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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논술 레시피
처음 책을 접하는 순간, 6세 우리 아이에게 논술이란 아직 머나먼 이야기로만 생각이 되어 별 생각 없이 책을 펼쳤는데, 읽어 보니 이 책은 지금 우리 아이에게 ,, 엄마인 나에게 지침이 되어줄 만한 책인것 같다.^^
책은 세가지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 첫번째에서는 독서로 아이와 소통하는 엄마가 되어야 하는 이유.. 되는 방법 등을 다루었고.. 두번째 부분에서는 독서록을 실제로 활용하는 방법들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세번째 부분은 독서 지도시 알아두면 좋을 정보를 저자가 센스있게 알려준다.
아이와 별 이유없이 어릴때부터 꾸준히 독서를 해오고 있는데.. 유아기때는 어떤 결과를 만들어 내기보다 아이와의 재미와 즐거움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했던것 같다.
이제는 초등취학을 몇년 앞둘 정도로 아이가 성장하여,, 미리 독서록을 접해보는 게 필요한 시점이다. 그리고, 아이가 계속 좋아해왔던 독서를 좀더 깊이 느끼고 알아보는 좋은 기회이기도 한것 같아서.. 아주 유용하게 활용할까 싶다.
첫번째 부분으로 아이와 엄마를 소통하게 하는 독서가 얼마나 필요한것인지.. 어떤 방법이 더 효과적일수 있는지..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다. 처음 이 책의 제목에 있는 " 논술" 을 보고 경직되었던 마음이.. 책의 첫 페이지를 보고 , 함께 공감하고 또 나를 성찰해보게 되었다.
두번째 부분 부터는 좀더 실제적으로 활용되는 예를 제시해 준다. 사실 이 부분은 미취학인 지금 보기엔 다소 공감이 안되지만.. 때가 되면 활용하여 아이에게 도움을 주고 싶다.^^ 그때가 되면 또 읽어봐야 할 책이다.
세번째 부분에서 다루는 것들은 아이의 글쓰기에 정말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 미리 알아두면 참 좋을 내용들이다.
이 책은 아이의 글쓰기를 지도할때 어떤 포인트를 강조하고, 다듬고, 어떻게 다양한 방법으로 글쓰기를 할수 있는지.. 여러가지 방법들을 다 아우르고 있어서,, 정독해서 엄마가 활용해준다면.. 참 많은것을 얻을수 있을것 같다. 저자가 교육계에 계신 분이라, 책의 내용들은 실제 활용할수 있는게 많아서 좋다.
<엄마표 논술 레시피>를 읽고, 아이와 독서를 깊고 재미있게 즐기고자 ,, 독서일기를 쓰고 있다. 이제 몇 페이지 안되지만.^^
계속 이렇게 아이와 독서로 소통하고 즐겁게 읽고 쓰고 그리는 시간을 보낸다면.. 아이의 성장에 참 많은 도움이 되어주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다시 한번 <엄마표 논술 레시피>책을 읽어보고.. 틈틈히 활용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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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독서지도서
엄마표 논술 레시피
박현선 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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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우는 아직 6살이라 내가 '논술 레시피' 까지 읽을 필요가 있을까 망설이며 읽기 시작한 이 책...
다 읽고 난 지금은 글쓰기를 잘하기 위한 비법만을 알려주는 책이 아니란걸 알았어요.
멋진 output을 기대하기 전에 맛있게 냠냠, input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부터 알려주는 책이더라구요.
1. 읽기 레시피 2. 쓰기 레시피 3. 퇴고 레시피 4. 글쓰기 실전 5. 기억해 두어야 할 글쓰기 비법
대략 이런 내용들을 담고 있어요~
<< 읽기 레시피 >>
좋은책 선택은 어떻게 해야 하는지 부터~ 독후활동은 어떻게 진행해야 하는지까지 아이랑 책 읽기 하나 하는데도 엄마의 고민은 끊이질 않아요.
이 책은 가려운데를 딱딱 골라 시원하게 긁어주는 그런 속시원한 책이라고나 할까....ㅋㅋㅋ
제가 수능을 볼 때 언어영역 시간에 긴 지문을 다 읽고도 이해를 못해 여러번 다시 읽느라 시간이 오래걸렸던 기억이 나요.
지금도 가끔 책을 읽으면서 행간을 읽지 못하고, 그저 글자읽기만을 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을때가 많은데, 읽기 훈련이 제대로 안되어 있어서 그런것 같아요.
나중에 자기 생각을 논리정연하게 잘 펼치려면 어려서부터 읽기를 제대로 하는 훈련이 필요하겠더라구요.
