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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우리들이 닮아야 하고, 그들의 사고관을 닮아가야 할 모델들이 많은 것 같다. 물론 모든 사람들에게서 우리가 배워야 할 부분들이 하나 이상씩 있음은 인정한다. 그렇지만 그들의 생각과 마음씀씀이까지 모델이 될 정도인 사람은 극히 드물지 않나 싶다. 이번에 읽은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한 내용은 읽는 내내 마음을 평온하게 했고, 되돌아보며 나의 이기심을 반성하게 했다. 남을 위해 마음을 쓰고 베푼다는 것은 내것을 먼저 챙긴 이후에, 그리고 넉넉할때 하는 것이 아님을 알면서도 쉽사리 실천하지 못하는 것은 도대체 무슨 연유일까? 마음이 예쁜 사람들은 그 얼굴조차도 잘나고 못나고를 떠나 그 자체만으로 이미 충분히 아름답고 빛이 나는 것 같다. 종교인으로만 규정지을수 없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이야기는 사회전반적으로 우리가 어떻게 살아야 하고, 무엇을 바라보며 앞으로 나아가야 할지를 가르쳐주는 인간등대인것 같다. 신부가 되기 바라는 어머니의 바람대로 성직자의 길에 오르게 된 그는 초반에는 학교를 그만둘 생각도 해 봤지만, 마침내는 그 안에 숨겨져있던 아니 이미 굳건히 자리잡고 있던 깊은 신앙심을 깨닫게 된다. 제아무리 믿음이 강해도 총칼앞에서는 무서웠을법도 한데, 그는 항상 물러섬이 없었고, 모든 사람들을 한데 아우르려는 노력을 한시도 잃지 않으셨다. 그렇기에 그분의 길을 따라 걸으려는 사람이 많은 것이고, 또 무럭무럭 커나가는 아이들의 롤모델이 되어 계신것이 아닌가 싶다. 사람을 사랑하고, 사람을 믿는 마음이 굳건했기에 어떤 독재앞에서도 바른 소리를 내실 용기가 생겼을 것이고, 자신의 눈높이에서 세상을 바라보는 것이 아니라, 항상 낮게 임하신 태도때문에 그를 통해 겸손과 사랑을 우리가 깨달아가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봤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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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힘들고 외롭울때 우리는 주위를 둘러보게 되지요. 이 책 표지의 김수환 추기경님의 인자한 모습을 보면서 웬지 모를 평원함을 느끼게 됩니다. 사실 저는 2009년 김수환 추기경님이 돌아가시기까지 그에 대해 잘 알지도 못했고 어떤 인물인지 잘 알려고 하지도 않았답니다. 2009년 2월 각막을 기증하고 선종에 드셨을때 많은 사람들이 장기 기증을 하는 붐이 일어 방송사마다 김수환 추기경에 대해 찬사를 보낼때 저또한 그가 어떤 인물이었나 관심을 갖게 되었지요. 눈앞의 이익과 풍요로움에 이웃을 돌아보지 않는요즘 세대를 보면서 우리 아이들에게 나누는 기쁨을 알게 하고 싶어 이 책을 택하게 되었답니다. 저 또한 김수환 추기경님에 대해 이 책을 읽으면서 종교인이자 사회지도자로 등불과 같은 역할을 했던 그분의 삶을 존경하게 되었지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김수환 추기경님의 삶을 그리고 있어서 아이들 또한 베푸는 삶에대해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를 제공했다고 생각합니다. 스티브잡스, 안철수,오프라윈프리 등 문이당의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는 초등 고학년 어린이에게 좋은 삶의 지표를 제시해 줄 수 있을 것 같아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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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당 어린이의 닮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를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아이 이번에 만난 인물은 김수환 추기경님편 입니다. 