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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바시에서 화제의 특강으로 거듭났던 책!
국내 최초의 밥상머리 교육 전문가이자
나의 경우 아버지와의 식사시간은 일부로
그 비결은 바로 유대인의 질문식 교육'하브 루타'를
나는 부모의 질문보다 아이의 끝없는 질문을
키워줄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솔직히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회의 자리에서 나
가족들과의 식사 자리에서도 당연하듯
아이에게 질문을 어떻게 해야 할지, 어떤 식으로
아이가 부모와의 대화를 피한다면 아이에게 문제가
질문은 호기심을 낳고 호기심은 상상력을 키우고
좋은 부모가 되기란 정말 쉽지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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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 이 책은 밥상머리교육과 하브루타를 접목시킨 자녀교육서로 직접 자녀에게 적용해본 저자의 노하우가 담겨있는 책이다
유대인의 교육방식인 하브루타는 가족과 함께, 그리고 학교에서도 짝지어 혹은 그룹으로 서로에게 질문을 던지며 사고를 확장해나가는 교육방식이다 얼마 전부터 유대인 교육에 관심이 많아지며 하브루타 관련한 책도 참 많이 출간되었고 몇 가지 읽어보았는데 이 책은 특별히 자기 자녀에게 직접 적용해보고 그 대화했던 내용을 세세하게 기록했다는 점이 특징이다 대화 내용을 녹음해두어 어떤 질문을 했었는 지를 확인하는 저자였기에 부모와 아이가 어떤 대화를 나눴는 지 저토록 세세하게 기록할 수 있었나보다 도대체 어떻게 질문을 하라는건 지? 막막한 부모들에게 좋은 예시가 될 것 같다
유대인 사회에서는 가정에서나 도서관에서나 학교에서나 어디서나 서로 질문하고 토론하는 문화가 자연스럽지만 우리나라는 그렇지 않은 문화이기에 한국식 하브루타를 가장 효과적으로 적용할 수 있을까 했는데 밥상머리교육과 접목시켜 가정에서 하브루타 교육을 할 수 있게 한 점이 인상적이다 하브루타 교육과 더불어 가족 간의 대화도 활발해지고 아이들 인성교육도 될터이니 일석삼조가 아닐 수 없다
하나의 키워드를 정해 서로 질문과 토론을 나누며 자신의 생각을 마인드맵으로 정리한 내용도 책에 수록하였는데 서로의 다른 생각을 엿볼 수 있어서 좋았다 속담을 질문으로 바꾸는 방법 스무고개를 이용한 방법 키워드를 제시하여 질문만 생성하는 방법 그 질문 중에 하나를 선택하여 답을 하며 질문에 질문을 꼬리잡아 이어나가는 방법 신문을 읽고 질문을 하는 방법 등등 다양한 방법이 예시와 함께 수록되어져있다 나중에 우리집도 아이들이 커나가면 한 번 활용해보고싶은 마음이 컸다
하브루타식 밥상머리교육을 한마디로 요약하면 책의 맨 뒤에 있던 이 열 가지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이 끊임없이 질문하면서 호기심을 가질 때 진정한 자발적인 교육이 일어난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방법을 가정에서 적용하기가 물론 단시간에 쉽진 않겠지만 부모부터 질문하는 습관을 가지려 노력한다면 아이들도 자연스럽게 배우지않을까 싶다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직접 읽고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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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 부모의 질문습관이 아이의 ♡목차♡ 제2부 혼자 공부하고 앞장서 제3부 스스로 행복을 찾는 제4부 인성과 창의력, 7세, 5세들을 키우는 스무고개 놀이 하는 방법 이미지를 활용하여 대화하는 방법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질문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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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교육 '하브루타'에 대해서는 많은 사람들이 공감하고 있지요. 저도 관련 자녀교육서를 몇 권 읽었는데 어릴 때부터 집, 학교 등 어디서나 토론하는 문화가 마음에 들더라고요. 자신의 의견을 소신 있게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존중해주는 유대인들이 성공할 수밖에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 유대인의 토론문화를 살펴보면 나이, 성별, 직업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들이 동등하게 토론하는 것을 즐긴다고 합니다. 다른 사람의 의견이 마음에 들지 않아도 지적하지 않으며 아이에게 자신의 의견을 강요하지도 않습니다. 내 의견을 자신 있게 말하고, 다른 사람의 의견도 존중하는 것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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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적의 밥상머리교육 질문 노하우 15가지 비결을 담은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
기적의 밥상머리교육과 최고의 부모들은 아이를 어떻게 키웠을까? 라는 책을 쓰신 분인데요.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이라는 단체를 이끌고 계시네요.