그런 의미에서 전 '읽기 레시피'를 알게 되었으니 큰 수확을 거둔 샘~
현우가 빨리 한글을 떼고 혼자서 책을 줄줄 읽으면 좋겠단 생각을 하며 한글도 열심히 가르치고 있는데요.
책은 엄마가 함께 읽어야 하는중요한이유가 있었어요. 그 중 가장 중요한 '똑똑한 질문자'가 되는것! 제겐 정말 어려운 일이지만 좋은 질문이 아이의 사고력은 물론이고, 말하기,듣기 능력까지 키워줄 뿐 아니라 창의력을 깨워줄 수 있다고 하네요.
비판하고 책과 대화하며 능동적인 독서를 할 줄 아는 아이로 클 수 있대요.
<< 글쓰기 실전 >>
독서록을 쓰는 방법도 여러가지인데요. 6살 현우에게 적용할 수 있을법한 '독서 (그림)일기' 쓰기를 보았어요.
표현이 어색한 부분은 한 줄 한 줄 설명을 붙여가며 마지막 퇴고를 거친 예문까지도 제시해 주고 있어서 개인 첨삭지도를 받은 듯한 감동이 몰려온다는~~ (초록색 글씨가 퇴고를 거쳐 수정된 부분이에요)
그리고 개인이 직접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록 작성 양식을 함께 담아 실질적인 도움도 많이 되고 있어요.
<< 기억해 두어야 할 것들 >>
![]() 음식을 할 때도 레시피만 있으면 따라 만들기 쉽듯이 논술 박사가 되기 위한 '쓰기 레시피'가 아주 구체적인 글쓰기 방법들을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서 이대로 따라만 하면 논술학원 보내지 않고도 엄마표 독서지도 제대로 성공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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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다니고있는학원중 요즘은 논술학원이 대세라는 말을 들었다. 학교시험이며 모든 평가가 이젠 논술형,서술시험으로 바뀌다보니 아이들의 논술서술형시험을 어떻게 풀어내야할지가 제일 고민이 되기때문이다. 초등저학년인 우리아이도 작년부터 바뀐시험때문에 알고도 답을 서술하지 못해 낮은 점수를 받아와서 내가 충격을 받은적이 있다. 책을 많이 읽고 생각을 많이 하는 아이라서 잘하리라 믿었는데 글을 풀어내는 서술을 힘들어할줄 몰랐다.
교과과목을 집에서 엄마표로 공부하는 우리아이들.. 독서논술을 위해 학원으로 내밀어야하나라는 잠깐 고민의 시간이 있었다. 하지만 학원의 의지보다는 엄마가공부를 해서 아이와 하나씩 알아가며 찾아가는 즐거움을 맛보고 싶은마음이 더커졌다.
그래서 선택한 엄마표 논술레시피.. 서평단이 되어 만나본 책이지만 어떤책보다도 반갑고 힘이되는책이였다. 엄마표논술레시피의 저자이신 박현선님의 초등학생 자녀와 읽기와 쓰기를 교육하면서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 아이들을 교육하는입장에서 손쉽게 가르칠수있는 방법을 알려준 책이다.
독서에도 기술이있어야한다는말이있다. 아이들에게 책읽는 기술과 글쓰는기술을 엄마와 함께 습득할수있는 엄마표논술레시피는 첫번째부분에는 엄마와 아이가 소통을 하기위한방법과 엄마가 알아야할 읽기 지도방법,쓰기 지도 방법등에대해 사례와함께 설명이되어있고
두번째부분은 독서록을 써나가는과정에서 아이들에게 꼭 설명해줘야하는내용과 글을 잘쓰기위해 갖춰야할 요건을 서술 요리레시피처럼 쉽고 간단하게 파악할수있게 하였다.
세번째는 독서를 지도할때 엄마가 꼭 알아야할 정보를 정리 꼭 필요할때마다 펴볼수있는 사전이라고 생각하게끔 잘설명되어있다.
