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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안녕, 세계의 친구들-마이아 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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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한다. 크게 여섯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지는 지구는 각 대륙별로 나라들이 구성되어 있고 각 나라별로 언어도 다르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잇다. 어느 한 나라를 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던 과거와는 다르게 교퉁수단을 발달로 나라 간의 간격도 많이 좁아졌고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과의 연락도 자주 할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다른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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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한다. 크게 여섯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지는 지구는 각 대륙별로 나라들이 구성되어 있고 각 나라별로 언어도 다르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잇다. 어느 한 나라를 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던 과거와는 다르게 교퉁수단을 발달로 나라 간의 간격도 많이 좁아졌고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과의 연락도 자주 할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도 조금은 더 빨라졌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친구를 중심으로 세계 22개국 나라들의 어린이가 소개되고 있다. 제일 처음에 아이의 얼굴이 나오고 그들이 사는 곳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이것을 보고 그 나라를 짐작해서 맞춰보는 것도 재미나겠다. 


한장을 넘겨보면 자신들의 나라 말로 인사를 하고 자신의 소개를 한 다음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그 지역의 특성을 이야기해준다. 나라별로 유명한 축제를 설명하는가 하면 그 지역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일본이나 독일 그리고 호주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나라들이 소개되고 있는가 하면 이름을 알고는 있지만 잘 모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던지 마다가스카르 같은 나라들의 소개는 흥미롭다. 본문에서는 지역명이나 축제에 대한 설명을 옆에 자세히 해주고 있으므로 아이들과 같이 읽을때 설명을 해줄 수 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검색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마지막으로는 처음에 자신들의 나라 말로 인사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만나요'라는 말을 역시 똑같이 그나라 말로 적어두고 있다. 


이 모든 나라들에 한국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 책이 번역이 되는 그 나라에 대한 설명은 나라별로 다르게 넣어주어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모든 나라들이 소개되어 있는 것에 비해 아프리카는 몇 나라뿐인 것도 살짝 아쉽다. 이미 생각보다 두껍다고 여겨진만큼 더 많아지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까봐 적당히 나라 수를 조정한 것이라 볼 수도 있겠다. 


몽골이나 케냐같은 경우에는 워낙 특성이 뚜렷하니 그림으로 그 나라를 표현할수 있지만 그 외 미국이나 영국, 불가리아, 독일등은 그저 단순하게 건물들만 그려져 있어서 국가를 그려놓지 않는다면 어느 나라인지 구별하기가 힘든 그런 나라들도 있다. 현대화가 되고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도시는 어느 정도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것을 탈피하기 위해서 특성이 드러나는 지역 위주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한 면도 엿보이기는 한다. 가령 호주 같은 곳도 앞에서 언급한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별 특징이 없지만 멀리 오페라 하우스를 그려놓으므로 해서 한번에 호주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이다. 


제일 처음에 등장하는 미국 아이는 국적이 미국이면서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랑머리의 파란눈이 아니다. 갈색머리에 갈색 눈을 가진 그 아이는 옆의 그림이 없다면 아시안권의 아이라 해도 좋을 만큼 비슷하다. 그런 면을 보았을때 고정관념을 탈피한 세계화를 추구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아이들로 하여금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한 권의 책. 이 책으로 인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공부를 한 후 기회가 되어 직접 찾아가 본다면 아이들에게 그보다 더 큰 산 경험은 없을 것이다. 간접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접경험이 더해지면 가장 바람직한 교육이 되기 때문이다.

