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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표범 팬티 사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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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라는 말이 들어 있는 제목을 듣는 순간 엄마인 나부터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었다. 그러니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이 팬티 중에서도 표범팬티라는 말을 듣는 순간 벌써 어디?어디?하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고 달려들더니 책장을 넘기기 바쁘다. 결국 아이들은 나도 표범 팬티 사 줘!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책 뒷 표지에 보면 윤재에게...라며 윤재 아빠 이강화님의 글이 실려있다.
"나도 표범 팬티 사 줘!" 내용보기
팬티라는 말이 들어 있는 제목을 듣는 순간 엄마인 나부터 호기심이 발동하는 책이었다. 그러니 아이들은 말할 것도 없이 팬티 중에서도 표범팬티라는 말을 듣는 순간 벌써 어디?어디?하며 궁금증을 감추지 못하고 달려들더니 책장을 넘기기 바쁘다. 결국 아이들은 나도 표범 팬티 사 줘!로 마지막을 장식한다. 책 뒷 표지에 보면 윤재에게...라며 윤재 아빠 이강화님의 글이 실려있다. 읽으면서 윤재는 참 괜찮은 아빠를 두었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정직하게 그려 보았다 는 아빠의 솔직하고도 담백한 사랑이 담겨있는 글귀가 가슴에 남는다. 책을 펼치면 내 표범팬티 어디 있어? 하며 서랍장을 뒤지는 아이의 엉덩이가 얼굴을 내민다. 엄마(또는 아빠)는 아기 사자가 아빠 흉내 낸다고 쓰고 다녔대.라며 엉뚱한 대답을 한다. 이렇게 엄마와 아이의 대화를 위트와 재치있는 말과 그림으로 짧게 짧게 이어가는데 특히 엄마의 대답이 유화풍의 엉뚱하고 재미있는 그림들과 결합하여 독특한 느낌을 준다. 표범 팬티가 새로운 주인을 만날 때마다 목걸이로 물안경으로 그 용도가 엉뚱하게 변화되는 걸 보면서 아이와 같은 동물들의 모습이 귀엽고 사랑스럽게 느껴지는 책이었다.
n*****m 2002.11.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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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레 그림관람 했어요.
"자연스레 그림관람 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한 남자아이가 자신의 옷이 들어있는 서랍장을 뒤지며 '내 표범팬티 어디 있어?'하며 시작된다. 그 표범팬티를 찾는 과정을 사자와 구렁이, 홍학, 수달, 마지막 주인에게 돌려준다고 물고갔다는 표범까지 재미나게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해준다. 마지막 장면, '바로 여기에 있었구나.'하고 표범팬티를 입으며 씩 웃는 장면은 정말 기분이 좋게 한다. 내 아이도 팬티를 가
"자연스레 그림관람 했어요." 내용보기
이 책은 한 남자아이가 자신의 옷이 들어있는 서랍장을 뒤지며 '내 표범팬티 어디 있어?'하며 시작된다. 그 표범팬티를 찾는 과정을 사자와 구렁이, 홍학, 수달, 마지막 주인에게 돌려준다고 물고갔다는 표범까지 재미나게 상상력을 마음껏 발휘하도록 해준다. 마지막 장면, '바로 여기에 있었구나.'하고 표범팬티를 입으며 씩 웃는 장면은 정말 기분이 좋게 한다. 내 아이도 팬티를 가리키며 함께 여기있었다 한다. 이강화라는 서양미술화가가 자신의 아이를 위해썼다는 이 책은 유화로 그려져있다. 엄마의 욕심에 아이가 보는 그림책도 좀더 다양한 종류의 내용과 그림을 담았으면 하게되는데 이 그림책 역시 그런 욕구를 잘 반영해주었다. 유화로만 전부 그러진 그림책은 이 책이 첨이기 때문이다. 아이에게 자연스레 좋은 그림구경을 시켜준것 같아 뿌듯하다.

[인상깊은구절]
내 표범 팬티 어디있어? 아기사자가 아빠 흉내낸다고 쓰고 다녔대. 그러다 어디갔지? 커다란 구렁이가 낮잠 잘때 썼대. 그러다가 또 어디로 갔는데? 홍학들이 결혼할때 목걸이로 썼대. 그래서 어디로 갔냐고? 수달이 물안경처럼 쓰고 다녔대. 그러다가는? 표범이 주인에게 돌려준다고 물고 갔대. 아하, 그러니까... 바로 여기에 있었구나.