이 글을 쓰신 오은영 선생님께서 세상에는 지도자가 많이 있다고 합니다. 힘으로 이끄는 지도자 ,머리로 이끄는 지도자 , 돈으로 이끄는 지도자 , 사랑으로 이끄는 지도자 .... 이 책을 읽으면서 저는 정말 김수환 추기경이 우리의 아픈 현실을 몸으로 살아 오시면 그 사랑으로 정말 많은 사람을 이끌었던 진정한 지도자가 아닌가 하는 생각을 했습니다. 사실 김수환 이라는 이름을 들으면 추기경이라는 말이 따라 붙고 인자하게 웃으시던 그 모습만 생각이 납니다. 그리고 사랑을 실천하신 종교계의 지도자 라는 생각. 뿐 이었습니다. 그런데 이 책을 읽으면서 그분이 우리나라의 험한 역사에 얼마나 많은 영향을 끼치셨는지 올곳은 정신으로 무력앞에 꿋꿋히 버티셨는지는 잘 알지 못했는데 이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이 책에서 가장 재미있게 읽었던 부분은 김수환 추기경의 어린시절 .. 신부가 되라는 어머니의 권유로 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고 자라서 어른이 되기까지 김수환 추기경은 자신이 신부와 맞지 않는 다고 생각하고 어떻게 하면 다른 일을 해 볼까?어떻게 하면 학교에서 쫓겨나게 될까 하고 생각한 점 이었습니다.왠지 태어날때 부터 자라면서 나는 신부가 될꺼야 하는 굳은 의지로 신부님이 되셨을 것 같은데 학창시절 중간중간 신부의 길을 가기 싫어 하는 모습들이 담긴 장면은 아 김수환 추기경님도 어릴때 그런적이 있으셨구나? 굉장히 흥미롭게 읽었습니다.될성 부른 나무는 떡잎부터 알아본다는 말 처럼 위인은 어릴적 부터 남다르고 뭔가 특별하고 그래서 성공할 수 있었다 .가 아니라 약하게 태어난 떡잎도 평범한 떡잎도 어덜게 키워지느내여 따라 큰 나무가 될 수 있다는 말 이 말이 가장 마음에 와 닿더라구요 .이 책을 통해 우리 아이는 어덯게 태어났느냐 보다 어떻게 공부하고 노력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고 하구요 .다른 사람을 사랑으로 이끈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고 ,극한 상황에서도 자신의 의지를 굽히지 않고 약한 사람들을 위해 노력 하신 점을 배우고 싶다고 하네요.. 항상 닮은 사람들 읽으면서 아이는 생각하고 느끼고 배우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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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초4인 우리 아이는 자신의 꿈과 미래에 대해 뚜렷한 상이 없습니다. 그저 좋아하는 스포츠가 있어서 스포츠선수가 되겠다고도 하고..아직 안개 속에 있지요. 그런데 아이에게 직업이나 진로에 대한 충분한 안내도 없었고 당연한 현상이라고 보이기도 합니다. 여하튼 <김수환> 책을 보면서 어린 시절 뚜렷한 꿈이나 목표가 정해져있지 않다가도 커가면서 어떤 길을 찾는, 찾아가게 되는 과정이 중요한 것 같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책에서도 나와있듯이 ‘자기 자신에게 충실’하고, ‘주위사람과도 함께’하는 그런 태도가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아이가 ‘추기경’에 대해 잘 몰랐지만, 이런 삶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김수환 추기경의 삶에 대한 태도에서 많은 것을 배우게 된 것 같습니다. 역시 문이당 어린이 책 ‘닯고 싶은 사람들’ 시리즈는 매우 교훈적이고 유익한 책인거 같아요. 읽기 쉽게 편안하게 쓰여져 있고 그림도 좋구요.^^ 우리 아이의 앞길을 밝히는 길라잡이 책으로 이 책을 칭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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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
나는 그분에 대해 잘 알지못했다.. 잘못된 정책에 대해 거침없이 목소리를 내는 현실로부터 동떨어지지않은 종교계의 큰 어른이란 정도가 내가 알고있는 전부였다.
