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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병음과 간자체를 쓰는 방법이 아닌 퍼즐을 맞추듯 재미나게 공부하면서 글자를 눈에 쏘옥 들어오게 하는책 들으면서 반복하면서 공부할 수 있는 재미난 중국어다.
한자는 어렵지 않은 간단한 인사부터 시작한다. 잘듣고 문장에 동그라미를 치거난 잘듣고 알맞은 글자를 고르는 문제는 마냥 즐거운 학생처럼 귀를 쫑긋!! 눈을 번쩍!! 하게 하는 즐거운 시간이었고 신나게 공부를 할 수 있는 교재라 아니 할수 없다.
"병음을 표기하세요" 도 흥미로운 문제로 다가가는 새로운 시간이였다. 보통 병음은 스쳐지나 가는 문제가 많은데 여기선 다지기 공부!! 이해하기 편하게 마무리 병음연습이 다지기로 다시 한번 읽고 쓸수 있는 기회를 준다.
1편보다 2편은 조금 난이도가 있다. 글자게임도 하고 숫자공부도 하고 비교되게 상반되는 단어와 그림을 통해 잊을 수 없는 암기법이 연상된다. 중국어 쓰기를 하면서 지루하지 않게 상황에 맞게 연결된 문장을 따라 공부하다 보니 어느새 마무리 시간이 되었다. 예전에 중국에서 중국어를 배우고자 유치원생 책을 수집해서 공부했을때 보다 훨씬 재미나고 또한 즐길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 그어떠한 쓰기노트보다 재미나게 들으면서 즐겁게 공부할 수 있는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로 간단한 인사와 식구들 그리고 동물과 숫자정도는 읽을수 있고 말할수 있는 기초간단회화책이 아닐까 싶다. 다하고 나니 3편에 대한 궁금증과 기대감이 생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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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는 처음엔 쉽게 느껴지지만 갈수록 어렵다고 하고 중국어는 처음이 어렵지만 갈수록 쉽다고 한다. 영어와 중국어 둘 다 배워보니 맞는 말인것 같다. 처음 중국어 공부를 하기 시작할 땐 4성에 따라 문장 읽는 것도 나름 과제였고, 한자 쓰고 익히는 것도 힘들었다. 물론 지금도 여전히 힘들어 하지만 말이다.
중국어를 배우는 아이들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아이들에게 중국어를 가르치려는 마음을 먹고 있는 내가 중국어를 공부하면서 중국어는 참 해야 할 것들이 많은 외국어같다는 생각을 아직도 떨칠 수가 없다. 시중에 나와있는 중국어 교재는 제한적이라 선택폭이 좁은 것도 중국어 배움에 걸림돌이 되고 있는 상황이라 아이들을 위한 다양한 중국어 교재들이 만들어졌으면 좋겠다는 작은 바램이 있는데 이렇게 중국어에서 배우고 익혀야 할 것들이 많다면 분명 중국어를 배우게 될 아이들의 마음은 어떻겠는가. 어른들보다 더 힘들어 하고 부담스러워 하지 않겠는가. 그런 나의 바램이 서서히 이루어지듯 JPLUS에서 중국어 교재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시리즈를 만든 것 같다. 본 교재도 있지만 교사용도 있고, DVD, 그리고 이렇게 중국어 쓰기 노트며 플래시 카드까지 연이어 출간되고 있으니 참으로 반갑지 않을 수 없다.
나하오 중국어 교재에 대한 내용을 아주 살짝 본 기억은 나지만 가지고 있지 않아 아쉽긴 하지만 중국어 쓰기 노트라는 교재에 대 매료되었다. 쓰기를 통해 회화 표현을 익히고 간체자 쓰기 연습과 함께 다양한 문제들을 풀어가는 재미가 솔솔할 것 같았기 때문이다. 만약 누군가가 이 책 한권으로 중국어 공부를 할 수 있나요?라고 묻는다면 나는 할 수 있다고 대답하고 싶다. (물론 발음교재를 포함해 본교재를 먼저 공부하고 이 책으로 넘어간다면 금상첨화겠지만 ...)이 책으로 중국어 공부는 할 수 있다. 하지만 중국어 공부를 이 책으로 처음 시작하는 사람은 좀 어려운 난관들이 많을 것 같다. 그러니 나의 생각은 니하오 중국어 교재를 통해 공부를 먼저 하든지 아니면 다른 회화 교재를 통해 공부를 조금이라도 한 사람이라면 이 교재를 선택해도 상관없다는 것이다. 물론 이는 지극히 나의 생각이지만.