초등생을 위한 효과적인 독서지도의 지침서 엄마표논술레시피 독서지도에 필요한 모든 지식이 이한권에 집약되어 있다. 우리아이의 글쓰기가 염려되고 걱정이되신다면 엄마표논술레시피로 해결방법을 찾을수있을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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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표 논술 레시피 - 이해하기 쉽고 실천 가능한 글쓰기 책? * 저 : 박현선 * 출판사 : 쉬꼴라 작년에 책이 좋아서 또 글쓰기에 관심이 많아 독서지도사 해보고 싶어서 공부를 했드랬습니다. 학원갈 시간은 없고 동강을 들으며 준비했지만... 팔이 떨어져 나갈 아픔을 참고 원고지에 글을 쓰고 나왔지만.. 불합격.. 음... 이론을 제대로 숙지하지 못해서 어렵더군요. 그리고 복잡해요. 양도 많고. ㅠㅠㅠ 이렇게 어려운데 어떻게 해야 하나, 포기해야 하나 했는데... 의외로 시중에 글쓰기 책들이 참 많더라구요. 그 중 아이들 지도하기 위한 글쓰기 책도 있고 아이들 스스로 볼 수 있는 책들도 있더라구요. 그런데 다 이해는 되는데 실천이 참 안되는 책들도 여럿 있었습니다. 어렵게 적힌 책, 실천 방법이 없는 책 등등 그런 와중 이 제목부터 신선한 책을 만났습니다. 논술 레시피라.. 좀 전 신선했어요. 그리고 굉장히 궁금했구요. 어떤 내용이 나올지 하구요. 사실 엄마표로 진행하고픈게 많지만... 현실적인 여건상 안되는 것들이 너무 많아요. 그래도 저학년때는 이 글쓰기는 엄마가 해주는게 맞다고 봐요. 물론 엉뚱한 기본기가 아닌 제대로 된 기본기를 다져줘야 하는게 쟁점이긴 합니다. 저도 잘 못하면서 아이들에게 어떤 글쓰기를 알려줘야 하나 고민할때가 정말 많거든요. 그런 엄마들에게 이 책은 많은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제게 지금 그렇게 도움이 되고 있거든요. 글쓰기 방법을 알려주고 싶고 글 읽는 것도 알려주고 싶은데, 학원이나 선생님 대신 엄마가 해주고 싶고, 방법을 알고 싶은 이런 분들에게 권합니다^^ ![]() * 앵무새 화법이 좋다 * 수준 있는 질문을 해야 한다 * 책을 보는게 아니라 읽어서 행간 의미를 파악해야 한다 * 베스트셀러가 아닌 스테디 셀러 읽기 * 원전(原典)을 읽기 * 만화와 판타지 책 권하지 말기 * 펜을 들고 읽기 * 반복 읽기와 소리내어 읽기 * 퇴고 과정 꼭 필요 아.. 적을게 너무 많아요^^ 그 중 가장 필요한 우선 순위 위주로 적어봅니다. 전 읽으면서 펜으로 줄치고 읽을때가 많아요. 지금 이 책도 마찬가지랍니다~ 그런데 생각해보니 울 아들래미들은 책을 깨끗이 봅니다. 음.. 그래서 이 책 읽은날 그랬어요. 네가 하고픈 표현 다 해도 돼~ 라고 말이지요. 게다 만화책은 글책 5권당 1번 보게 해준다고는 했는데.. ㅎㅎㅎ 좀 더 줄여야겠는데요. ![]() 1학년때 학교 독서기록을 하면서 아들이 꾸준히 독서록은 하고 있는데, 문장을 고쳐줘야 한다거나 퇴고 과정을 하기 등도 못했던 부분입니다. 사실 몇번은 그 자리에서 표시를 하긴 했는데, 한번 적는것도 힘들어 하는 아들램에게 다시 쓰라하기도 참^^;; 그래서 방법을 좀 찾아봐야 할듯 해요. 바로 적고 있어서 아무래도 더 그랬던거 같아요. 이런 부분들이 이 책에서 좀 자세히 나오더라구요. 문법, 어순, 어휘 등이요. 생각해봅시다를 보면서 글쓰기 방법을 많이 개선해야겠구나 생각을 해보았습니다. 가끔 독서대회 하는거 보면서 상받는 아이들이 있던데 이런 친구들이겠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아닌가요? ^^ 저희애도 내보긴 했는데 아직... ^^ ![]() 1부가 생각해봅시다로.. 어느 정도 여러 원인들을 찾아보고 개선해보자 하는 뉘앙스, 그리고 엄마와 아이의 소통에 관한 내용이라면, 2부는 따라해봅시다로.. 직접적인 실천 방법을 정말 다양한 예로 설명을 해줍니다. 아래 사진 보시면 아시겠지만 책에서 실제 독서록들이 등장하고 수정하는 내용이 다 기록되어 있습니다. 자세한 예와 쉬운 설명으로 이해하기 너무 쉽게 기록되어 있어요. 따라서 해보는 것만으로도 충분히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예상됩니다. 놓치기 쉬운 조사의 표현 방법, 문장의 어색함 등을 고치는 작업 외에 다양한 글쓰기를 할때 도움이 되는 가이드가 나와 있어요. 줄거리 요약 방법, 질문 만들기 등 평상시 아들이 하는 독서록 활동이 이 책에 많이 있더라구요. 하나하나 저도 더 자세히 보면서 나중에 할때 이 책을 들여다보면서 같이 독서록을 작성해보려구요. ![]() 3부 기억해봅시다는 글을 쓸때 글을 돋보이게 도와주는 방법들을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아, 다르고 어 다르다고 하죠. 