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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접한 것은 만화로 접하게 되었는데 여주인공의 당당함이 마음에 들어서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아무래도 여성향 소설이기 때문에 조금 걱정은 되었는데 그 부분은 강하지 않았지만 내용이 크게 재밌지 않았네요. 여주인공이 당당함과 친절함만으로 마왕을 사로잡는 이야기로 특별히 눈에 띄는 점이 없었습니다. 대신 쉽고 기세좋게 읽히는 문장과 여주인공의 당찬 성격은 마음에 들었습니다. 그런 성격 탓에 사람들이 주위에 몰리는 것이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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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주인공이 연애 루트로 마왕을 공략하지 않으면 파멸 플래그 확정?!인 '악역 영애이기 때문에 최종 보스를 길러보았습니다' 1권입니다. 요즘에 참으로 전생의 이야기를 넣어 시작하는 라이트노벨이 많은 거같습니다. 역시 대부분의 작품이 먼저 인터넷에서 연재하다 나온 작품이라서 그럴까요? 전생을 써버리면 치트를 가진채 쉽게 삶을 풀어나갈수 있으니 쉽게쉽게 이야기를 풀어나가기위해 전생을 남발하는게 늘어나고 있다고 생각됩니다. 이걸 떠나 이번에는 제가 판타지 액션을 주로 다루었지만 이번엔 로맨스를 주로 다룬 작품을 읽게되었는데요. 자신이 죽는 파멸플래그를 없애기 위하여 연애를 통해 바꾸어보려는 여주의 노력이 색다롭고 재미있게 다가왔습니다. 재미있더군요.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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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유행하는 소재를 그대로 담은 이야기입니다ㅋㅋㅋ 회귀, 게임이나 소설 플래그ㅋㅋㅋㅋ 약혼을 파기당한 영애 아이린은 전생의 기억을 되찾게 되는데요. 자신이 여성향 게임 안에서 환생했다는 것! 기억이 불확실하지만 결국 죽게 된다는 플래그.. 그대로 반복하지 않기 위하여 아이린은 악역보스를 자신의 것으로 만들겠다는 계획을 세우는데요. 과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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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욕을 당한 건 오히려 이쪽이다. 이렇게 많은 사람들 앞에서 황태자 본인에게 파혼당한 거니까. 너는 모두에게 미움받고 있다는 유치한 고발장까지 모아, 아이린을 사람들 앞에서 웃음거리로 만들 의도가 아니라면 이런 전개가 되지는 않았으리라. 더 이상 이곳에 있어봣자 아무런 소용도 없다. 끝까지 울지 마. 차라리 웃어버려. 저 사람들에게 이겼다는 우월감을 느낄 여지 같은 건 주지 마. 마무리는 자신이 지어야 한다. 예의바르게 드레스 자락을 들고 인사했다. 그리고 우아하게 몸을 돌려 샹들리에 빛을 등지고 퇴장했다. ".... 적의 적은 아군, 이라고 할 수 있겠지?" 아이린은 붉은 립스틱을 바른 입술로 피식 웃었다. 그 미소는 악역 영애의 것 그자체였겠지만, 결국 눈물은 흘리지 않았다. -본문중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