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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박물관 조선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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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고 하면 아주 먼 옛날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시간이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의 역사 부분이 되었기에 오래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지나고 보면 어제의 일도 역사인데 말이에요. 조선은 100여 년 전까지 있었던 나라에요. 겨우 100년 정도 밖에 안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한글이 만들어진지도 얼마 되지 않았네요. 조선이라는 나라는 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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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고 하면 아주 먼 옛날인것 같은 생각이 드는 건 왜일까요?

시간이 오래 되었다는 생각이 들고, 우리의 역사 부분이 되었기에 오래된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걸까요?

지나고 보면 어제의 일도 역사인데 말이에요.

조선은 100여 년 전까지 있었던 나라에요. 겨우 100년 정도 밖에 안되었네요. 그러고 보면 우리 한글이 만들어진지도 얼마 되지 않았네요.

조선이라는 나라는 근사한 역사와 문화를 만들었던 나라로 우리가 알고 있는 전통과 풍속들이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것이 대부분이래요.

우리의 전통문화라고 말하는 한글, 온돌, 김치, 한옥 등 말이에요.

우리 아이에게 '조선의 박물관' 하면 무엇이 생각나는지 물어보니 가장 먼저 한글이 생각난다고 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세종대왕 시기에 만들어진 물건들이 많다고 하구요.

전 조선시대하면 서민의 삶을 그린 화가 김홍도가 생각이 나네요.

어린이 박물관 조선에는 어떤 내용이 들어있나 책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어린이박물관 조선에는 <조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부터 시작하고 있습니다.

조선은 우리 민족이 세운 나라 가운데에서 오래된 역사를 자랑하고, 모두 27명의 임금이 있었어요.

1392년부터 1910년까지 519년 동안 이어졌구요. 고려는 34명의 임금으로 475년 동안 계속되었답니다.

조선의 탄생 이야기로 시작하는 이 책은 커다란 달팽이 그림으로 조선시대를 말해주고, 그보다 작은 달팽이 그림으로 고려를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책의 내용 역시 쉽고 재미있게 구성되었지만, 그림만 봐도 대략 고려보다 조선이 더 오랫동안 지속되었다는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조선 시대에 밤하늘을 관측하여 별자리 모습을 그린 <천상열차분야지도>는 하늘의 별자리를 12개로 나누고 땅과의 관계에 맞추어 차례로 나열해 놓은 천문도로 13세기 중국에서 만든 돌에 새긴 천문도에 이어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귀중한 유물이에요. 이 천문도는 단지 별자리를 바라보고 관찰하는 데에서 그치는 것이 아니라 하늘을 받들며 올바르게 정치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어요. 하늘과 땅, 사람의 삶을 서로 관련이 있는 것으로 생각하고, 사람들의 삶을 올바르게 이끌려는 뜻을 담은 것이지요.

 

 

우리가 알고 있는 물시계인 자격루가 만들어지게 된 데에는 전해지는 일화가 있어요.

자격루가 있기 전에는 물시계를 맡은 관리가 물시계를 보고 시간을 알려 주었어요. 물시계를 살피다가 때가 되면 사람들에게 시간을 알려 주는 역할을 했는데, 한밤중에 일을 맡은 관리들이 졸다가 시간을 알려 줄 때를 놓쳐 종종 벌을 받았다고 해요. 세종은 이렇게 처벌 받는 관리들을 가엾게 여기고, 시간을 놓치는 실수를 막기 위해 장영실에게 자동으로 시간을 알려 주는 물시계인 자격루를 만들게 했다고 해요. 관리들을 생각하는 세종대왕의 마음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에요. 왕이 이렇게 사소한 부분까지 신경쓰다보니 세종대왕 시기에 과학이 발달하고 많은 물건들이 만들어지지 않았나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글은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기호로 나타낸 글자에요. 또 신체의 발음 기관과 천·지·인의 모양을 따서 만든 자음과 모음이 초성, 중성, 종성으로 이루어진 과학적인 글자에요.

흔히 한글은 세종대왕과 집현전 학사들이 만들었다는 것이라고 알고 있죠? 하지만 당시 한글을 만든 기록을 살펴보면 이에 대한 정확한 증거가 없어요. 오히려 <세종실록>의 한 부분을 보면 세종대왕이 직접 한글을 만들었다는 기록이 나와요.

