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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지구상에는 수많은 나라들이 존재한다. 크게 여섯개의 대륙으로 나누어지는 지구는 각 대륙별로 나라들이 구성되어 있고 각 나라별로 언어도 다르고 자신들만의 독특한 문화를 가지고 잇다. 어느 한 나라를 가려면 많은 시간이 걸리던 과거와는 다르게 교퉁수단을 발달로 나라 간의 간격도 많이 좁아졌고 인터넷의 발달로 사람들과의 연락도 자주 할수 있게 되었다. 아이들이 다른 나라에 관심을 갖게 되는 시기도 조금은 더 빨라졌다. 이 책에서는 미국의 친구를 중심으로 세계 22개국 나라들의 어린이가 소개되고 있다. 제일 처음에 아이의 얼굴이 나오고 그들이 사는 곳을 그림으로 보여준다. 이것을 보고 그 나라를 짐작해서 맞춰보는 것도 재미나겠다. 한장을 넘겨보면 자신들의 나라 말로 인사를 하고 자신의 소개를 한 다음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과 그 지역의 특성을 이야기해준다. 나라별로 유명한 축제를 설명하는가 하면 그 지역의 독특한 자연환경을 이야기하기도 한다. 일본이나 독일 그리고 호주처럼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나라들이 소개되고 있는가 하면 이름을 알고는 있지만 잘 모르는 남아프리카 공화국이라던지 마다가스카르 같은 나라들의 소개는 흥미롭다. 본문에서는 지역명이나 축제에 대한 설명을 옆에 자세히 해주고 있으므로 아이들과 같이 읽을때 설명을 해줄 수 있다. 더 많은 정보가 필요하다면 검색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 마지막으로는 처음에 자신들의 나라 말로 인사을 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다시 만나요'라는 말을 역시 똑같이 그나라 말로 적어두고 있다. 이 모든 나라들에 한국이 들어가 있지 않다는 것은 조금 아쉽다. 책이 번역이 되는 그 나라에 대한 설명은 나라별로 다르게 넣어주어도 되지 않았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북아메리카 대륙의 모든 나라들이 소개되어 있는 것에 비해 아프리카는 몇 나라뿐인 것도 살짝 아쉽다. 이미 생각보다 두껍다고 여겨진만큼 더 많아지면 아이들이 책에 대한 흥미를 잃을까봐 적당히 나라 수를 조정한 것이라 볼 수도 있겠다. 몽골이나 케냐같은 경우에는 워낙 특성이 뚜렷하니 그림으로 그 나라를 표현할수 있지만 그 외 미국이나 영국, 불가리아, 독일등은 그저 단순하게 건물들만 그려져 있어서 국가를 그려놓지 않는다면 어느 나라인지 구별하기가 힘든 그런 나라들도 있다. 현대화가 되고 사람들이 사는 모습이 도시는 어느 정도 비슷하기 때문이라고 볼 수 있다. 그런 것을 탈피하기 위해서 특성이 드러나는 지역 위주로 그림을 그리려고 노력한 면도 엿보이기는 한다. 가령 호주 같은 곳도 앞에서 언급한 나라들과 마찬가지로 별 특징이 없지만 멀리 오페라 하우스를 그려놓으므로 해서 한번에 호주라는 것을 알 수 있도록 해 놓은 점이다. 제일 처음에 등장하는 미국 아이는 국적이 미국이면서도 우리가 흔히 알고 있는 노랑머리의 파란눈이 아니다. 갈색머리에 갈색 눈을 가진 그 아이는 옆의 그림이 없다면 아시안권의 아이라 해도 좋을 만큼 비슷하다. 그런 면을 보았을때 고정관념을 탈피한 세계화를 추구하고 있다고도 할 수 있겠다. 아이들로 하여금 다른 나라에 대한 관심을 불러 일으키기에 충분한 한 권의 책. 이 책으로 인해서 관심을 갖게 되고 공부를 한 후 기회가 되어 직접 찾아가 본다면 아이들에게 그보다 더 큰 산 경험은 없을 것이다. 간접경험을 바탕으로 한 직접경험이 더해지면 가장 바람직한 교육이 되기 때문이다. <북트레일러> https://goo.gl/bBsmxj*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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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딱 ‘안녕~ 세계의
친구들! 반가워~’라고 말하고 싶어지는 책이네요. 전세계에서 날라온 편지를 보는 기분이랄까요? 총 22개국에서 보내온 편지를 읽다 보면, 마치 어린 시절 잠시 했었던
펜팔친구가 다시 생긴 거 같은 즐거움을 주기도 하네요. 아이들이 세계의 어린이들과 만날 수 있는 좋은
책이지만, 어른이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어요.
