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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학교에서 엔트리를 배워 왔다. 실습문제 푸는 모습을 보다가 모니터만 볼 게 아니라 직접 만질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더 재미있어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벌써 E-센서보드를 활용하는 실습을 해보기도 한 모양이었다.
E-센서보드는 버튼과 온도, 소리, 거리, 빛 센서를 모아 놓은 학습도구다. 짤깍거리는 버튼이 있어
마우스와 키보드로만 엔트리(혹은 스크래치)를 했던 아이가 자신이 만든 프로그램과 컴퓨터 바깥과 연결하는 경험을 쉽게 할 수 있다.
빛 감지 센서는 2개나 달려 있는데, 사람이 지나가면 카운터를 하나 올리는 식의 개발을 염두에 둔 것이겠다. 상당히 알찬
구성이다.
한빛출판사에서 내놓은 <엔트리, 피지컬 컴퓨팅을 만나다>는 E-센서보드를 활용하는 엔트리
프로그래밍 학습교재다. 엔트리에 대한 기초적인 설명도 빠지지 않았다. 책 자체는 초등학교 저학년이 보기에는 어려워 보였는데,
아이는 초반 진도는 혼자서 쓱쓱 나갔다. 학교에서 배운 내용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던 모양이다.
앞서도 말했지만 프로그래밍과 돈독하지 않은 삶을 살아온 부모는 이 책 내용에 긴장할 수 있다. 그러나 부모나 선생이 도와야 적절한 부분이 나오므로 어느 정도 각오는 필요하다. 겁을 준 감이 있긴 한데, 눈에 좀 익으면 별 거 아니다. 정 어려운 부분이 나오면 한빛출판사 홈페이지에서 조언을 청해도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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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코딩 교육 열풍에 있어, 스크래치(Scratch)에 대적할 국산 블록형 언어인 엔트리(Entry)를 이용한 피지컬 컴퓨팅을 학습하기 위한 안내서이다. 본인은 프로그래밍을 본업으로 하고 있으며(주로 임베디드 분야에 C와 C++을 주로 사용),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아이에게 코딩 교육을 언제, 어떻게 시작해야할지 도움을 얻고자 본 도서를 읽게 되었다. 스크래치와 엔트리와 같은 블록형 언어는 창의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향상시키기에 매우 적합한 방법인 것 같다. 사실, 오랫동안 C/C++과 같은 컴파일 언어(혹은 다른 인터프리터 언어나 블록형 언어가 아닌 다른 어떤 언어)를 다룬 입장에서는 오히려 좀 생소하고 쉽게 익혀지지 않는(?) 단점이 있는 것 같다. 어쨌든 나는 저학년 초등학교 입장에서 이 책을 읽어보고자 노력을 하였다. 그림과 컬러풀한 이미지가 많긴 하지만 글이 많고 페이지가 300페이지가 넘어 저학년 아이들에게는 아무래도 힘든 것 같다. 모두 교육 분야에 몸담고 있는 3명의 공동저자가 집필하였지만, 아무래도 실제 교육을 하는 입장과 그것을 다시 책으로 학습하게 하는 것은 쉬운 일은 아닌 것 같다. 표지의 그림에 'E-SENSOR BOARD II'라고 기재되어 있는데, 이 책을 독학(?)하거나 저학년 어린이가 읽기에는 neweducation.co.kr에서 판매하고 있는 'E-SENSOR BOARD II'는 선택이 아닌 필수이다. 엔트리에서 국내에서 'E-SENSOR BOARD II'를 포함하여 다른 유명한 보드들은 환경설정을 쉽게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있다. 