정말 세종대왕이 홀로 한글을 만들었을까요? 집현전 학사들이 한글 만드는 작업에 참여한 기록은 있지만 하급 관리들을 <운회>라는 책의 한글 번역 사업에 동원했다는 내용이에요. 하지만 이것도 당시 집현전 책임자였던 최만리가 반대를 했다고 기록되어 있지요. 따라서 현재까지 밝혀진 사실로 볼 때, 한글은 세종대왕이 직접 만들었던 것으로 보여요. 도움을 받았다면 세종대왕의 아들인 세자(후에 문조)와 수양대군(후에 세조)의 도움 정도였을 것으로 추측하고 있답니다. 홀로 한글을 만드신 걸 보면  세종대왕이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을 잘 알 수 있지요.

 

 

음악은 사람들의 마음을 풀어 주면서 화합하는 역할을 해서 음악을 배우면 사람들이 조화를 이룰 수 있다고 여겨졌지요. 이러한 음악 가운데 조선 시대 들어 종묘에서 제사를 지낼 때 연주되던 '종묘제례악'은 중국의 아악을 우리의 실정에 맞게 바꾼 음악이에요. 아악은 중국에서 건너온 중국 음악인데, 고려 때부터 주로 궁중에서 사용되었다가 세종 시기에 우리 음악인 향악과 결함하여 새로운 퓨전 음악인 종묘제례악으로 탄생한 것이지로. 종묘제례악은 우리나라 중요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되었고, 2001년에는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선정되었어요.

 

 

조선의 이야기 재미있었나요?

사실 아직까지도 조선이라는 나라 이름을 쓰고 있는 곳이 있어요. 한반도 휴전선의 북쪽에 있는 나라의 북한의 공식 명칭이 바로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이잖아요. 북쪽에서는 남쪽을 부를 때 남조선이라고 부르구요. 그러고 보니 조선의 문화가 현재까지 이어지고 있다는 사실을 미처 몰랐네요.

조선의 탄생부터 천지인으로 분류해 3단원으로 (천)하늘을 품에 안은 과학과 기술, (지)땅을 수 놓은 생활문화, (인)사람의 혼이 담긴 사상과 예술까지 조선에 대해서 많은 부분을 재미있게 볼 수 있었답니다.

책 한권에 조선의 모든 부분을 담을 수는 없겠지만, 500년의 역사를 가진 조선으로의 시간 여행은 즐거웠답니다.

역사에 대해서 잘 모르는 작은 아이는 물시계를 보고 스스로 물시계라고 말하는걸 보고 신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리고 옆쪽에 있는 혼천의를 보기에 만원짜리에 있는 거라고 알려주기도 했습니다.

아이들이 어렸을 때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릉을 찾았었지만 기억이 잘나지 않는다고 해서 다음에 기회되면 다시 한번 가보아야겠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풍부한 사진 자료와 알짜배기 정보들이 쏙쏙 들어있는 <어린이박물관 조선>을 자신있게 추천합니다.

 

 

 

k****4 2012.04.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 조선'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 조선'" 내용보기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옛것을 고수한다면 고루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고유한 전통 문화를 제대로 알고, 지키고, 계승해 나갈때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 더 큰 경쟁력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그래서 저는 평소에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좋은 문화를 많이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에박물관에 자주 들려서 친해지려고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재미있게 만나볼 수 있는 '어린이박물관 조선'" 내용보기

빠르게 변화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옛것을 고수한다면

고루하고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라고 생각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우리의 고유한 전통 문화를 제대로 알고, 지키고, 계승해 나갈때

현재는 물론이고, 미래에 더 큰 경쟁력으로 발전할 수 있지 않나 싶어요.
그래서 저는 평소에 아이들에게는 우리의 좋은 문화를 많이 가르쳐야 된다는 생각에
박물관에 자주 들려서 친해지려고 노력하는 편이랍니다.

박물관을 관람하다 보면 고대 구석기시대에서부터 최근 조선시대에 이르기까지

아주 오랜 시간동안 여러 이름으로 내려온 우리나라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요.
그 중에서도 가장 최근에 있었던 나라 조선시대는

여전히 우리의 생활 곳곳에서 엿볼 수 있을뿐만 아니라

역사 드라마에서도 시대적 배경으로 자주 등장하기 때문에

더욱 친숙한 느낌이 들면서 그 역사와 문화에 대해 알고 싶어지는 나라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웅진주니어에서 <어린이박물관 조선>이라는 제목으로 출간되어

큰 기대감과 함께 넘 반가운 마음으로 만나게 되었어요~

 
 

웅진주니어에서 출간된  <어린이박물관 조선> 입니다.