한국형 하브루타 밥상머리교육 실전편 이에요. 하브루타 ; 짝을 이뤄 서로 질문을 주고받으면서 공부한 것에 대해 논쟁하는 유대인의 전통적인 토론 교육 방법 유대인 전통 토론 교육 방법을 한국형으로 설명한 책입니다.
대화라는걸 많이 하지 못하는거 같아요. 몇마디 오가다가 마는데
아이의 생각을 끌어내는 대화를 해야 한다고 하네요. 부모와의 대화는 많은 책들에서도 중요하게 말하고 있어요. 단답형이 아닌 생각을 하고 사고를 키워가는 아이가 되길 바라는건 세상 모든 부모들이라면 다 그런거 아닐까 싶네요.
질문꼬리물기, 질문주고받기, 스무고개 놀이, 속담 등 한국 부모가 할 수 있는 유대인 교육법이지요.
탈무드 대신 신문을 이용해서 하브루타 대화법을 시도하고
이미지 대화, 동화책 토론등~
이책의 처음 부터 끝까지 부모의 건전한 관심과 이야기를 끌어내는 기다림.. 그리고 많은 시간 모든것이 그렇듯이 아이들에게 많은 시간을 들여야 한다는걸 알겠어요. 시간을 들인다는건.. 아이들과 눈을 마주치고 대화하는것!!
이런교육이라면 부모와의 관계는 저절로 좋을 수 밖에 없을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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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 김정진 예문
3개월만에 스스로 공부하고 토론하는 아이로 변화시킨 비결 공개
유대인의 하브루타에 대해서 많은 관심이 많은데 사실 알면서도 잘 되지 않았던것이 어떻게 질문하고 어떻게 토론하고 어떻게 대화를 이끌어나가는지 구체적인 방법을 몰랐기 때문이에요
밥먹을때 토론을 한다는것이 낯설고 어색했고 그렇게 자라오지 않아 아이들에게도 책에서 배운대로 실천하기가 어렵더라고요 그런데 우리나라는 왜 밥먹을때 말없이 먹게된걸까요? 그게 조선 시대의 유교 영향이라고 생각했는데 그게 아니라 일본의 식민지 정책 때문이라고 해요
대신 주입식 교육을 하는 학교를 만들었고 그곳에서는 시키면 시키는 대로 해야 했고 자신의 생각따위는 말하지도 못했죠 그렇게 질문 없는 교실이 뿌리 내리다 일본어의 가정화를 위해 한국의 부모들에게 집에서 일본어로 말할 것과 자녀들에게 일본어를 가르칠것을 명령했고, 서서히 가정에서는 적막이 흐르기 시작햇다고 하네요 그 결과 지금까지도 우리의 밥상과 교실은 아이들의 질문이 증발된 채 침묵이 지배하는 공간이 되었다고 해요
엉뚱한 질문도 많았고 이해가 잘 되지 않아 질문을 많이하기도 했는데 책에서 언급한대로 수업이 끝날때쯤 질문 있는 사람?이라는 말에 질문을 했다가 아이들의 아유를 듣고나서는 항상 수업이 마치고 선생님을 따라나가 물었던 기억이 있어요 선생님들중에도 그런 질문을 좋아하는 선생님들이 계셨고 그것도 모르냐고 핀잔을 주시는 선생님들도 계셨죠 이렇듯 저역시도 질문에 대해서 유쾌하지만은 않은 기억들을 가지고 있는데 아이들에게 어떻게 하브루타 교육을 할 수 있을까요? 어떻게 질문해야하는지, 어떤 질문이 좋은지 전혀 배운적이 없으니 말이죠
특히나 계속해서 저자와 아이들이 나누는 대화속에서 질문은 어떻게 해야하고 꼭 답을 해줘야하는지, 그럼 답은 어떻게 해야하는지 등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어요 그리고 꼭 답을 해야만하는게 아니라 질문을 통해서도 많이 배울 수 있다는걸 깨달았어요 신문을 읽고 가족토론을 하는 저자의 가족모습은 정말 이상적인 한국형 하브루타가 있는 가정의 모습이였어요 유대인가족들에게서만 이루어지는 하브루타가 아니라, 한국형 하브루타가 가능했던거죠 꼬리에 꼬리를 물고 질문을 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이야기하고 신문을 읽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생각을 해보고 그러한 과정에서 학원을 끊고도 자기주도학습까지 가능하게 되었더라고요 자기주도학습을 하라고 해도 되지 않아 학원에 보내는데 생각하는 힘이 커지니 자기주도학습까지 스스로 할 수 있게 된것 같았어요 진짜 저자의 아이들이 변한 모습을 보자 우리집에서도 아이와 가족토론하는 시간을 꼭 만들어야겠다 싶었어요