s*****s 2001.06.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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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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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내용은 단순하고, 그림은 아이들 책이라고 보기엔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 들지만 지금까지 아이가 봐 왔던 그림책과는 또 다른 질감과 색감을 느낄수 있다. 책 첫 페이지에서는 아이가 등장하고, 그다음 부터는 한참 관심이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사자, 구렁이, 홍학, 수달, 표범 모두들 특이한 방법으로 표범팬티를 사용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아이의 시각에서 바라본 책" 내용보기
어른의 입장에서 보면 내용은 단순하고, 그림은 아이들 책이라고 보기엔 약간 어둡다는 느낌이 들지만 지금까지 아이가 봐 왔던 그림책과는 또 다른 질감과 색감을 느낄수 있다. 책 첫 페이지에서는 아이가 등장하고, 그다음 부터는 한참 관심이 많은 동물들이 등장한다. 사자, 구렁이, 홍학, 수달, 표범 모두들 특이한 방법으로 표범팬티를 사용하는 모습이 우스꽝스럽기도 하다. 지금 23개월인 우리 아이는 책 마지막에 아이가 표범팬티를 찾아서 입고 있는 모습을 보면 웃을 정도로 아주 좋아한다. 게다가 물건 찾기 놀이까지 하니 너무 재미 있나보다. 어제도 오늘도 잠들기 전에 10번은 넘게 읽어주었다. 하지만 보면볼수록 정감이 가는 책이다.
e******e 2005.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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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그림이 그려진 그림책중에서 최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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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표범무늬의 팬티를 찾으며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홍학들이 결혼식할때 쓰다가, 구렁이가 잠잘때도 쓰는 표범 팬티 얘기는 상상력도 기발하지만, 그림 자체가 너무 이쁩니다. 유화풍의 그림으로 색상도 좋구, 개인적으로 동물 그림이 그려진 그림책중에서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제일 마지막엔 팬티 모양만큼 털이 깍인 표범이 팬티를 물고 그림책속의 아가에게 가져다 주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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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표범무늬의 팬티를 찾으며 일어나는 이야기입니다. 홍학들이 결혼식할때 쓰다가, 구렁이가 잠잘때도 쓰는 표범 팬티 얘기는 상상력도 기발하지만, 그림 자체가 너무 이쁩니다. 유화풍의 그림으로 색상도 좋구, 개인적으로 동물 그림이 그려진 그림책중에서 최고라고 생각되네요. 제일 마지막엔 팬티 모양만큼 털이 깍인 표범이 팬티를 물고 그림책속의 아가에게 가져다 주는 장면은 참 볼수록 재미있습니다. 그림 작가가 아이랑 동물원에 다녀온 후 아이를 위한 동물 그림책을 만들기 위해서 그렸다는데.... 그런 재주 갖고 계신 작가가 한 없이 부러울 따름입니다.
s*****0 2000.05.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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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서서히 빠져드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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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많은 책을 읽어주는 어느 엄마의 추천으로 구입했습니다. 유화로 된 그림책이라 다소 어둡기때문에 아이들(23개월짜리 쌍둥이)이 처음에는 그다지 반기지 않는 눈치였지요. 그런데, 한 번 두 번 읽어주고 그림책을 들춰보면서 서서히 아주 서서히 책을 받아들이는 눈치입니다. 예컨대 아기토끼 미피와 같이 단번에 마음에 들어하는 책도 좋은 책이겠지만, 이 책처럼 서서히 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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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많은 책을 읽어주는 어느 엄마의 추천으로 구입했습니다. 유화로 된 그림책이라 다소 어둡기때문에 아이들(23개월짜리 쌍둥이)이 처음에는 그다지 반기지 않는 눈치였지요. 그런데, 한 번 두 번 읽어주고 그림책을 들춰보면서 서서히 아주 서서히 책을 받아들이는 눈치입니다. 예컨대 아기토끼 미피와 같이 단번에 마음에 들어하는 책도 좋은 책이겠지만, 이 책처럼 서서히 재미를 발견해가는 책도 모종의 매력이 있는 것이겠죠. 그동안 보아왔던 것과는 다른, 익숙치 않은 그림을 유심히 살펴보는 아이들의 눈망울이 얼마나 초롱초롱한지... 엄마인 저로서는 유화로 된 그림책이라는 희소성이 마음에 들고, 또 그림의 내용이 갖고 있는 유머가 또 한 번 마음에 드는 책입니다. 특히 표범의 엉덩이가 팬티 크기 만큼 맨살이 드러나 있으면서 표범팬티를 주인에게 돌려주겠다고 물고가는 장면,,,^^. 구입하셔도 후회는 안하실듯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c**********4 2006.05.