니하오 중국어 쓰기노트의 큰 장점 중의 하나가 듣기문제가 포함되어 무료로 다운받아 들으며 문제를 풀 수 있다는 것이다. 중국어 연습 문제에 듣기 문제들이 없지 않겠지만 쓰기노트에 까지 듣기연습 문제가 있으니 좋은 아이디어가 아닌가. 니하오 중국어 쓰기노트를 통해 회화 표현, 한자, 병음에 관련된 연습문제들이 다양한 방법을 제시되어 있어 마치 종합선물같다는 느낌이 든다. 중국어를 배우고 있거나 또는 배우게 될 아이들이 중국어가 어렵다는 고정관념을 벗게 해주는 이 책을 통해 중국어를 재미있게 공부하길 바라는 마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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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다보니 읽을줄은 몰라도 재미를 붙여 벌써 2권에 다다랐다. (빨라도 좋은 것은 아닌데~꾸준한 노력만이 살길인데~) 1권에 들어서면서부터 우리집에 MP3가 없어 듣기문제는 곤란했고 그런 이유로 부록의 듣기스크립트를 참고했는데 그것도 익숙해지니까 2권에서는 당연하게 느껴졌다. 뭐~ 처음부터 쉽게 느껴지지는 않앗지만 2권에 접어들면서 중국어가 더 어렵게만 느껴졌다. 반복해서 써가다 보니 처음에는 쉬워서 슥슥 넘어가지만 나중에는 하나도 모르겠어서 고민하다 더 쉬운 부분부터 풀기도 했다.
사실 이 책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쓰기노트>는 쓱쓱 써지는 쓰기 연습, 술술 풀리는 단어 연습, 쏙쏙 들리는 듣기 연습, 다시 써보는 병음 연습, 부록(듣기 스크립트, 정답, 색인) 중에서 제일 쉬운것은 따라쓰기만 하면 되는 쓰기연습과 병음연습이다. 듣기 연습까지는 그럭저럭 할만한데 단어연습에서 특히 드문드문 어려운 문제가 나오기도 한다. 아직까지도 못푼 어려운 문제는 중국어를 우리말에 맞도록 순서를 적는 것인데 중국어가 우리말에 비해 어떤 순서로 이루어져 있는지 전혀 모르는 나에겐 까마득할 뿐이다.
한자와 중국어, 그 둘은 왜 이렇게 뜻이 왠만하면 같을까? 엄마의 한 말씀 "몰라~알수가 없어" 참 간단한 대답이다. (장난치나?) 사실 내 생각은 중국어가 한자를 간소화 시킨 것이니까 형태는 달라졌어도 뜻은 대부분 그대로 유지되어서 같은게 아닌가 싶다. 다른 것에 비유하여 말하자면 찰흙을 자동차 모양으로 만들었다해서 그게 찰흙이 아니라 다른것이 되지않은 것과 같은 원리다. 그렇게 1권부터 어려워 보여를 노래불렀던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쓰기 노트> 두권을 마치게 되었다.