그래서 글쓰기 능력과 대화하고 토론하는 능력이 뛰어난 유대인들이 입학생의 상당부분을 차지한다고 하니 대화하고 토론하는 능력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닫게 되었어요
그런데 그 순간 아이들의 호기심은 사라지고 만다고 해요 그래서 오히려 다시 아이에게 질문해서 아이가 스스로 자신만의 답을 찾도록 이끌어줘야 한다고 하네요 그 과정이야 말로 아이의 생각을 계속 뻗어 나가게 하고 결국 자신만의 생각을 찾는 창의적인 인재가 된다고 해요
오히려 아이 스스로 답을 찾게 만드는 질문이 아이를 대단한 사람으로 만드는것 같아요
어려운 단어의 뜻도 곧잘 알고 있었고 다양한 주제에 대해서 정말 폭넓은 생각을 해보았구나 하는 느낌이 들었어요 왜냐하면 어떠한 주제에 대해서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할때, 여러 사람의 입장이 되어보면서 그 문제를 심층적으로 분석해나가는 토론 장면이 무척 인상적이더라고요 우리 가족들과 가족토론을 하게되면 아이들이 이렇게까지 자신의 이야기를 할까? 하는 의문도 들었어요 저희집 아이들은 자신이 관심있는 이야기가 아니면 몰라요 라고 말할것 같았기 때문에요 하지만 계속해서 아이들이 자신의 생각을 말 할 수 있도록 계속 유도해주는 질문을 던지는것이야 말로 부모의 가장 큰 역할 같았어요
부모의 질문이 인성을 만든다고해요 균형잡힌 생각이 차곡차곡 쌓이면 생각하는 인성, 공감하는 인성, 배려하는 인성, 사람다운 인성이 만들어진다고 하니 아이가 질문으로 자라는게 확실한것 같았네요
아이가 질문하면 답을 주지 말고, 스스로 답을 찾도록 질문하고 가르치려 하지 말고 질문하고, 당연한 질문을 하고 단어의 속뜻과 어원을 질문하고, 너라면 어떻게 했을까를 질문해서 공감력과 인성을 키우고, 아이의 말에 질문의 꼬리를 물어서 지속적인 대화로 연결하고 하나의 의견에 찬성과 반대의견을 같이 질문해서 생각의 균형을 잡고 삶의 목적을 자주 물어서 성찰하는 삶을 살도록 돕고 아이가 좋아하는게 무엇인지, 무엇을할때 재미있는지 등의 질문을 통해 질로를 코칭하고 문제해결방안을 질문해서 창의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우라고 하네요
부모의 질문 습관이 아이의 미래를 바꾼다는것에 격하게 공감을 하며 집에서 어떻게 하브루타 교육을 실천할까 하시는 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많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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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질문의 크기만큼 자란다 "질문은 왜 하는 건가요?" "질문은 어떻게 하는 건가요?" 저자는 이 질문에 대답하기 위해 이 책을 썼다고 말하여 다음과 같이 프롤로그에서 밝혔다. 3년 동안 우리 아이들과 질문 기반의 밥상머리교육을 한 경험과 노하우, 소크라테스의 질문법, 유대인의 질문법, 대학교수를 하면서 학생들에게 적용하고 연구한 질문법, 전국을 돌아다니며 학부모들에게 질문방법을 가르치며 터득한 질문교육법을 고스란히 담았다. 그동안 질문의 방법을 몰랐다면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를 읽어 보길 강추한다. 프롤로그에서 밝힌 것 처럼 이 책은 질문교육법에 대한 작가의 노하우가 고스란히 담겨있기 때문에 자녀교육서로 강추 이다. 밥상머리교육의 실천편인 만큼 실전 노하우가 잘 담겨 있다. 이 책 목차에 있는 제1~4부 까지의 큰 타이틀을 주제로, 각 상황에 맞는 질문법들을 가정에서 쉽게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매우 자상하게 설명하고 있다. 