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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의 무한사랑을 느낄 수 있는 용기 로봇의 비밀! 선물로 들어있던 밴드. 이 밴드를 붙이면 용기가 쑥~~? 생긴다는 아들...ㅋㅋ 검정 안경을 쓰고 등장하는 아빠 불이 난 곳에서 소녀을 구하고, 소매치기범을 잡고, 언덕을 올라가는 할아버지를 돕고, 교통사고에서 가족을 구하는 등 용감한 일을 해서 용감한 시민 상과 감사패를 받은 유명한 아빠. 동네에서 영웅으로 통하는 아빠때문에 자신이 영웅이 된 것처럼 어깨가 으쓱해지고... 모든것이 위대하게 보이는 아빠였는데... 아빠의 비밀을 알게 되는 순간부터 위대하기만 했던 아빠는 어려운 일이 일어날때?나타나는 로봇아빠였고 산이의 아빠는 엄지손가락만큼 볼품없이 작아지는 소심병에 걸린 아빠였다는 사실에 크게 실망을 하게되는데 위험에 처한 자신을 구해주면서 비로소 아빠의 진심이 담긴 사랑을 알게된다. 아빠의 또다른 아빠가 바로 용기 로봇. 이 용기 로봇은 누가 만들었는지 아무도 모르지만 소심병에 걸린 사람에게만 나타난다고 하네요... 오늘? 밤 나에게도 찾아 올 수도 있답니다... 소심병에 걸렸다면 나는 잠시 뒤에있고 용기로봇 아빠의 도움을 받는 것도 괜찮은 방법일것 같아요. 출판사로부터 책을 받아 아이와 함께 읽은 후 적은 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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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욱재 작가님의 노란돼지 [용기로봇의 비밀] 책을 만나보았어요. 책의 표지에서부터 수많은 버튼과 전선들로 로봇의 몸속에 들어와있는 한남자의 뒷모습이 보이네요.
용기로봇의 몸속에 들어온걸까요?
용기로봇은 무엇일지 어떤비밀을 가지고 있는지 궁금증을 유발합니다.
주인공 산이의 아빠는 용감한 시민이랍니다.
불길속에서 탈출하지 못한 아이를 용기있게 불속으로 뛰어들어가 아이를 구해내 티비에도 나왔답니다.
신문에도 나오고 유명인사가 된 아빠는 가는 곳마다 영웅이라고 치켜세워주지요.
그런 아빠를 산이는 너무나 자랑스러웠어요.
학원을 다녀오는 산이는 퇴근하는 아빠를 만나 함께 집으로 돌아오는 길이었지요.
과일가게 사장님은 국민영웅이라며 아빠를 치켜세워주며 과일도 싸주시고
동네 어른들도 아빠를 아는체하며 인사를 합니다.
그런 아빠라면 모든 아이들이 자랑스러워하겠지요.
그러던 어느날 저녁식사를 위해 아빠를 찾아 방으로 간 산이는 아빠의 비밀을 알게되었답니다.
안방문을 살짝 연 산이는 신기한 것을 보았어요.
아빠의 뒷통수에서 문같은게 열리더니 긴 사다리가내려왔어요.
긴 사다리를 타고 아주 작은 무언가가 내려왔어요.
그것은 엄지만큼 작아진 아빠였어요. 아빠는 사방을 두리번 거리더니 금새 몸이 커졌어요.
그리고는 아빠같이 보였던 로봇은 작아져 없어져버리지요.
바로 아빠의 용기로봇이었답니다.
아빠의 용기는 숨어있던 용기로봇의 용기였답니다.
그뒤로 산이는 아빠에게 실망하고 아빠를 싫어하게 되요.
과연 아빠와 산이는 서로를 이해하고 다시 사이좋은 부자 사이가 될 수 있을까요?
아빠는 산이의 기분을 풀어주기위해 놀이동산에 갔어요.
놀이동산에서 신나게 놀이기구를 타던 산이와 아빠는 위험한 상황에 놓이게 되지요.
그 상황에서 아빠는 사람들앞에서 용기로봇을 꺼낼 수 없게되어 어떻게 할 수가 없었답니다.
아빠가 용기를 내어 직접 산이와 사람들을 구할 수 있을지 책으로 꼭 확인해보세요
아빠의 마음을 이해할 수 있고 아이의 마음도 이해할 수 있는 동화책이랍니다. ![]()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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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로봇의 비밀>. 누구나 살면서 비밀은 하나쯤 있는 법. 그런데 용기 로봇의 비밀이라니? 용기 로봇이 뭘까? 호기심이 생겼다. 로봇의 내부에서 바깥을 바라보고 있는 한 남자의 뒷모습. 도대체 어떤 이야기일지 궁금하여 책을 펼쳐 보게 되었다.
