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야구라바 뎃카 글그림 만화 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 3권입니다. 저는 일단 아주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여 주인공의 사역마를 소환했는데 인간이 등장하면서 아주 재미있게 펼쳐지는 만화입니다. 대신 9권 이후 오랫동안 정발이 없어서 다시 10권이 나올지 미지수네요. |
|
악마에게는 사역마가 필요하지! 사역마는 악마의 스테이터스를 보여주는 것! 캇짱은 외뿔박쥐, 뚱뚱이는 오렌지 샐러맨드라! 그리고 주인공은 인간입니다. 다른건 몰라도 튼튼한 것 같았던 사역마가 아프기도합니다. 병간호는 제대로 하나 싶었지만 정신이 혼미한 방법으로 간병을하며, 아버지를 잡지 못하면 뿔을 자르겠다는 협박도 당하는 주인공! 뿔을 자를 것인가! 아니면 아버지를 찾을 것인가! |
|
저희 사역마가 죄송합니다, 3권입니다. 패티랑 노먼 군이 늦음에 따라 열심히 책에 파묻혀서 업무를 보고 있습니다. 연락 마법을 못 쓰는 건가, 하면서 투덜거리고 있는데요. 옆에서 작은 감시용 사역마가 할당량을 체크하면서 압박하고 있습니다. 서고관리부 사무실 문 밖에는 할당량 달성까지 출입불가라고 큼지막하게 쓰여있네요. 패티군과 노먼 군에게 도와달라면서 큰 소리를 외칩니다. 멀리 있던 일행은 이에 또 깜짝 놀라네요. 3권 잘 봤습니다~~~ |
|
그림체도 깔끔하고 스토리도 재밌습니다. 늘 사방팔방으로 마물연구를 위해 돌아다니는 노먼때문에 휘둘리는 패티지만 이번 권에서는 노먼이 감기에 걸려서 얌전할줄 알았더니.. 노먼은 역시 마물연구에 모든걸 건 사람이네요. 패티의 아버지가 벌인 난장판을 수습하는 것도 큰일인데, 그래도 진척이 되고 있습니다. 에피소드마다 새로운 마물들을 만나는 재미도 있어서 즐겁게 읽고 있는 작품이고, 쭉 정식발매가 이어지면 좋겠습니다. |
|
이번 권도 총 7개의 에피소드로 구성되어 있으며, 표지 일러스트가 작중 분위기와 상당히 잘 어울렸다. 그럴 수 밖에 없는 것이 이번 권 첫 에피소드가 눈의 도시 홀레후르프에서 진행이 되기 때문이다. 딱봐도 으스스한 분위기 속에서 노먼이 결국 사고를 치고 마는데.. 알고 보니 감기에 걸린 것이었다. 문제는 감기가 마계에서는 인간과 아기와 바보만 걸리는 병 취급 받는 것! 졸지에 패티만 죽어나는 것이 정말 안타깝게 느껴질 정도였다. 다른 에피소드들도 저마다 재미를 주었고 다음 권은 언제쯤 나올지 그저 기다려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