말에서도 그런데 글에서도 다를바 없겠죠. 다양한 표현이 글을 풍성하게 해준다는 건 아는데 어떤 표현이 적절하냐를 찾는게 힘들죠. 시를 쓰는 방법도 마찬가지구요. 이 방법들 외에도 원고지 사용법, 삼행시 짓는 법 등 많은 도움이 될 내용들이 가득하답니다. ![]() 사실 글쓰기를 하면서 아이랑 투닥투닥할때도 많아요. 우선 쓰기 싫어할때도 있고, 쓰더라도 엄마가 원하는대로 해주지 않을때가 있고.. 원하는 책이 만화책인 경우도 있거든요. 아이의 상태에 따라 그냥 형식적으로라도 하라고 할때도 있구요. 그런데 그러면 그게 습관이 되고 나중에 개선하기 힘들지 모르겠구나 하던 차였거든요. 요즘 독서록 보면서 책은 읽었는데 이상하게 정리가 잘 안되는 모습이 보여서요. 딱 맞는 시기에 보게 된 책이랍니다. 하나하나 저도 개선해가면서 글쓰기를 좀 제대로 해보게 도와주고 싶어요. 사례를 비롯하여 하나하나 배울 점들을 실천해보렵니다. 이해하기 쉽고 재미난 논술 레시피, 실제 경험을 토대로 했다는 저자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와 더 술술 잘 읽히고 공감되지 않았난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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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나게 책읽고, 맛있게 글쓰기!
이 문장에 모든 것이 다 담겨있는듯 하네요. 책은 읽되 깊이있는 독서를 하고 있는가 늘 궁금해 하는 엄마표 학습자들에게 이책 권해봄직 합니다.
소통의 시작에서 부터 아이에게 할수 있는 알찬 독서록 지도방법까지 제시되어있는 현장에서의 경험을 토대로 한 엮어낸 책이랍니다.
요리를 할때 레시피 제시되로 하면 망치는 일은 일어나지 않습니다. 글쓰기 지도도 레시피가 있으면 아이, 엄마의 고민도 시원하게 해결될 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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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비유를 해주니 이해가 쏘옥되네요. 아이를 위해 독후활동을 한다고 애만 쓰는 엄마의 입장에서 어떻게 아이랑 소통을 시작할지 엄마 스스로 알고 가기 딱 좋은 구절이잖아요. 호호
저자는 초등 자녀를 키우면서 느낀 경험을 토대로 논술강사로서의 비법을 공개해 놨답니다. 두꺼운 편이기 했지만 일목요연하게 정리가 잘 되어있어서 필요한 부분은 목차를 살펴보며 공부해 봤어요.
수많은 말들 중에서도 나에게 공감가는 말은 단 두어개뿐이였도 책 고른 기쁨이 생겨나게 되기 마련이죠. 한가지 아쉬운점이 있다면 글자가 정체가 아니고 작아서 읽기 익숙하지 않는점이 있었다는 점이였어요.
하지만 지금당장 실천해볼만한 간단하고 좋은 방법들이 제시되어 있어 활용도가 높네요.
중심내용을 확실하게 정한다음 책과놀기를 시작한다면 후회없는 시간이 될듯해요.
독서엽서 만들기/ 퀴즈만들기/ 6하원칙으로 간추리기/기사로 쓰기등 다양한 활동기가 예로 들어있어 마지막 독후감 완성하기까지를 끝으로 알찬 책이였다는 생각을 하게 만들더라구요.
가을이라 출판사마다 독후감 대회도 많네요. 이번에 아이들과 동시쓰기 대회를 나가기로 했는데 <시쓰는 방법>이 나온 232p는 필히 제가 낭독해 해주었답니다.
글쓰기의 모든것이 담겨있어서 초등고학년이라면 스스로도 활용해봄직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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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만 보면, 초등학생 아이에게 논술을 가르치는 지도서의 느낌이 강해보이지만, 논술의 기초가 될 독서에 대한 이야기도 중점적으로 다뤄지기에 미취학 아동을 둔 엄마들이 독서 지도를 참고하기에도 부족함이 없는 책이었답니다.
요즘에는 우리 어릴적과 달리 책을 훨씬 더 많이 읽고 독서록, 독후활동 등이 보편화된 세상이지만, 우리 어릴적만 해도, 책 읽고 원고지에 독후감 쓰는 정도로만 글 쓰는 실력을 키워왔던 것 같아요. 200자 원고지에 맞춰서 글짓기도 하고, 독후감도 쓰고 그랬었기에 책 읽고 쓰는 글에 대해서 편한 느낌보다 줄거리와 감상이긴 해도 다소 어려운 그런 생각도 갖고 있었지요. 그래서 어른이 되어 책을 읽고 서평이라는 것을 인터넷에 올린다 생각했을적에 처음에는 어렵다라는 거부감이 강하게 작용했어요.