![]() 산이네 아빠는 동네의 영웅이다. 뜨거운 불길에서 아이를 구하기도 하고, 용감한 시민상을 타기도 한다.
이런 아빠는 당연히 산이의 자랑! 그런데..어느 날 산이는 엄청난 것을 목격하고 만다.
사실은 용감한 행동을 하는 영웅이 아빠가 아니라 로봇이었다는 것... 아빠의 뒤통수에서 문 같은 게 열리더니 긴 사다리가 바닥까지 내려왔고 엄지손가락만큼 작아진 아빠가 거기에서 내려와 두리번거리니 갑자기 몸이 커졌다.. 그리고 아빠라고 생각했던 이상한 로봇 같은 것은 순식간에 작아지더니 금세 사라졌다! 지금까지 용감한 행동을 해 왔던 아빠는 사실은 진짜 아빠가 아니었던 것! 진짜 아빠는 엄지손가락만큼 볼품없는 아빠였다. 산이는 아빠에게 배신감을 느꼈고, 아빠는 그런 산이를 걱정해서 놀이공원에 함께 놀러간다. 그런데 놀이기구가 고장나고 산이와 산이 옆자리에 있는 아이는 위험에 처하고 만다! 용기 로봇이 필요한 상황!
그러나 이미 산이에게 비밀을 들켜 용기로봇은 더이상 나타나지 않는다. 그런데 엄지손가락만큼 작아졌던 아빠의 눈빛이 달라지더니 이내 커진 몸.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 살다 보면 용기가 필요한 상황이 있다. 그 동안 다른 무언가에 의지해 용기를 내 왔더라도 반드시 스스로 진짜 용기를 내야 하는 상황. 그 동안 용기 로봇에 의지해 왔던 산이 아빠가 진짜 용기를 낸 것이다. 산이는 아빠의 진심을 이해할 수 있을까? 이 이야기는 기본적으로 아빠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지만, 한편으로는 산이 아빠의 성장기를 보는 느낌도 들었다. 아이들도 처음에는 사탕이나 칭찬과 같은 보상에 의지해 용기를 낼 것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그런 것이 없이도 용기를 낼 수 있고 진짜 값진 용기는 무엇보다 스스로 두려움을 이겨낸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마지막에 웃고 있는 산이와 산이 아빠처럼 말이다. 책을 읽고, 유치원생 아이와 용기가 필요한 상황에 대해서 이야기를 나눴는데 나이가 나이니만큼 아직은 아이만의 용기 로봇이 있어야 한다는 결론을 내렸다. 하지만 언젠가 자라면, 자기 스스로 두려움을 극복해 낼 수 있을 것이다. 꼭 책 속에 나온 것과 같은 용기 로봇이 아니더라도 우리 아이만의 용기 로봇이 그 때까지 아이가 두려움을 이겨낼 힘을 키워줄 수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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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로봇의 비밀 노란돼지에서 나온 신간 <용기로봇의 비밀>을 만나보았어요. 책표지부터 어떤 비밀이 숨겨져 있을지 궁금하게끔 하네요. 아빠의 용기와 사랑이 듬뿍 담겨진 용기로봇의 비밀 안에 내용이 점점 궁금해 집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산이아빠는 용감한 사람이랍니다. 어려움을 당한 이웃을 구해주는 멋진 수퍼맨 같은 우리 아빠! 산이는 이런 아빠가 정말 멋져 보였답니다. 산이 아빠는 각 기관에서 주는 '용감한 시민상'과 '감사패'를 여러번 받은 유명 인사였답니다.
커다란 로봇아래 엄청나게 작아진 아빠를 보게 되었답니다. 그동안 어려운 이웃을 구한 사람이 아빠가 아니라 로봇이라는걸 알게 되고..
아빠의 비밀을 모두 알게 된 산이는 아빠에게 말도 붙이기 싫어졌답니다. 좋아한만큼 실망도 큰거지요.. 아빠는 산이의 마음을 풀어주기 위해 최선을 다했지만..어떻게해도 산이의 마음은 풀리지 않았답니다. 그럴 수 밖에요.. 믿고 자랑스럽게 생각한 아빠가 로봇이었다니.. 생각만해도 끔찍할거 같더라구요.
발견한 산이아빠는 용기로봇을 부르지만.. 아무리 소리쳐도 용기로봇은 나타나지 않습니다.
어쩔수 없이 아빠는 용기로봇없이 산이를 구하기 위해 놀이기구의 고장난 부분을 고치러 올라가서 놀이기구를 고쳐 산이와 남자아이는 안전하게 내려올 수 있었답니다. 아빠가 내려오다 그만 발을 헛디어서 다치게 됩니다.
