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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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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 연필이야기 마이북/2018.9.1. sanbaram   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 식물들을 만나지만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일상이다. 어쩌다 예쁜 꽃이나 특이한 모양을 한 식물을 보았을 때야 잠깐 관심을 기울인다. 오래 두고 보고 싶을 때는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한다. 그러나 자세한 관찰을 하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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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

연필이야기

마이북/2018.9.1.

sanbaram

 

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 식물들을 만나지만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일상이다. 어쩌다 예쁜 꽃이나 특이한 모양을 한 식물을 보았을 때야 잠깐 관심을 기울인다. 오래 두고 보고 싶을 때는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한다. 그러나 자세한 관찰을 하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식물 중에서 주로 꽃을 스케치한 매일 스케치 식물의 저자는 연필이라는 심플하고 매력적인 도구에 빠져 오랫동안 연필화를 그려왔다. 그림을 그릴 때는 좋은 도구와 값비싼 부재료보다 그림 그리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필이야기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매일 스케치시리즈가 있다.

 

드로잉의 시작은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삐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이렇게 책의 내용을 안내하면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라.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된다고 한다.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다. 그리고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라고 한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그리기 전에 시간을 들여서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충분히 관찰을 해야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스케치 식물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란다.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연필은 보통 글씨를 쓸 때 사용되는 HB로 그려도 되지만, 드로잉애서는 선이 약간 굵고 진하게 나오면 좋으니 2B4B 연필이 더 적합해요. 연필로 직선이나 곡선을 그어보고 힘 조절을 해서 굵기도 다르게 해 보세요. 명암을 넣고 싶다면 연필을 칠해서 색을 채우는 연습도 해보고요.” 연필로 식물 그리기는 코스모스를 시작으로 만수국까지 모두 36가지의 식물 스케치를 보여주면서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펜은 선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쓸 수 있고 연필처럼 중간 톤이 없는 편이죠. 연필은 지우개로 지워서 다시 그릴 수 있지만, 펜은 수정이 어려우니 그릴 때 더 신중하게 그려야 합니다. 대신 연필처럼 그러데이션이나 명암을 넣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펜 드로잉을 위한 펜은 크게 수성펜과 유성펜으로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성펜이 쓰기에 무난합니다.” 이렇게 수성펜으로 그리기를 시작할 것을 권하면서, 수성펜은 물에 번지므로 드로잉 후 물을 이용해서 번지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펜으로 그리는 식물은 수성펜 사용 방법을 시작으로 루드베키아부터 해바라기까지 모두 38가지 식물 스케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펜과 연필을 준비했다면 간단히 이 도구들로 선 긋기 등을 해 보면, 굵거나 진하기를 다르게 쓰는 요령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꽃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둥글게 펼쳐진 모양이 많다. 꽃 모양의 전체 테두리를 둥글게 그리고 그 안에 꽃잎 모양을 그리라고 한다. 꽃 모양을 많이 그리다 보면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초보자가 식물 그림을 따라 그리기 알맞은 책이다.

 

식물 연필 1 : 코스모스

가을바람에 코스모스가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앞에서 연습한 대로 가운데를 중심으로 테두리를 둥글게 그리고 그 안에 여덟 개의 잎을 그리세요.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이랍니다.

 

식물 연필 2 : 스파티필름

꽃모양이 도깨비방망이를 닮았죠. 물을 자주 안 줘도 잘 자라서 키우기 수월한 식물입니다.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식물 연필 3 : 모과나무 꽃

모과나무에는 좋은 향기의 모과만 열리는 건 아니에요. 봄이 되면 연분홍색의 아름다운 꽃도 피어납니다.

 

식물연필 4 : 상사화

꽃이 필 대는 잎이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없어서. 꽃과 잎이 서로 볼 수 없대요. 사로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이름이 상사화(相思花)가 되었어요. 상사화의 꽃말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에요.

 

식물 연필 6 : 나팔꽃

나팔을 불어서 기쁜 소식을 알리듯, 나팔꽃도 입을 쫙 벌리고 뭔가 전하려는 모습 같아요. 나팔꽃의 꽃말은 기쁜 소식, 덧없는 사랑이에요.

