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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가지 궁금증과 반전에 반전이 거듭되어 온지 10권째. 드디어 끝에 도달했습니다. 서문에서 대충 상황은 언급되었으니....4명의 도움으로 본래의 미군으로 돌아온 미군. 이제 납치된 마짱도 사건을 종결내려 무작정 달려가기 시작합니다. 우선 이번 권으로 1,7권의 궁금증이 조금 해결되는듯합니다. 왜 마짱은 사람을 납치했는가?에 대한 의문점이 있었는데 직접적으로 나타나진 않지만 설명될정도로만 적어 놓는게 이 작가스럽네요. 역시나 이번 10권도 반전에 반전입니다. 에필로그까지 반전일줄은... 나름 미 군이 원하는 대로 해피엔딩. 그리고 끝에 잊고 있었던 인물들이 하나하나 간접적으로 어떻게 지내고 있는지 보여줘 마무리는 좋았다고 생각됩니다. 먼가 아쉬운점은 제목에서도 언급되어 있는 마짱의 존재감에 대한 아쉬움일까요? 여주인공에 속하는데 후반부로 갈수록 한결같이 마짱은 매력이 덜해지고 매사건마다 짐덩이처럼 느껴집니다. 되려 다른 캐릭터들이 돋보기 시작할정도. 결국 표지모델로 전락한 느낌이네요. 그점이 조금 아쉬운정도... 복선 회수도 깔끔했고 각권에서 해결되지 않은 문제나 의문점들은 다음권이나 마지막 즈음에 해결해주니 뒤늦게라도 괜찮은 소설 읽었다고 생각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