로봇이라면 다쳐서 피가 날리 없다고 생각하면서 나를 구한사람이 진짜 아빠일거라 생각하며.. 산이는 눈물을 흘렸답니다. 이제 산이 아빠는 소심한 아빠가 아닌 듬직한 아빠랍니다. 산이는 이런 아빠를 정말 좋아한답니다.
책을 읽으며 아빠의 용기와 사랑을 느낄 수 있었답니다. 자식이라면 모든것을 내어 주어도 아깝지 않은게 부모의 마음같아요. 이 책의 주인공인 산이아빠도 아들을 위해서라면 자기의 병을 이겨내서라도 용기낼 수 있던거 같아요.
책을 읽으며 아이도 엄마도 행복한 시간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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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용기 로봇의 비밀 요즘 4차산업,인공지능이 중심이 되어 로봇을 소재로 한 책이 많이 나오고 있는데 노란돼지의 <용기 보봇의 비밀>은 로봇과 휴머니즘을 함께 강조한 그림책이 아닌가 합니다
수채화에 빠져있는 요즘 노란돼지 <용기 로봇의 비밀>에 담긴 삽화는 딸램이의 넋을 빼기 딱이였죠 ㅋㅋ "우와~불 진짜 같다~" "어쩜 이렇게 잘그렸지?"
실제 같은 불길 속에 어린 아이가 있습니다 좁은 골목에 불법 주차한 자동차들때문에 소방차 진입이 어려운 상황입니다 "만약 우리 아파트에 불이 나서 소방차를 불렀는데 길가에 불법 주차 된 자동차들에 막혀서 못들어오면 어쩌지?" "무섭게 그런 말을 해~~ㅠ" "그럼 큰일인데!!!" "경찰들이 불법 주차 못하게 다 잡아갔으면 좋겠어" 아이랑 이런 문제점에 대해서도 한번 이야기 나눴는데요...그림책 속의 이야기처럼 우리 생활에서 정말로 있을 법한 상황이라 더욱 공감하면서 봤어요!!! 많은 사람들이 무서운 불길에 다가가지도 못하고 바라만 봐야할 때 용감한 어떤 아저씨가 넥타이를 휘날리며 뛰어갑니다!!
가스 배관을 타고 3층 높이의 아파트 베란다를 올라가는 모습은 마치 스파이더맨 같아요!! 뜨거운 불길 속에서 아이를 구한 용감한 시민!!
알고보니 이 아저씨 보통분이 아니셨어요!! 할아버지를 대신해 폐지가 가득 실린 리어카를 끌고 가는 착한 시민, 소매치기를 끝까지 쫒아가 격투 끝에 제압한 용감한 시민, 추석 귀경길에 고속도로 교통사고 차 안에서 나오지 못하는 구출하는 용감한 시민!!! 우와...용감한 시민상과 감사패를 여러 번 받은 유명 인사였죠!!!
어딜가나 영웅 대접을 받는 아빠의 모습을 무척 자랑스럽게 여기는 아들 산이^^ 얼마나 아빠가 든든하고 멋지게 보일까요?! 아이에게 부모는 '이 사람처럼 되고 싶다'고 마음속에 그리는 이상적인 모델이 되지요!! '커서 아빠처럼 될래!' '이 다음에 커서 엄마처럼 될거야' 삽화도 훌률하지만 스토리 전개상 산이가 어떤 마음으로 아빠를 생각할지 정말 딱~느껴집니다 그런데....!!!!! 이 책에는 엄청난 반전이 있어요!!!!!
