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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오랜만에 세벽 세시님 책을 샀어요 완전 초창기 때 새벽 세시 글읽고 좋아서 책도 바로 샀는데.. 이제는 미루미루미루다가 산 거 있죠?? 제가 인별그램에서 독자님들이 올려주신 기악에 남는 문장이나 작가님이 따로 올려주신 것도 다 봤었는데 책으로 보니까 또 느낌이 다르더군요! 좋았어요 근데 오늘 또 책이 찌끄려져서.. 슬펐고요..(하필.. 이 책만 찌그러짐;;) 슬픈 마음 웰치스로 달래보려고 했지만.... 정말 뻥 아니고 딸기만 나왔읍니다...... (아 저 밑에 망고 1개.. 근데 전 망고 매우 불호!!!!!)정말 랜덤이지만 슬펐어요 사실 오늘 집 가는 길에 비가 안 올 줄 알다가 조금씩 와서 놀랐거든요? 근데.. 그러고 비가 쏟아지더니 우두두두두두 우박도 내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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