특히, 각 에피소드 마다 있는 이렇게 하세요! 코너와 실제 사례로 배우기 코너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 실제 사례로 배우기 코너는 초등생의 두 자녀를 둔 저자가 아이들과 직접 대화 하는 실제 대화를 그대로 쓰여 있다. 기발한 아이들의 대답이 재미도 있고 기특하다. 실제 가족간의 대화를 비중있게 다루어서 "질문은 이렇게 하는 것이다~!"라고 쉽게 가르쳐 준다.내용도 어렵지 않아 술술 읽었고, 저자의 가족이 나눈 대화를 읽으면서 부럽다는 생각과 함께 나도 당장 따라해야겠다는 의욕이 저절로 생긴다. "질문을 하면 생각이 시작된다. 작은 질문은 아이의 생각을 작게 만들고, 큰 질문은 아이의 생각을 크게 만든다." 이 책의 첫 장 시작글이다. 질문 잘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가장 큰 이유라고 생각된다. 4차산업혁명 시대의 키워드는 '창의력' 이고 창의력은 '자유로운 사고'에서 나온다고 알고 있다. 이는 "자유로운 사고=질문" 공식이 성립한다고 생각했기에 나 또한 질문을 중요하게 생각하고 있다. 질문을 하기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하고, 질문에 대답을 위해서는 생각을 해야 한다. 그러다보면 자유로운 사고로 확산 하고 이것이 창의력 향상에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된다. 저자도 다음과 같이 말하였다. "질문은 호기심을 낳는다. 호기심은 상상력을 키운다. 상상력은 창의성의 원천이다. 즉, 창의성은 질문에서부터 시작된다." 바로 이 책의 핵심이고,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를 선택한 이유이다.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는 목차 부터 관심을 끌었다. 행복한 아이로 키우고 싶은 내 생각을 잘 읽은 제목들이기 때문이다. 1부 자존감이 높고 생각이 싶은 아이로 자란다 2부 혼자 공부하고 앞장서 토론하는 아이로 자란다 3부 스스로 행복을 찾는 아이로 자란다 4부 인성과 창의력, 문제해결력을 키우는 질문법 질문이 무조건 좋다는 막연함으로 질문하는 것이 아니라, 목표를 갖고 질문할 수 있도록 구체적으로 나눈었다. 자존감 높고, 스스로 행동하고, 인성과 창의력 등 내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겠다는 방향에 맞추어 질문법을 구체적으로 배울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게 했다. 나는 매일 아이에게 물어 본다. 오늘 하루 가장 기분 좋았던 일은 뭐였니? 오늘 하루 가장 속상했던 일은 뭐였니? 이 두개의 질문을 시작으로 아이와 대화가 이어진다. 대화하다 보면 아이의 학교 생활, 친구 관계, 현재 고민하고 있는 문제 등이 자연스럽게 나와서 아이가 현재 어떤 상태인지 알게 되고 소통이 되어서 아이와 더 가까워지는 행복의 시간이다. 그런데 이러한 질문 방법이 이 책 제1부 두 번째 주제 여서 기분이 좋았다. "긍정 사고력을 장착시키는 기분 좋은 질문"이 주제 인데 나와 아이가 했던 대화가 좋은 질문법으로 인정 받은 것 같기 때문이다. 제이콥스 형제의 예를 들었는데, 불우한 환경 속에서도 엄마의 긍정질문 덕분에 두 형제는 세계적인 의류 브랜드를 런칭했다는 이야기다. 아들녀석도 긍정적인데 이러한 나의 질문 때문에 그럴 수 있다는 생각에 매우 뿌듯하다. 경각심을 갖게 하는 글이 있다. 방학증후군을 앓는 교사들에 대한 글이다. 교사들은 교실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학생들때문에 개학이 다가오면 두근거림, 두통 불면에 시달린다고 한다. 이러한 상황을 다음과 같이 바꿔보라고 한다. '집에서 자신을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는 아이를 보는 부모의 심정은 참담하다.' 