독후감을 싫어하는 정도는 아니었지만 내가 쓴 글을 전체 공개로 모르는 이들까지 다양하게 읽게 하기엔 글이 부족하다는 생각이 강하게 들어서 부끄러웠기 때문이랍니다. 처음의 그 어려움을 조금 극복하고 나니, 이제는 잘 쓰건 못 쓰건 부끄러운 느낌을 줄이고, 책 읽고 느낌을 쓰는 것을 조금 편안하게 생각하기로 했어요 그러고나니 서평 쓰기가 한결 수월해지더군요.
어른들도 글 쓰는게 이렇게 어렵게 느껴지는데 초등학생들은 오죽할까요. 갑갑해하고 어려워하는 아이들을 위해 엄마들이 도와주면 좋을 그런 노하우들이 소개된 책이었답니다. 사실 서평을 인터넷 북까페 등에 올리다가, 도용된 적도, 도용될뻔한 적도 여러번 있었어요. 굳이 서평을 서평으로 도용한다기보다, 학교에 제출하기 위한 과제 등으로 그대로 베껴서 내거나 인용하는 등의 활용을 하는 것 같더라구요. 놀랐던 제게 어느 분들은 , 잘못된 경우긴 하지만 엄마들이 서평이나 인터넷 독후감 등을 베껴서 아이 숙제를 하게 하는 경우까지 있다고 들었어요. 그건 정말 아니라는 생각인데 말입니다.
어찌 됐건 검색이 자유로워진 세상이라고 하나 엄연히 저작권이 있는 세상이고, 또 자신의 작품이 아닌 남의 것 베끼기로 얻어진 점수는 능력 향상이 아닌 불편한 진실로밖에 남지 않겠지요. 엄마표 논술 레시피는 책 읽기와 글 쓰기의 어려움을 엄마와 함께 아이가 풀어가는 과정을 배워가도록 씌여진 책이예요.
아이의 이야기에 공감하면서, 현명하게 질문하는 법부터 시작됩니다. 아이가 마음을 열고 엄마와 대화하기 시작하려면, 어른이라는 편견으로 아이에게 강압적으로 이야기하기보다는 아이의 눈높이에 맞춰 부드럽게 이야기를 들어주고, 질문은 구체적으로 반론은 자상하게 펼쳐나가는게 중요하다고 하네요.
또 책에도 나오고 주위에서도 들리는 이야기들처럼, 초등학교 입학전에 벌써 책을 몇천권 읽었네, 하는 식의 다독이 중요하다기보다는 (책읽기는 물론 중요합니다만) '좋은 책'을 '정확하게' 읽는 법을 터득해야한다고 합니다.책이 워낙 넘쳐나는 세상이라 모든 책을 다읽을 시간이 없지요. 그래서 좋은 책을 엄마가 골라주는게 중요한데 엄마들이 서점에서 많이들 보고 선택해주는 베스트셀러보다는 오랜 시간 인정받은 책인 스테디 셀러를 골라주는게 좋다고 하네요. 저도 베스트셀러에 솔깃해 구입한 적도 여러번 있지만, 사실 주로는 스테디 셀러를 많이 사주었어요. 구간이라 할인율도 높은데다가, 책에 나온 것처럼 오랜 시간,사람들에게 인정받은 작품인지라 실패할 확률(아이가 안 읽는다는 뜻)이 적은 좋은 책들이 많더라구요. 또 책 읽기를 할때 교과서가 아닌한, 되도록 책은 깔끔하게 봐야한다는 주의였던 저였기에 아이가 가끔 동화책에 낙서라도 하면 하지말라 하였는데 이 책에서는 반대로, 책을 읽을땐 반드시 펜을 들고 메모하며 읽도록 습관을 들여주라고 합니다. 도서관 등에서 빌린 책은 당연히 그럴수 없기에 다른 노트 등에 메모를 곁들여가며 읽으라 하였구요.
본격적인 글 쓰기에 들어가면 다양한 틀을 통해 책을 분석하고, 감상을 쓰는 것을 여러 방향으로 표현하는 것을 배울 수 있었어요. 주인공과 놀기 코너에서는 칭찬하고 상장 만들고, 별명 지어주고 편지를 쓰고, 인터뷰하고 삼행시를 짓고 나와 비교 대조하는 등 정말 다양하게 두루두루 살펴보게 되는 거지요. 책하고 놀기와 줄거리와 놀기, 상상하며 놀기 등에서도 역시 줄거리와 감상이라는 기본 틀만 굳어진 아이들에게 좀더 다양한 방면에서 아이디어를 떠올릴 접근을 하도록 체계적인 훈련을 키워주는 이야기가 가득했어요.
