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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지는 보고 너무 맘에 들었는데요^^ 그래프트지 느낌의 색상에 광고의 비밀이란 제목과 어울리는 표지 디자인!! 물음표 안에 여러가지 광고 매체, 미디어,돈 등의 일러스트가 그려져 있어 표지만 보더라도 책의 반을 읽은 듯한 느낌을 받았어요
1장에 광고와 소비
사람들의 소비심리를 자극하는 기업의 광고에 대해 살펴보면서 현명하고 합리적인 소비를 하려면 어떻게해야 하는지 알려준다
2장 미디어와 상품 미디어는 정보를 나누고 전달하는 수단인데 예를 들자면 신문이나 텔레비젼, 라디오,책, 영화,인터넷 등... 미디어는 의사 전달 수단인 동시에 상품이 된다 미디어와 그것이 만들어 낸 상품의 가치에 대해 알아본다
3장 생활속에 파고드는 경제학
돈이 우리 삶에 미치는 영향과 그 역할에 대해 알려준다
미디어를 통해 우리의 소비 심리를 자극하는 상품들...
아이들에게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광고를 보면 사고 싶고, 먹고 싶고, 입고 싶고, 갖고 싶어져요
광고하는 상품만 소비라면 이 모든 욕구를 다 해결할수 있다고 설득하지요
그럼으로써 소비자로 하여금 무언가 사고 싶은 욕구가 솟구치게 만들어요
쇼핑중독에 걸린 할머니의 최후
조안 할머니는 생활이 넉넉한 것도 아닌데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도저히 참지 못하고 필요하지도 않으면서 무조건 산다 CF에 나온 젊고 아름다운 모델이화장품을 묻혀 하얗고 매끄러운 얼굴에 토닥거리는 걸 보고 자신도 바르면 쭈글쭈글한 얼굴이 모델처럼 될거같다는 희망에 화장품을 사러 갔다고 대폭할인한다는 말에 로션에 영양크림,마사지 크림까지 모조리 사버린다 어느날 경찰은 조안할머니가 실종되었다는 말에 집으로가는데 .. ㄱ핑중독증에 걸린 할머니는 산더미처럼 쌓여 있는 자신이 산 물건들 밑에 깔려 목숙을 잃고 만다
광고는 거짓말 쟁이, 광고 뒤에 숨은 마케팅 전략
기업은 상품이 더 잘 팔릴수 있도록 소비자를 설득하면서 동시에 기업의 이미지를 관리한다
소비자들이 더 많이 소비하게끔 만드는 것이 바로 기업의 속셈이자 마케팅 이지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은 중요하지만 돈이 우리에게 미치는 영향과 돈을 가치 있게 쓰는 방법을 일깨워주었던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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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들은 아이돌 스타나 유명세를 타고 있는 연예인들이 광고하는 상품을 갖고 싶어 합니다... 입밖으로도 " 나도 갖고 싶다~~~"라는 말이 흘러 나오곤 하네요ㅡ.ㅡ;; 뭐...엄마인 저도 마찬가지로 드라마에 나오는 ooo 탤런트가 하고 나온 백.. 정말이지 이뻐보인답니다. 오ㅐ? 자 꾸 ㅅㅏ고 싶은 걸까요... 스타의 이미지와 함께 어른들에게도 다양한 방법으로 다가오는 광고의 비밀을 알아봅니다.