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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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외의 관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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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처음 구입해서 펼쳤을 때는 그림이 다른 어린이 그림책들이 밝고 화사한 파스텔 톤을 띠는 책들인데 비해서 조금은 어두운 톤을 가진 그림이어서 이 책을 좋아할런지 많은 의구심이 들었다. 책 내용은 어린이가 자신의 팬티를 찿는다는 것인데 중간 중간에 동물들이 등장하여 동물들에 친숙한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옷장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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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이 책을 처음 구입해서 펼쳤을 때는 그림이 다른 어린이 그림책들이 밝고 화사한 파스텔 톤을 띠는 책들인데 비해서 조금은 어두운 톤을 가진 그림이어서 이 책을 좋아할런지 많은 의구심이 들었다. 책 내용은 어린이가 자신의 팬티를 찿는다는 것인데 중간 중간에 동물들이 등장하여 동물들에 친숙한 어린이들에게 쉽게 다가가도록 만들어져 있었다. 마지막에는 자신의 옷장에서 표범무늬 팬티를 찿는데. 딸아이는 동물이나 팬티보다도 마지막 장면에서 자신의 팬티를 찿은 어린이에 주목을 했는지 자기 옷장을 열어서는 '팬티 찿았다'라며 좋아라 한다. 특이한 경우였지만 이 책을 보고 물건을 찿는데 대한 관심을 보이기 시작했다. 그래서 무언가 눈에 띠면 '찿았다'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는 것이다 정말이지 의외의 관심을 보이면 뜻하지 않은 좋은 결과를 가져온 것 같아 가슴 뿌듯한 책이었다
d*******r 2005.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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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엉?, 형서패티 어딨찌?"
""어엉?, 형서패티 어딨찌?"" 내용보기
뽀얀 엉덩이를 내놓고 열심히 서랍장을 뒤지던 아이가 말한다. '내 표범팬티 어디 있어?' 다른 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첫장을 펼치면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속 세계의 문턱을 넘어서게된다. 표범무늬 팬티는 자연스레 밀림으로의 여행을 암시하고 아기사자와 커다란 구렁이,홍학,수달이 표범팬티를 어떻게 하는가는 정말이지 기발한 상상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또한, 표범
""어엉?, 형서패티 어딨찌?"" 내용보기
뽀얀 엉덩이를 내놓고 열심히 서랍장을 뒤지던 아이가 말한다. '내 표범팬티 어디 있어?' 다른 <꿈의 동물원="">시리즈와 마찬가지로 첫장을 펼치면 아이들의 놀라운 상상속 세계의 문턱을 넘어서게된다. 표범무늬 팬티는 자연스레 밀림으로의 여행을 암시하고 아기사자와 커다란 구렁이,홍학,수달이 표범팬티를 어떻게 하는가는 정말이지 기발한 상상력의 극치가 아닐수 없다. 또한, 표범팬티를 물고 주인에게 돌려주러가는 표범의 엉덩이엔 팬티 자국만큼의 무늬가 사라지고 없다. ㅎㅎㅎ 소변을 가리면서부터 팬티를 입게된 우리 막내는 조그마한 그 천조각을 무척이나 좋아하고 아낀다. 하루에도 몇번씩 서랍을 뒤적이는 아이들의 심리를 어쩜 이리도 잘 찍어내었을까? 단순한 내용인데도 이토록 아이들이 좋아하는것을 보면 책속에 그려진 이야기속에서 거울속의 자신의 모습을 보는듯한 만족스러움 때문이 아닐까? 개구장이 막내는 가끔씩 멀쩡한 팬티를 벗어던지고 서랍장을 연다. 그리곤, 내게 넉살스럽게 딴청을 부린다. "어엉? 형서패티 어딨찌?"
s*****g 2001.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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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멋진 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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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믿지 못하겠다. 이 책이 번역본이 아니라, 순 한국산이라는 사실을... 어쩌면 이렇게 잘 그렸을까? 그리고 어쩌면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상상력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까? 그림이 너무나 좋다. 이 책을 읽을 만한 나이는 어린 아이부터 4, 5, 6살 정도일 듯...무척 단순하고 글자도 얼마 없다. 남자 아기의 표범 팬티를 아기 사자, 구렁이, 홍학, 수달, 표범...이 잠깐씩
"이야~멋진 걸!" 내용보기
아직도 믿지 못하겠다. 이 책이 번역본이 아니라, 순 한국산이라는 사실을... 어쩌면 이렇게 잘 그렸을까? 그리고 어쩌면 이렇게 단순하면서도 상상력이 있는 이야기를 만들어 냈을까? 그림이 너무나 좋다. 이 책을 읽을 만한 나이는 어린 아이부터 4, 5, 6살 정도일 듯...무척 단순하고 글자도 얼마 없다. 남자 아기의 표범 팬티를 아기 사자, 구렁이, 홍학, 수달, 표범...이 잠깐씩 빌려 쓰고 마지막엔 결국 아기에게 되돌아 온다. 여기서 재미있는 건, 그 팬티를 동물들은 어떤 용도로 쓰나 하는 것과, 과연 팬티는 페이지의 어디에 숨어있나 하는 사실이다. 아이와 숨은 그림 찾기도 할 수 있겠고, 어떤 동물이 어떻게 썼나 기억력 테스트를 해도 좋을 것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열린 책...세계로 쭉쭉 뻗어나갈 자랑스런 한국 동화이다.