문이당어린이의 '닮고싶은 사람들'의 8번째 인물로 선택된 고김수환님.. 작은눈에 인자한 미소를 띈 그분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심지굳은 삶을 들여다볼수있었다. 집안 대대로 순교자집안에서 태어난 김수환은 어머니의 신앙교육과 더불어 어린시절을 보냈고~ 커서 신부가 되기를 바라는 어머니의 뜻을 들으며 자라났다~ 사실은 신부가 되기보다는 돈을 많이 벌어 효도하고싶었던 수환.. 운명은 그의 의지와는 상관없이 그를 소신학교, 동성 상업학교에 다니도록 만들었고.. 일제식민치하에서 울분을 참지못하던 그에게는 뜻하지않던 일본유학의 길이 열린다.. 일본패망후, 서품을 받아 신부가 되어 지역주민들을 돕는 생활을 하는 김수환의 이야기에는 처음 의도와는 달리 신부가 되는 공부를 하고 신부가 되었지만, 끝내는 자신의 천직으로 받아들여 제 맡은바 소임을 다한 모습이 담겨있어 흐뭇한 마음으로 읽어나갈수있었다. 누구보다도 적극적으로 일했고.. 그로인해 다른이들보다 훨씬 빨리 주교로 승품한 김수환의 이야기를 읽으면서는 진심을 다하는 것이 어떤 결과를 가져오는지 느낄수있는 시간이 되었다.
추기경이 되기까지 몸은 윗자리에 있으나 마음은 항상 낮은 자리에 임했던 김수환.. 나아가 아무도 소리내지못한 독재에 굳건히 제 목소리를 낸 용기있었던 그분.. 선종하던 그 순간까지 가난하고 힘없는 이들의 곁을 지켰던 믿음직한 기둥.. 힘든 요즈음.. 다시 한번 우리곁에 필요한 존재란 생각을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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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낌없이 나눈 사랑 김수환 추기경 김수환추기경님은 사랑으로 모든 소외된 사람들을 돌봐주신 정말 훌륭하신 분입니다.
2009년 김수환추기경이 돌아가실때도 모든 사람이 슬퍼했던 생각이 나네요~ 대한민국에서 최초로 추기경이 되신 분, 신부님이시지만, 타종교도 사랑하신분으로 기억이 되네요
항상 인자하신 웃음으로 뵈었던분 책속에 그림처럼. 주변엔 사람으로 넘쳐 남니다. 지금은 돌아가셨지만 사람들 마음속에 따뜻함으로 남아계신 분이기도 하네요.
몇일전 아이가 도덕적인 생활을 실천하여 감동을 준 사람들의 이야기 정리를 한다길래 김수환추기경의 이야기를 보면서 이 분을 토대로 써야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죠 그래서 1.도덕적인 생활을 실천한 사람 : 김수환추기경 2.그사람이 한일: 가난한 사람에게 가서 위로도 해주었다. 병원을 세워 외국인 노동자를 무료로 치료해 주었다. 철거촌 사라들을 위해 공동주택을 마련했다. 3.느낀점: 김수환추기경님은 불우한 이웃을 돕고 좋은일 한것을 본받고 싶다. 그리고 하늘나라에서도 많이 도와주셨으면 좋겠다..
3학년인 아이가 생활의 길잡이의 내용을 쓴 부분입니다.
이 책은 아이가 접하기 쉽게 글씨도 큼지막 하고, 어려운 글자 옆엔 주) 분홍색 글씨를 달아 뜻도 덧대었습니다.
중간중간 그림으로 재미를 더해주었고, 내용도 대화형식으로 어렵게 느껴지지 않는 책입니다. 비록 돌아가신 분이긴 하지만, 대한민국에 꼭 필요했던 분이고, 아이에게도 깊은 감동을 주면서 정말 멋진 분이셨구나 하고..느낀 책입니다. 책의 제목처럼 닮고 싶은 사람들중에 한분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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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환 추기경선생님.. 카톨릭 신자는 아니였지만.. 그래도 김수환 추기경 선생님을 너무나 존경하고있었답니다. 몰랐던 일들을 책으로 접하게 되면서 더더욱 많은것을 느끼게 되었고.. 기회는 지난간 뒤에는 잡을수없다는말을 기회는 머리로 치면,앞머리는 많고 뒷머리는 대머리랍니다. 마치 앞에서 머리카락을 맊야채야 잡을수이는것처럼 비유를 하신걸 보고..너무나 와닿았답니다. 지금 위치에서 늘 짜증부리고 투정부리던 저에게있어.. 