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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오늘도 주님 안에서 보호 받고 있는 존재임을 다시금 깨닫게 하는 책. 알지 못했던 나의 달란트 . 누구보다 예민한 나의 눈과 , 나의 귀를 어떻게 관리해야 하는지 책을 통해서 깨닫게 해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 내일일은 불안해 하고 , 내일일을 걱정하는거 역시 사단의 오늘을 살아내지 못하게 하는 간교함임을 알게 하셨습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앞에 서 있습니다. 나는오늘도 주님께 보호받습니다. 나는 오늘도 주님으로 인해 안전합니다 . 감사합니다. 주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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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지켜가는 싸움이 결국 신앙의 승리를 만든다」 하나님께서 마음 놓고 쓰시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두 가지전제가 있다. 영적인 성숙도 있어야 하지만,"마음 놓고 저를 갖다 쓰세요"하는 몸의 상태가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이 준비가 되지 않으면 쓰임 받기 어렵다. 몸을 지켜가는 싸움이 결국 신앙의 승리를 만들어낸다. 쉽게 생각하지 말라. 몸을 지키는 것이 마지막 승리를 만들어 낸다. -무너지지마라/김남국 "값으로 산 것이 되었으니 그런즉 너희 몸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라"고린도전서 6:20 신앙생활이라면 영적건강을 먼저생각한다. 그러나 몸이건강하고 순결한상태를 먼저 말하고 있다. 몸을 비롯해서 재정도 무너지지않는 법을 구체적으로 말하고 있어서 신앙생활에 적용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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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너지지 마라 속에서 === 신앙은 매일 내가 처한 곳에서 내가 할 싸움을 하고 내게 붙여주신 사람들에게 삶으로 믿음을 증명하는 것. 육을 세우는 것이 곧 영을 세우는 것은 아니지만, 육을 세우지 않으면 영을 쓸 수 없고 육이 무너지면 영도 같이 무너진다. 자기 몸, 자기 삶을 온전히 관리함으로써 그릇을 온전하게 준비해야 한다. 내 눈과 귀가 어디로 가는지, 내 눈과 귀가 무엇을 좋아하는가?나의 눈은 하나님을 보고 있는가. 나의 입은 찬송과 하나님이 원하시는 정직을 내고 있는가. 내가 오늘 할 수 있는 것을 하자. 가정, 직장과 학교, 교회는 하나님이 우리에게 맡겨주신 실제적인 삶의 터전이다. 이곳에서 맡겨진 일들을 지혜롭게 감당하며 살아가는 것이 신앙생활이고 비전이다. 시간에도 계획표가 있어야 한다. 가계부를 안 쓰면 새어나가는 돈이 많은 것처럼 계획표가 없이 사는 사람들은 시간을 너무 많이 흘려보내게 된다. 그 흘려보내는 시간을 가지고 우리는 하나님 앞에 서야 한다. 물질의 청지기라는 것은 첫째, 하나님께서 내게 물질을 맡겨주셨다는 것, 둘째, 소유권이 내 것이 아니라는 뜻이다. 맡겨주신 것에는 재정뿐만 아니라 실제로는 달란트도 다 포함된다. 결론적으로 우리는 가정과 교회와 직장 등 실제적인 삶의 영역 안에서 청지기 정신으로 각자의 재정과 시간과 육체를 관리해야 한다. 주신 재정에 자족하며 돈에 끌려가지 않는 삶을 살고 우선순위에 따라 계획을 세워서 시간을 잘 사용하며 나의 육체를 건강하고 순결하게 관리해야 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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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를 다닌 지 벌써 40년 가까이 되었지만, 삶은 하나님의 모습과 닮아있는지 의심이 든다. 그 수많은 시간 속에서 어떻게 하나님 닮기 위해 살아왔는지. 나 정도만 하면 그래도 어느 정도 멋진 크리스천 아니야? 하며 우쭐하던 시기도 부끄럽지만 있었다. 책을 통해 그런 나의 삶이 얼마나 부끄러운지 얼굴을 들 수 없었다.
<무너지지 마라>는 좋아하는 목사님 중 한 분인 김남국 목사님의 책이다. 저자는 마커스 경배와 찬양의 설교자로 처음 알게 되었는데, 말씀을 재미있게 전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그 후 <사랑한다 독사의 자식들아>. 팟케스트 <인생야곱> 등의 책과 팟케스트를 통해 더 만났다. 저자는 어려워 보이는 성경을 쉽게 전한다. 강렬하게 표현한다. 그 때문에 거부감이 있을 수도 있지만 그만큼 간절한 마음의 표현으로 보이기도 한다.
<무너지지 마라>는 신앙생활의 기초라 할 수 있는 실제적인 부분을 다룬다. 몸, 시간, 재정의 세 가지 주제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인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는지 세밀히 전한다. 늘 크리스천은 영적 싸움에 놓여있고 이 싸움에서 이기려면 영적인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저자는 몸이 바로 서야 제대로 된 영적인 것을 담을 수 있음을 강조한다. 요즘 크리스천이 몸이 서지 못해 무너짐을 언급하며, 이 부분의 회복이 온전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음을 역설한다.
