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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읽고나면 퇴사하고 내 가게를 차린다는 것이 생각보다 쉽지 않겠구나 느낄겁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을 읽어봐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쉽지 않은 길이지만 그래도 해야하니까. 광고기획자가 가장 중요시하는것이 스케줄링이다 라는데서 한방 먹은 기분이었습니다. 번뜩이는 아이디어나 한줄의 반짝이는 문구도 결국 기본에서 시작하는구나 라는... 나만의 가게 만들고 싶은 사람들, 가장 나다운 미래를 꿈꾸는 사람들에게 참고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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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업에 대한 고민의 시작에서부터 가게를 차리기까지의 끝까지의 과정을 옆에 앉아서 1:1 과외로 요점마다 가려운 곳을 긁어주는 느낌이랄까.. 다양하게 넘쳐나는 창업저서 중에서 적어도 술집에 한정하자면 단언코 가장 빼어나게 현실적이고 실용적인 창업 지침서가 아닐까 싶다. 창업과정에 대한 준비속에서 뭍어나오는 저자의 담대한 의사결정력과 합리적인 가치관은 인생 참고서로도 충분히 훌륭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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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을 좋아하는 사람들이라면 다 느낄 것이다.
나도 언젠가 나 스스로 술집을 차려보고 싶다는 것을. 그런 꿈을 꾸지 않아본 술꾼들이 있을까.
나 역시 술이 너무 좋아서 애주가의 인생을 살고 있으나 마음 속에 품은 꿈을 아직 펼칠 용기는 없었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나니 조금 용기가 나는 것 같다.
책에서는 저자가 실제로 운영한 여러 술집들의 사례가 나오며 어떤 식으로 술집을 운영해야지 경쟁력이 있을 지에 대해 알려준다.
게다가 가장 궁금한 사항인 수입에 대한 내용도 적나라게하게 공개한다.
이 책을 읽으니 뭔가 마음 속의 꿈이 더욱 부풀어오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