마치고 나니까 왠지 모르게 아쉬움이 있어서인지 책장을 뒤적거리게 된다. 잘 보관해두었다가 나중에 적어도 몇장 흩어보기라도 해야겠다. 전체적으로 쓰기노트를 한번 풀어봤고 이제부터는 본격적인 연습에 들어가야겠지? 생각할수록 MP3의 부재가 아쉽기만 하다. 초등학교 6학년, 지금 내 나이는 외국어 한 두가지는 학원에서 배워야 할 시기라고 들었다. 그것이 힘들다면 집에서 자기주도학습으로라도 공부를 해야한다는데, 얼마의 노력을 기울여야 난 중국어에 능통한 사람이 되어있게 될까?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본 서평은 작성자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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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시대에 접어들면서 영어는 기본이고 제 2 외국어에 대한 관심이 높다. 특히 가까운 이웃나라이자 경제 강국인 중국과 일본의 언어를 배우려는 사람들이 많은 실정이다. 나 또한 고등학교때 일본어수업을 들었고, 중학교때 잠시 방과후 수업으로 중국어를 들은 적도 있었다. 그 이후로도 짬짬이 일본어 공부는 해서 간단하게 회화를 할 수 있는 정도가 되지만, 중국어는 조금 할 줄 안다고도 할 수 없는 수준이다. 중학교 때 배운 간단한 회화나 단어 몇 개가 기억나긴 하지만 그 당시 배우던 책이 그림 하나 없이 나열된 된 책에다가 전문 강사가 가르친 게 아니라 취미 삼아 중국어를 공부하던 선생님께서 가르친 거라 제대로 흥미를 가지지 못했었다.일본어는 그나마 히라가나와 카타카나, 단어를 익힌 후, 간단한 문법을 적용해 쉽게 배울 수도 있고 독학으로 하기에도 무리없지만, 중국어는 익혀야 할 한자도 많고 병음에 대한 이해가 바탕이 되어야 하다 보니 제대로 흥미를 가지지 못했었다. 그것뿐만 아니라 성조도 복잡해서 발음도 일본어에 비해 유의해야 할 점이 많기도 하고. 그런 점에 있어서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쓰기노트>는 어쩌면 나에게 딱 맞는 교재가 아닌가 싶다. 중국어에 있어서만큼은 나도 어린이들과 같으니 어린이들이 중국어를 알기 쉽게 배우고 쓸 수 있도록 지도해주는 이 책이야말로, 막연히 중국어를 배우고 싶다고 생각했던 나에게 흥미를 불어넣어줄 책이 아니겠는가! 더욱이 쓰기에 익숙하지 않은 나에게 이 교재의 주력 포인트인 쓰기 공부를 할 수도 있고! 각 권마다 총 10과로 이뤄진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쓰기노트>는 어린이를 비롯한 중국어 초보자들이 중국어를 따라 쓰기 쉽게, 흥미를 가질 수 있게 구성되어 있다.
'쓱쓱 써지는 쓰기연습'을 통해 한자의 쓰는 순서와 병음을 익히게 하고, '술술 풀리는 단어연습'을 통해서 배운 한자들과 병음, 단어를 되새기게 한다. '쏙쏙 들리는 듣기연습'은 홈페이지에서 다운받은 mp3을 들으면서 그 발음에 맞는 단어를 떠올리게 하고, 대화와 상황을 이해시킨다. 낭랑한 목소리로 문제를 전해주는 언니를 따라 문제를 풀어가고, 리스닝을 통해서 저절로 발음 공부도 하고. 이어 모든 과의 공부를 마치면 '다시 써보는 병음 연습'을 통해서 한자로 이뤄진 문장에 맞는 병음을 써보며 다시 한번 복습을 하게끔 한다. 그리고 부록에 있는 듣기 스크립트를 들으면서 중국어 문장과 리스닝을 매치하며 자연스럽게 스피킹 공부도 할 수 있다. 일련의 중국어 학습 과정들이 체계적이면서도 부담이 없다. 특히 '술술 풀리는 단어연습'과 '쏙쏙 들리는 듣기연습'은 단순히 문제를 내는 것이 아니라 게임처럼 흥미로운 구성으로 되어 있어서 어린이를 비롯한 초보자들이 재밌게 따라할 수 있는데, 일부분을 제외하고는 중복되는 게 없이 매 과마다 달리해 지루할 틈이 없이 더 흥미를 가지게 하다 보니 학습 효과가 큰 것 같다. 쉽고도 재미난 구성이어서 금방 금방 따라하고 진도가 나갔다. 