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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던 스타트업을 위한 생산성 도구와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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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startup 팀 생산성을 높여주는 21가지 도구와 서비스 - 모던 스타트업    소위 잘 나가는 기업들은 조직 관리, 프로젝트 관리, 인프라 관리, 서비스 운영 등을 위해 어떤 상용 서비스나 도구를 사용할까요?   “모던 스타트업”에서는 회사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21가지의 도구와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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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dern startup

팀 생산성을 높여주는 21가지 도구와 서비스 - 모던 스타트업 

 

소위 잘 나가는 기업들은 조직 관리, 프로젝트 관리, 인프라 관리, 서비스 운영 등을 위해 어떤 상용 서비스나 도구를 사용할까요?

 

모던 스타트업에서는 회사의 생산성을 높여주는 21가지의 도구와 서비스에 대해서 가격, 중요특징 등을 체계적으로 정리하고 있으니 위 질문에 대한 해답을 찾아보시기 바랍니다.

 

이 책에 소개된 서비스 도구들은 많은 사용자를 거느린 유명, 범용 서비스 도구들이 많습니다.

 

예들 들어, 슬랙(Slack)은 드라마에서도 언급될 정도로 전세계 사람들이 사용하는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입니다. 제가 몸 담고 있는 회사의 사내 개발부에서도 의사소통 도구로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대부분의 서비스가 무료이지만, 좀 더 강력하고 풍부한 기능을 사용하려면 유료로 전환해야 하는 서비스도 많습니다. 하지만 제가 장담하지만 한번 사용해 보시면 지갑을 열지 않을 수 없을 것입니다.

 

이 책은 서비스 특징에 따라 크게 5개의 파트로 나누어 설명합니다.

 

PART 1. 조직관리

PART 2. 프로젝트 관리

PART 3. 인프라 관리

PART 4. 서비스 운영

PART 5. 그로스 해킹

 

각 파트별로 소개 페이지가 있는데, 비록 몇 줄의 짧은 글이지만 실무에서 정말 도움이 되는 글이니 지나치지 말고 꼭 읽어 보시 길 바랍니다.

 

 

PART 1. 조직관리에서는 비즈니스 플랫폼인 구글의 G스위트와 파일 관리로 유명한 드롭박스(비즈니스 버전) 그리고 커뮤니케이션 서비스인 슬랙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하고 있습니다.

 

많은 분들이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구글의 ‘G 스위트보다는 KT 그룹웨어 같은 한국형(?) 플랫폼을 더 선호하는 것 같습니다. 실제로 저와 함께 일하시는 분들이 KT 그룹웨어의 메일, 주소록, 파일서버, 일정관리 등을 더 편하고 효율적이라고 느끼시는 것 같았습니다.

 

메신저의 경우 슬랙을 정말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사내 메신저나 카카오톡으로 커뮤니케이션을 하고 계신다면 당장 슬랙으로 바꾸라고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처음엔 한글이 지원되지 않아서 익히는데 시간이 좀 걸리지만 한번 익숙해 지면 바꿀 수 없는 협업용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자리잡게 됩니다.

 

PART 2. 프로젝트 관리에서는 생산성을 높이고 프로젝트 상태를 좀 더 명확하게 관리할 수 있는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우선 이슈관리시스템으로 지라(JIRA)를 소개하고 있는데, 개발사인 아틀라시안(Atlassian) S/W 개발과 협업도구의 개발사로 굉장히 유명합니다. (저는 아쉽게도 지라는 아직 사용해 보지 못했습니다. 대신에 설치형 Gitlab을 이슈관리시스템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두번째로 코드 버전관리시스템으로 깃 허브(Github)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저도 유료 사용자로 등록하여 사용 중입니다. 소스 코드뿐만 아니라 문서 등을 버전관리 할 수 있으며 이슈관리도 가능합니다.

 

요즘에는 깃 허브의 Markdown 문법을 사용하여 이력서를 적거나 Wiki를 이용하여 팀원 전체가 업무 매뉴얼을 만들어 가는데 사용하기도 합니다.  IT 업계에서는 프로그래머 면접에서 GitHub 계정이 일종의 포트폴리오 역할도 합니다.

 

PART 3. 인프라 관리에서는 여유가 없는 스타트업 개발자도 설정 파일 하나로 원하는 인프라 환경을 구축하거나, 인프라 변경사항을 쉽게 추적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인프라 관리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첫번째 서비스로 AWS(아마존 웹 서비스)를 소개합니다. 저도 AWS로 회사의 모든 인프라를 운영 중입니다. 본 서적에서는 가장 유명한 서비스인 EC2, S3, RDS, SQS, Lambda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주의사항부분은 실무 운영에 큰 도움이 되는 팁들이 많습니다.

 

 

두번째로 컨테이너라 불리는 가상환경을 제공하나 도커(Docker)를 소개합니다.

많은 기업에서 개발환경이나 인프라 구축 목적으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책에서도 도커를 이용한 개발환경 및 테스트 환경 구축에 대해서 상세히 다루고 있습니다.

 

PART 4. 서비스 운영에서는 빠르게 장애를 감지하고 재발을 방지하는 서비들을 소개합니다. 무정지, 효율적인 상용 서비스 운영을 위해 로그 수집, 충돌감지, 웹서비스 모니터링, 서버 애플리케이션 성능 분석, 자원 모니터링 서비스들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AWS를 인프라로 구축했을 때 지원되는 모니터링 서비스(Cloud watch)와 겹치는 부분이 있지만 서비스별로 장단점이 있기 때문에 도입 여부는 공식 사이트에서 매뉴얼을 직접 읽어 보고 결정하시기 바랍니다.

 

이 책의 백미는 부록으로 제공되는 스타트업 CTO 인터뷰부분입니다.

성공한 스타트업의 CTO 인터뷰 내용을 실었는데, 개발 프로세스, 기업문화, 인프라, 사내에서 실제 사용중인 서비스 도구들에 대해서 자세히 알려 주고 있습니다. (소개된 스타트업은 스마트스터디, 빙글, 워티드, 8퍼센트입니다.)

 

 

마지막으로 저자(이기곤)분이 각 서비스 별로 주의사항더 고민하기라는 절에서 실제 서비스를 도입하여 사용하려는 분들께 적절한 충고와 의견을 제시하고 있으니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도입하려는 서비스나 소프트웨어가 사용자 성향에 맞아야 되고, 오히려 도입 후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가 많으니 이 부분은 꼭 참고 하시길 바랍니다.

 

서적이 300 페이지로 다소 페이지가 적은 편이지만, 각 서비스 별로 핵심만 잘 정리해서 설명하고 있으니 독자 분들의 서비스 도구 선택에 모범적인 길라잡이가 될 것입니다.

 

저는 각 파트별로 소개된 서비스를 실제로 사용해 보면서 책을 읽었더니 완독하는데 2주 이상의 시간이 걸렸습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서비스 도구들이 아직 한글을 지원하지 않아서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이 많습니다.

 

매뉴얼도 당연히 한글문서가 없는 경우도 대부분입니다. 도입 전에 충분히 무료 버전으로 연습을 하고 집단 교육이 이루어 져야 실전 업무에서 혼란이 없을 것입니다.

YES마니아 : 골드 l******1 201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