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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변에서 추천을 받아서 예전부터 읽고싶던 책이었는데 이번에 구입해서 읽게 되었습니다. 역시나 기대했던 만큼이나 참 좋고 유익하네요. 인문학과 기독교의 결합이라는 주제가 참 새롭고 흥미로워요!!ㅎㅎㅎㅎㅎ 주변에 기독교 관련 책을 찾는 사람들에게 이 책을 꼭 추천해주고 싶네요. 정말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ㅎㅎㅎ 책도 술술 읽히고 정말 좋아용~~~!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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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을 달리하지!!!!!!! 삶의 모든 순간이 다 이해되고 삶의 모든 순간이 다 알게되지는 않는다 그러나 나의 생각과 시선이 달라지면 어떤 일이건 다르게 이해되고 알게 된다 인문학을 하나님께 이 책은 나의 시선을 옮겨준다 피조물인 나의 시선에서 창조주이신 하나님의 시선으로 갑자기 물밀듯 뭔가 쏟아져 들어오는 느낌은 아니지만 아!!!! 그렇구나 하며 읽게 되는 책이다 시선의 이동으로 느끼는 소소한 깊이의 다름 삶의 모든 순간을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드는 책이다 아하! 그랬구나~~ 딱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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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이브날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은 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을 읽기 시작해서 크리스마스를 맞이하기 전에 이 책을 다 읽게 되었으니 말이다. 그것도 읽는 도중에 무릎을 치는 감동을 몇 번이나 받아가면서.
요즘의 추세가 인문학의 붐이 한창이고 나 또한 그 대열에 끼어들어 있으니 이 책의 제목에 끌리는 것이 당연했다. 나는 이때까지 나름 있어 보이려고 여러 가지 교양서적 들을 찾아다니면서 읽어왔던 것이 사실이다. 칼 세이건의 ‘코스모스’, 유발 하라리의 ‘사피엔스’ ‘호모데우스’, 리처드 도킨스의 ‘이기적 유전자’, 재레드 다이아몬드의 ‘총 균 쇠’ 등의 책을 읽으면서도 나름 신자라는 이유로 허전함을 감출 수 없었다. 그것이 이 책을 읽으면서 채워졌다. 유발 하라리가 그의 저서 ‘사피엔스’의 후반부에 ‘우리가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모르는 것이 가장 큰 문제’라는 말을 썼다. 그 책을 읽는 중에도 공감했던 내용인데 그때는 책 내용에 별로 흥미를 잃어가는 찰나에 봐서 뇌리에 박히지 않았나 보다. 그러다가 이번에 이 책을 읽으면서 시작부터 공감하면서 읽다 보니 막혔던 속이 뚫리는 경험을 했다. 물론 반감을 품을 사람도 있겠지만 나는 많은 사람에게 이 책을 추천하고 싶다.
저자 한재욱 목사님 특유의 화술이라고 해야 하나, 필력이라고 해야 하나, 암튼 그 매력에 빠져들어서 인문학을 소개하면서 그 인문학이 우리에게 주는 여러 가지 교훈들은 명답이 될지언정 정답은 아니라고 주장한다. 정답은 성경이라고. 그러면서 관련 성경 구절을 제시하는 데 참 좋았다. 몇 가지만 살펴본다. 김춘수 시인의 ‘꽃’이라는 시를 설명하면서 예수님께서 우리를 불러주시니 우리는 엄청난 축복의 존재가 된다는 사실을 일깨워준다. 모파상의 ‘목걸이’라는 작품을 소개하면서 허영에 빠지지 말 것을 강조하고 있다.
총 3부로 이루어진 구성에서 마지막 3부에서는 본격적으로 하나님을 강조하는 느낌을 받았다. 그래도 여전히 문학과 함께 설명하는 구조는 유지하고 있으니 실로 인문학을 통하여서 하나님을 소개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그래도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흘림의 미학(구제)을 강조한 부분이었다. 성경에서도 그 흘림(구제) 때문에 보아스와 룻의 러브스토리가 진행되었고 결국엔 예수님의 족보에 올라가는 영광까지 이루고 있지 않은가? 저자는 이 땅에서의 전도와 선교, 구제 등을 쌓아서 하늘나라의 창고에 쌓아놓으라고 강조하면서 책을 마무리 짓는다. 나도 동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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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깊이 있는 인문학적 고찰이 신앙과 만나다. 인문학이 세상에 대두 되기 전부터 인문학에 대한 사랑과 너비와 깊이가 책에 녹아져 있다. 세상을 향한 인문학의 부르짖음에 드디어 답을 찾은 느낌입니다. 인문학의 주인은 하나님. 이 땅의 주인은 하나님임을 고백합니다. 다음에 출간될 책도 기대하며, 그 간 방송된 각종 인문서적에 대한 신앙적 해석이 독자들에게 친근하게 다가가리라 믿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