  <어린이박물관 조선>은 주로 조선시대의 이야기를 책으로 써 오신

경북대학교 교수 '정재훈' 님이 글을 쓰셨구요.

2010년 <달려토토>로 세계 최대 그림책상 가운데 하나라 할 수 있는

BIB(브라티슬라바 일러스트 비엔날레)에서 그랑프리를 수상한

'조은영' 일러스트의 그림이 담긴 책이라 더욱 관심이 갔어요~



 

500년이나 넘는 시간 동안 잘 유지했던 조선의 문화와 역사를

단 한권의 책에 어떻게 표현했을지 궁금하였었는데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조선시대의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었어요.

 

천 : 하늘을 품에 안은 과학과 기술

지 : 땅을 수놓은 생활문화

인 : 사람의 혼이 담긴 사상과 예술

 

이 책은 조선이 어떻게 세워졌는지에 대한 기본 설명과 함께,

하늘의 변화와 사람의 행동 사이에 깊은 관련이 있다고 생각한

조선시대의 사고 방식을  바탕으로 하늘과 땅, 사람으로 나누어서

조선의 흔적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살펴보고 있답니다.


 

천() : 하늘을 품에 안은 과학과 기술

 

<하늘을 품에 안은 과학과 기술>에서는

조선시대에 크게 발전한 과학과 기술에 대해 볼 수 있어요.

세계에서 두 번째로 오래된 귀중한 유물  '천상열차분야지도',

서양보다 200여 년 정도 앞선 세계 최초의 강우량 측정기구 '측우기',

세계에서 가장 오래 지속된 비의 양 관찰 기록 210년,

현재도 사용하고 있는 강물의 높이를 재는 방법 '수표'...

이렇게 하늘을 살펴 세상을 알고, 날씨를 관찰하여 농사를 짓고자 했던

우리 조상들의 염원과 노력에서 조선 시대 과학 기술의

뛰어난 발전이 이루어졌음을 살펴볼 수 있었답니다.

 
지() : 땅을 수놓은 생활문화

 

<땅을 수놓은 생활문화>에서는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곳' 바로 이 땅에서

우리 조상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볼 수 있었어요.

1402년 조선 시대에 처음 만들어진 지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

가로 7미터, 세로 4미터, 총 22권 126장으로 구성된 거대한 지도 '대동여지도',

도로나 뱃길 등의 교통망, 파발로와 봉수로 등의 교통통신망,

임진왜란과 병자호란이라는 큰 전쟁을 겪으면서 견고해진 산성과 성...

이렇게조선시대의 생활문화를 알아보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까지 어떻게 전해져 내려오는지 비교해 볼 수도 있었답니다.

  

인() : 사람의 혼이 담긴 사상과 예술

 

<사람의 혼이 담긴 사상과 예술>에서는

사람을 나라의 기본으로 생각한 조선시대의 문화를 만나볼 수 있답니다.

사람이 말하는 소리를 기호로 나타낸 세계에서 가장 독창적인 문자 '한글',

그림으로 남긴 위대한 기록 '의궤',

조선 사람의 모습을 그림 속에 표현한 '풍속화'와 '초상화',

조선 선비의 검소하고 담백한 모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백자',

2001년 유네스코 세계 무형 문화유산으로 선정된 '종묘제례악',

산조, 시나위, 무속음악, 민요, 잡가, 판소리 등 백성들의 '민속악'...

이처럼 우리만의 생각이 담긴 문화가 많이 탄생하였답니다.

 

 

<어린이박물관 조선>에서 들여다 보는 또다른 큰 즐거움 중의 하나는

바로 책 곳곳에 실린 수많은 사진과 일러스트랍니다.
유물과 유적의 모습이 담긴 많은 양의 사진으로 인해

박물관을 찾지 않아도 박물관이 책 속에 들어온 느낌이 들 정도네요.

게다가 적당히 가미된 만화 형식의 일러스트는 재미를 증가시켜줄 뿐만아니라

유물과 유적의 실제 크기나 사용법을 설명해주는 역할까지 더해주고 있어서

아주 즐겁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책을 보는 딸아이의 모습이랍니다.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한 새내기 1학년이라

'아이에게 조금 어렵지나 않을까?' 하는 생각도 살짝 들었었는데,

의외로 조선이라는 나라를 이미 알고 있어서 제가 더 놀랬네요.

