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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요를 가끔 즐기기는 하는데 워낙 관심이나 역량이 미치지 못해 초중고때 외에는 음악을 접할 일이 없었다. 물론 학교다닐때도 썩 성적이 좋은 것도 아니었다. 다만 나이가 들어가니 음악에 관심도 생겨서 기초적인 교육이 가능한 책을 찾다가 이책을 고르게 되었다. 책이 무협지 용어를 빌려쓴 덕에 웃기기도 하고 가독성도 좋은 것 같아서 쉬엄쉬엄 보기 적당한 것 같다. 옛날 음악책도 이런 식이었으면 좀더 관심을 가졌을지도 모르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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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음악 이론 가르치려고 찾아 보다가 알게 되었는데 내용이 알차고 좋습니다. 아이부터 성인까지 어렵지 않게 배울수 있습니다. 사실 아이보다 어른인 제가 더 열심히 읽게 되었습니다. 어릴때 피아노를 바이엘까지만 쳐서 이론이 늘 부족했다고 느꼈는데 무림고수 화석학1에서는 내용도 쉽고 만화도 중간 중간 있어서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금새 다 읽고 2권을 찾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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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쉽게 잘 만든 책입니다. 문외한이 단번에 알아들을수 있도록 참 쉽게 잘 쓴 책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권도 사서 읽어야겠습니다. 화성학이 어려워 엄두도 못내시던 분께 권해드렸드니 아주 좋은 책이라고 고마워하시더군요. 무릇 가르치는 사람은 쉽게 가르쳐야 합니다. 정확히 알고있는 사람만이 쉽게 가르칠수 있겠지요. 이점에서 지은이의 교수방식과 지식전달에 감사한 마음을 가지지 않을수 없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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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초보가 읽기에도 좋지만, 음악을 가르치는 강사 입장에서도 고마운 책이다. 악기를 가르치다 보면 음악이론을 알려줘야 할 때가 있다. 그러나 이론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 학생에게 이론을 가르치는 건 쉽지 않은 일이다. 이 책을 구매하고는 나서는 마음이 한결 가벼워졌다. 특히 초보자의 눈높이에 맞춰 쓰여진 책이라는 점이 좋았다. 내가 ‘이 정도는 당연히 알겠지’라고 생각하고 이야기하지 않았던 부분도 세세하게 잘 적혀있다. 어디서부터 설명해야 할지 깨달았달까. 이제야 학생들도 내 설명을 듣고 고개를 끄덕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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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이 책은 추천 박고 시작한다. 성인이 되어서 음악을 취미로 시작했는데, 초보 수준을 조금 벗어나니 이론에서 꽉 막혔다. 시중 화성학 책은 펼쳐보고 기겁한 것이.. 알파벳과 숫자의 향연! 무슨 말인지도 전혀 모르겠고... 그런데 <무림고수 화성학>은 타겟이 정확하다. 음악에 갓 입문한 사람, 조금씩 공부를 하려고 하는데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나같은 사람을 위한 책이다. 한 권을 천천히 읽고 나니 작가가 '석두'들을 깨우치려고 나름 고심했구나 싶다. 어떻게든 이끌고 가려는 의지가 엿보인다. 틈틈이 들어간 만화도 그래서 기분이 좋았다. 기초 음악이론이 이렇게 쉬운데 괜히 질질 끌었네... 2권이 기다려진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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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내용이 내용을 많이 차지하는줄 알았다면 구매 안했을수도 있어요ㅠㅠ 은근한 드립치면서 만화 넣는게 눈 요기는 되지만 뭔가 음악책?과는 거리가 먼... 그냥 설명보다 만화로 설명하는게 이해가 더 잘되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아무튼 기본기 있는사람이 한번 더 혼자 독학으로 보기에 괜찮습니다. 이걸로 뭐 음악을 배운다~고 생각하시면 안되고 알고있는게 있는 상태에서 그냥 한번 훑어보기에 괜찮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