<북트레일러>
https://goo.gl/bBsmxj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이달의 사락 b***8 2018.10.01.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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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세계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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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안녕~ 세계의 친구들! 반가워~’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전세계에서 날라온 편지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총 22개국에서 보내온 편지를 읽다 보면, 마치 어린 시절 잠시 했었던 펜팔친구가 다시 생긴 거 같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아이의 초상화와 사는 곳의 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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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안녕~ 세계의 친구들! 반가워~’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전세계에서 날라온 편지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22개국에서 보내온 편지를 읽다 보면, 마치 어린 시절 잠시 했었던 펜팔친구가 다시 생긴 거 같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아이의 초상화와 사는 곳의 풍경, 그리고 자신의 일상과 나라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편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나라의 언어로 혹은 자기 민족의 언어로 인사와 마지막 인사를 하는 편지라 더욱 맘에 듭니다. 주석으로 잘 모를 수 있는 그 나라의 전통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저도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캐나다에서는 이누이트족인 조이 말리나의 편지가 왔어요. 조이가 사는 곳은 북극지방의 누나부트인데, 누나부트는 이누이트 자치구역으로 우리의 땅이라는 뜻을 갖고 있대요. 환하게 웃고 있는 조이 주변에 그림들이 무엇인가 했더니, 가족들과 함께 자연이나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드는 조각상이었네요. 이렇게 아이들을 그린 그림과 풍경에는 그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놔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불가리아에서 사는 파벨이 보낸 편지도 기억에 남아요. 이상한 괴물 같은 것이 그려져 있었는데, 불가리아의 가면행사인 쿠케리때의 모습이었더라고요. 31일에는 봄을 기다리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교환하는 장식품인 마르테니차를 만들어 갖고 다닌다고 하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우리 전통의상에 다는 노리개 같기도 해서 더욱 반갑더군요. 그래서 또 찾아보니 우리의 노리개 역시 그 무늬와 형태로 다양한 의미를 담아냈다고 해요. 저도 이렇게 여러 가지를 찾아보며 재미를 느끼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즐거울지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a******e 2018.10.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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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도서 《안녕, 세계의 친구들》 세계문화상식 알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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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초등도서, 어린이도서로 상식 높여주는 책,<안녕, 세계의 친구들>이에요.팝아트처럼 그려진 그림도 참 예쁘고,22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간략하게 알아둘 부분을 짚어줘서아이들이 자주 읽기를 권하게 되는 책이네요. 스웨덴의 인사는 헤이!(Hej).각 나라의 인사말로 시작해요.그 나라 사람을 만나게 되면 반가운 표현 정도는꼭 알아두어야겠다 싶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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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



초등도서, 어린이도서로 상식 높여주는 책,
<안녕, 세계의 친구들>이에요.
팝아트처럼 그려진 그림도 참 예쁘고,
22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둘 부분을 짚어줘서
아이들이 자주 읽기를 권하게 되는 책이네요.









스웨덴의 인사는 헤이!(Hej).
각 나라의 인사말로 시작해요.
그 나라 사람을 만나게 되면 반가운 표현 정도는
꼭 알아두어야겠다 싶고는 하죠.
아이들이 상식적으로 22개국의 인사는 알게 되는 책.



또한, 이야기 형식으로 세계의 친구들이
자신의 나라의 특별한 점들을 알려주고요.







현지용어에 대하여 설명도 곁들여있으니
알아가는 재미가 있떠라구요.

스웨덴에서는 '미드솜마르'라는
하지에 열리는 성요한 축일이
크리스마스 다음으로 중요한 날이라해요.







5대양의 여러 나라들을 다루는 어린이도서.
각 나라의 아이들이 해맑게 웃는 그림이라,
그 나라 느낌의 배경과 더불어
아이들의 환한 모습이 참 많이 예쁘다 싶던 책.

마다가스카르에 가거든,
살라마! 라고 인사해보아요.








끝인사는 벨로마! 이로군요.

마다가스카르는 애니메이션 덕분인지
아이들에게 나라이름이 조금 익숙한데요.
여기는 여름에는 너무 더우니
4~6월에 학교가 쉬는군요.








이집트 인은, '베두인'의 인종이 대부분이려나요?
이집트를 소개해주는 일리예스는 '베두인'이래요.
베두인은 사막에서 유목 생활을 하는 아랍계 사람이래요.


이집트에는 사하라 사막에서 불어오는
뜨겁고 건조한 바람이 모래 폭풍을 일으키는데
이것이 '캄신'이라고 불린다 해요.









