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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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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렛츠북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책소개&저자소개이 책은 많이 화려합니다. 시화집이므로..스마트 시화집입니다.김종태 저자분은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감상책을 펼치니 아주 화려해서 눈이 멀 뻔했습니다...프롤로그 시가 더 땡기는 이유가 뭘까요?잠시 언급하면마지막 연인 그리고 나는 시간의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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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렛츠북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책소개&저자소개

이 책은 많이 화려합니다. 시화집이므로..

스마트 시화집입니다.

김종태 저자분은 아주 유명하다고 합니다...

감상

책을 펼치니 아주 화려해서 눈이 멀 뻔했습니다...

프롤로그 시가 더 땡기는 이유가 뭘까요?

잠시 언급하면

마지막 연인 그리고 나는 시간의 지평선 위에 인생이라는 시를 쓴다라는 부분이 큰 감명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1장은 블루 데이즈 라는 코스가 있습니다. QR코드를 찍어서 보면 음악과 같이 감상할 수 있습니다.

저도 듣고 싶지만 제 폰이 아날로그라는 점에서,....

2장은 그린 데이즈 3장은 옐로우 데이즈 4장은 화이트 데이즈입니다.

벚꽃,눈물이 저를 울렸던 시입니다.

그이외 시에서는 매우 화려하다라는 이 감상을 제외하고는 거의 느끼기가 힘들었지만 이 시가 어떤의미에서는 저를 울렸습니다.



봄이 오면 쌓였던 그리움을 토해낸다라는 부분이 가장 울렸던 부분이었고 저는 이렇게도 생각이 들었습니다.

봄이 되면 벚꽃이 화려합니다. 그래서 연인이라는 부분에서 또 한번 울렸던 책이 아닐까 합니다.

이 시를 빼도 명작이라고 불러도 손색이 없는 작품이 많이 실려 있습니다.

시화집이라면 보통 종이책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이 책을 통해 그 고정관념이 깨졌습니다.

즉 종이책으로만 시화를 표현한다라는 것이 아닌 음성과 같이 제공해도 시화의 느낌을 받을 수 있다라는 생각이 이 작품을 읽으면서 나게 됩니다.


평점 및 추천대상?

저는 10점 만점에 10점을 주고 싶은 책입니다.

여러분들 시화를 읽거나 보기만 하시나요?

시화를 눈이 아닌 귀에 양보하세요~

시화를 좋아하시는 분들 눈이 아닌 귀로 느껴보시는 것을 어떨까요?



주의

-맹신자제

-본서평은 북카페 책과 콩나무 서평이벤트에서 당첨되고 출판사 렛츠북 의 도서 제공으로 작성되었음을 알립니다.

w*******2 2018.09.09.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 데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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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책은 얇았지만 그만큼 읽기 편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이다. 일러스트레이터와 시와의 조합이 정말 많아서 읽기가 편했다는 점이다. 나름 신선했다. 그리고 그림은 나름 사이버펑크 틱한데 폰트는 명조체 필이 났다. 뭔가 언밸런스 한데 묘하게 어울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이 맘에 들었다. 정말로 공감가는 시는 다음과 같았다. 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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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이 책은 얇았지만 그만큼 읽기 편했다. 그 이유는 크게 두 가지다. 하나는 새로운 시도를 했다는 점이다. 일러스트레이터와 시와의 조합이 정말 많아서 읽기가 편했다는 점이다. 나름 신선했다. 그리고 그림은 나름 사이버펑크 틱한데 폰트는 명조체 필이 났다. 뭔가 언밸런스 한데 묘하게 어울린다는 점이다. 그래서 이 책이 맘에 들었다. 

정말로 공감가는 시는 다음과 같았다. 먼저 객체라는 시다. 얼마나 더 많이 죽고, 얼마나 더 많이 태어나야 하고, 윤회를 해야하고, 그래야지 객체가 될까? 라는 부분인데 이 부분에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얼터드 카본을 봤나? 얼터드 카본에서 주인공은 몇 번 죽고, 몇 번 부활한다. 닥터 후도 마찬가지다. 그림과도 어울리지만 이런 시로도 상상을 하게끔 만든다. 진짜로 그런 일이 벌어지면 무슨 일이 벌어질까? 두번째는 자살이라는 부분. 이 문구가 기억난다. 소멸인가, 아니면 자유인가. 참. 정말 깊은 생각을 빠지게 했던 부분이다. 분명한건 사라지는 것이다. 그 안에서 또 무슨일이 벌어질지 모르지만 분명한건 죽음 이후엔 안식이라는 뉘앙스를 지었다. 잠깐. 서기 3000년이라는 책과 완전히 대조가 된다. 그땐 영생이 가능한 시대니까. 이런 시는 무의미할지도 모르겠다.  

나름 신선했던 책이다. 새로운 시도는 언제나 좋은 거라고 생각하니까. 내용만 보더라도 어쩌면 대비되는 시들을 보면서 읽어가는 것도 괜찮을 듯 하다. 

r****6 2018.09.17.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