실제 2009년 영국 맨체스터 지방에서 실제로 있었던 조안 할머니의 소핑 중독은 자그마치 15년동안 계속되어졌고. 쇼핑으로 인해 목숨을 잃었다고 합니다. 쇼핑중독증... 어플루엔자라고도 하는데요. 정말 한번 사고 싶은 물건이 있으면 도저히 참을수가 없는 쇼핑중독증이 무섭기도하면서도 안타깝지요. 살다보면 가격대폭할인,각종마일리지,적립카드등 여러 유혹에 물건을 구입할때도 많다는것에 반성을 해야되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사람들의 소비 심리를 유도하는 기업들의 전략, 사회적인 분위기와 또한 갖고 싶어하는 우리들의 헛점?을 똑똑히 보고. 광고의 목적과 광고를 하기위해 어마어마한 금액이 들어가는 비용, 그리고 광고가 불러오는 그 효과. 명품브랜드와 부자들의 과시욕... 미디어와 상품. 그동안 의식하지 못했던 생활속에 파고들어있던 것들을 알게되며 '나를 잃지 말아야겠다' 라고 아이와함께 이런 저런 실천할 것들을 다짐해 보았는데요. 부모님의 입장을 고려한 설명과 현명한 소비자의 태도등을 어렵지 않게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설명하여 담아낸책이라 여러 용어들도 좀 낯설긴 했지만 특히 1차적 욕구와 2차적욕구에 대한 설명은 아이입장에선 어려울것 같았지만 하나씩 들어주는 예들을 읽다보니 의외로 쉽게 이해된다더라구요~~
광고뒤의 숨은 마케팅 전략이자 상징이며 상품의 이름이며 소비자의 마음을 움직이는 브랜드의 함정이 있지요. 소비자가 구매하는것은 제품 자체가 아니라 제품에 부여된 심리적 만족감 때문이라는거죠. 가지고 싶은것도 많고 남이 가졌기에 무조건 따라하고 싶은 아이들은 깨닫는바가 많겠는걸요~ㅎ '내가 소비하는 것이 나를 말해준다~~~'라는 수많은 광고들의 속삭임에서. 건전한 생각과 행복한 삶을 위한 스스로의 노력이 필요함도 함께 알게되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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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광고는
거리에서, 인터넷에서, 텔레비전에서
쉴 새 없이 우리에게 말을 걸어옵니다.
설득당할 것인가? 나를 지킬 것인가?
답은 이미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아이들에게 광고는 어떤 의미일까?
아이들에게 유행하는 바쿠칸시리즈,건담시리즈,로봇시리즈,**포스시리즈가
어린이 채널에서 방송되어지면 엄마들은 직감적으로 안다.
아~~!! 곧 이 장난감들이 마트에 쫙 깔리겠구나..!!!
남자아이를 키우다보니 알게 되었다.
팽이시리즈가 유행하더니 아이들은 너나 없이 팽이를 가지고 있다.
3년전 바쿠간만화가 유행할때 가지고 놀던 바쿠칸과 지금 나오는 바쿠칸2탄은 모양이 달라져있다. 정글포스, 트레져포스, 계속 바뀌어지는 포스 시리즈들....
아이는 과연 광고에 대해 어떤 정도의 생각을 가지고 있을까?
이 책을 읽고 나면 똑똑한 소비자가 되어 있을까? 라는 기대로 아이에게 책을 건냈다.
아이가 가장 재미있어하며 얘기를 꺼낸것은 코카콜라와 산타할아버지 이야기이다.
나도 코카콜라가 붉은색옷을 입은 산타를 만들어냈다는건 알고 있었지만, 그 배경까지는
알지 못했다. 겨울이 되면 사람들이 콜라를 사 먹지 않아서 고민인 코카콜라 회사는 1920년 겨울 산타클로스 이야기를 각색해서 새로운 산타를 만든것이다. 왜 산타클로스가 빨간옷을 입고 있을까? 궁금할 틈도 없이 당연히 여기게 된 빨간옷의 산타클로스..!
코카콜라의 이미지인 빨간색을 사용해 산타의 이미지를 만들고, 광고속 산타클로스는 아이들에게 선물을 나누어 주다가 코카콜라를 맛있게 마시고 남겨두고 간다.
그 광고의 효과는 엄청나서...크리스마스+산타할아버지+선물에대한 바램과 더불어 그 해 대박상품이 된다는 이야기이다.
아이와 함께 코카콜라에 대한 또 다른 이야기도 나누었다.
그것은 코카콜라 라이트 이야기.
콜라에는 카페인과 설탕이 많아 칼로리가 높다.그래서 비만의 원인으로 눈총을 받게 된다.
2000년대에 들어서 건강에 대해 관심을 보이면서 콜라 매출이 뚝 떨어졌다. 그때 소비자의 욕구조사를 통해 맛은 그대로이면서 칼로리가 낮은 "코카콜라 라이트"가 탄생한것이다.
평소에 코카콜라제로를 사먹는 나에게 이 이야기를 읽으면서,
엄마도 코카콜라의 마케팅에 속았네....라고 말을 했다.
다음은 김연아이야기,
스포츠스타를 광고모델로 쓰는 이유,스포츠스타의 광고효과에 대해서 이 책은 자세히 설명되어있다.
2010밴쿠버 동계올림픽때. 온국민의 김연아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기억한다.
아이도 그때 김연아의 공중회전을 보기 위해 나와 같이 생방송을 보았다.
1위를 차지하여 금메달을 걸었을때, 애국가가 울려퍼질때 김연아가 흐르는 눈물을 보고 우리도 울었었다.
