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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선교.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시절이 있었다.
"북한 선교.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시절이 있었다." 내용보기
북한 선교.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시절이 있었다. 너도나도 북한선교를 꿈꾼다고 말하던 2000년 초. 신학교 1학년이었다. 북한선교가 뭔지도 모르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른채 말이다. 지금은 시들시들해졌지만.. 그때의 그 기억때문인지 몰라도 늘 그 부담감만은 가지고 산다. 그래서 북한과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거나 했던 이들의 책을 읽을 때는 가슴이
"북한 선교.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시절이 있었다." 내용보기

북한 선교. 그 단어만 들어도 가슴이 뛰던 시절이 있었다. 너도나도 북한선교를 꿈꾼다고 말하던 2000년 초. 신학교 1학년이었다. 북한선교가 뭔지도 모르고, 구체적으로 무엇을 의미하는지도 모른채 말이다. 지금은 시들시들해졌지만.. 그때의 그 기억때문인지 몰라도 늘 그 부담감만은 가지고 산다.

그래서 북한과 탈북자들을 대상으로 사역하거나 했던 이들의 책을 읽을 때는 가슴이 뛴다. 그리고 이 책은 더 가슴을 뛰게 했다.

북한이라는 말도 꺼내기 어려운 시절에 북한으로 들어가 그리스도의 사랑을 증거하기 원했던 박세록 장로. 의사이며 평신도 선교사인 그의 삶과 비전과 사랑에 감격했다.

겁이 나서, 제대로 알지 못해서 감히 현장으로 뛰어들지 못하는 한 사람으로써 그와 그의 사역, 그리고 북녁 동포들을 위해 노력하는 선교사들을 위해 기도해야겠다.

더욱이 지금 싸늘해졌던 북한과의 관계가 김대중 전대통령의 서거로 회복될 계기가 생긴만큼 정부가 할 일은 정부가 하되 그리스도의 사랑으로 그들을 돕고, 회복시킬 사역을 고민하고 기도해야 할 때가 바로 지금이라고 생각한다.



s****n 2009.08.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