 

 

식물 연필 8 : 무궁화

우리나라 꽃, 무궁화는 7-10월 동안 매일 새 꽃이 핍니다. ‘일편단심이란 꽃말은 여름 내내 피어 있는 꽃의 특성을 잘 나타내 주지요. 꽃잎을 그릴 대는 크기가 균등하게 나오도록 다섯 등분으로 나눠서 그리세요.

 

식물 연필 9 : 분꽃

깔때기 모양의 꽃이 가지 끝에 피어 있어요. 분꽃은 보통 4시 경에 피기 때문에 활짝 핀 꽃을 보려면 시간을 잘 맞춰야 해요. 분꽃의 꽃말은 소심또는 수줍음이에요.

 

수성펜으로 스케치를 한 뒤, 붓을 물에 적셔 선 위에 칠하면 색이 자연스럽게 번진다. 이런 성질을 이용하여 명암 효과를 나탤 수 있다. 이와 같이 저자의 안내대로 하나씩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 정도 그리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고, 나름대로 그리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게 꾸며진 책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그림의 기초가 없는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k******4 2023.09.16. 신고 공감 10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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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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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연필이야기마이북/2018.9.1.sanbaram   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 식물들을 만나지만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일상이다. 어쩌다 예쁜 꽃이나 특이한 모양을 한 식물을 보았을 때야 잠깐 관심을 기울인다. 오래 두고 보고 싶을 때는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한다. 그러나 자세한 관찰을 하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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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

연필이야기

마이북/2018.9.1.

sanbaram

 

우리는 매일 여러 가지 식물들을 만나지만 무심히 지나치는 것이 일상이다. 어쩌다 예쁜 꽃이나 특이한 모양을 한 식물을 보았을 때야 잠깐 관심을 기울인다. 오래 두고 보고 싶을 때는 사진으로 찍어서 보관한다. 그러나 자세한 관찰을 하며 마음으로 받아들이기에는 그림을 그리는 것이 좋다. 우리의 일상생활에서 쉽게 만날 수 있는 여러 가지 식물 중에서 주로 꽃을 스케치한 매일 스케치 식물의 저자는 연필이라는 심플하고 매력적인 도구에 빠져 오랫동안 연필화를 그려왔다. 그림을 그릴 때는 좋은 도구와 값비싼 부재료보다 그림 그리는 마음이 먼저라는 생각을 가진 사람들이 모여서 함께 그림을 그리고 있다. ‘연필이야기 드로잉 클래스를 운영하고 있다. 쓰고 그린 책으로 매일 스케치시리즈가 있다.

 

드로잉의 시작은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삐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이렇게 책의 내용을 안내하면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라.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된다고 한다.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다. 그리고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라고 한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그리기 전에 시간을 들여서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충분히 관찰을 해야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스케치 식물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란다.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연필은 보통 글씨를 쓸 때 사용되는 HB로 그려도 되지만, 드로잉애서는 선이 약간 굵고 진하게 나오면 좋으니 2B4B 연필이 더 적합해요. 연필로 직선이나 곡선을 그어보고 힘 조절을 해서 굵기도 다르게 해 보세요. 명암을 넣고 싶다면 연필을 칠해서 색을 채우는 연습도 해보고요.” 연필로 식물 그리기는 코스모스를 시작으로 만수국까지 모두 36가지의 식물 스케치를 보여주면서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펜은 선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쓸 수 있고 연필처럼 중간 톤이 없는 편이죠. 연필은 지우개로 지워서 다시 그릴 수 있지만, 펜은 수정이 어려우니 그릴 때 더 신중하게 그려야 합니다. 대신 연필처럼 그러데이션이나 명암을 넣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펜 드로잉을 위한 펜은 크게 수성펜과 유성펜으로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성펜이 쓰기에 무난합니다.” 이렇게 수성펜으로 그리기를 시작할 것을 권하면서, 수성펜은 물에 번지므로 드로잉 후 물을 이용해서 번지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펜으로 그리는 식물은 수성펜 사용 방법을 시작으로 루드베키아부터 해바라기까지 모두 38가지 식물 스케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펜과 연필을 준비했다면 간단히 이 도구들로 선 긋기 등을 해 보면, 굵거나 진하기를 다르게 쓰는 요령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꽃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둥글게 펼쳐진 모양이 많다. 꽃 모양의 전체 테두리를 둥글게 그리고 그 안에 꽃잎 모양을 그리라고 한다. 꽃 모양을 많이 그리다 보면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초보자가 식물 그림을 따라 그리기 알맞은 책이다. 