그림형제가 생각나는 독일은 
'슐라인퓌어룽'을 위한 공연이 있다네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행사에 따로 이름이 있군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과자, 사탕과 학용품이 담긴
주머니를 선물하기도 한다니, 
전통적인 행사가 멋져보여요.




초등도서로 아이가 많이 읽으며 상식을 득~하는
똑똑한 책 <안녕, 세계의 친구들>은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세계 곳곳의 친구들로 부터
세밀한 문화정보를 알게 되는 멋진책!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이 읽으면서도
처음 알게 되는 지식이 가득하여
흥미롭고 매력적인 책이었더랍니다.\\



j******9 2018.10.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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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세계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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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이와 같이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더 빠져드는 경우가 있다.이번 책 '안녕, 세계의 친구들'도 그랬다.나뿐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 대해 관심도 많고 해외여행, 세계 여행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는 우리가 모르는 전혀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 때문일 것이다 책을 열면 세계지도가 나온다. 우리 큰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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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이와 같이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더 빠져드는 경우가 있다.
이번 책 '안녕, 세계의 친구들'도 그랬다.
나뿐만이 아니고 많은 사람들이 외국에 대해 관심도 많고 해외여행, 세계 여행에 대해 관심이 많을 것이다. 이는 우리가 모르는 전혀 다른 세계에 대한 호기심 때문일 것이다

 

책을 열면 세계지도가 나온다. 우리 큰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어디 있는지 알아?'라고 물어보니 '엄청 작지'라고 얘기하고는 못 찾고 있다.ㅋㅋㅋ
우리나라 정말 작기는 작다.
인도에 있을 때 인도 사람들이 말하곤 했다. '너희 나라는 그렇게 작은 나라에 어떻게 삼성, 현대, 엘지 같은 그렇게 큰 회사가 다 들어가 있어?' 도대체 얼마나 작다고 생각한 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대답했다. '그래서 다 외국에 있잖아' ㅋㅋㅋ 정말 작기는 작다. 인도가 우리나라보다 33배가 크다고 하니 그들의 시선에서는 회사를 넣을 장소도 없어 보일 수 있는 게 당연한 건가?

 

책에는 이렇게 각국의 어린이 그림과 국가를 상징하는 대표 그림이 나온다. 그리고 다음 장에는 아이가 자기를 소개하는 글이 나오고 국가 소개가 나온다. '안녕, 세계의 친구들'을 보면서 이런 특색 있는 책도 참 좋다고 느끼게 된다. 우리 집에 있는 책들을 돌아보면 대부분 동화 위주의 책들이다. 동화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동화를 제외한 다른 소재로 만들어진 책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아이가 읽는 책도 동화책이 대부분인데 '안녕, 세계의 친구들'과 같이 이런 다른 분류의 책을 중간중간 보게 되면 생각의 폭도 넓어질 수 있을 것 같다.

'안녕, 세계의 친구들'

책의 마지막에는 다른 나라의 아이들과 같이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빈 공간이 있다. 이런 한 장의 배려 페이지가 있다는 것도 참 맘에 든다. 조금만 다른 사고를 하면 이렇게 다른 책이 나올 수도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다.

l*****2 2018.10.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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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세계의 친구들 - 마이아 브라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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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집에 놀러 올래?미국, 마다가스카르, 불가리아, 몽골······세계 22개 나라 친구들이 보낸 초대장!비행기 표 없이 떠나는 세계 친구 여행!안녕, 세계의 친구들     하이! Hi내 이름은 라나야, 뉴욕에 있는 높은 빌딩의 25층에 살아.세계 최초의 초고층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뉴욕에 있어.그 꼭대기 층에 가면, 멀리 허드슨강 한가운데 서 있는 자유의 여신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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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집에 놀러 올래?

미국, 마다가스카르, 불가리아, 몽골······
세계 22개 나라 친구들이 보낸 초대장!
비행기 표 없이 떠나는 세계 친구 여행!