방송이 끝나고, 에어컨광고, 우유광고...김연아가 나오는걸 보고 정겹게 느껴졌다.
정말 그랬다..
근데 책 속에 스포츠스타를 광고모델로 쓰는 이유가 우리의 이런 감성을 이용한 것이라는 얘기가 나온다.
이 이야기들을 읽고 아이와 나는
아~!! 엄마..그래서 김연아가 광고에 많이 나오는구나...!!! 그랬구나..~~!!하고 얘기를 나누었다.
이 책은 어쩌면 어려울수도 있는 광고와 소비, 미디어와 상품, 생활속 경제이야기를
쇼핑중독에 걸린 조안할머니 이야기, 코카콜라와 산타이야기, 우리에게 친숙한 김연아 이야기를 통해서 아이에게 차근차근 설명하면서 이야기해주는 책이다.
그리고 아이에게 생각거리를 던져주는 책이다.
몸짱, 얼짱이 주목받는 사회속에서 외모가 경쟁력이다 라고 말하는 사회속에서,
이 책은 어른들과 미디어가 만들어 놓은 틀에서 벗어나라고 알려준다.
남의 평가에 휘둘리기보다는 마음과 정신을 성장시키는 데 더 신경쓰고 힘을 쏟으라고 말해주고 있다.
아이에게 몇 번이고 반복해 읽어준 한 구절을 소개한다.
" 친구는 나보다 성적이 좋건 나쁘건, 나보다 부자건 아니건 나의 마음을 알아 주는 존재예요. 또한 힘들때 위로해 주고 서로의 마음을 성장시켜 주는 사람이기도 하지요. 친구는 또 외모나 성적이나 그 어떤 것으로도 나와 경쟁하는 사람이 아니라 그 자체로서의 나를 인정하고 격려해주는 사람이기도 해요.
이제 우리는 어른들이 만들어 놓은 일정한 틀에서 벗어나야해요. 남의 평가에 휘둘리기보다는 마음과 정신을 성장시키는 데 더 신경쓰고 힘을 쏟아야 하지 않을까요? 이것이야말로 경쟁사회에서 나를 잃지않고 당당하게 경쟁할 수 있는 무기가 될거예요."
설득당할것인가? 나를 지킬 것인가? 답은 이미 여러분이 알고 있습니다.
( 이 글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책을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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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엔 경제 활동 인구나 소비를 할 수 있는 성인을 상대로 광고를 해왔지만 지금은 잠재적 소비층인 아이들을 타겟으로 광고를 만든다고 들었어요. 아이들에게 브랜드를 각인 시키는 거죠. 어른인 나 조차도 처음 들어본 상표에 대해서는 신뢰하기 힘들고 불안하지만 자주 들어본 브랜드에 대해서는 나도 모르는 사이 신뢰나 안도감이 생겨서 다른 제품보다 손이 먼저 가는것을 어찌 할 도리가 없는것 같아요. 그렇게 되면 올바른 소비를 하기가 어렵겠죠. 광고의 홍수속에 산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우린 모든 미디어나 IT 관련 제품을 통해 매일 매일 매초 광고와 함께 생활하는것 같아요. 심지어 나조차도 소셜네트웍 활동을 하면서 광고를 나르는 역할을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문제는 이런 광고들로 인해 우리는 올바른 소비의 변별력을 잃는다는거에요. 그리고 쇼핑 중독에 빠지기도 쉬워 지는거죠. 이 책에서는 광고는 어떤 식으로 만들어 지는지 왜 우리가 쇼핑 중독에 빠지는지 등 인간의 욕구와 허영심을 이용한 광고의 어두운 면을 아주 잘 알려주고 있어요. 심지어 어릴적 믿어 왔던 그리고 우리 아이들이 철석같이 믿고 있는 지금의 산타모습 조차도 코카콜라에서 겨울에 콜라 판매 매출을 위한 일환으로서 계획적으로 형상화 했다고 해요.. 이렇듯 광고는 우리의 마음을 움직이기 위해 우리의 소중한 추억까지도 이용하는 마케팅을 하게되는것이죠. 이 책에서는 단순히 광고에 의한 소비 욕구만을 이야기 하는것이 아닌 우리 경제 전반에 걸친 광고와의 상관 관계를 이야기 해주고 있으며 광고와 관련된 용어는 물론 광고가 만들어지는 여러 방법 또한 이야기 해주고 있어요. 그래서 이 책을 읽으면 우리가 어떤 것을 광고에 속고 있는지 왜 올바른 소비를 해야하는지 알 수 있고 미래에 광고를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싶은 아이들에게 광고에 관한 정보를 알려 줄 수 있는 책이에요. 지루하지 않고 재미있게 볼 수 있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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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의 비밀 * - 왜 자꾸 사고 싶을까?
