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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동이 남다른 인물 이야기, 인물 속으로 빠져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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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 자연을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학자라 아이들도 이름쯤은 다 알고 있지요. 웬만한 위인전집에는 다 있는 현존하는 위인이기도 하구요. 요즘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위인' 이라는 명칭보다 '존경할 만한 인물'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제인 구달의 삶은 그야말로 놀라움과 존경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녀의 삶과 가치관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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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팬지와 자연을 사랑한 동물학자 제인 구달!

세계적으로 유명한 동물학자라 아이들도 이름쯤은 다 알고 있지요.

웬만한 위인전집에는 다 있는 현존하는 위인이기도 하구요.

요즘은 거리감이 느껴지는 '위인' 이라는 명칭보다

'존경할 만한 인물' 이라는 표현을 많이 쓰는데

제인 구달의 삶은 그야말로 놀라움과 존경 그 자체입니다.

 

하지만 아이들에게 그녀의 삶과 가치관을 어떻게 보여주고 전해주어야 할지,

어떤 식으로 접근하고 풀어나간 책을 골라야 할지는

그녀의 삶을 다룬 많은 책들 만큼이나 복잡하고 어렵더군요.

그래서 저는 아이들에게 쉽고 친근하면서도 전하고자 하는 바가 분명한 책을 권하기로 했는데요.

바로, 이름만으로도 믿음을 주는 <웅진주니어>의 직업 인물 학습만화   '꿈의 멘토' 시리즈가 그것이랍니다.

 

학습만화라면 아직도 꺼리는 부모님이 계실까요?

저도 예전엔 그랬던 엄마지만 , 너무나 좋은 양질의 학습만화가 많아진 지금은

예전의 생각이 싹 바뀌었답니다.

아이들이 흥미롭게 보고, 감동을  느낄 수만 있다면

잘만든 학습 만화가 지루한 일반 책보다 낫다고 생각하거든요.

 

'웅진주니어'의 브랜드 네임과 동물생태학자 최재천 교수의 추천, 소년한국우수어린이도서 라는

쟁쟁한 타이틀만으로도 이 책의 특별한 가치를 엿볼 수 있답니다.

 

1934년에 태어나 지금까지 생존하면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제인 구달,

그녀의 어린 시절부터 우리 나이로 78세인 지금까지의 삶이

리얼하고 흥미롭 게 만화로 그려집니다.

글과 그림이 함께 어우러지는 만화의 특성상

글로만 읽을때와는 다른 생생함이 있어요.

 

제인은 침팬지들과 마음으로 소통하며 정을 나누었어요.

오랜 시간 정든 플로가 죽자 새끼 플린트는

엄마를 그리워하다 엄마 곁에서 따라 죽고 마는데

침팬지를 알면 알수록 사람과 닮은 그들의 모습에 놀라고 감동하게 되었답니다.

 

만화는 뭔가 부족하다는 선입견을 확! 깨는 알찬 코너들.

제인 구달이라는 인물에 관해서만 알게 되는 것이 아니라

사회, 문화, 과학적 관련 지식까지 폭넓게 알 수 있으니

그야말로 요즘 트렌드인 통합 지식의 보고인 셈입니다.

 

제인 구달의 일생을 한 페이지에 담아 엿볼 수 있고

 

다양하게 확장된 관련 지식도 풍성하게 얻을 수 있어요.

멸종된 동물들을 살펴보며 동식물과 자연,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새삼 깨닫게 되네요.

 

재미있는 게임 페이지도 있어서 딱딱한 공부만 하는 책이 아니라

아이들이 즐겁게 활용하면서 지식을 얻을 수 있게 해놓았어요.

여러가지로 참 알차게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제인 구달은 이미 우리나라에도 여러 번 다녀 갔으며

그녀가 전세계적으로 벌이고 있는 '뿌리와 새싹' 활동에 대해서도 소개하여

아이들에게 제인 구달의 동물, 환경 사랑을 생생하게 느껴볼 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 책을 읽고 난 아이들은 자연스럽게

제인 구달과 같은 동물과 환경을 사랑하는 마음이 생겨납니다.

흥미롭고 감동적인 그녀의 삶을 따라가다보면 저절로 우러나오는 마음이 있는데

바로 지구와 모든 생명체를 사랑하는 마음이 그것이랍니다.

백 마디 말보다 더욱 효과적인 가르침...