식물 연필 1 : 코스모스

가을바람에 코스모스가 살랑살랑 흔들리는 모습을 상상해 보세요. 앞에서 연습한 대로 가운데를 중심으로 테두리를 둥글게 그리고 그 안에 여덟 개의 잎을 그리세요. 코스모스의 꽃말은 순정이랍니다. 


식물 연필 2 : 스파티필름

꽃모양이 도깨비방망이를 닮았죠. 물을 자주 안 줘도 잘 자라서 키우기 수월한 식물입니다. 공기를 깨끗하게 해 주는 기능도 있다고 합니다.


식물 연필 3 : 모과나무 꽃

모과나무에는 좋은 향기의 모과만 열리는 건 아니에요. 봄이 되면 연분홍색의 아름다운 꽃도 피어납니다.


식물연필 4 : 상사화

꽃이 필 대는 잎이 없고 잎이 자랄 때는 꽃이 없어서. 꽃과 잎이 서로 볼 수 없대요. 사로 그리워한다는 뜻으로 이름이 상사화(相思花)가 되었어요. 상사화의 꽃말은 이뤄질 수 없는 사랑이에요.


식물 연필 6 : 나팔꽃

나팔을 불어서 기쁜 소식을 알리듯, 나팔꽃도 입을 쫙 벌리고 뭔가 전하려는 모습 같아요. 나팔꽃의 꽃말은 기쁜 소식, 덧없는 사랑이에요.


식물 연필 8 : 무궁화

우리나라 꽃, 무궁화는 7-10월 동안 매일 새 꽃이 핍니다. ‘일편단심이란 꽃말은 여름 내내 피어 있는 꽃의 특성을 잘 나타내 주지요. 꽃잎을 그릴 대는 크기가 균등하게 나오도록 다섯 등분으로 나눠서 그리세요.


식물 연필 9 : 분꽃

깔때기 모양의 꽃이 가지 끝에 피어 있어요. 분꽃은 보통 4시 경에 피기 때문에 활짝 핀 꽃을 보려면 시간을 잘 맞춰야 해요. 분꽃의 꽃말은 소심또는 수줍음이에요.


수성펜으로 스케치를 한 뒤, 붓을 물에 적셔 선 위에 칠하면 색이 자연스럽게 번진다. 이런 성질을 이용하여 명암 효과를 나탤 수 있다. 이와 같이 저자의 안내대로 하나씩 따라 그리다 보면 어느 정도 그리는 습관을 갖게 될 것이고, 나름대로 그리는 요령을 터득할 수 있게 꾸며진 책이라 생각된다. 그래서 그림의 기초가 없는 초보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책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이달의 사락 k******4 2018.09.12. 신고 공감 9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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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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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의 시작은 ‘선’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삐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이렇게 책의 내용을 안내하면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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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로잉의 시작은 에서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에는 선 하나 긋는 것도 마음처럼 되지 않지요. 하지만 선이 삐뚤고 모양이 나오지 않아도 괜찮아요. 시간이 지나면 누구든지 좋아지니까요. 특히 이 책에는 명암 없이 형태만 있는 그림이 많아서 연필이나 펜으로 계속 선 그리기를 하게 되고, 드로잉 실력도 차츰 좋아져요.” 이렇게 책의 내용을 안내하면서, 처음 그림을 그릴 때는 빨리 그리려고 하지 마라. 빨리 그린다고 잘 그리는 건 아니다. 차분한 마음으로 해도 충분한데, 빨리 그리다 보면 선이 엉망이 된다고 한다. 그리는 연습을 반복하다 보면 그리는 속도는 자연히 빨라지니 처음엔 조급함보다는 느긋함이 필수다. 그리고 사물을 자세히 관찰하라고 한다. 일상 속에서 무심히 지나치는 사물을 그림으로 표현하려면, 그리기 전에 시간을 들여서 사물을 관찰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한다. 충분히 관찰을 해야 그림을 제대로 그릴 수 있다는 것이다.

