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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화내고 멍때려라(설흔/나무를 심는 사람들)
꿈을 찾는 것도 꿈을 이루는 것도 쉽지 않다면? 잠시 고전 속으로 들어가 볼까? <꿈을 찾는 특별한 방법> 이 책은 표지의 말처럼 특별한 책이다. 고전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있다. 선조의 가르침에서 배울부분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이번에 <꿈>이라는 소재로 특별한 책을 만나보았다. 인문학이란 관점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현대처럼 꿈을 좇기위해 취학 전부터 학원을 다니지만 정작 꿈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꿈에 대해 말하는 아이들이 적다고 한다. 이러한 맥락을 생각해볼 때 <울고 화내고 멍때려라>는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가치관을 정리하여 주체성을 찾기에 적당하다는 생각을 했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소신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되어있다. 먼저 꿈에 대하여 생각 할 수 있는 <진짜 꿈을 꾸려면>을 통해 꿈에 대한 본질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후 <세상은 왜?> <세상에 맞서 싸우는 사소한 방법들> <누구에게나 좌절은 있다> <또 다른 꿈을 꾸자> 로 구분 되어 있다.
꿈이란 쉽게 이룰 수 없다. 그 꿈을 좇고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조선의 신분사회에서 선조들이 꿈을 이루기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며 기록을 남겨놓았다. 우리는 그 기록을 토대로 지금의 현대에 맞게 꿈을 이루고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는 이 책이 어떠한 명강사의 강의 보다도 좋았다. 선조들의 정신을 엿볼수있고 이와 더불어 역사도 알고 그 가르침으로 나의 자아를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5학년의 아이에겐 아직 어렵게 다가오는 면도 있었지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무조건적인 노력보다는 이유를 분명히하고 목적을 좇아가는 수순을 밝으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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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화내고 멍때려라(설흔/나무를 심는 사람들)
꿈을 찾는 것도 꿈을 이루는 것도 쉽지 않다면? 잠시 고전 속으로 들어가 볼까? <꿈을 찾는 특별한 방법> 이 책은 표지의 말처럼 특별한 책이다. 고전이 삶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많이들 알고 있다. 선조의 가르침에서 배울부분이 그만큼 많다는 것이다. 이번에 <꿈>이라는 소재로 특별한 책을 만나보았다. 인문학이란 관점도 생각해볼 수 있어요. 현대처럼 꿈을 좇기위해 취학 전부터 학원을 다니지만 정작 꿈이라는 단어를 생각할 때 꿈에 대해 말하는 아이들이 적다고 한다. 이러한 맥락을 생각해볼 때 <울고 화내고 멍때려라>는 책을 접하는 아이들이 스스로 가치관을 정리하여 주체성을 찾기에 적당하다는 생각을 했다. 주체적인 삶을 살기 위해서는 자신만의 소신이 있어야 한다. 이 책은 5개의 챕터로 되어있다. 먼저 꿈에 대하여 생각 할 수 있는 <진짜 꿈을 꾸려면>을 통해 꿈에 대한 본질을 생각해 볼 수 있게 한다. 이후 <세상은 왜?> <세상에 맞서 싸우는 사소한 방법들> <누구에게나 좌절은 있다> <또 다른 꿈을 꾸자> 로 구분 되어 있다.
꿈이란 쉽게 이룰 수 없다. 그 꿈을 좇고 이루기 위해서는 많은 노력이 수반되어야 한다. 조선의 신분사회에서 선조들이 꿈을 이루기위해 힘든 나날을 보내며 기록을 남겨놓았다. 우리는 그 기록을 토대로 지금의 현대에 맞게 꿈을 이루고자 조금씩 앞으로 나아가야 한다. 나는 이 책이 어떠한 명강사의 강의 보다도 좋았다. 선조들의 정신을 엿볼수있고 이와 더불어 역사도 알고 그 가르침으로 나의 자아를 찾아갈 수 있기 때문이다. 초등 5학년의 아이에겐 아직 어렵게 다가오는 면도 있었지만, 아이에게 꼭 필요한 책이라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무조건적인 노력보다는 이유를 분명히하고 목적을 좇아가는 수순을 밝으려면 권하고 싶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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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고 화내고 멍때려라
가끔 아이들의 꿈을 물어보곤 합니다.
혹시 대답을 못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게 된 것은 큰애가 초등학교 고학년이 되면서죠.
더 생각이 많아지고 현실에 반영하다 보니 이뤄지지 않을 것 같은 꿈은 아예 꾸지도 않을까 봐 걱정이 되더라구요.
그 걱정처럼 2학년인 둘째에 비해 큰애는 선뜻 꿈을 말하지 못합니다.
말은 아주 많아서 하나하나 말하기가 어렵다고 하는데 그것이 사실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분명한 것은 아직은 수많은 꿈을 꾸고 있다는 것.
요즘 아이들은 꿈이 없다고도 말합니다.
꼭 이루어지는 것이 꿈은 아닌데 아이들은 꿈이 뭐냐는 질문에 고민마저 하지 않는다는 것이 아쉬울 따름입니다.
어쩌면 꿈을 꾸기에 버거운 시대를 살고 있는지도 모릅니다.
늘 아이들에게 노력하라고 열심히 하라고 말합니다.
최선을 다해보라고 하는데 죽을 만큼 최선을 다하면 우리는 꿈을 이룰 수 있고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을까요.
의문이지만 아이들에게 그렇게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꿈을 이루기 위한 노력도 중요하지만 이루지 못했을 때의 충분히 슬퍼하는 것도 필요합니다.
실패를 했을 때에 여러 가지 생각을 하지만 누군가를 탓하는 경우도 많이 있었는데 이 책에서의 한 구절이 기억에 남습니다.