더군다나 박물관을 다니면서 보았던 여러 유물들을 비롯하여

'뿌리깊은 나무' 드라마에서 보았던 세종대왕과 한글...등

자신이 알고 있던 내용도 곳곳에 제법 나와서 있어서 그런지

호기심을 가지며 더욱 즐겁게 볼 수 있었답니다.

특히, 1402년 우리나라에서 만들어진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와

1480년대  유럽에서 만든 세계지도를 현대의 지도와 비교해 보면서

당시 사람들이 자신들이 사는 세계를 중심으로 생각했다는 것을 배우며

너무 신기하고 재미있어 하였구요.

다양한 과학기구와 봉수대에 대해서도 관심을 많이 가졌답니다.

 

솔 : "엄마, 이 과학기구를 모두 보려면 어디로 가야해?"

솔맘 : "경기도 여주에 있는 세종대왕릉인 영릉에 가면 복원품을 볼 수 있대."

솔 : "경기도 여주는 우리집에서 멀어? 나 거기 꼭 가보고 싶은데..."

 

솔 : "엄마, 남산에 봉수대가 있다는데 엄마는 봤어?"

솔맘 : "솔이가 아기였을때 가본적 있는데 기억이 안나?"

솔 : "내가 아기였으니 당연히 기억이 안나지... 우리 여기도 가자~"

 

이렇게 딸아이와 함께 <어린이박물관 조선>을 함께 보다 보니

가고 싶은 곳도, 직접 눈으로 보고 싶은것도 많아지는것 같아요.

올 봄에는 아이와 함께 <어린이박물관 조선>에 담긴 장소를 찾아가

경험과 지식을 함께 쌓아야 될 것 같아요...^^

 

 

우리는 급속도로 변하는 현대사회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나 박물관이나 고궁나들이, 한옥마을을 굳이 찾아가지 않아도

생활 곳곳에  과거 우리 조상들의 숨결을 쉽게 느낄수 있는것 같아요.

햇볕이 잘 드는 남향의 집을 선호하는 것, 뜨끈한 찜질방을 좋아하는 것,

밑반찬으로 늘 김치와 장아찌를 즐겨먹고, 도자기 그릇을 사용하고,

네비게이션이든 아이폰이든 매일 지도를 보며 목적지를 찾아가는 것...등

이러한 모습들을 보면 어느 순간 갑자기 생겨났다기 보다는

아주 오래전부터 우리 조상들의 생활속 문화가 지금의 시대에 맞춰

서서히 알맞게 스며들어 변화되어 온 것이 아닌가 싶네요.

더군다나 최근 한류 바람이 전 세계적으로 일어나면서

우리의 가락과 음식 문화 뿐만아니라 한글을 배우는 열의... 등

대한민국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는 소식을 접할때면

우리의 역사와 문화에 대한 긍지와 자부심이 커지는것 같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 아이들이 지금 우리와 가장 가까운 역사에 서 있던

조선시대의 전통과 풍속에 대해 조금 더 쉽고 올바르게 접근하는 방법의 하나로

<어린이박물관 조선>은 참 좋은 책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b******n 2012.04.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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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의 역사와 전통, 문화를 배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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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우리 나라 이름은 뭐였을까요? 대한민국, 한국..아니에요. '조선'이었습니다. 역사시간에 배운 조선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막상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인지 짚어보면 아주 많이 오래된 나라는 아니라는 걸 금방 알게 되죠. 현재 우리 생활속에서 조선의 흔적을 찾으라고 하면, 아마 무수히 많은 것들을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제사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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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년전 우리 나라 이름은 뭐였을까요? 대한민국, 한국..아니에요.

'조선'이었습니다. 역사시간에 배운 조선은 까마득한 옛날이야기처럼 느껴졌는데, 막상 지금으로부터 몇 년 전인지 짚어보면 아주 많이 오래된 나라는 아니라는 걸 금방 알게 되죠. 현재 우리 생활속에서 조선의 흔적을 찾으라고 하면, 아마 무수히 많은 것들을 찾아낼 수 있을 거예요. 어른을 공경하는 마음, 제사를 지내고 조상을 모시는 것, 밥상 위헤서 볼 수 있는 다양한 음식문화, 살고 있는 집속에 숨겨진 지혜로운 방식들, 설과 추석에 입는 전통 옷들, 그리고 우리가 모르고 지나가는 수많은 정신적인 풍습들...