52p 그러니까 금이나 은이 중요한 것이 아니다. 금그릇이나 은그릇은 하나님이 주신 것이지만, 깨끗한 그릇이 되는 것은 하나님이 하실 일이 아니라 내가 할 일이다. 하나님이 쓰시는 그릇은 깨끗함을 간직해야 한다. 하나님이 아무리 은혜를 부어주셔도 그릇이 온전하지 못하면 그 은혜를 담을 수 없다. 하나님께 쓰임 받는 전제 조건은 그릇을 깨끗하게 하는 것이다. 그릇은 엉망인데 채워달라고만 할 수는 없다. 몸은 삶이다.
정말 인지도 있고, 좋은 영향력을 펼치는 지도자가 성적인 추행으로 무너지는 경우가 많다. 그만큼 세상에서 온전히 자기 힘만으로 설 수 있는 이는 거의 없음을 알 수 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지다. 단순히 교회 출석 잘하고 십일조 잘 내고 한다고 해서 신앙생활을 잘하는 것 아니다. 말씀과 기도 생활을 통해 삶이 변화되어야 한다. 변화가 삶 속에 드러나기 위해 성령의 사람이 되어야 하는데, 그 성령의 사람은 우리의 몸에서 시작한다.
33p 새벽기도 하고 제자훈련 하고 신앙생활하고 예배드리는 이 자체가 무슨 효과가 있는 것이 아니다. 그 새벽기도와 오늘 드린 예배와 내가 읽은 성경과 내가 드린 기도가 실제의 삶과 연결되지 않는다면 그것들은 모두 꽝이다. 삶에 제대로 적용하지 않으니까 문제인 것이다.
저자는 진짜 신앙생활을 위해서 ‘성령충만’을 강조하는데 설명이 쉽게 이해된다.
149 범사에 항상, 즉 가정에 있을 때나 직장에 있을 때나 어떤 순간이나 상황에도 다른 데 빠지지 않고 하나님과의 관계를 놓치지 않는 것이 성령 충만이다. 성령 충만을 받는 것은 감정적인 것이 아니다. 충만은 감정적인 게 아니라 꽉 찬 상태, 꽉 차서 다른 것이 들어갈 수 없는 상태를 말한다. 서로 화답하며 노래하며 감사함으로 하나님과의 관계가 빈틈없이 충만한 것이 성령 충만이고 범사에 항상 하나님의 뜻이 무엇인가를 묵상하고 생각하고 그 방법대로 싸움을 하는 것이 성령충만이다.
모든 싸움의 기초는 기본을 제대로 세워야 한다. 가장 기초적인 문제가 틀이 잡히고 준비되어야 제대로 된 싸움을 할 수 있다. 이 책은 그 기초를 쌓는 방법을 전하고 있다. 우리의 몸, 시간, 재정 관리를 통해 유혹과 시험을 이겨내 온전히 신앙생활 하는 그리스도인들이 더욱더 많아지길 기대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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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함이 없는 믿음을 가진 사람은 자신의 신앙도 삶도 공허해진다 당신의 신앙생활이 공허하지 않은가? 기도했는데, 예배도 드렸는데 해봤자 소용이 없이 공허하다면 왜 그럴까? 영어를 배웠으면 써먹어야 하듯이 기도를 했다면 삶 가운데로 들어가서 섬겨야 하는데, 참아야 하는데… 예배를 드렸다면 정직해야 하는데,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야 하는데, 그렇게 살아서 내 삶 속에 내가 고백한 믿음의 열매가 맺힐 때 공허하지 않은데, 그렇게 살지 않으니까 공허하고 헛된 것이다 신앙생활을 미션으로 하니까 신앙생활을 해도 열매가 없고 스스로 공허해지고 무너지는 것이다 기도했다는 것은 내가 그렇게 살아가겠다는 뜻이다 살아가려고 예배하고, 살아가려고 기도하고, 살아가려고 말씀을 보는 것이다 예배드리고 기도하고 미션만 하고 와서 “하나님이 하십시오” 하고 나에게 행함이 없으면 헛되고 공허하다 “하나님을 믿는 나의 믿음이 그래도 헛되지 않았어!” 이것은 삶으로 살아낸 사람만이 할 수 있는 고백이다 내가 청년들에게 “하나님은 살아 계시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은 나의 청년의 삶은 끔찍했지만 포기하지 않았고, 끝까지 부모님의 빚을 다 갚으며 믿음으로 살았기 때문이다 그렇게 살았더니 하나님이 일하셨다 정말 내 삶 속에서 하나님께서 나를 키우셨다 내 삶을 돌아보니 곳곳에 하나님이 살아 계시고 내가 주와 함께한 흔적이 있었다 그것이 있기에 내 삶은 공허하지 않다 “행함이 없는 믿음이 헛것인 줄을 알고자 하느냐”, ‘헛것’은 “쓸모없는” “무능한”이라는 뜻이다 삶으로 살아내지 않는 믿음은 헛것이다 그런 믿음은 무능하고 쓸모가 없다 교회에서 아무리 결단해도 자기 삶의 자리로 돌아와 그 믿음대로 사는 싸움을 하지 않는다면 그 결단은 쓸모없어지고 무능해진다 하나님은 우리의 삶을 통해 역사하신다 