아이의 초상화와 사는 곳의 풍경, 그리고 자신의 일상과 나라에 대해
이야기해주는 편지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그 나라의 언어로 혹은 자기 민족의 언어로 인사와 마지막 인사를
하는 편지라 더욱 맘에 듭니다. 주석으로 잘 모를 수 있는 그 나라의 전통도 소개해주고 있어서 저도
덕분에 많은 것을 알게 되었어요. 캐나다에서는 이누이트족인 조이 말리나의 편지가 왔어요. 조이가 사는 곳은 북극지방의 누나부트인데, 누나부트는 이누이트 자치구역으로
‘우리의 땅’이라는 뜻을 갖고 있대요. 환하게 웃고 있는 조이 주변에 그림들이 무엇인가 했더니, 가족들과
함께 자연이나 전설에서 영감을 받아 만드는 조각상이었네요. 이렇게 아이들을 그린 그림과 풍경에는 그
나라의 문화를 자연스럽게 녹여놔서, 찾아보는 재미도 쏠쏠했습니다.
불가리아에서 사는 파벨이 보낸 편지도 기억에 남아요. 이상한 괴물
같은 것이 그려져 있었는데, 불가리아의 가면행사인 쿠케리때의 모습이었더라고요. 3월1일에는 ‘봄을 기다리며
서로의 건강과 행복을 빌며 교환하는 장식품’인 마르테니차를 만들어 갖고 다닌다고 하는데, 궁금해서 찾아보니 우리 전통의상에 다는 노리개 같기도 해서 더욱 반갑더군요.
그래서 또 찾아보니 우리의 노리개 역시 그 무늬와 형태로 다양한 의미를 담아냈다고 해요. 저도
이렇게 여러 가지를 찾아보며 재미를 느끼는데, 아이들은 얼마나 즐거울지 미루어 짐작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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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개국 세계 어린이들의 이야기 ![]() 초등도서, 어린이도서로 상식 높여주는 책, <안녕, 세계의 친구들>이에요. 팝아트처럼 그려진 그림도 참 예쁘고, 22개국의 역사나 문화에 대해서 간략하게 알아둘 부분을 짚어줘서 아이들이 자주 읽기를 권하게 되는 책이네요. ![]() ![]() ![]() ![]() ![]() ![]() 그림형제가 생각나는 독일은 '슐라인퓌어룽'을 위한 공연이 있다네요. 초등학교 입학을 축하하는 행사에 따로 이름이 있군요. 부모들이 아이들에게 과자, 사탕과 학용품이 담긴 주머니를 선물하기도 한다니, 전통적인 행사가 멋져보여요. 초등도서로 아이가 많이 읽으며 상식을 득~하는 똑똑한 책 <안녕, 세계의 친구들>은 아메리카, 유럽, 아프리카, 아시아 세계 곳곳의 친구들로 부터 세밀한 문화정보를 알게 되는 멋진책! 아이들 책이지만, 어른이 읽으면서도 처음 알게 되는 지식이 가득하여 흥미롭고 매력적인 책이었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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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을 아이와 같이 읽다 보면 나도 모르게 내가 더 빠져드는 경우가 있다.
책을 열면 세계지도가 나온다. 우리 큰 아이가 초등학교 2학년이다. 그래서 '우리나라 어디 있는지 알아?'라고 물어보니 '엄청 작지'라고 얘기하고는 못 찾고 있다.ㅋㅋㅋ
책에는 이렇게 각국의 어린이 그림과 국가를 상징하는 대표 그림이 나온다. 그리고 다음 장에는 아이가 자기를 소개하는 글이 나오고 국가 소개가 나온다. '안녕, 세계의 친구들'을 보면서 이런 특색 있는 책도 참 좋다고 느끼게 된다. 우리 집에 있는 책들을 돌아보면 대부분 동화 위주의 책들이다. 동화가 나쁜 것은 아니지만 동화를 제외한 다른 소재로 만들어진 책은 거의 없었다. 그래서 아이가 읽는 책도 동화책이 대부분인데 '안녕, 세계의 친구들'과 같이 이런 다른 분류의 책을 중간중간 보게 되면 생각의 폭도 넓어질 수 있을 것 같다.