 

매일 스케치 식물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는다.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란다.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다는 것이다.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저자는 말한다. 연필은 보통 글씨를 쓸 때 사용되는 HB로 그려도 되지만, 드로잉애서는 선이 약간 굵고 진하게 나오면 좋으니 2B4B 연필이 더 적합해요. 연필로 직선이나 곡선을 그어보고 힘 조절을 해서 굵기도 다르게 해 보세요. 명암을 넣고 싶다면 연필을 칠해서 색을 채우는 연습도 해보고요.” 연필로 식물 그리기는 코스모스를 시작으로 만수국까지 모두 36가지의 식물 스케치를 보여주면서 따라 그릴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펜은 선을 간결하고 깔끔하게 쓸 수 있고 연필처럼 중간 톤이 없는 편이죠. 연필은 지우개로 지워서 다시 그릴 수 있지만, 펜은 수정이 어려우니 그릴 때 더 신중하게 그려야 합니다. 대신 연필처럼 그러데이션이나 명암을 넣기는 어려울 수 있어요. 펜 드로잉을 위한 펜은 크게 수성펜과 유성펜으로나눌 수 있는데, 일반적으로 수성펜이 쓰기에 무난합니다.” 이렇게 수성펜으로 그리기를 시작할 것을 권하면서, 수성펜은 물에 번지므로 드로잉 후 물을 이용해서 번지는 효과를 낼 수도 있다고 설명한다. 펜으로 그리는 식물은 수성펜 사용 방법을 시작으로 루드베키아부터 해바라기까지 모두 38가지 식물 스케치를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다.

 

펜과 연필을 준비했다면 간단히 이 도구들로 선 긋기 등을 해 보면, 굵거나 진하기를 다르게 쓰는 요령이 생기게 된다고 한다. 꽃은 가운데를 중심으로 둥글게 펼쳐진 모양이 많다. 꽃 모양의 전체 테두리를 둥글게 그리고 그 안에 꽃잎 모양을 그리라고 한다. 꽃 모양을 많이 그리다 보면 익숙해진다는 것이다. 초보자가 식물 그림을 따라 그리기 알맞은 책이다.

 

이달의 사락 k******4 2018.10.25. 신고 공감 7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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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케치하듯 나를 힐링하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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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식물을 스케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마침 책이 도착했다. 들고 다니면서 스케치 하기에 부담없고 그려진 그림에 내가 주눅들기 보다 채워넣을 공간이 많다는 것에 힘이 나게 하는 수첩같은 책    막연하지 않게 어떻게 스케치를 시작하면 좋은지 준비물부터 연피과 펜으로 선그리는 연습,꽃과 잎으로 그리는 마음...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지천천히 살펴보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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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보는 식물을 스케치 할 수 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었다.

 

 

마침 책이 도착했다. 들고 다니면서 스케치 하기에 부담없고

그려진 그림에 내가 주눅들기 보다 채워넣을 공간이 많다는 것에 힘이 나게 하는 수첩같은 책 

 

막연하지 않게 어떻게 스케치를 시작하면 좋은지 준비물부터 연피과 펜으로 선그리는 연습,

꽃과 잎으로 그리는 마음... 준비가 필요하다는 거지

천천히 살펴보고 해보겠금 하였다.

 

나는 책을 들춰보다 우리집에서 꽤 오래도록 키웠던 식물

그러나 지금은 나의 정성이 미치지 못해 죽어버린 스파티필림을 발견했다.

키웠을 때 오래두고 자세히 관찰하며 그려볼것을 못내 아쉬움에 따라 그려봤다.

어? 어렵지 않아. 또 해볼까? 

 

한 여름 내 내 도서관 벽을 타고 올랐던 싱싱한 담쟁이 발견,

담쟁이 잎이 너무 많아 그리기 어려웠었는데, 이것도 도전!

아하~이렇게 천천히 스케치하듯 그려보고 들여다 보고 익숙해져야 하는구나 

 

그렇다면 어설프지만 곳곳에 피어 있으되 자세히 살피지 않으면 모를 수 있는 꽃,

내가 가장 좋아하는 풀꽃, 제비꽃

용기를 내어 그려본다.

어설프지만 나름 만족한다. 

이 책은 그런것 같다.

누구든 지나가면서 보는 식물에 관심을 가지고 천천히 스케치하듯 마음에 담으라고 한다.

어느 누구는 이 책이 왜 이래 할지 모른다.

누가 채워놓은 것은 내가 봐서 나만은 제비꽃이나 스파티필림이 되지 않는다.