이 책 곳곳에 녹아있답니다.

o*******8 2012.05.0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연을 사랑한 동물학자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자연을 사랑한 동물학자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내용보기
직업인물 만화학습서로 초등3학년 이상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우스개 코드를 쫙 빼고 인물의 일대기를 만화그림체로 설명해 놓고 중간중간 인물이 일했던 곳, 좋아했던 것,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 인물이 가진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 등에 대한 상세설명을 만화체 그림과 함게 풀어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도 쉽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잘 읽혀져서 좋고 엄마는 우스개
"자연을 사랑한 동물학자 이야기. 내가 좋아하는 일을 열심히 하면 세상을 바꿀 수 있어요" 내용보기

직업인물 만화학습서로 초등3학년 이상 읽으면 좋겠습니다. 이 시리즈의 특징은 우스개 코드를 쫙 빼고 인물의 일대기를 만화그림체로 설명해 놓고

중간중간 인물이 일했던 곳, 좋아했던 것, 인물과 관련된 이야기, 인물이 가진 직업과 관련된 이야기 등에 대한 상세설명을 만화체 그림과 함게 풀어서

읽기 편하고 이해하기도 쉽다는 것입니다.

아이는 잘 읽혀져서 좋고 엄마는 우스개 코드가 없고 내용이 충실하고 인물과 직업과 관련 이야기를 풀어낸 구성이 맘에 들어서 좋은 책이 되겠습니다.

요즘은 이렇게 인물과 그 주변 내용을 잘 엮어서 다양한 분야의 통합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학습서가 참 많이 출간되는데

아이들에게 공부해라 책 읽어라 잔소리 하기보다는 이러한 통합교육이 가능한 책으로 아이들의 생각과 사고의 범위를 넓혀주는 것이 엄마의 할 일이다 라는 생각이 듭니다.





 

 

이 책은 제인 구달의 일대기를 통해 자연을 연구하고 지키는 자연 전문가들의 세계를 설명해줍니다.

제인 구달은 침팬지를 연구한 동물학자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얼마 전 모피반대운동과 유기견보호에 앞장서는 가수 이효리가 직접 만났다는 기사가 난 적도 있습니다.

동물에 대한 공부를 많이 하고 후원자들을 많이 만나 아프리카에서 침팬지에 대한 연구를 할 수 있었을 거라 생각했던 것과는 달리, 제인 구달은 어려운 환경을 이기고 자신이 제일 하고 싶고 사랑하는 일을 해서 세상을 바꾼 인물이라는 것을 알았습니다.

제인 구달은 어려서부터 동물을 무척이나 사랑했지만 집안이 넉넉치 못해 대학공부를 할 수는 없었습니다. 그래도 포기하지 않고 비서가 되어 돈을 벌면서 박물관, 동물원 등을 다니며 동물에 대해 독학을 꾸준히 하며 동물을 연구할수 있는 그 때까지 준비를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포기를 모르고 동물에 대한 관심과 열정으로 노력을 다해서 아프리카에서 침팬지를 연구할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된 것이죠.

 

대학학위 없이 연구활동을 하고 논문을 썼다고 해서 학자들에게 무시당하기도 했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한 열정과 끈기로 남들의 시선을 이기고 연구를 계속해서 끝내 학계의 인정을 받게되는 그녀의 노력에 감동을 받지 않을수가 없습니다.

남들 눈에 비치는 자신의 처지에 굴하지 않고 좋아하는 일을 위해 열심으로 노력한 제인 구달의 의지가 참으로 훌륭했고 자신이 얻어낸 연구 성과를 널리 알려 동물에 대한 시선을 바꿀 수 있도록 한 것도 훌륭하다고 생각되었습니다. 제인구달 덕분에 아프리카 동물에 대한 세계인의 관심이 생겨났고 아프리카 대륙에 대한 관심이 생겨났으며 실험용 동물을 보호하자는 제안도 생겼으며 나아가 환경운동으로 발전하게 되었습니다.

이는 한사람이 좋아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는 것만으로도 결과적으로 세계를 감동시키고 세상을 변화시킬 수 있는 바탕을 만들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으로 이 책을 읽은 아이들이 열심으로 공부하고 매사에 노력하는 모습을 갖게하는 역할을 할 것이라 생각합니다.

제인 구달이 침팬지를 연구하는 내용을 담은 내셔널 지오그래픽의 다큐멘터리는 저도 본적이 있는데 (이것을 통해 제인 구달이 유명해졌고 침팬지 연구도 유명해졌지요) 그 영상의 감동스러웠던 내용이 새삼 생각나기도 했습니다.

 

이 책을 통해 제인구달의 업적과 그녀의 끈기와 노력을 배움과 동시에 박물관, 아프리카의 동물, 도구를 사용하는 동물, 다큐멘터리란 무엇인가, 멸종동물 등에 대해서도 알게되는 다양한 공부를 할 수 있게 되길 바랍니다.

 

 

n*****4 2012.04.09. 신고 공감 1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