< 미래 아이 >
이 책을 보는 순간 앗,,, 아이와 함께 읽어봐야 겠다는 느낌이 확~ 왔다. 광고의 비밀 이라는 제목보다 왜 자꾸 사고 싶을까? 라는 부제가 더 눈에 띄었기 때문이다.
우리는 넘쳐나는 광고의 홍수속에서 살아아가고 있다. 눈만 뜨면 보이는 텔레비전의 선전들,,,, 밖에 나가면 보이는 간판과 광고물들,,,, 심지어 책, 라디오, 핸드폰에서 까지 수많은 상품들에 대한 직, 간접 광고들을 접하면서 산다.
좋다고 좋다고,,, 장점만을 부각하며 선전을 하고, 상품을 최대한 꾸미고 멋지게 보여 사람들의 소비욕을 자극한다. 우리는 모두 그 광고에 현혹되어 물건을 구입하고, 사용하며 살아갈 수 밖에 없다. 억지로 외면해도 자꾸만 유혹당하게 되는 사람의 마음이란 우리도 어찌 통제하지 못한다.
아이들은 아이들 프로그램 시작전에 수많은 제품광고를 보고 사달라고 하고, 어른들은 홈쇼핑의 유혹에서 빠져나올 수 없다. 오늘만 특가,,,, 마트에서, tv에서, 인터넷에서 수도없이 보는 글귀이다.
어린이나 어른이나 똑같이 그런 유혹들에 빠질 수 밖에 없지만 이 책은 그럼에도 우리는 스스로 자제하고, 충동적인 소비욕을 억눌러야만 하는 객관적이고도 이성적인 판단을 배우고, 실천해야 한다는 메세지를 이 책에서는 주고 있는듯 하다.
특히 독자 대상이 초등 고학년들이기에 충분히 읽고, 생각하고, 판단할 수 있는 이야기들이 아닌가 싶다.
다양한 상품광고들의 홍수속에서 정말 나에게 필요한것들을 잘 선별해 판단하고, 구입하는 올바른 요령을 어릴때부터 스스로 인지하고, 몸에 베이도록 교육해야 하는것도 필요한것 같다.
자신을 통제하지 못하고, 자꾸 광고들에게 현혹되어 지갑속 돈을 낭비하기만 한다면 어른이 되어서도 낭비벽에 스스로의 인생도 관리하지 못할것이기에~
꼭 사고 싶었던 물건을 사기위한 노력과 방법등을 공부하고, 스스로 깨닫는 시간들이 필요한데 이런 내용을 이 책에서는 알려주고 있어 좋다.
교과서가 쉬워지는 교과서 시리즈의 5번째 이야기로 << 광고의 비밀 >> 을 읽어보며 올바른 경제개념을 확립하고, 아이들이 광고의 홍수속에서 자신을 지키고, 올바른 소비습관을 정립할 수 있도록 다양한 tip을 제시해 주는 경제기본서로 활용하기에도 좋은 책인것 같아 만족한다.