 

 

그래서 '조선'이라는 나라에 대해 잘 배워야 할 것 같아요. 지금과 비교하면서 무엇이 달라졌고, 어떤 것을 이어받아 잘 보전하고 있는지에 대해 공부해보는 일이 의미있을 듯합니다. 어린이 박물관 시리즈는 정말 알차요. 어렵고 복잡한 역사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습니다. 그림과 사진이 어찌나 풍부한지, 조선의 유물과 유적을 직접 본 듯한 느낌이 들어요. 해시계나 측우기는 수업시간에 자주 나오지만, 직접 본 적은 없어요. 크고 또렷한 사진 덕분에 박물관에 다녀온 기분이에요. 유물들의 섬세한 모습까지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다리를 통해서 비의 양을 알아보는 수표교도 꼭 가보고 싶어요. 당시 유물들을 그대로 보존한 것도 많지만, 어쩔 수 없는 이유로 복원할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나와요. 

 

하늘과 땅, 예술적인 혼으로 나누어 다양한 시각에서 조선에 대해 말해주고 있어요. 중간에 만화가 나와서 아이가 좋아해요. 그림도 들여다 볼수록 재미있고요. 조선시대에도 여행을 다닐 수 있었다는 것이 신기해요. 지금처럼 교통이 발달하고 길이 잘 뚫려 있었던 것은 아니지만, 나름대로 도로도 있었고, 볼 일을 보기 위해 여러 지방을 오고갈 수 있었다고 합니다. 지도를 만든 것도 대단하단 생각이 듭니다. 비행기나 인공위성이 없었던 시대에 단지 걸으면서 살펴보고 관찰해서 우리 나라의 모습을 실제와 비슷하게 그려낼 수 있었다는 것이 정말 신기하죠. 조선시대에 그려진 다양한 지도의 모습을 볼 수 있어서 흥미로웠습니다.

 

 

온돌문화 역시 조선시대부터 내려온 것이죠. 현대의 주거공간인 아파트에서 잠시 서양의 난방방식을 택했다가 다시 온돌원리를 선택했다는 내용이 기억에 남아요. 공기만 따뜻하게 해주는 방식은 우리와 잘 맞지 않았다는 것에 공감하고요. 추운 겨울에 바닥이 훈훈한 것이 얼마나 중요하고 꼭 필요한 것인데...역시 조상들의 생활은 참 지혜로웠죠. 현재에 배우고 따라할 만한 가치가 있다는 것만 봐도 우리 조상들이 얼마나 똑똑했는데..뿌듯합니다.

 

풍속화를 통해서 조상들이 살았던 평범한 모습을 떠올려 볼 수 있었고요. 백자와 같은 유물을 통해서 그들의 예술적인 혼을 엿볼 수 있었습니다. 특히 우리 조상들의 춤과 놀이문화는 놀라울 만큼 뛰어났다고 하죠. 지금 우리 가수와 배우들이 세계속에서 이름을 알리고 인기를 얻는 것이 조상들에게 물려받은 끼와 재능 덕분이 아니었을까 싶어요. 풍성한 사진과 그림들, 간단하면서도 핵심을 놓치지 않은 설명 덕분에 조선으로의 여행을 기분 좋게 떠날 수 있었어요. 실제 박물관에서 만나게 되면 너무 반갑고 뿌듯할 것 같아요. 시간 내서 책에서 봤던 유물들을 꼭 찾아가 살펴봐야겠습니다. 역사에  다양한 정보와  더 알고 싶은 호기심을 키워주는 책을 만나 반가웠습니다

p*****2 2012.03.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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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박물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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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먼 옛날에 있었던 나라가 아닌 100여 년 전까지 있었던 나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역사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을 통해서 조선 시대로의 여행을 떠나보는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었던 조선에 대한 여러가지를 어린이박물관으로 만나보는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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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은 먼 옛날에 있었던 나라가 아닌 100여 년 전까지 있었던 나라로

우리가 살고 있는 현대와 가장 가까이에 있는 역사입니다.

어린이박물관을 통해서 조선 시대로의 여행을 떠나보는것은 어떨까요.

아이들이 가장 가까이에서 볼 수 있고, 체험할 수 있었던 조선에 대한

여러가지를 어린이박물관으로 만나보는것입니다.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가 만들어진 가장 중요한 시기였던 조선은

한글을 비롯해서 한복, 김치, 한옥 등 사람들이 살아가는데 가장 기본적인

전통문화가 생겨났다고 합니다. 조선의 탄생부터 시작해서 과학과 기술,

생활문화, 사상과 예술을 배우게 될 것입니다.

