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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화려한 문체만으로만 위안을 받을 수 있는 건 아니다! 짧은 문장, 너무나 멋지고 감성적인 사진으로 적지 않은 위안을 받았다. 매년 돌아오는 사계절이지만 어느 정도 나이를 먹고 나니 늘 새로운데, 그 찬란한 아름다운 순간을 사진으로 만나보니 한층 더 반가운 느낌이 든다. 수록된 사진들도 내 마음 속에 들어갔다 나온 것 같이 내 취향의 여행지 사진들로 가득하다.^^ 요즘 나오는 책이라고 생각할 수 없을 만큼 저렴한 가격에 이토록 큰 힐링을 주는 책은 만나보기 쉽지 않을 것 같다. 손에 딱 들어오는 사이즈라 늘 휴대하면서 지치고 힘들 때마다 펴보면 큰 도움이 될 듯 하다. 천국의 귀퉁이를 슬쩍 엿 본 느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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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발견해서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제목도 눈에 띄고, 차례를 보고 결정했습니다. 그런데 받았을 때 깜짝 놀랐습니다. 손바닥에 들어오는 아주 작은 사이즈여서요. 책의 내용은 기대했던 것과 크게 다르지 않아서 힐링이 되고 여가 시간에 마음 편히 볼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책의 크기가 너무 작다 보니, 사진도 매우 작아서 좀 피곤하고 편안하게 보기에 장애가 되었습니다. 원래 책을 다시 찾아보게 되기까지 합니다. ^^! 구입 의사가 있는 다른 분들은 참고 하시면 좋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