안녕, 세계의 친구들

 

 

 

 

하이! Hi
내 이름은 라나야, 뉴욕에 있는 높은 빌딩의 25층에 살아.
세계 최초의 초고층 빌딩인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도 뉴욕에 있어.
그 꼭대기 층에 가면, 멀리 허드슨강 한가운데 서 있는 자유의 여신상이 보이지.
밑을 내려다보면, 택시들이 마치 개미처럼 작게 보여!

 

 

 

 

 

헤이! Hej
내 이름은 베아타야.
나는 스톡홀름의 작은 섬 스바르트쇠에서 자연에 둘러싸인 복받은 삶을 살고 있어.
스웨덴의 겨울은 엄청나게 추워. 눈이 많이 오고 햇빛은 거의 볼 수 없지.
반대로 여름에는 밤에도 해가 떠 있어! 그래서 우라는 카노트를 타러가고, 낚시도 하고, 과일을 따먹기도 해.

 

 

 

 

 

 

 

 

하이! Hi
팔리야! Palya(아보리지니 말)
내 이름은 코너야. 오스트레일리아에서 가장 큰 도시인 시드니에 살아.
오스트레일리아는 땅이 아주 넓고, 자연 그대로 보존된 곳이 많아. 그리고 사이클론과 모래 폭풍이 자주 일어나. 곳곳에서 캥거루랑 코알라, 엄청 큰 거미도 볼 수 있어. 숲속이나 부시에서만 볼 수 있는 게 아니야.

 

 

 

 

 

 

책으로 만나는 22개 나라의 친구들! 여러 나라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책장을 넘기면 세계 22개의 나라에 살고 있는 아이들의 모습이 보여지고 그 다음으로 아이들이 살고 있는 곳이 소개된다. 우선 이야기를 시작하기에 앞서 헤이! 하이! 센 베노! 살라마! 등 각자 자신이 살고 있는 나라 또는 자기 민족의 언어로 다양하게 인사를 건내고 자신들은 어떤 곳에 살고 있으며, 또 그곳의 특징은 무엇인지 각자 이야기를 들려준다. 일본의 아키토는 장수풍뎅이를 반려동물로 기르고, 캐나다의 조이 말리나는 얼음으로 뒤덮인 세상에 살며 케나의 제임스는 하이에나 울음소리를 들으며 잠이 들고, 몽골에 사는 델게르마의 가족은 유목민으로 가축들을 먹이기 위해 이동 생활을 한다. 이처럼 아이들은 너무나 다른 모습으로 살아가고 있으며 자신이 좋아하는 것도 생활하는 것도 다 제각각이다. 어찌보면 이야기가 똑같은 형식으로 이어져 지루하게 느껴질 수도 있지만 반복되는 이야기가 없어 매번 새롭고 흥미롭게 여겨진다. 게다가 어른이 아닌 어린 아이의 시선으로 이야기가 이어지기 때문에 마치 친한 친구들과 편지를 주고 받는 것 같아 재미있게 읽혀진다. 글씨가 큼직큼직하게 쓰여있어 어린 아이들이 혼자서 읽기에도 부담이 없다. 

 

 

 

 

 

 

 

u********0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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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안녕, 세계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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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안녕, 세계의 친구들 마이아 브라미 글, 카린 데제 그림, 이재원 옮김샘터 ​ ♪ 앞으로~앞으로 ~ 앞으로 앞으로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책을 보고 이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졌습니다.노래만 부르고 실제로 걸어보지는 못했기에 만나지 못한 친구들,이 책을 통해 세계의 어린이들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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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안녕, 세계의 친구들

마이아 브라미 글, 카린 데제 그림, 이재원 옮김
샘터

♪ 앞으로~앞으로 ~ 앞으로 앞으로
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 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를 다 만나고 오겠네~

책을 보고 이 노래가 저절로 흥얼거려졌습니다.
노래만 부르고 실제로 걸어보지는 못했기에 만나지 못한 친구들,
이 책을 통해 세계의 어린이들을 만났습니다.
그저 얼굴만 보고 피상적인 정보만 아는 게 아니라, 그들의 일상을 아이들의 이야기로 말이지요. 