헉~~정신이 번쩍드는 말이다. 우리나라가 질문을 꺼려하고 어려워하는 이유를 저자는 일제 식민지 시대의 영향이라고 말한다. 유교사상에 이은 우리의 전통 때문이라고 생각했는데 당시 억압 받던 오랜 식민지 시기를 생각해보면 저자의 말에 공감이 간다. 어찌되었든 주입식 교육에 길들여진 우리나라는 질문을 싫어하는 것이 사실이다. 2천년을 이어져 온 유대인의 질문 문화에 비교하면 우리나라는 질문을 생활하 하기 위해 정말 많은 노력이 필요하고 배워야 한다고 생각한다. 아이가 나를 무시하고 투명인간 취급하기 전에 질문은 아이의 생각과 마음을 여는 열쇠라는 말을 되새겨 보면서 많이 노력하고 실천해야 겠다고 다짐 한다. 책 마지막 장에는 "밥상머리교육을 위한 질문 십계명"이 정리 되어 있다. 이 열개의 십계명만 기억하고 있어도 질문교육법의 반 이상은 성공하리라고 본다. 이 중에 여섯 개 정도는 나도 이미 실천하고 있는 부분이지만 항상 2프로가 부족했는데, 저자가 알려준 질문법 노하우 덕분에 부족한 2프로를 채울 수 있을 것 같은 기대감이 생겨서 작가님에게 감사드린다. ![]() ![]() ![]() ![]() ![]()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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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대인의 질문식 교육으로 유명한 '하브루타'에 관심이 많은 중에 한국형 하브루타를 이야기하는
밥상머리 교육 실전편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를 읽게 되었어요.
하브루타 방식이 좋다는 건 알겠는데 막상 어떻게 집에서 아이와 적용해야 할지 감이 안 올 때
좋은 길잡이가 되어주는 책이에요.
4부에 걸쳐 총 15가지의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데요.
하나의 주제로 저자와 그 가족들이 어떻게 대화 했는지 그 과정이 너무 상세히 적혀 있어서
책으로 읽을 땐 지루하다는 느낌이 들었는데, 막상 실제로 같은 주제를 적용해 보니
우리집은 왜 책처럼 대화가 이어지지 않고 끊기는지 파악이 되더라고요.
그 원인은 역시 '질문'에 있었어요. 이게 뭔 말이냐면요,
예를 들어 처음에 등장하는 '키워드 질문법'에서는 일상적이고 익숙한 '행복'이라는 키워드로
대화를 시도해요. 아이들에게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 라고 질문을 하지요.
저도 시작은 똑같이 했어요. 마침 집안 행사가 있어 지방에 가는 차 안이라 심심해 하는 딸냄에게
행복이 뭐라고 생각하냐고 물었지요. 그러자 딸냄이 웃을 수 있는 게 행복한 거라더군요.
그럼 언제가 웃는 때냐고 묻고 답하고, 저도 제가 생각하는 행복에 대해 말하고 나니 대화 끝.
쿨럭, 문제는 그 다음으로 할 질문이 생각이 안 나서도 그랬네요^^;
이건 아닌데 싶어 다시 책 정독했어요.
흐음~ 어떻게 하면 저자의 가족들이 '행복'이란 단어 하나로 10쪽에 걸쳐
주구장창 이야기한 그 분량이 우리집에서도 실현될 수 있을까요. "행복이 뭐라고 생각해?" "언제 행복해? 행복의 조건은 뭘까?" "행복할 때가 많니, 불행할 때가 많니?"
"어른이 되면 행복이 줄어드는 것 같아, 왜일까?"
"혹시 오늘 행복을 느낀 적이 있니?"
"행복하면 좋은 점이 뭘까?"
"행복과 돈은 상관이 있을까?"
"어디에 돈을 쓰면 행복할까?"
"'행복은 ( )이다'에 관해 생각해 볼까?"
키워드는 그대로 가져가면서 좀 더 깊이있게 생각할 수 있는 전환 질문들이
우리집엔 없었던 게 문제였어요! 심지어 책에 빨간 글자로 강조되어 있는데도 제가 놓쳤던 부분이었다는.
아이들마다 반응이 다르겠지만 우리집은 스무고개 놀이, 질문 주고 받기 게임도 호응 좋았어요.
전혀 뜻밖의 단어가 튀어나오기도 하고, '왜'라고 묻기만 하는 질문은 딸냄 완승!