다른 나라의 침략에 맞서 자그마치 500여 년이나 나라를 잘 유지했던

조선이 얼마나 멋진 역사와 문화를 만든 나라였는지 확인해 봅니다.

 

 

여러가지 이미지들과 삽화 그리고 그 안에 담겨있는 역사적인

이야기까지 아이들이 쉽게 접근할 수 있었던것 같았습니다.

고궁박물관에서 보았던 자격루를 책속에서 자세한 설명으로 다시 보니

조선시대에 사람들의 기술이 얼마나 발달했었는지도 확인해 봅니다.

총 22권으로 만들어진 대동여지도 또한 아이들이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체험학습으로 체험을 했던 것이여서 그런지 많은 관심을 가졌습니다.

역사책은 어렵고 딱딱하지만 어린이박물관은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져 있어서 쉽고, 재미있게 아이들이 읽을 수 있었습니다.

 

 

'어린이박물관 조선' 책을 들고 역사를 배우러 나가보려합니다.

현재까지 이어지는 조선의 전통 문화는 지금도 쉽게 가까운

곳에서 만날 수 있고, 볼 수 있는 역사인것입니다.

훌륭한 전통을 물려준 조선 시대를 본받아서 우리도 좋은 문화와

역사를 만들어 후손에게 물려주도록 노력해야 할것 같습니다.

k*****7 2012.03.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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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시대를 가깝게 느끼며....
"조선시대를 가깝게 느끼며...." 내용보기
해마다 방학때면 아이와 박물관 체험을 하고 있다. 아이가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에 대해 잘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이다. 이책을 읽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아쉬운 맘이 많이 남으며... 작년여름 박물관에서 체험했던 사진을 다시한번 살펴보며 이책을 구석구석 살펴본다. 조선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 있는가? 조선시대는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한글이 탄생되는 등
"조선시대를 가깝게 느끼며...." 내용보기

해마다 방학때면 아이와 박물관 체험을 하고 있다.

아이가 우리의 자랑스런 역사에 대해 잘 알아주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말이다.

이책을 읽고 갔더라면 더 좋았을것을 아쉬운 맘이 많이 남으며... 작년여름 박물관에서 체험했던 사진을 다시한번 살펴보며 이책을 구석구석 살펴본다.

조선이라는 말을 들어 본적 있는가? 조선시대는 현재 우리나라의 전통문화와 한글이 탄생되는 등 우리 전통문화가 만들어진  아주 중요한 시기이다. 아이와 함께 오늘 우리는 조선을 만나본다.

500여 년에 달하는 조선의 역사와 문화를 새롭게 만나는 <어린이박물관 조선>.  200여 점의 사진이 곁들여진 재미있는 이야기를 따라 조선 시대를 여행하면서 우리 전통 문화를 체험할 수 있어 좋았다.

조선은 어떻게 탄생했을까? 하는 조선의 탄생 역사 부터 시작하여 특히 하늘, 땅, 사람 등 조선 사람들이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을 따라 조선 시대에서 물려받은 다양한 유물과 유적을 살펴본다. 유물과 유적 위주로 조선 시대에 발전한 과학과 기술에 대해 설명한 후 조선 사람들의 생활 모습은 물론, 사상과 예술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 옛날의 조선이 아니라 현재와도 가까운 조선이 되었다. 따라서, 우리 전통 문화의 의미와 중요성도 깨닫게 된다.

 

이렇게 조선의 역사와 문화가 지금 우리 삶과 밀접한 관계가 있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어린이 박물관 조선>은 기존의 어렵기만한 정치사 위주로 설명하는 책들과는 달리 흥미롭고 새로운 시각으로 조선 시대를 바라볼 수 있도록 만든다. 또한, 역사책에 만화 기법의 삽화를 실어 아이의 흥미를 끌어 주니, 집중도도 높아진다.

 

우리가 밟고 서있는 땅에는 어떤 의미가 있을까? 한번도 그의미와 중요성에 생각해 보질 못했는데,

오늘은 이책을 통해, 단순히 먹고 자고 생활하는 곳이라는 의미 외에도 우리 조상들이 어떤 생활을 했는지 알아봄으로써 더 특별하고 감사하는 마음이 아로 새겨졌다.