 

세계의 어린이,
책 면지에 나온 지도를 보니 더 실감나게 다가옵니다.
이 나라들에 살고 있는 아이들을 만나볼 수 있다니!
책으로 시작되는 세계여행인 셈이지요. 사람을 만나는 진짜여행!

 
 

책은 아이 얼굴이 크게 그려진 면과 그 지역 풍경을 담은 그림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이곳은 어디일까요?
말을 타는 그림, 자연을 배경으로 양을 치고 전통가옥인 게르가 눈에 띄는 이곳은 바로~~

 
 

몽골입니다!
아이가 도서관에서 다문화관련 수업을 하고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 만들기를 해서 더 친근하게 다가온 곳이지요.

센 베노!
몽골 인사입니다.
델게르마, 파란 하늘의 나라 몽골에 사는 여자아이네요.
아이가 직접 자기와 자신의 가족의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어요. 그래서 더욱 생생한 느낌으로 전해집니다.
오른쪽에는 나라의 전반적인 특징과 생활 풍습, 아이의 입말로 설명해주는 음식 등등이 소개되어 있어요.
홀수의 비스킷을 쌓아올려만든 '울 보우'라는 과자도 먹고 싶어지는데요!

 
 

이곳은 어디일까요?
나비와 나방으로 둘러쌓인 환하게 웃는 아이의 모습.
풍경을 보니 아프리카 같은 느낌도 드는데요,
이 곳은 바로~

 
 

마다가스카르 랍니다!

판자티아나, 그 나라 말로 '사랑받는 꽃'이란 뜻을 가진 소녀가
일랑일랑 허브의 나라와 바닐라의 나라 마다가스카르를 소개하네요.
세계에서 가장 큰 나방인 노란색 '혜성 나방'이 살기에 소녀 주위로 나비와 나방을 그려놓았나봐요.
우리와 계절이 반대여서 4~6월에 첫 수확, 겨울이 시작되는 곳.
만화영화로만 만나던 곳을 그곳에 사는 아이의 얼굴을 그림으로 만나고, 글로 그곳 이야기를 듣는다는 것이
참 신기한 느낌을 받게 했습니다.

이렇게, 한장은 그림으로, 한장은 아이의 말로 소개받는 세계 여러 나라에 대한 이야기.
수많은 친구들을 이 책 한 권으로 만나 볼 수 있다는것이
이 책의 매력인 것 같아요.
세계 수도, 세계의 나라에 관한 책을 보면서
이 책을 함께 보는것은 어떨까요?
친구들의 모습과 소개글을 통해 보다 친근하게 세계 여러 곳을 받아들 일 수 있을거에요.

 

YES마니아 : 로얄 a******t 2018.10.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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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안녕, 세계의 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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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지식샘[안녕, 세계의 친구들]은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 모습으로 구성된 겉표지가 인상적입니다.실제로 그 나라에 살고 있는 누군가를 그린 것 같은 사실감이 느껴지면서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어린이들로서 갖고 있는 그들만의 개성과 표정을 풍부하게 느껴 볼 수 있습니다.[안녕, 세계의 친구들]에서는 22개국의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사는 곳도 언어도 생김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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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지식샘[안녕, 세계의 친구들]은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 모습으로 구성된 겉표지가

인상적입니다.

실제로 그 나라에 살고 있는 누군가를 그린 것 같은 사실감이 느껴지면서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어린이들로서 갖고 있는 그들만의 개성과 표정을 풍부하게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안녕, 세계의 친구들]에서는 22개국의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사는 곳도 언어도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들도 모두 다른 친구들의 생활을 만나보는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안녕, 세계의 친구들]에서는 미국,스웨덴,오스트레일리아, 몽골,마다가스카르,영국

이집트,캐나다,일본,타이,아이슬란드,케냐,볼리비아,불가리아,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라엘,러시아,인도,이탈리아,멕시코,프랑스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있습니다.