엄마들도 같이 읽으면서 광고의 충동에서 흔들리지 말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는 ~ 도움되는 책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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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살과 12살 아이 둘을 기르는 엄마 인데요. 두 녀석 모두 갖고 싶은것이 있으면 참을 수가 없는 녀석들입니다. 갖고 싶은것이 집에 있는 것이라도 새로나온 신상품이라면 또 갖고 싶어합니다. 우리집 녀석들만 이런 것은 아닐거에요. 다른 아이들도 거의 비슷하다는 생각은 하면서도 큰아이는 엄마가 갖고 싶어하는 것이 있어도 당장 사라고 안달내기도 하는데... 갖고 싶은것이 있으도 지금 당장 무조건 사야하는 것은 아니라는 것을 알아줬으면 하는 맘으로 이 책 "광고의 비밀" 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12살 딸이 먼져 읽고 그 후에 제가 읽어 보았는데요. 아이는 읽기 시작 하면서 "우와~" 라든지 " 엄마~ 엄마~ " 하며 새로운 정보들을 공유하려고 했습니다. 가끔은 어이가 없다며 흐흐흐 웃기도 하면서 재미 있게 한 권을 뚝딱 읽더라고요. 제가 읽어 보니 그 이유를 알듯했죠. 15년 동안 쇼핑 중독에 걸린 할머니 이야기를 읽었을때는 정말 어의가 없었으니까요. 쇼핑 중독에 걸려 엄청난 쇼핑을 한 결과 그 물건들에 깔려 죽었다고 하더라고요. 그 이야기는 실화라고 하니 더욱 어의가 없죠. 제가 특히 기억에 나는 부분은 산타클로스의 이미지에 관한 부분인데요. 1920년 겨울 코카콜라사에서 코카콜라의 빨간색을 이용해 처음으로 산타 이미지를 만들었다는거에요. 그 결과 현재 까지도 산타할아버지를 떠올리면 누구나 다 빨간 옷을 생각하게 된다는... 대단한 미디어의 힘인듯 싶어요. 이 처럼 재밋는 실화도 나오고 광고에 숨겨진 비밀도 알려줄 뿐만 아니라 우리아이에게 새로운 경재 관념을 심어주는 책이라 정말 맘에 쏙~ 들었습니다. 초등 저학년에는 좀 어려울것 같구요. 초등 고학년이상이면 청소년들까지도 재밋게 읽을 수 있는 경재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책인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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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아이가 TV를 보며 나오는 광고를 보고서 장난감을 사달라고 조른적이 있다. 나는 아이에게 안된다며, 광고를 다 믿어서는 안된다고 말하고선 왜? 냐고 묻는 아이에게 대답을 못하고 광고는 사기다는 말도 안되는 말로 얼버무린 적이 있다. 정말 어리석게도 나는 무식한 엄마중에 한분류로 가고 있었다. 그일이 내내 마음에 걸리었는데, 이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아이와 이책을 보면서 소비자를 상품의 노예로 만들어 버리는 기업들의 광고 전략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고, 그것에 속아 자꾸만 소비하는 우리들의 심리에 대해서도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을 갖었다.
책을 통해 나조차도 몰랐던 새로운 사실을 아이와 이야기 하며 우리는 깨닫게 된다. 사실 우리는 의식하든 못하든 아침에 눈 뜨면서부터 잠자리에 들기까지 수많은 광고들을 접하게 된다. 매일 보는 신문과 텔레비전은 물론이고, 거리를 걸어 다녀도, 지하철이나 버스를 타도, 흔하게, 쉽게 광고를 만날 수 있다. 우리가 원하든 원치않든 간에 광고는 우리 생활 속 깊숙이 자리잡고 있다. 그런데 문제는 광고를 보면 자꾸만 사고 싶고, 먹고 싶고, 광고에 나오는 대로 해야지만 멋진 사람이 되는 것 같아, 따라하고 싶어진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도 광고는 물건을 살때에도 많은 영향을 미친다. 광고에 나오지 않는 물건들은 믿을 수 없다. 도대체 광고에 어떤 비밀이 있기에 우리는 광고에서 보여 준 상품을 신뢰하고 소유하려 하는걸까?
![]() 스포츠 스타와도 광고가 연관되어 있다는 사실,,,몰랐다며, 무척이나 놀라워 하네요.... 연출되지 않은 이미지를 담은 생중계와 스포츠 스타와 시청률의 상관관계, 시청률이 높아지면 어떤점이 좋은지? 광고를 통해 이익을 얻는 것은 비단 방송사만이 아니라 광고하는 기업도 효과를 본다는 사실,,, 그리고 스포츠 스타의 진정한 가치는 끊임없이 도전과 노력으로 우리에게 인간의 가능성에 대한 믿음을 보여주는 데 있다는 것도 알게 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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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히 현대시대에 매스컴의 영향력 밖에서 살 수 없는 건 누구나 인정할 거라고 생각해요.
<광고의 비밀> 광고를 전적으로 믿었을 때 오는 부작용에 대해 설명해 주고 있어요. 그러고 보니 스포츠 스타들은 확실히 연출되지 않은 이미지를 우리들에게 보여주니 더 감동적인 것 같기는 했어요. <베토벤 바이러스>에 나왔던 강마애를 예로 들어 인적자본의 불평등성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요... 글의 요지는 "개천에서 용은 날 수 없다?".. 외모나 스펙을 중요시하게 되는 것이겠죠.. 그렇지만 첫 이미지만 좋았지 알게 되면 알수록 실망을 주는 사람보다는 알고보니 진국인 사람이 되는 게 더 좋은게 아닌지.. 작가님은 요즘엔 안통하는 말이라고 하셨지만
여기 92페이지에 오타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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