끝으로 엄마와 아이가 모두 참고하면 좋을 기억해두기 코너가 있었는데요. 원고지 사용법과 틀리기 쉬운 말, 시 쓰기와 독서감상문의 기본형식과 내용 등, 궁금했던 점들을 찾아보기 쉽게 정리가 잘 되어 있는 책이었어요.
책을 좀 많이 읽는 편이고 그에 따라 서평 쓰는 횟수도 잦은 엄마이긴 한데, 아이에게 독후감 쓰기, 논술 잘 쓰기 등을 가르치라면 막막할 것 같았어요. 자신의 의견을 피력하는 방법을 좋은 책을 골라 보고, 그 안에서 내용을 잘 뽑아 훌륭히 표현해낼 수 있도록 기술을 익히는 책이라 한다면 이런 책을 한두권 읽어 아이교육에 도움을 주는 것도 좋은 생각이겠다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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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독서지도서.. - 엄마표 논술 레시피 -
논술을 커녕.. 독후록 쓰기 싫어하는.. 독후록은 커녕.. 일기도 쓰기 싫어합니다.. --;; 일기라도 좀 쓰게 하려고... 천재교육에서 나온 셀파탐험대 일기쓰기 (무척 좋아하는 학습만화시리즈 랍니다) 도 사주고... 쉽게 일기쓰는 법, 쉽게 독후록 쓰는 몇가지 방법... 등등 실제 예를 들어서 설명해 놓은.. 초등저학년용 책도 사줘 봤는데.. 도통 효과가 없어서... 셀파탐험대 일기쓰기는 무척 재미있어 하면서 열심히 봤습니다..... 말 그대로.. 보!기!만 했습니다.. ㅠㅠ 나머지 책들은 옆에서 째려보고 있으니까.... 계속 읽으라고 잔소리 하니까 읽!는!척! 했습니다.. ㅠㅠ
논술의 중요성은 날이 갈수록 높아지는데....
울 아들의 글쓰기는 날이 날수록 낮아지는 이상한 그래프를 그려서.. 도저히 안되겠다 싶었는데... 눈에 보인책... 엄마표 논술 레시피.. 랍니다... 9월경에 봤던 책 [아빠표 과학놀이 레시피] 시리즈 중 한권인듯 싶어요.. 제목이 비슷하죠... 아빠는 과학놀이.. 엄마는 논술..... 레시피 라고 되어있는 만큼.. 요리와 비교하여 제대로 잘 책을 읽고.. 제대로 잘 글을 쓰는 방법을 설명하고 있는 책이랍니다 그냥 단순히 책을 많이 읽고 제대로 읽으면 글을 잘 쓸수 있다... 누구나 이야기 할수 있는 그런 내용이 아니라 책을 읽고 나면 구체적으로 어떤 질문을 해야하는지에 대한 예시도 있고 마인드 맵을 작성하는 순서와 단계를 예로 들어 설명하고 있어요... 쓴글에 대해서 고쳐주기도 하고.. --> 그 유명한 첨삭이죠... ^^;; 논술준비에 대해서 방송에서 나올때.. 1시간 정도 첨삭해주는데 어마어마한 돈을 내는걸 보고는 깜짝 놀랐었네요 (교수나 기자를 직접 보는게 아니고.. 이미 써 놓은 글을 봐주기만 하는것) 구체적인 실천방법이 같이 있기 때문에 더 눈에 띄는 책인듯 싶어요...
일단은 제가 먼저 열심히 몇번을 본 뒤에.. 아들램한테 적용해봐야겠다 싶었어요.. 아직은 적용전이랍니다... 제가 읽고 있어요..