세계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로 인사와 함께 그들의 생활, 축제

그 나라만의 특색을 이야기해줍니다. 책을 통해 세계의 친구들에 대해 관심 가지며 호기심을

 해결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룸의 작은 섬에 살고 있는 베아타는 스웨덴의 겨울이 눈도 많이 오고

엄청 춥고, 여름에는 밤에도 해가 떠있다고 이야기해줍니다. 학교에서의 생활과 함께

미드솜마르,루시아 데이 등의 축제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산타를 만나볼 수있는 톰테란드가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주근깨가 귀여운 오스트레일리아의 코너는 아보리지니 말을 알려주기도 하고,

마다가스카르의 판자티아나는 사랑받는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이집트의 일리예스는 사막에서 절대로 길을 잃지 않는 베두인입니다.

캐나다의 조이 말리나는 일년 내내 눈으로 뒤덮인 누나부트에 살고,

할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섬 아이슬란드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과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있는 그림은

친구들의 소개를 읽으면서 더 큰 상상을 해 볼 수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글씨로 쓰여진 인사 글과 설명은 아이들이 친구들을

더 쉽게 이해해 볼 수있게 도와줍니다.

 

 

샘터 지식샘[안녕, 세계의 친구들]을 읽어보면서 세계 친구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을

새롭게 알고 이해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각기 다른 모습의 세계 친구들을 진짜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계의 친구들에게도 우리나라를 소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u*******7 2018.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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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 모두 만나 보겠네~~'라는 노래가 있습니다.과연 지구에는 몇개국이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그런데 해석에 따라 나라 수가 조금씩  다르네요.유엔 가입여부나 독립여부에 따라 대략 240여개국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요.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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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 모두 만나 보겠네~~'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과연 지구에는 몇개국이 있을지 갑자기 궁금해졌습니다.
그런데 해석에 따라 나라 수가 조금씩  다르네요.
유엔 가입여부나 독립여부에 따라 대략 240여개국 정도로 보면 될 것 같은데요.
막연하게 생각했던 것 보다 많아서 놀랐습니다.
이렇게 많은 나라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습이 참 궁금합니다.
살아있는 동안 내 발길이 몇 개국이나 닿을 수 있을지 점점 나이가 들어가니 욕심을 많이 낼 수도
없지만 정말 많은 나라를 가보고 싶다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리고 쓰윽 한번 보고 지나가는 여행이 아니고 한 달 씩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기도 합니다.
그래도 이렇게 가끔 가보지 못한 나라에 대한 이야기가 담긴 책들을 보면 마음이 설렙니다.


 


요즘은 통역어플이 많아져서 다른나라에 가도 크게 걱정은 없지만 그래도 가장 걱정은 역시
언어가 아닐까 싶은데요. 이 책을 보니 언어나 문자가 정말로 다양하네요.


 


우리나라에 '한글'이라는 정말 과학적이고 멋진 문자가 있다는게 자랑스러워집니다.
저 넓은 세상에서 지금 우리가 살고 있는 대한민국은 정말 조그맣게 보입니다.
그래도 지금 대한민국은 세계에서 잘사는 나라에 속하고 많은 나라가 알아주는 나라가 되어
어깨가 으쓱해지기도 합니다.


 


가까운 일본의 도쿄에 사는 아키토는 아침에 날달걀을 얹은 밥을 먹고 새학기는 4월에 시작한다네요.
우리보다 조금 늦게 시작하는군요. 역시 지진의 나라답게 안전하게 대피하는 법을 배운다는데 우리나라도 지진에 안전하지 않은 국가로 이런 교육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집트의 문자를 보면 마치 지렁이가 기어가는 것 같아서 이 문자를 배우는건 무척 어려울 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이집트는 사막이 많아서 역시 물이 가장 소중하다고 합니다. 올리브와 대추야자를
따는 것을 돕는 일리예스가 참 기특하네요.  아흘란 일리예스!