 

우리가 흔하게, 당연하게 생각하고 사용되어 왔던 우리의 말이나, 문자, 한글, 백자, 판소리, 한옥, 한복, 한식, 온돌 등 우리 머리속에 떠오르는 전통문화 유산들이 조선에서 부터 대대로 이어져 온 산물들이라 하니 멀게만 생각되었던 조선시대가 우리에게 가깝게 다가옴을 느낀다.

 

 

s****j 2012.03.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천지인- 조선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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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는 나라는 한반도에 자리잡은 나라 중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시간적으로 가장 가깝기 때문인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어릴 적 엄마 옆에 붙어서 사극을 보며 이름난 조선의 왕들과 그들을 둘러싼 사건과 음모를 지켜보며 마음 졸이던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저자의 말처럼 오늘 날 우리가 행하고 지키는 대부분의 풍습들 또한 조선의 것이 그대로 이어져오는 경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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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이라는 나라는 한반도에 자리잡은 나라 중 과거로 거슬러 올라가면 시간적으로 가장 가깝기 때문인지 더 친근하게 느껴진다.

어릴 적 엄마 옆에 붙어서 사극을 보며 이름난 조선의 왕들과 그들을 둘러싼 사건과 음모를 지켜보며 마음 졸이던 시간이 얼마나 즐거웠는지^^ 

저자의 말처럼 오늘 날 우리가 행하고 지키는 대부분의 풍습들 또한 조선의 것이 그대로 이어져오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무려 519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어져 온 조선을 바라보는 방법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어린이 박물관 조선>이라는 책은 천, 지, 인- 하늘과 땅, 그리고 사람이라는 세 개의 큰 주제를 통해 조선 시대의 모습을 들여다 본다.

 

단군신화에서 부터 내려온 천지인 사상은 조선에도 오롯이 이어져 하늘과 땅, 사람이 서로 이어져 도움을 주고 도움을 받는 관계라고 생각했다.  

하늘의 움직임을 허투로 보지 않고 하늘을 공경하며 작은 움직임도 놓치지 않으려는 선조들의 덕인지 

'하늘 천' 편에서는 혼천의와 수표 및 측우기들을 만들어 낸 조선시대의 놀라운 과학 기술을 만날 수 있다.

 


 

 
부산 동래에서 태어난 장영실 덕에(?!) 큰 아이는 '장영실 과학 동산'에서 해설사 선생님의 입을 빌어 조선의 뛰어난 과학 기술에 대해서 배웠던 기억이 있다. 어린이 박물관 조선을 통해 그 때의 기억을 다시금 떠올리며 농사 짓는 백성들을 걱정하고 배려하던 세종대왕의 마음 씀씀이에 다시 한번 감동할 밖에.^^
팁으로 알게 된 혜성의 이름이 '손님별'이라는 뜻으로 객성이라고 부른다니 참 예쁘고도 뜻깊은 이름이었다.
 
땅을 수 놓은 생활문화라고 표지된 '땅 지 편'은
나라에서 주도가 되어 만든 '혼일강리역대국도지도'에 대한 소개에서 시작해 조선시대 최고의 지도인 '대동여지도'에  이른다.
주로 군사적인 목적에서 제작된 지도가 예술미를 자랑하는 하나의 작품으로 인정받게 되는 과정을 들여다 보는 재미가 쏠쏠하다. 어른이 되고나고서야(?!) 대동여지도가 세로 7미터, 가로 4미터를 멈는 거대한 지도라는 걸 알았으니 이런!!!
 
지도에 이어 그 다음엔 산성! - 우리 나라는 산성의 나라라고 불릴 만큼 한반도 중부 이남에만 100여개 이상의 산성터가 확인된다고 한다. 왜란과 호란을 겪다보니 조선 후기에는 좀더 짜임새 있고 체계적인 성을 쌓게 되었으며 한양에는 유수부를 설치하여 군사적 목적 뿐만 아니라 다댱한 문화를 발달시키는 중심이 되기도 했다.
 

 

 

마지막 ' 사람 인 편'에서는 조선 시대를 살았던 선비들의 사상과 예술가들의 멋을 엿볼 수 있다.

세계 어디에 내 놓아도 절대 꿀리지(?!) 않을 한글에 관한 소개부터 유학의 본산인 서원을 거쳐 선비방의 단아한 풍취를 느낄 수도 있다. 얼마 전에 프랑스에서 반환 된 외규장각 의궤와 마주치자 반갑고 고마울 밖에.