책이 비어 있는것은 언제든 끄집어내어

나만의 제비꽃을 들여다보고 관찰하면서 담으라는 것일거라 생각한다.

 

그리는 내내 차분해지면서 관심을 가지고 몰입을 하는 나는 누구보다 제대로 힐링 하는 것 같았다.

이 책의 매력이 아닐까 싶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8.09.1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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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필스케치, 취미 도서 [매일 스케치 식물] 서평
"연필스케치, 취미 도서 [매일 스케치 식물] 서평" 내용보기
연필스케치, 취미 도서 [매일 스케치 식물] 서평올해는 나만의 소확행을 만들어가며 만족하고 싶어 시간나는대로 프랑스 자수나 민화, 캘리그래피를 하고 있어요새롭게 시작한 소확행은 청계천 산책이나 둘레길 돌며 마주한 식물을 사진으로 담아두고 하는데,도서 매일 스케치 식물을 보고 나만의 식물스케치 다이어리를 만들고 있어요매일 스케치 시리즈의 작가 선생님 "연필이야기"매일
"연필스케치, 취미 도서 [매일 스케치 식물] 서평" 내용보기
연필스케치, 취미 도서 [매일 스케치 식물] 서평

올해는 나만의 소확행을 만들어가며 만족하고 싶어 시간나는대로 
프랑스 자수나 민화, 캘리그래피를 하고 있어요

새롭게 시작한 소확행은 
청계천 산책이나 둘레길 돌며 마주한 식물을 
사진으로 담아두고 하는데,
도서 매일 스케치 식물을 보고 
나만의 식물스케치 다이어리를 만들고 있어요












매일 스케치 시리즈의 작가 선생님 "연필이야기"















매일 스케치 식물은 그리는 도구에 따라
'연필로 식물'그리기와 '펜으로 식물'그리기 두가지로 분류되었어요
















기초부터 차근차근
















식물 관찰하기가 기본이겠죠^^
작은 꽃 한송이라도 구도 잡고 그리기하면
표현하고 싶은 식물을 그릴 수 있도록 친절하게 알려주는 책이에요















복슬복슬한 강아지꼬리털 느낌이 기분좋은 "강아지풀"연필 스케치에요.
밑그림 위에 슥슥 연필을 굴리다보면 아기자기한 그림이 완성되어요.
















봉은사에서 연꽃을 사진으로 담고 연필스케치로 남겼어요.
폰사진으로만 감상할때와 달리 
내가 본 연꽃의 느낌도 스케치에 담을 수 있어 

나만의 다이어리가 완성되는 것 같아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k******4 2018.09.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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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 - 정교한 드로잉 실력보다 나만의 케렌시아를 갖고 싶다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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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스케치 식물 - 정교한 드로잉 실력보다 나만의 케렌시아를 갖고 싶다면 ...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 케렌시아를 갖고 싶다면 ...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문제인데 과연 해답을 찾은 사람은 어느정도나 될까 싶었어요. 우연히 접하게된 책 한권으로 자그마한 아파트 베란다에 정원을 만들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가장 소중한 공간이 되어 버렸
"매일 스케치 식물 - 정교한 드로잉 실력보다 나만의 케렌시아를 갖고 싶다면 ..." 내용보기

매일 스케치 식물 - 정교한 드로잉 실력보다 나만의 케렌시아를 갖고 싶다면 ...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 케렌시아를 갖고 싶다면 ...

누구나 한번쯤 고민했을 문제인데 과연 해답을 찾은 사람은 어느정도나 될까 싶었어요.

우연히 접하게된 책 한권으로 자그마한 아파트 베란다에 정원을 만들기 시작했고

어느순간 가장 소중한 공간이 되어 버렸구요. 소확행의 기쁨을 느끼며 살아가고 있다고

주변사람들에게 얘기하며 공유할 이들을 찾고 있을때 만난 책, 매일 스케치 식물~

나름 그림도 그리고 재활용품을 이용해 조물락거리며 만들기를 좋아하는데

정작 초록식물을 제대로 관찰하며 그려본 기억은 거의 없더라구요. 지금부터 시작이라는 생각에

작은 설렘과 기분좋은 흥분으로 첫페이지를 넘길수 있었어요.