예전에 신문 구독하다가 폐품으로 쌓여가기만 해서 끊었는데 신문을 활용한 질문법들을 보니
ㅋㅋ 구독 고민 들어가지네요. 부모의 질문 코칭, 저부터 먼저 잘 배워보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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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아이의 하원 때마다 즐겨하게 된 질문이 두 개 있다. 하나는 "오늘은 선생님께 무슨 질문을 했어?" 유대인 엄마들의 유명한 질문에는 "모르겠네." 라는 대답이 나오기 일쑤지만 "오늘 가장 즐거웠던 일은 뭐야?"라는 말에는 비슷하지만 웃음과 더불어 아들의 생활이 술술 따라 나온다.
국내 최초 밥상머리교육 전문가 김정진 씨가 올해 9월에 세상에 내놓은 책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 덕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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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 또한 AI 시대에는 기존의 교육방법과 다른 방법이 필요하다고 생각하고 상담을 했지만 모두 제각각이였고 이 정보의 홍수는 오히려 나를 더욱 혼란스럽게만 했다. 이 때 만난 책이 바로 <기적의 밥상머리교육>으로 유명한 김정진 교수가 쓴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였다.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에서 저자는 유대인들을 표본으로 삼는다. 한국인이 수상한 노벨상이 이제까지 겨우 1개인 반면 현재까지 무려 230개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한 유대인의 원동력이 바로 질문문화라고 설명한다. 한국의 부모의 경우 답을 알려주는 질문 문화에 비해 아이들 스스로 질문을 통해 스스로 답을 찾을 수 있도록 질문을 유도하는 유대인의 교육이 중요하다고 설명한다. " 자존감이높고 생각이 깊은 아이로 자란다"의 제 1부에서는 질문대화에 익숙하지 못한 부모들을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제시해 준다. 행복, 가족, 사랑, 친구 등의 긍정적인 키워드를 제시함으로 키워드에 관한 질문을 통해 스스로 의미를 확장해 나가는 방법과 오늘 하루 좋았던 일 등 일상적인 부분에서부터 질문을 하도록 가르친다. 질문꼬리물기, 스무고개놀이 등 질문에 다양한 방법이 있음을 알려주며 결코 어려운 것이 아니라고 설명해 준다. 제2부, "혼자 공부하고 앞장서 토론하는 아이로 자란다"는 영화나 신문 등의 미디어를 통해 질문하는 방법을 설명해 준다. 가령 "해리 포터"시리즈에서 저자인 조앤 롤링이 어떻게 해리 포터 시리즈를 쓸 생각을 하게 되었는지 부터 각 등장 인물들이 그런 선택을 할 수 밖에 없었을까를 질문하여 작품을 더욱 풍부하게 느낄 수 있게 해 주는 방법을 설명한다.
![]() 무엇보다 AI 시대에 가장 중요한 경쟁력은 바로 "인성"이라는 설명이 매우 흥미로우면서도 공감이 되는 대목이었다. 타인에 대한 공감과 배려에 바탕을 둔 인성이 AI시대에 살아남을 수 있으며 인성 교육에서 부모의 말과 행동이 결정적임을 주장한다. 각 단락마다 저자의 가정에서 나누는 실제 질문대화와 토론에 대한 예시가 나와있어 많은 도움이 되어 준다.(저자는 매번 스마트폰에 녹음을 한다하니 더욱 놀랍다.) 초등학생임에도 대화의 소재가 일상적인 것에서부터 제주 예멘 난민, 미국의 북핵 이야기등 다양한 정치 이슈까지 토론해 내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며 지식주입이 아닌 질문대화만으로 자기주도학습을 이뤄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는 어쩌면 가장 기본에 충실한 교육법이라는 생각을 했다. 아이의 질문에 자세히 경청해주며 스스로 답을 찾도록 도와주며 허무맹랑한 대답이라도 칭찬으로 격려해 주고 스마트폰으로 끊겨져 버밦린 대화를 통해 교육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교육의 기본이 아닐까? 여러 교재를 보며 어떤 책을 읽어줘야 좋을까 고민하며 사교육 시장을 기웃거리던 내게 <아이는 질문으로 자란다>는 내가 원하는 교육법이 어렵지 않다는 확신을 심어주었다. 아직 네 살배기 아이들이라 당장 시도할 수 있을지는 미지수이지만 학원을 보내지 않고도 스스로 생각할 수 있는 아이들로 키워나갈 수 있겠다는 자신감을 주었다. - 이 책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무상으로 제공받아 솔직하게 작성한 리뷰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