 


추운나라에서 사는 어린이들의 모습이 어떨지 궁금했는데 생각보다 재미있게 지내는 것 같네요.
밤에도 해가 지지 않는 백야나 오로라를 볼 수 있어서 참 좋겠다는 생각도 들고요.
생각보다 축제도 많고 놀이도 많이 하는 걸 보면 춥든 덥든 어린이들은 모두 즐겁게 사는 것 같습니다.


 


유목의 나라 몽골에서는 과연 어떻게 학교를 가는지 알고 싶었는데 델게르마는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의 기숙학교에서 지내다가 휴일이 되거나 방학이 되면 게르가 있는 집으로 가곤한다는데
초원에서 보는 하늘의 모습은 어떨지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집니다.

이렇게 세계 어린이들이 어떤 아침을 먹고 어떤 놀이를 하고 어떤 생활을 하는지 돌아보다 보니
세계를 한바퀴 돌아보는 것 처럼 행복해집니다.
적어도 22개국의 인사말은 외울 수 있어서 뿌듯하기도 합니다.
다르지만 닮은 것 같은 세계 여러 나라의 어린이들의 모습을 보니 우리 어른들이 할 일이 많다는
생각이 듭니다. 싸우지 말고 어깨동무하면서 행복하게 살아가기.
친구들 모두 반가웠다. 안녕!

이달의 사락 h********5 2018.10.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안녕,세계의친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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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닮은 듯 하면서 서로 제각각
그 나라의 모습을 하고 있는
세계 여러나라의 아이들을 이 한권의
책으로 만날 수 있어
반갑고 설레었다.

하나의 지구촌으로 이제는 나 혼자만
잘 살려고 아등바등 해서도 안되고
할 수도 없는 상황에서
다양한 나라의 사람들과
서로서로 소통하고 공감하면서
살아가야 할 때라서

독특하기도 한 저 마다의 특징과 특성에
관심을 갖고 한 발짝 더
알아가는 마음이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미국을 시작으로 스웨덴
독일 이스라엘 아이슬란드 타이 등
22개의 나라에 살고 있는
아이들이 자신의 생활모습을 자세하게
설명해주면서
자기 나라의 계절적 특성이라든가
풍습을 소개해주고 있다.

그 나라마다 인사 방법도 인사말도
아이들의 모습처럼 다양하고 색달랐다.
미국이나 일본 중국은 그나마
자주 접한 탓에 어색하지는 않았지만

처음 들어본 인사말도 많았고
신기하게 신비롭게 우리랑
너무 다른 문화와 풍습에 놀랍기도 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우리집을 소개해주는 것 처럼
어렵지않게 편하게 알려주니
새로운 세계로의 여행이 신나고 즐거웠다.

내가 직접 그 곳에 가보지는 못했지만
정말 그 곳에 와 있는것처럼
생동감이 있는 생생한 모습과
현지인들만 알고 있는 비밀들이
하나씩 풀어지니 더욱더 좋았다.

아이들의 자상화같은 사진 같은 그림이
명작을 보듯이 가깝게 와닿았고
투박하지만 환영의 눈빛이
가득 담겨있는 듯 해서 나도 먼저
"안녕하세요" 손을 흔들어주고 싶었다.


이달의 사락 s*******7 2018.10.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안녕, 세계의 친구들
"안녕, 세계의 친구들" 내용보기
안녕, 세계의 친구들 책 속표지예요. 너무 귀엽죠?안녕, 세계의 친구들 그림책이라고 해야 할까?  아님, 동화책이라고 해야 할까? <안녕, 세계의 친구들>은 그림책으로 봐도 되고, 동화책으로 읽어도 무방하다. 일러스트레이터는 이번 작업에서 콜라주와 채색을 함께 사용해 생동감을 더했다고 한다. 그런만큼, 글자를 모르는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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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y 2018.10.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