단계적으로 'E-SENSOR BOARD II'에 부착된 여러 센서들을 이용한 피지컬 컴퓨팅을 배울 수 있도록 하고, 좀더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이러한 기본 센싱 방법을 활용하여, 좀더 생활 속에서 접할 수 있는 주제등로 이끌고 있다. 쉽게 접근할 수 있는 방법으로 피지컬 컴퓨팅을 학습하고자 하는 이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다. - 좋았던점 : 다소 지나칠 정도로 반복되며, 상세히 설명하고 있는데, 이는 저학년 그리고 컴퓨터 언어에 대해 생소한 독자 대상을 생각하면 단점이 아닌 장점이라고 생각한다. - 아쉬운점 : 'E-SENSOR BOARD II'에 연결된 각종 센서들이 실제 어떻게 연결되고 동작하는지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지면으로 저학년 대상으로 설명이 힘들겠지만, 좀더 페이지를 할해해서 설명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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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빛미디어에서 "엔트리, 피지컬 컴퓨팅을 만나다" 책을 받았습니다~ 현업에서 일하고 있는만큼 리뷰를 하려고 내용을 살펴보니 크게 어렵거나 이해가 안가는 부분은 없었네요. 오히려 실제로 해보고 돌려보는 부분에 있어서 "E센서보드"와 "햄스터로봇"이 실제로 있어야 하는 부분이 있었습니다. 그래서 E센서보드와 햄스터로봇을 직접 구매를 했습니다 ㅎㅎㅎㅎ 가격은 둘이 합쳐 대략 십만원... 하하....
<엔트리, 피지컬 컴퓨팅을 만나다> 책의 대부분은 센서보드를 통해서 엔트리를 사용하는 부분에 취중되어 있습니다~ 햄스터 로봇도 설명이 되어 있고 직접 실습을 하게 되어있지만 기능적인 부분에서 센서보드가 많이 나와 있습니다. 직접 책을 보면서 따라해보고 엔트리에 올라와 있는 작품들을 실행해보니 너무 재미있고 신기하더군요 ㅎㅎ
이제 내년이면 코딩교육이 초등학교 정규과목으로 들어가려고 하는 시점인데 너무 재미있을것 같아서 부러워요 ㅋㅋㅋㅋㅋ 코딩교육의 다양한 효과에서 직접 하드웨어를 통해서 피지컬 컴퓨팅을 다룬다면 의욕과 호기심이 씀뿍씀뿍 자라날것 같습니다! 당장 저도 너무 재밌거든요 ㅎㅎ
센서보드에는 다양한 센서들과 버튼 그리고 빛을 낼 수 있는 LED가 달려 있습니다. 다만 대부분이 센서이다 보니까 대부분은 컴퓨터로 표현이 되는 부분이 크고 센서보드 자체에서 보여주는건 버튼과 불빛 정도라서 조금 아쉬운 부분이 있었습니다. 뭐라도 실제로 직접 움직이면 더 재미있잖아요 ㅎㅎ
그런 아쉬움을 이 햄스터 로봇이 딱! 충족시켜 줍니다 ㅎㅎ 오잉? 이게 왜 햄스터야? 라고 생각했는데 직접 사용해보면 넘나 커엽...쓰..... 나중에 인공지능 공부를 조금 더 하면 햄스터 로봇을 자동으로 움직이게 해보면 재미있겠네요 ㅎㅎ 한번 제 커요미를 보실까요? 엔트리라는 교육용 도구를 통해서 이렇게 쉽고 간편하게 실제의 하드웨어를 다뤄볼 수 있다는게 정말 놀랍고 신기했습니다. 간단하게 책에서 시키는대로 따라만하면 아주 신기하고 재미있는 다양한 것들을 해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았습니다. 책에 있는 것들을 하나하나 직접 해보면서 그것을 영상으로 남겨서 다른 사람들과 같이 공유한다면 엔트리에서 작품을 공유하여서 개발물을 보는것과 함께 더욱 더 풍성하고 활발한 공유 문화가 나타나게 될 것 같습니다. 이 책 진짜 재미있으니까 한번 사서 해보시길 권해드립니다 !! (아.. 근데.. 하드웨어 가격이 ㅎㅎㅎㅎㅎ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