이것이 신앙의 방법이다 내게 성경공부를 배운 분 중에 젊은 나이에 암으로 투병하던 자매가 있었다 3년 동안 열심히 성경을 공부하고 믿음으로 잘 살아내다가 남편과 아이를 두고 하늘나라로 갔다 장례를 치르는 사흘 동안 내가 예배를 집례했는데 3일 동안 부활에 관한 메시지를 묵상하고 준비하여 설교했다 화장터에서 예배를 드린 뒤 고인의 시어머니가 내게 커피를 갖다주며 너무 고맙다 하시고, 오랜 시간 이야기를 하는 등 가족들의 마음도 많이 열렸다 그런데 내가 수요예배 때문에 납골당까지 갈 수 없어 마지막 예배에는 우리 교회 부목사님을 보냈다 그래서 납골당에서 마지막 예배를 드렸는데 그 예배가 최고의 감동이었다고 한다 내가 3일 동안 준비하고 3일 동안 집례한 그 어떤 예배보다 더 감동이 있었다 왜 그랬을까? 당시 그 부목사님의 아내가 암으로 투병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그런 부목사님이 그의 마음을 그대로 나누었을 때, 아내를 암으로 떠나보낸 고인의 남편과 유가족의 마음을 움직인 것이다 그것이 다른 점이다 그 자신이 삶으로 싸우고 있는 믿음의 내용을 누가 이길 수 있겠는가? 내용으로 따지면 말씀을 깊이 묵상하고 준비한 내 설교가 더 훌륭하다고 할 수도 있다 그러나 내가 아무리 준비해도 삶에서 나온 말을 이길 수는 없다 살아본 자만이 깊은 말을 할 수 있다 살아본 자만이 깊은 위로를 줄 수 있다 그 말은 공허하지 않다 신앙을 생활과 삶으로 살아서 그 자신도 유익되고 남에게도 유익을 끼치는 사람은 삶이 공허하거나 헛되지 않다 그렇게 살아가며 열매를 맺는 자가 하나님의 길과 역사를 보고 그 길을 따라가게 된다 신앙이 헛되고 공허한 것은 앉아서 말만 하기 때문이다 우리 삶이 무능하고 쓸모없는 것은 오늘 내게 주어진 믿음의 싸움을 하지 않기 때문이다 신앙생활은 열매를 맺는 것인데 제대로 된 열매가 없고 삶이 없다면 신앙생활을 한 것이 아니라 미션을 수행한 것이다 앉아서 생각하고 성경책 보고 기도하고 제자훈련받는 것으로 신앙생활이 끝났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그것이 실제 자신의 삶으로 이어져야 한다 생각해보라 성경을 몇독 한 것이 내 삶에 무엇을 만들어냈는가? 그렇게 예배드리고 하나님을 바라본 것이 내 생활에서 무엇을 바꾸었는가? 내가 기도하고 예배하고 말씀을 읽은 것이 지금 내게서 어떤 열매를 맺고 있는가? 말씀을 보고 기도하는데 왜 나는 다투고, 음행하고, 용서하지 못하고, 끊을 것을 끊지 못하는지 나의 삶을 점검해야 한다 자라라! 오늘이라는 하루가 여러분을 자라게 하라 예배가 여러분을 키우게 하고, 기도가 여러분을 하나님 앞에 더 헌신하게 하라 말씀으로 여러분 안에 하나님의 마음을 키우라 하나님 앞에서 미션하지 말고 삶과 생활을 키워서 내게 주어진 삶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통로가 돼라 누가 봐도 “저게 예수 믿는 자야! 저렇게 살아야 돼 저 사람을 보면 소망이 있어 나도 믿음으로 살거야” 하는 사람이 되어 진짜 소금과 빛이 어떤 존재인지 이 시대에 보여주라! -무너지지 마라 중 발췌
하나님으로 이 땅의 삶을 살아간다는게 쉬운 일이 아니다 기쁨보다는 어쩌면 하나님이 원하시는 삶을 살아감에 있어 우리의 연약함으로 말미암아 넘어질 때가 더 많기에 좌절과 비탄에 빠질 때가 허다하기에 그렇다 그러나 그 좌절과 비탄 역시 하나님의 뜻을 신실하게 따르기에 맞게 되는 과정이기에 무너지지 말고 그 길을 하나님 한분만 의지함으로 나아가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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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마음속에 말씀을 새기고 살아가려고 하는데 연약한 인간인지라 이런 책들을 통해서 다시 마음을 가다듬곤 합니다. 우선 남편이 사고 싶어하는 책이라서 주문해 주었고 남편이 다 읽고 나서 읽기 시작했습니다. 같가지의 유혹과 마음의 번민이 나를 힘들게 하는 지금 시기에 나를 보듬고 다시 마음을 곧게 세울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두루두루 사서 선물을 하고 있는 책입니다. 목사님들도 읽어 보시고는 좋다고 권해주신 책이라서 더 좋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