초반에는 너무 쉬운 게 아닌가 싶기도 했지만 갈수록 특히 2권에 들어가서 단어의 수준도 높아지고, 몰란던 한자나 단어들이 나오는 등 점점 난이도가 올라가 살짝 헤맨 부분도 있었지만 구성이 재밌어서 따라가며 공부하는 게 수월했고 점차 실력이 쌓인다는 느낌도 받아 더 열심히 진도를 뺐던 것 같다. 너무 어린 어린이에겐 어렵지 않을까 하는 부분이 있기도 했지만 구성이 재미있기도 하고 따라하기 쉬운 만큼 옆에서 엄마가 함께 해준다면 아이들이 더 쉽게 따가갈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중국어를 대하는 태도도 달라진 것 같다. 이전까지는 어렵기만 한 언어로 다가왔는데, 어린이들이 좋아할 만한 구성의 교재로 중국어를 공부하다 보니 쉽게 느껴지고 중국어에 더욱 흥미를 갖게 되었다. 역시 어떤 공부든 학습방식이 가장 중요한 것 같다.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춘 교재라서 어린이들이 쉽고도 재밌게 중국어를 배울 수 있고, 어린이가 아닌 중국어 초보자들 또한 쉽게 따라갈 수 있는 교재였다.재미만 추구하는 게 아니라 한자와 어휘, 쓰기, 발음, 스피킹까지 어느 하나 놓치지 않고 기초를 탄탄하게 해주는, 재미와 학습 효과 두 마리 토끼를 다 노린 교재, <니하오 어린이 중국어 쓰기노트>.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여러 번 읽고 따라할 수록 학습효과가 큰 만큼 종종 다시 복습해야겠다.
-본 서평은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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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 때 제2외국어로 중국어를 배웠었다. 지금은 간단한 인사 (누구나 아는 ) , 내 이름밖에 기억이 안나지만, 처음 배우기 시작할 때는 제2의 미국이 될 가능성많은 나라라고 해서 꽤 원대한 마음을 가지고 공부했던 것 같다. 결국에는 주요과목에 밀리고, 일주일에 2-3번씩 시험위주의 언어과목이다보니 소홀해졌지만, 지금와서 생각하면 누구나 열심히 공부하는 영어말고 다른 언어하나를 배워두는 것은 멋진 일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러던 찰나에 어린이 중국어 쓰기노트를 보게되어 받았는데 어린이 책이라 기본적인 부분들만 나오긴했지만, 예전에 배웠던 기억이 새록새록 나는 걸 보니 아직 조금은 기억하고 있었던 것 같아 반가웠다. 왕초보부터 배울 수 있도록 발음과 성조가 자세하게 나와있고, 성인용 교재 들어가기전에 간단하게 워밍업정도로 흥미를 가질 수 있도록 되어있는 것 같아 좋았다.
또, 다른 나라의 언어를 배우는 데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것은 말하고 듣는 것인데 듣기 부분도 mp3로 다운 받아 문제로 풀어 볼 수 있어 좋았다. 따로 전문가에게 배우지않아도 부모님이 쉽게 아이들을 가르쳐줄 수 있는 수준인 것도 마음에 들었다. 하루 이틀잡아서 중국어의 가장 기초적인 부분들을 배우려고하거나 아이들과 부모님이 함께 공부할 수 있다는 점에게서는 좋은 교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렇지만, 중국어를 어느 정도알고, 문법이나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깊이 공부한다는 생각을 하는 사람에게는 부족하기때문에 꼭 염두해 두고 교재를 선택해야 할 것같다.
애초에 아이들 교육용으로 나온거라 한 권이지만 페이지는 색인 빼고도 54장 정도밖에 안되는 얇은 책이고 가다, 어디, 날, 지금, 현재 이런 단어 위주의 학습으로 쓰고 듣고를 반복하는 내용이기에 목적에 맞는 책선택도 중요할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