 

처음 드로잉을 할 때는 잘 그려야겠다는 생각보다는, 뭔가를 그리고 있다는 것에 의미를

두고 만족하면 됩니다. 잘 그려야겠다는 마음으로 그리면, 잘 못 그렸을 때 쉽게 지칠 수

있고 단지 책을 샀으니 꼭 그려야 한다는 의무감만 남을지 몰라요. 그러면 몇 장 그리다가

그리기 싫어지고 어느새 책도 안 보게 되죠.

이 책은 그리는 방법을 자세히 설명하지 않아요. 그리는 방법을 다 알아야 잘 그릴 수 있다고

생각하면, 드로잉이 더 어렵게 다가올 수 있기 때문이에요. 가끔은 방법을 모른 채,

생각 없이 끄적이는 게 좋아요. 드로잉은 그리고 싶은 대로 편하게 그리면 돼요.

어렵게 생각하지 말고 그리는 동안만큼은 그저 즐기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어요.

( 본문중 - 그리기 방법을 잊고 생각 없이 끄적이기! ... )

 

  

 

 

길거리에 있는 가로수부터 화분의 꽃과 나무까지 식물은 우리 일상에 늘 가까이 있습니다.

이제 반려 식물이라고 부른다지요? 식물은 보는 것만으로도 설레고, 몸과 마음을

쉬도록 해 줍니다. 그림을 그리지 않았다면 평생 알지 못했을 식물들을 마음껏 만나 보세요.

그리고 눈으로만 보았던 꽃과 나무들을 종이 위에서 다시 태어나도록 해 주세요.

( 본문중 - 꽃과 잎을 그리는 마음! ... )

 

질감이 독특한 종이를 만날때마다 스케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을 하는데

막상 시작하려면 흰도화지의 마법처럼 머릿속이 깨끗해지는 기분이더라구요.

초록빛 식물을 마주하며 매일 스케치를 하는 시간 자체가 행복일듯 싶구요~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제작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

g********y 2018.09.0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매일 스케치 식물!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매일 스케치 식물!" 내용보기
지난번 "매일 스케치 여행"을 만나본 이후로이번엔 "매일 스케치 식물"을 접해보게 되었다.현재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총 6가지 시리즈로 계속 출시되고 있다.책의 뒤표지를 보면 지은이가 말하길"자신만의 케렌시아를 가지고 싶다면꽃과 잎을 그리다."라고 되어 있는데정말 그림을 그리면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케렌시아 (Querencia):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
"식물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한 책, 매일 스케치 식물!" 내용보기

지난번 "매일 스케치 여행"을 만나본 이후로


이번엔 "매일 스케치 식물"을 접해보게 되었다.

현재 매일 스케치 시리즈는 총 6가지 시리즈로 계속 출시되고 있다.

책의 뒤표지를 보면 지은이가 말하길

"자신만의 케렌시아를 가지고 싶다면

꽃과 잎을 그리다."라고 되어 있는데

정말 그림을 그리면서 힐링이 되는 시간이었다.

*케렌시아 (Querencia): 몸과 마음이 지쳤을 때

쉴 수 있는 나만의 공간

시리즈마다 책 겉표지의 색상은 모두 다르다.

두 권만 가지고 있어도 뭔가 뿌듯하다.

사실 내가 이 책에 있는 그림을 그리고 싶었던

가장 큰 이유는 엄마 때문이었다.

엄마는 정말 15년 넘게 식물들을 키우고 돌보는 걸 좋아해서

항상 길 가다가 화분을 팔면 살까 고민하기도 하고 사기도 한다.

그러다 보니 현재 우리 집 베란다는 미니 식물원이나 다름없다.

정말 오래된 것은 10년이 더 된 것도 있을 것이다.

가끔은 한 해 살이로 한 계절만

혹은 한 해만 살다가 죽는 식물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오래오래 살고 있다.

그중에는 내가 2년 전에 발아 시켰던 레몬이도 있다.


벌써 2년이 됐는데 꾀 잘 자라고 있고

작년 한파에도 잘 이겨내 지금은 무려 한 뼘이 넘는 크기이다.


그 정도로 우리 엄마는 식물들을 너무 좋아한다.

그러다 보니 내가 식물을 그리고 싶어 한지 눈치챘을 수도 있다.

처음 책을 받고 엄마한테 보여줬더니

기분 좋게 웃으셨는데 얼른 그려달라고 했었다.

