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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이 만화가 연재 될 때 비정기였던 걸로 기억이 나는데.. 그러다가 인기가 많아져서 연재가 좀 빨라진걸로 알거든요 우연히 1권 나오기도 전에 연재된 1화를 봤었는데 너무 재밌어서 좀 기대를 많이 하고 정발되서 너무 좋아했던 게 기억이 나요 그랬는데.. 결말은 좀 허무하네요 3권까지는 정말 흥미진진했는데 4권부터는 결국 불륜은 안돼 조강지처가 최고여 라는 흔하디 흔한 도덕적인 만화 된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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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아침드라마처럼 빠져들어 보게 된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6권이자 완결편입니다. 이미 신뢰와 믿음이 처참히 깨져버린 두 부부와 이 네 사람이 어떻게 관계를 회복, 혹은 이별하는지를 이쿠에미 님의 연출과 대화로 찬찬히 보여주네요. 워낙 욕 먹을 짓을 많이 한 미츠이기에 특히나 그녀가 엔딩에서 어떠한 최후(?)를 맞이할지 지켜보는 재미가 쏠쏠했는데요, 그 결과는 책으로 직접 확인하시는 게 좋을 것 같네요.
어른들의 사랑이자 금지된 사랑이었던 '불륜'을 소재로 한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아마 나중에 이 작품을 보게 될 독자들도 다양한 감정을 느끼겠죠. 민감한 소재보다는 사람과의 관계에 초점을 맞추면 아마 더 많은 생각이 들지도 모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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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 하.... 진짜 완결편 보며 착잡했다. 불륜 소재는 싫지만 불륜은 그저 장치일뿐. 남녀와 그들의 배우자까지 4명의 심리를 너무나 현실적으로 묘사했달까. 어느 하나 이해가 안 가는 인물이 없다. 이쿠에미 료 작가는 당신을 그렇게까지는을 통해 처음 접한 후 반해서 전작들을과 새로 나오는 책까지 모으고 있다. 완결까지 이렇게 탄탄하게 스토리를 이끌어 준 작가님께 박수를 보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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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쿠에미 료의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이 완결이 되었습니다 1~4권이 주요인물들 비난하기 바빴다면 5,6권은 완전 다른 느낌입니다 5권부터 점점 안정세를 찾아가더니 마지막권에서 안정적으로 잘 마무리 되었네요 미츠와 료타의 이야기에서 미츠는 료타가 다정한 폭력자 하며 끝까지 료타를 거부합니다 둘이 결국 맞지 않았 던 거겠죠 레이카는 아리시마에게 나쁜 짓 하는 거 즐거웠냐?고 묻는 데 미츠와 불륜짓을 하던 아리시마를 생각하면 레이카 참 불쌍합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레이카는 어쨌든 반성하는 남편을 받아주는 거 같습니다 반면 자신이 불륜을 저질렀음에도 끝까지 남편을 이상한 사람 취급하는 미츠는 혼자 쓸쓸히 살아갑니다. 그나마 미츠가 집착이 쩔지 않아서 다행이네요 한 편 남편 료타는 부인과 끝까지 잘해보고 싶었던 거 같지만 결국 부인을 놓아주고 새로운 인연을 만난 거 같습니다 불륜 만화답게 스트레스 받는 부분도 있었지만 꽤나 볼만한 거고 불륜을 미화하지 않았기때문에 좋은 만화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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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완결이다 솔직히 나는 완결이 나온 것을 보고 1권부터 사서 읽은 케이스여서 정말 럭키라고 생각하지만 아마 이것 역시 1권 리뷰때 썼던 거 같은데 아무튼 1권부터 계속 후속권이 나오길 기다렸다면 정말 미쳐버렸을거 같다 넘나 궁금해서 ㅠ 결국 완결은 그렇게 되나 이런 느낌이 많이 드는 완결이었다 동화같은 결말도 우리가 흔히 보는 이런 소재의 드라마와도 어쩌면 조금은 결말은 다르게 지만 어쩌면 가장 현실에 가까울 수 있는 결말이 아니었나 싶다 잘 읽었고 읽는 내내 흥미로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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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츠는 임신이 아니었음을 알게 되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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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들의 사랑을 드라마보다 더 흥미롭게 들려 준 이쿠에미 료 님의 <당신을 그렇게까지는> 6권입니다. 이번 권을 끝으로 대단원의 막을 내리기 때문에 첫 페이지부터 아주 집중해서 읽어내려갔습니다. 코우키는 매일 새벽 4시에 기상해 4시간 거리의 레이카 친정집에 들립니다. 처음엔 단지 황당할 뿐이었지만 이 행동이 지속되자 소용없는 짓을 하지 말라고 합니다. 그녀에게 지금까지 '몰랐던 감정'을 느끼게 했던 두 사람이었기에 나쁜 짓을 한 걸 즐겼냐고 일갈하는 레이코의 차가운 질문. 한편, 미츠는 료타의 연락으로 어머니가 입원한 사실을 알게 됩니다. 병원에서 재회한 료타는 집으로 가지 않겠냐 제안하고, 뒤이어 나타난 친구 쿄코와 함께 셋이서 저녁을 먹게 됩니다. 그 자리에서 이런 저런 이야기를 하다가 다시 시작하자고 말하는 료타에게 그동안 상처준 걸 잊지 않고 살겠다며 마지막 작별인사를 건넵니다. 불륜을 저지른 후 각자의 인생을 다른 방식으로 선택한 두 사람. 다시 가족의 품으로 돌아간 코우키와 이혼을 결정한 미츠의 행동은 어쩌면 본인이 처한 상황에서 아주 현실적이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 만화로 많은 욕을 먹었다는 작가님의 후일담이 인상 깊었네요. 하지만 TV드라마로도 제작될 만큼 많은 독자들에게 사랑 받은 작품이란 건 분명해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