지금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는것이 정말 중요하다는걸 더더욱 꺠닫게 되었네요.. 닮고싶은 사람 시리즈중에 젤 맘에 들었던 책인것 같기도 해요^^ 정말 많은 종교인들이 있지만 사랑의 지도자가 되기는 쉽지 않거든요.. 김수환 추기경만이 처음부터 끝까지 사람들을 사랑으로 이끈분이시랍니다. 정말 욕심없고 사랑과 베품만을 전해주시는 하나님 같은 존재^^ 많은 반성이 되면서 나보다 못한사람을 더 도와줘야하는데라는 생가이 들정도로..이상하게 책을 읽은 오늘은 더더욱 많이 반성하게 되었네요.. 처음에 신부를 하려고 생각하지 않았다는 것에 또한번 놀랬고요.. 어머님이 항상 기도하면서 올바른 길로 인도하시는것을 보니 나도 부모로써 아이들을 그렇게 이끌수있었을까? 라는 생각도 하게되었답니다. 지금은 비로 이세상에 없지만 평생 우리 아이들에게도 늘 이야기 해주고 싶은 한사람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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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록 종교는 가지고 있지는 않지만... 비움의 삶을 몸소 실천한 법정스님은 무소유의 정신을 가지고 나눔을 실천하셨고. 김수환 추기경님도 높은자리에 있으면서도 몸을 낮춰 아낌없이 사람들에게 나누어주심을... 두분 다 세상을 살아가는 모든이들에게 소중한 가르침을 주셨음을 알고. 또한 가시는길은 너무나도 소박했음과 많은 사람들이 안타까움에 눈물 짓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종교계에 몸담고 있으신 분들중에 워낙 유명 하신 분들 중에 한 분이신 김수환 추기경님~ 사랑으로 사람들을 이끈 지도자이면서 우리나라 초최의 추기경인된 종교인으로서. 한국전쟁의 비극을 경험하고 민주화 물결이 넘실대던 그시대를 살았던 .
아이들은 이책 <아낌없이 나눈 사랑 김수환>을 통해 자신을 낮추고 겸손한 마음으로 평생을 사셨을 그 분의 어린시절의 모습과 높은자리에 올라도 솔선수범하는 모습을 한 순간도 놓지 않으셨던 분의 일대기를 아이들은 만나보게되는데요.
자신의 길이 맞는지 아닌지 혼란스럽고. 지금 이 길로 가는게 맞는지 확신도 들지 않을 나이의 종교계로 몸을 들인 어린 수환의 허락된길과 그렇지 않았던길. 그 속에서 틈만나면 신부의 길에 대해 깊이 생각했는데... 공부만 하라고 내몰리는 우리 아이들 지금 현재의 혼란스런 모습일수도 있지않을런지. 자신의 가야 할 길에서 '이 길이 나의 길 일까...' 자신에게 항상 질문을하고 자신의 길을 묵묵히 걸어난모습은 아직은 꿈이 없고...
엄마가 시키는 공부를 한다고 억울하게 생각하는 아이들은 자신을 볼아볼수 있는 시간을 되겠군요.
울 아이들은 어떤 꿈을 가지고 있을까요?
지금 위치에서 최선을 다하며 기회가 왔을때 후회없이 잡아야된다는것을 알려주는 멋진글이있는데요.
"기회는 머리로치면, 앞머리는 많고 뒷머리는 대머리는 대머리랍니다. 마치 앞에서 머리카락을 낚아채야 잡을수 있는 것처럼, 지나간 뒤에는 잡을수 없다는 말이지요."(p.75) 오랜시간 갈등과 방황의 끝에 도달했던 사제의 길을 보여주며 아이들에게 후회없이 선택하라고 조언합니다.
아이들과 함께 이 책을 통해 김수환추기경님은 어릴적 신앙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바친 순교자의 집안이었음과 신앙 교육 그리고 사랑과 더불어 기도써로 자식을 기르는 어머니의 끝없는 사랑에 진한 감동을 받습니다....
여러 악조건 속에서도 꿋꿋이 한길을 걸으면서도 타 종교에 대한 배려와 독재와 민주항쟁을 하던시절 국민앞에서 '나서야할때는 두려움을 갖지 말고 용감 하게 나서자'며 용감히 목소릴 내어주고.또한 항상 어렵고 가난한 사람들을 찾아 도움의 손길로 보살피며. " 너희와 모든 이를 위하여~"를 실천하신 아낌없이 나누는 사랑을 실천했던 옹기 김수환 추기경님은 많은 사람들 가슴속에 오랫동안 잊혀지지않고 남아있을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