지난 시리즈와 똑같게

스케치를 하는 게 이 책의 주제이기 때문에

스케치를 할 수 있는 준비물인 연필과 펜을 설명해준다.

그다음엔 연필과 펜으로 어떻게 선을 연습해야 할지 알려주는데

책에서 알려주는 방법으로 연습을 하다 보면

실전에서 잘 사용할 수 있다.

어떤 그림이든지 그림을 그리려면 우선 관찰을 잘해야 한다.

이 책에 있는 그림을 따가 그리기 전데 쭉 훑어보았는데

식물이라 하여 나무도 나오고, 꽃도 나오고,

풀고 나올 거라 생각되지만 거의 90%는 꽃 종류라는 걸 알았고

그중에 반 이상은 우리가 잘 알고 있는 것보단

처음 들어보고 몰랐던 꽃들도 많을 것이라 생각된다.

그러다 보니 왜 앞 페이지에 꽃의 수술 부분과 꽃잎만 관찰하여

어떤 구도를 잡아 시작하면 좋을지 설명해주는지 이해가 갔다.

실전으로 들어가면 왼쪽 페이지에는 꽃과 나무와

그리고 풀이 이미 연필이나 펜으로 그려져 있고

그 밑에는 각 식물에 대한 이름과 설명이 적혀 있다.

오른쪽 페이지엔 역시나 왼쪽 페이지 완성도를 보고

따라 그려볼 수 있게 이미 밑그림 정도는 되어 있었다.

그러다 보니 그림을 전혀 알지 못하고

그림을 전혀 그려보지 못한 사람들도

쉽게 도전을 해볼 수 있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나는 당연히 제일 첫 번째로 우리나라 국화인 "무궁화"를 그렸다.

연필을 사용해서 그리는 구간이라

집에 꽂혀있는 일반 HB 연필로 그렸는데

연필깎이로 깎은 연필이 아니고 칼로 깎은 연필이다 보니

선의 굵기는 모두 다 똑같이 그려진걸로ㅎㅎㅎ

무궁화는 보통 7~10월 동안 매일 새 꽃이 핀다고 한다.

꽃말은 '일편단심'이라고 하는데 민들레랑 같은 꽃말 같다.

무궁화를 다 그리고 며칠 후

어떤 꽃을 그릴까 찾던 중에

곤충으로 따지면 '매미'나 '하루살이'와 비슷한 환경을 가진

 "일일초" 있길래 설명을 읽어보았다.

나는 이 꽃을 생전 처음 들어봤다.


혹시 나만 처음 들어 본 걸까 싶어

엄마한테도 물어보니 엄마도 전혀 몰랐던 꽃이었다.

매미도 하루만 살기 위해 오랜 시간을 기다렸고

하루살이도 하루만 살기 때문에

오늘 본 하루살이는 내일 볼 수 없는 것처럼

일일초도 하루만 살고 죽는 꽃이라고 한다.


뭔가 되게 슬픈 꽃이다.

연필도 두 가지 정도의 꽃을 그린 후

펜으로 그려보고 싶어서 얼른 내가 아는 꽃들을 찾았다.

그중에 제일 첫 번째는 봄을 알리는 "벚꽃"이었다.

우리나라가 벚꽃이 피면 봄이라고 딱 단정 지으니까

당연히 그려줘야 한다고 생각했다.

진짜 어렸을 때 가보고 단 한 번도 가보지 못한 벚꽃축제...

항상 벚꽃이 필 때면 동네 벚꽃나무 아래서 사진 찍거나 구경하는데

언제쯤이면 많은 인파가 있는 벚꽃축제에 가보려나ㅎㅎㅎ

마지막으로 그린 그림은 딱 보면 네덜란드가 떠올리는 그림이다.

원래 네덜란드가 튤립과 풍차의 나라라고 들었는데

멋지길래 얼른 "튤립"을 그려보았다.

확실히 뭉뚝한 연필로 그리는 것보다

날렵한 펜으로 그리니 그림이 더 또렷해 보인다.

거기에 색까지 더하면 정말 멋진 나만의 그림이 될 것 같다!

도화지에 도전해봐야지~!!!

식물을 좋아해서 그림으로 남기도 싶으면 이 책은 정말 추천합니다!!!




*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 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t*********m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