남에게 부끄럽지 않은 실력을 갖고 있는지 깊게 고민해보라는 조선 최고의 문장가로 평가받는 김창협의 글입니다.
며칠 전 남편도 꿈이 무엇이었냐고 묻더라구요.
그런데 아무 생각도 나지 않는 것이 아이들만 탓할 것은 아니구나 생각했답니다.
이루지 못해도 꿀 수 있는 꿈이 있다면 우리는 조금 더 열심히 행복한 세상을 살아갈 수 있을까요.
꿈이 없다고 믿었었는데 <울고 화내고 멍때려라>를 읽고 나니 나에게도 꿈이 생기겠구나 조금은 설레이더라구요.
옛 선비들도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을 했구나, 각각의 생각과 이야기를 들어볼 수 있어서 참 좋네요.
아는 이에게 몇 뿌리 받아 심었던 국화꽃이 싹을 틔우고 꽃을 피우게 되며 나의 관심사가 되었다는 이야기.
좋아하는 것이 별로 없다고 여겼는데 그의 마음에 사랑이 있었다니...
내 이야기가 같은 이 마음은 꿈이
내게도 조금식 싹을 틔우게 되리라는 확신을 주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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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가끔 자신이 크면 어떤 사람이 될거 같냐고 물어봅니다. 아이에게 질문을 받으면 되려 꿈이 뭔지 묻는데 아이는 대부분 꿈이 없다고 이야기 합니다. 뉴스를 봐도 우리 아이들에게 희망적인 내용보다는 부정적인 내용이 많아서 꿈을 갖고 꿈을 키워나가야 할 아이들에게 기성세대가 사회가 제대로 뒷받침을 해주지 못하는 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나를 알고 내가 원하는 꿈을 찾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해야 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책을 통해 지름길을 알려주고 싶은 마음에 나무를심는 사람들에서 나온 나의 한글자 시리즈 첫번째 이야기 꿈을 보여줬습니다. 이 시리즈는 청소년들의 고민을 인문학적으로 탐구하고 스스로 답을 찾게 도와준다고 하니 더욱 더 아이에게 좋은 영향을 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는 책을 보더니 제목이 특이하다고 이야기 하네요. 꿈을 찾기 위해서는 울기도 하고 화도 내고 멍도 때려야 하냐고 묻길래 책을 먼저 읽어보라고 했습니다. 아이들이 자주 접하지 못했지만 정말 좋은 내용이 가득한 고전에 나온 내용을 토대로 우리의 조상님들은 어떤 식으로 꿈을 이루었는지 또 자신이 원하는 바를 어떻게 찾았는지 알려주고 있습니다. 책에서 보면 빨간 글씨가 고전이고 그에 대한 이야기가 검정색으로 되어 있는데 고전에서 발췌한 부분이 워낙 내용이 좋기도 하고 앞 뒤 내용이 궁금하기도 한지 아이가 책을 읽으면서 고전의 원본을 읽고 싶다고 한 책이 여러권 나오네요. 아이는 고전에 이렇게 좋은 내용이 있는줄 몰랐다면서 공감가는 내용이 참 많았다면서 꿈을 찾는 특별한 방법에 대해 잘 배웠다고 이야기 하네요. 친구들에게도 추천하고 싶은 좋은 책이고 앞으로 나올 책들에 대해서도 기대가 많이 된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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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은 이뤄져야만 아름다운 걸까? 꿈을 꾸는 그 순간이 실은 가장 소중한 때가 아닐까? 꿈을 찾는 것도 꿈을 이루는 것도 쉽지 않다면 잠시 고전 속으로 들어가 봅시다.
지금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을 듯 하네요,, 이번 [울고 화내고 멍때려라] 책에서는 옛 선비들이 꿈을 이루는 다양한 방법들에 대해서 알려 주고 있습니다. [울고 화내고 멍때려라]라고 하는 책 제목, 참신하면서도 더욱 궁금해지는에요,, 무언가 자신이 이루고 싶은 일이 있을 때 죽도록 노력하라고 하죠, 하지만 노력해도 안 되는 일도 있고, 더 이상 노력을 계속하기 힘든 때도 분명히 있습니다. 온 힘을 다해서 애썼는데도 실패를 했을 때 그 때는 어떻게 해야 하는걸까요,, 저자 설흔님은 '완벽한 망연자실'의 경지를 제시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이 이룬 경지에 놀라 쓰러져라. 눈물을 흘리는 것도 좋겠지, 억울해하는 것도 좋겠지, 멍한 상태로 며칠 또 며칠을 그냥 보내라. 그러면 어느 날 갑자기 분발심이 생길 것이다,, 라고 심노승의 이야기를 합니다. 누구에게나 좌절은 있습니다. 이때 조금해하는 것보다 완벽하게 자신의 감정에 충실하고 멍때리는 시간을 갖는 것이 꿈에 한 발짝 다가서는 방법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어릴적부터 읽어왔던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눈물겨운 노력을 통해 성공한 위인들의 이야기, 이제 성공 스토리에서는 벗어나야겠습니다. 꿈을 꾸는 것보다 더 중요한 한 가지! 남이 가진 것만 바라보다 나를 잊어서는 안 된다는 것. 나의 주인은 나이며, 내가 없으면 꿈도 없다! 아무리 어렵더라도 나를 잃어버리는 실수만은 하지 말자. 청소년기의 아이들이 꼭 읽어보면 좋겠습니다. 도대체 왜 남들과 비슷하기를 바라니? 그건 진짜가 아니라 가짜야. -박지원 실패를 인정해. 실패한 사람만이 성공할 수 있어. -김창협 대장부의 일생, 관 뚜껑 덮어야 끝나. -허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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