m*****m 2000.05.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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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도 표범팬티를 좋아하는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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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주위엄마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해서 실물도 보지 않고 덜컥 주문해 버린 책이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보드북에다가 내용도 몇 줄 되지가 않는 것이었다. 6살짜리 큰 아이가 볼 책으로 샀다 싶었는데 내용을 보고는 처음에는 뭐야~~ 하면서 괜히 샀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그래도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좀 지나고 나니 큰 아이도 그림 여
"아이들도 표범팬티를 좋아하는걸까?" 내용보기
이 책은 주위엄마들이 아이들이 좋아하는 책이라고 해서 실물도 보지 않고 덜컥 주문해 버린 책이다. 그런데 막상 받고 보니 보드북에다가 내용도 몇 줄 되지가 않는 것이었다. 6살짜리 큰 아이가 볼 책으로 샀다 싶었는데 내용을 보고는 처음에는 뭐야~~ 하면서 괜히 샀다는 후회가 밀려왔다. 그래도 아이에게 읽어주었더니 처음에는 별 반응이 없다가 좀 지나고 나니 큰 아이도 그림 여기저기를 살펴보며 팬티가 어디있는지 찾아보면서 즐거워하고 3살짜리 둘째아이도 꺼내보고, 제법 읽는 시늉을 하는 것이었다. 정말 내용은 단순하다. 사내아이의 엉덩이가 보이고 자신의 표범팬티가 어디로 갔는지 궁금해 한다. 여러동물들이 그것을 사용하는데 나중에 엉덩이쪽에 가죽을 오린 자국이 선명한 표범이 그 표범팬티를 아이에게 갔다주려 한다는 설정이 엄마인 나에게도 너무나 재미있게 느껴졌다. 그림 속의 아이도 자기가 좋아하는 팬티를 찾게 되어 무척이나 기쁜지 입고 나서 활짝 웃으며 서 있다. 또 다른 한가지 특이한 것은 그림이 유화로 그려져 있어서 아이에게 그림의 또 다른 유형과 질감을 보여 줄 수 있었다.
r******3 2001.12.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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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사파리에 와있는기분..
"마치 사파리에 와있는기분.." 내용보기
표지에서부터 느낄수있는 거친유화의 터치가 여늬그림책과는 사뭇다른기분을 느끼게한다.아주 특이한책임을 느낄수있었다.마치 나와 울아이가 사파리의한가운데 서있는기분...어떤 사내아이가 팬티를 잃어버렸다.그것도 특이하게 표범무늬팬티를..어디갔을까? 표범무늬팬티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팬티는 아주 댜양한용도의 물건이된다. 아기사자에게는 아빠를 흉내내기위한것으로,구
"마치 사파리에 와있는기분.." 내용보기
표지에서부터 느낄수있는 거친유화의 터치가 여늬그림책과는 사뭇다른기분을 느끼게한다.아주 특이한책임을 느낄수있었다.마치 나와 울아이가 사파리의한가운데 서있는기분...어떤 사내아이가 팬티를 잃어버렸다.그것도 특이하게 표범무늬팬티를..어디갔을까? 표범무늬팬티가..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팬티는 아주 댜양한용도의 물건이된다. 아기사자에게는 아빠를 흉내내기위한것으로,구렁이에게는 편안하게낮잠을 잘수있는해먹으로,홍학들의 목걸이로,귀여운 수달의 물안경으로...다음페이지에는 표범팬티가 무엇으로쓰였을까하는 궁금증을 유발하는 정말 기발한 아이디어가 아닐수없다.결국 팬티는 사내아이에게로 돌아왔지만,마치 여행을떠났다가 다녀온듯한 여운이 오래동안 남아있는 그런책이다. 어디 표범무늬팬티없나 알아보아야겠다.울딸하나 사주게...

[인상깊은구절]
l******n 2001.10.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