'안녕, 세계의 친구들' 책의 마지막에는 다른 나라의 아이들과 같이 자신을 소개할 수 있는 빈 공간이 있다. 이런 한 장의 배려 페이지가 있다는 것도 참 맘에 든다. 조금만 다른 사고를 하면 이렇게 다른 책이 나올 수도 있구나 하는 걸 느끼게 해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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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우리 집에 놀러 올래?
책으로 만나는 22개 나라의 친구들! 여러 나라에 살고 있는 친구들을 만나러 떠나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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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안녕, 세계의 친구들
마이아 브라미 글, 카린 데제
그림, 이재원 옮김
♪ 앞으로~앞으로 ~ 앞으로
앞으로
세계의 어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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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은 아이 얼굴이 크게 그려진 면과 그 지역 풍경을 담은
그림으로 먼저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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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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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어디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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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가스카르
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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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터 지식샘[안녕, 세계의 친구들]은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 모습으로 구성된 겉표지가 인상적입니다. 실제로 그 나라에 살고 있는 누군가를 그린 것 같은 사실감이 느껴지면서 서로 생김새는 다르지만 어린이들로서 갖고 있는 그들만의 개성과 표정을 풍부하게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안녕, 세계의 친구들]에서는 22개국의 세계의 친구들을 만나 볼 수 있는데, 사는 곳도 언어도 생김새도 좋아하는 것들도 모두 다른 친구들의 생활을 만나보는 재미를 느껴 볼 수 있습니다.
[안녕, 세계의 친구들]에서는 미국,스웨덴,오스트레일리아, 몽골,마다가스카르,영국 이집트,캐나다,일본,타이,아이슬란드,케냐,볼리비아,불가리아,독일 남아프리카 공화국, 이스라엘,러시아,인도,이탈리아,멕시코,프랑스의 친구들을 만나볼 수있습니다. 세계의 친구들은 자신들이 살고 있는 나라의 언어로 인사와 함께 그들의 생활, 축제 그 나라만의 특색을 이야기해줍니다. 책을 통해 세계의 친구들에 대해 관심 가지며 호기심을 해결해 볼 수 있었습니다.
스웨덴 스톡홀룸의 작은 섬에 살고 있는 베아타는 스웨덴의 겨울이 눈도 많이 오고 엄청 춥고, 여름에는 밤에도 해가 떠있다고 이야기해줍니다. 학교에서의 생활과 함께 미드솜마르,루시아 데이 등의 축제에 대해 이야기해주며 산타를 만나볼 수있는 톰테란드가 있다는 것을 알려줍니다. 주근깨가 귀여운 오스트레일리아의 코너는 아보리지니 말을 알려주기도 하고, 마다가스카르의 판자티아나는 사랑받는 꽃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고, 이집트의 일리예스는 사막에서 절대로 길을 잃지 않는 베두인입니다. 캐나다의 조이 말리나는 일년 내내 눈으로 뒤덮인 누나부트에 살고, 할로는 세계에서 가장 큰 화산섬 아이슬란드에 살고 있습니다.
세계 여러 나라 친구들의 특징을 잘 살린 그림과 그들의 생활을 엿볼 수있는 그림은 친구들의 소개를 읽으면서 더 큰 상상을 해 볼 수있게 해줍니다. 아이들이 한눈에 볼 수 있는 큰 글씨로 쓰여진 인사 글과 설명은 아이들이 친구들을 더 쉽게 이해해 볼 수있게 도와줍니다.
샘터 지식샘[안녕, 세계의 친구들]을 읽어보면서 세계 친구들의 다양한 생활 모습을 새롭게 알고 이해해보는 시간이 되어 좋았습니다. 각기 다른 모습의 세계 친구들을 진짜로 만나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면서 세계의 친구들에게도 우리나라를 소개해 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샘터 네이버 공식 포스트 http://post.naver.com/isamt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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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는 둥그니까 자꾸 걸어나가면 온 세상 어린이들 모두 만나 보겠네~~'라는 노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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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세계의친구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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