이 책의 단점 이랄까? 표지 및 내용이.. 그닥 재미있어 보이지 않아요... 내용은 넘 좋은데.. 편집의 문제?.... 정작 읽다보면 푹 빠지는 책이고... 좋은 글, 글을 잘 쓸수 있는데 도움이 큰 책인데....... 선뜻 손이 가지 않는 책이랄까?...... 얼른 부지런히 읽어야겠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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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이 다가오고 있다. 수능하면 떠오르는게 논술...객관식 수능의 취약점을 보완하고, 학생들의 사고과정을 보다 논리적으로 구성하고 체크할 수 있는 논술. 그래...우리때 그랬다. 수능 끝나자마자 논술반에서 하루에 한두편씩 글을 썼던 기억이 있다. 근데 그때는 뭘 알고 썼다기보다는 서론은 이리 써야하고, 결론은 이리 써야한다. 이런 말들이 들어가면 좋다. 그런 기교로 글을 쓰는 법을 급하게 배웠던거 같다. 글이란게 그렇게 기교로 익힐 수 없는 것임을...한때 문학소녀였던 나는(믿거나 말거나) 논술스타일보다는 수필스타일에 더 가까운편이라 말투나 논리전개 등을 배울때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었다. 배경지식이 많았다한들 1000자, 1600자로 정해진 그 틀 안에는 다 써먹을 수 없는 노릇이고, 무튼...그렇게 말많고 탈많았던 논술은 대학입학을 끝으로 바이바이~
하지만 정말 중요한건 우리가 살아가면서 수시로 써야할, 쓰게될 글들이다. 내 경우에는 일할때 보고서를 많이 쓴다. 물론 처음엔 좀 헤맸지만 나중에는 쓰다보면 그게 그건지라...그래도...아무튼 사람들이 내 보고서보고 깔끔하다고 한다. 왜일까? 그건 아마도 엄마표 논술 레시피에서 알려준걸 (사실 난 우연히 된거지만) 다 하고 있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논술이 중요한 건 단순히 글을 논리정연하게 쓰는것 때문이라기 보다는 그 쓰는 과정을 위해 선행되어야할 다양한 배경지식 습득을 위한 책읽기, 그리고 그것을 논리적으로 전개할 수 있는 사고의 정리과정이 필요하기때문이다. 이러한 것이 갖춰진 뒤 글쓰기는 정말 약간의 기교(?)만 있다면 훨씬 좋아질 수 있다. 엄마표 논술 레시피는 그런점에서 배경을 어떻게 갖추는가에 초점이 맞춰진 책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아이가 얘기해줄때 잘 들어주고 맞장구쳐주면서 질문을 통해서 아이의 생각을 이끌어주고, 혹 잘못된 또는 반론이 있을때는 친절할 것을 권하는 엄마표논술. 또, 책을 읽을때도 다독보다는 좋은책을 정독할 것을, 소리내어 읽으면서 독후활동을 통해 책을 충분히 이해하고 활용하기를 권한다. 이런부분들이 차레차레 완성이 되고 나면 이제 글을 다듬어 볼 차례.
글을 다듬을 때는 절대 엄마가 고치거나, 답을 가르쳐 줘서는 안된다. 논술을 구성하는 뼈대만 체크해주면 된다. 그리고 말투를 통일하고 반복된 말은 삭제하기....나 논술 배울때랑 비슷하군. 진리가 변할리는 없으니..ㅎㅎ 아무튼 이런 과정들이 다양한 책을 읽고난 독후 활동을 통해서 훨씬 풍부하고 완성도 있는 글로 태어날 수 있다.
논술이 어려운 건 하루아침에 무언가를 하려하기 때문이다. 차근차근. 하나하나씩 기초가 튼튼하다면 흔들리지 않을거다. 미리미리 엄마표 논술을 통해 아이들의 선행활동을 도와주고(배경지식은 정말 너무 중요하니 여러번 강조한다) 이런 활동들이 쌓이고 쌓여 약간의 글쓰는 기법만 익히게 된다면 논술 쓰는 것 역시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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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소개해드릴 책은요.
초등생을 위한 가장 효과적인 독서지도서 『엄마표 논술 레시피』라는 책인데요
엄마가 아이와 소통하는 방법부터 독서록 지도에 필요한 지식까지 모든 비법을 공개한 책이네요
책 한번 볼까요??
( 엄마표 논술 레시피)
엄마표 논술 레시피 모든것이 담겨있는 목차를 한번 볼까요?
Ⅰ. 생각해봅시다.
Ⅲ. 기억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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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초등학생 자녀의 '읽기와 쓰기'를 교육하면서 느꼈던 경험을 토대로 틈틈히 자료 수집과 분석을 통해서 나온 책이라고 하네요
정말 그래서인지 많은 아이를 접하면서 실제 아이의 측면에서 책을 읽는 요령이라든지, 내용의 이해방법, 무엇보다 자녀를 손쉽게 가르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네요
아이를 초등학교에 입학시킨 후 엄마가 하는 일 중에 가장 신경 쓰이는 부분은 학교에서 내주는 숙제인데 그 중에서도 읽기와 쓰기는 아이가 가장 힘들어하고, 싫어하기 때문에 엄마들에게는 이런 아이들을 어떻게 가르칠 것인지가 항상 고민이 되는데 엄마들의 이런 고민을 해결해 주기 위해 저자가 『엄마표 논술 레시피』를 쓰게 되었다고 하네요
책의 구성을 보면요 우선은 아이와 엄마의 눈높이를 맞출수 있도록 소통하는 방법에 대해서 알려줘요 글을 쓰는것은 아이의 생각을 눈으로 볼수 있는 방법인데 아이가 느낀 감정 및 생각을 이끌어내는데 엄마의 역활을 말해주네요
그리고 글을 읽고나서 독서록을 작성하는데 엄마가 어떻게 고쳐나가야 하는지를 알려주네요 논술을 정답이라는게 없지만 바른문장을 찾고 다듬는 방법을 알려주네요 실제 예문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책을 다듬고 고치는 방법을 알게 해주었어요
그리고 마지막으로 접속어, 단어, 다락 등등 글쓰기에 대한 정보를 알려주어서 지도하는 과정 중에 막히는 부분이 있을 때 바로 바로 찾아보면 아주 유용한 정보가 될수 있도록 하였어요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것들을 바탕으로 해서 아이의 독서록을 작성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게 현실적이며 구체적으로 책을 만들었네요 이제 엄마표 논술~ 이 책으로 기본을 잡아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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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소개해드릴 책은 엄마표 논술 레시피라는 책이에요. 논술.... 사실 어렵게 느껴지는 책이기도 한데요.