 

작은 아이의 눈길을 사로 잡은 건 역시 조선시대 화가들의 멋진 그림들~~~

김홍도의 풍속화부터 그의 스승이었던 강세황의 자화상과 정신을 바짝 들게 만드는 공제 윤두서의 매서운 눈빛까지^^

아이는 반가운 마음에 김홍도의 화첩을 꺼내와서 똑같은 그림을 맞춰 놓고 신이 났다.

 


 

풍속화 속에 숨은 조선 백성들의 희노애락을 훔쳐보다가

이인문과 김홍도가 같이 그린 송하맹호도에 손길이 가닿은 아이는

눈을 내리깔고 꼬리를 잔뜩 치켜세운 호랑이의 포취에 입을 따악 벌린다.

역시 김홍도는 천재라니까!!

 

조선으로의 여행을 마치며 남조선, 북조선으로 나뉜 지금의 현실에 가슴 아파한다.

한반도가 통일되는 그 날에 우리 나라의 국호는 어떤 이름이 될까?

시련과 아픔도 많았지만 끈질기게 이어져 왔던 조선의 정신을 본받아  다시 한 번 조선으로 태어날까? ^^

 

'파노라마 형태의 사진'과 '천지인이라는 독특한 구성'을 통해

조선의 문화와 역사, 예술과 생활상을 알게 하는 유익한 책이었다.

초등 저학년 뿐 아니라 고학년까지 한국사 관련 책들과 연계해서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고마운 책이다.   

    


 

 
1*******n 201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웅진주니어]어린이박물관 조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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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로 시작해서 삼국유사 삼국사기 그와 관련된 인물의 위인전까지 아이 스스로 찾아 읽는 걸 보고..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역사의 큰 흐름과 뿌리를 알았으니..세세한 줄기를 채워줄 책을 찾아보고 있었어요.. 우리나라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등 쏟아내는 이쁜 아들에게 우리의 역사화 문화를  알차게 채워줄 어린이박물관 조선은   조선이 생기기까지의 배경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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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래동화로 시작해서 삼국유사 삼국사기 그와 관련된 인물의 위인전까지 아이 스스로 찾아 읽는 걸 보고..

저도 도움이 되고 싶어..역사의 큰 흐름과 뿌리를 알았으니..세세한 줄기를 채워줄 책을 찾아보고 있었어요..

우리나라에 대한 호기심과 궁금증등 쏟아내는 이쁜 아들에게

우리의 역사화 문화를  알차게 채워줄 어린이박물관 조선은

 

조선이 생기기까지의 배경과, 조선의 신비한 과학과 기술, 우리 조상의 슬기로운 생활문화와

아름다운 우리 문화의 사상과 예술까지 다양한 실사와 정보를 가득 담고 있어..

조선의 크고 작은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었어요

 

 

 

이 책의 내용을 잠시 살펴 보자면..

조선이 생기기까지의 배경과 조선에 대해 간략하게 설명해주고 있고..

 

 

조선의 신기한 과학들도 실사와 함께 만나볼 수 있어

조선 후기에 손으로 그린 천문도라니 참 섬세하고 정성가득해 보이네요

이 천문도를 이용해 미래를 알려주는 징표로 받아들였다니..정성가득한 이유를 알겠어요

 

 

이 외에도 해시계와 측우기, 물시계의 실지 모습과 쓰임도 알아 볼 수 있었어요

 

 

우리 나라의 생활문화도알아 볼 수 있어..

우리나라의 지도와, 여행경로, 봉수대의 쓰임, 전쟁이야기에 대해서도 알 수 있었고

우리 생활의 대표적인 난방방법 온돌 문화에서도 알려주고 있어 선조들의 지혜를 옅볼 수 있었지요

 

 

 

조선에 아름다움을 가득 담은 예술 작품들도 만나볼 수 있어

풍속화로 유명한 김홍도의 작품들외의 다양한 미술작품과 아름다운 백자와 자기들도 함께 감상해 볼 수 있고

이런 미술작품들로 선조들의 생활상도 함께 알 수 있었어요

 

조선의 전통과 문화를 처음부터 끝까지

감상하고 느껴 볼 수 있어..

 

아이들이 알고 있는 우리의 역사지식  뼈대에 살을 입힐 수 있는 책이였어요

초등 3학년부터 보면 좋을 듯 하고..초등 고학년까지 알차게 활용할 수 있는 책이라

역사에 관심있는 친구들에게 환영받을 책이에요~

s*****6 2012.03.2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