엄마한테 어렵다고, 내 아이에게 가르치지 않을 수는 없는일!! 특히나 요즘 엄마표 학습에 더 많은 관심이 생기기도 했고, 딸아이가 초등학교 1학년생이므로.. 엄마로서 어느정도 대비를 해줘야겠다 싶더라구요.
엄마표 논술레시피는요. 생각해 봅시다 / 따라해 봅시다 / 기억해 둡시다 이렇게 크게 세개의 파트로 나눠져 있는데요.
세부적으로 멘토 레시피, 읽기 레시피, 쓰기 레시피, 퇴고 레시피, 단어와 놀기, 엄마와 놀기, 주인공과 놀기, 책하고 놀기 등 다양하게 할 수 있는 엄마표 논술에 대해 나와있어요.
사실.. 누구나 그렇겠지만, 엄마표가 좋은 건 알지만 그 방법을 모르는 분들.. 저 포함해서 참 많잖아요. 좀 더 쉽고, 엄마표로 적용하기 쉽게 나와서 이 책 맘에 들더라구요.
엄마표 논술레시피. 이 책에서는 글쓰기와 요리하기가 전혀 다른 것 같지만, 아주 비슷한 일이라고 하는데요. 하나의 완성작을 만들어내는 일들은 모두 비슷한 과정을 거치기 때문이라고 해요.
그래서 요리를 아는 엄마라면 글쓰기 선생님이 될 수 있고, 글쓰기를 할 줄 아는 아이라면 다른 일도 체계적으로 할 수 있다고 말해주는데요.
전업주부인 저에게도.. 크게 힘이 되는 말이었어요 ^^ 엄마표 학습은.. 일단은 엄마의 자신감 회복을 통해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소심하게 위축되지 말고, 엄마표 논술을 위해 좀 더 용기를 내보면 좋겠지요? ^^ 내 아이를 가장 잘 아는건 바로 엄마니까요.
저는 딸아이에게 책을 많이 읽어주는 편이에요. 그냥 많이 읽어주면 좋다 싶었는데... 요즘들어.. 내가 너무 다독만 한 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다독과 정독.... 다독은 하지만, 정독은 하지 못하는.. 그 런 아이로 키우는 건 아닐까 하는 고민이 되기도 하고 말이지요.
그래서 읽기는 잘하지만, 이해하나 쓰기는 자신없어하면 어쩌나.. 요즘 그런 생각이 참 많이 드는데요.
이 책을 보면서 엄마표 논술을 시도한다면, 정말 큰 도움이 되지 않을까 싶더라구요.
단순히... 이렇게 해라~ 저렇게 해라~ 라고 지시하는 책은 많지만, 정말 엄마가 아이에게 대입할 수 있게 가르쳐 주는 책은 별로 없는 것 같은데요.
엄마표 논술레시피는 그 가르침이 참 잘되어 있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 보면서 따라하면 사교육을 하지 않고, 엄마표 학습 만으로도 논술 정복하기 어렵지 않을 듯 싶은데요 ^^
또한, 이 책이 마음에 드는 이유 중 하나는 논술이라고 하는 다소 어렵게 느껴지는 학문을 마인드맵이나 낱말 맞추기 처럼 쉽게 접근하는 접근 방식이었어요.
아이가 힘들어하지 않게 강약을 조절하면서 엄마표 학습을 한다면 엄마와 아이 사이가 더 돈독해질꺼라는 건.. 말하지 않아도 아실거라 믿어요.
다양한 방식으로 논술에 접근하기! 무엇보다 쉽고, 재미있게....
엄마표 학습이 익숙치 않은 엄마들에게도 쉽게 다가오는 책이라서 더 좋다는 생각 많이 했는데요.
아이와 즐거운 논술 할 수 있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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