"산아,아빠 저녁드시라고 해라" 예,엄마!" 산이는 안방문을 열려다가 갑자기 걸음을 멈춥니다 삽화가 엄청 긴장감을 주죠?! 작가님 짱이신듯합니다!! 그때였어요 아빠의 뒤통수에서 문 같은게 열리더니 긴 사다리가 바닥까지 내려왔어요 그러고는 아주 작은 무언가가 내려오는 것입니다 바로 아빠였어요!!! 헐~~!!!!!충격!!!! 지금까지 용감한 시민이였던 모습은 아빠가 아니였다는 사실에 큰 충격을 받은 산이 ㅠ 뒷 이야기에서는 큰 사건과 함께 산이가 아빠와의 오해를 푸는 해피엔딩이 담겨있습니다 버라이어티한 그림책!!^^
이 책은 꼭 아빠와 함께 다시 읽어보길 바라는 마음에 신랑을 반강제(?)소환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만약 아빠가 가짜였다면..." "뒤통수에서 진짜 아빠가 나오면 어떨 것 같아?" "음...난 내 뒤통수에서 로봇이 나왔으면 좋겠어" ㅋㅋㅋㅋㅋ역쉬 독특한...딸램 그리고 딸램이는 용감한 시민도 좋지만 본인은 아빠가 무서운 강도를 제압하는 일이라던지 아파트 불길속에 들어가는 일은 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말하더라구요^^ 아빠 다칠까봐 걱정해서 그런거겠죠?! 소심한 아빠가 어떻게 용감한 시민이 될 수 있었는지 페이지 뒷면에 에필로그가 수록되어 있어서 '참 신선한 책이다~!'라고 생각하며 봤어요! 아빠의 비밀이 궁금하신가요?! 노란돼지 <용기 로봇의 비밀>추천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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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특이하다! 또 보고 싶다! 아이들도 계속 보자고 해요. 혼자서도 보는 기특한 모습마저 보여줍니다! 용기로봇의 비밀을 읽어주며 의아한 부분이 두 군데 있었어요. 먼저 용감하게 사람들을 도운 아빠가 로봇이었다는 걸 알았을 때, 산이가 아빠에게 실망한 게 첫 번째 부분. 저 같음 기뻤을 텐데요. 아빠가 아니긴 하지만 그 로봇을 아빠가 조종할 수 있다는 것도 기쁜 일인 건데..로봇을 아빠가 만들었 거나 아빠 꺼니깐.. 근데 그런 게 아니었던 건 그 로봇은 소심병에 걸린 사람에게만 나타나는 그런 것. 산이가 그 사실을 안다면 실망할 만하지요..ㅋㅋ 바로 두번째가 로봇의 정체인데요..ㅎㅎ기발한 상상력인가요? 소심병 걸린 사람에게만 몰래 나타나는 로봇이라..혹 소심한 아이들도 용감해질 수 있다는 걸 보여주기 위한 동화인 건가요? 따져보면 제 입장에서 스토리 전개가 의아한 부분들이 있지만 전체적으로 재미있었어요! 용감해지는 아빠를 보니 감동적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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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돼지 창작동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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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치 터미네이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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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에서 불이 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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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때 지나가던 한 남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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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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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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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운 일이 벌어질 때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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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동산에서 사고가 일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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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로봇 아빠라면 피가 흐르지 않을 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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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엄마가 둘다 너무 좋아하는 #노란돼지 출판사의 창작그림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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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던 어느날 산이가 아빠의 비밀을 우연히 알아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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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비밀을 들켰다는 사실을 모르는 아빠는 달라진 산이의 모습에 애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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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다 놀이공원에서 사건이 터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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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이는 아빠가 로봇이라면 다칠리가 없는데, 이상한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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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산이와 아빠는 원래 사이로 돌아가요. 용기로봇같은 아빠는 아니지만 진짜 아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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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필로그에는 아빠의 비밀이야기가 담겨있어요~ 재미있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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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을 위해서라면 큰 용기도 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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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기 로봇의 비밀>>
사랑하는 우리 아빠.
아빠는 우리가 위험에 처했을 때에 언제라도 달려와 구해준답니다.
물놀이를 하다가 발을 헛디뎌서 허우적거릴 때가 있었지요.
아빠는 어느새 달려와 둘째의 몸을 안아서 들어 올렸고 깜짝 놀란 둘째는 엉엉 울기 시작했습니다.
아빠는 아이들에게 슈퍼 히어로이고 그런 아빠를 아이들은 사랑합니다.
불이 나서 무서운 불길에 갇힌 사람들 구하는 사람은 산이의 아빠입니다.
산이 아빠는 용감한 일을 하고 신문에 실린 일이 한두 번이 아니랍니다.
산이는 그런 아빠가 얼마나 자랑스러울까요?
폐지를 줍는 할아버지를 대신해 할아버지의 리어카를 끌고 가파른 언덕길을 오르고
소매치기를 끝까지 쫓아가 제압하고
추석 귀경길에 교통사고가 난 고속도로의 차 안에서 나오지 못하는 일가족을 구출한 용감한 사람.
이 모든 것이 산이 아빠의 훌륭한 모습을 대변해주네요.
그런데 뭔가 이상합니다.
저녁을 드시라고 아빠를 부르러 간 산이는 아빠의 이상한 모습을 목격합니다.
아빠의 뒤통수에 문 같은 것이 있고 거기서 아주 작은 무엇인가가 내려오는 겁니다.
그리고 서서히 커지는데 바로 산이의 아빠였습니다.
그 일이 있고 산이는 아빠를 몰래 살피기 시작했답니다.
자신이 봤던 아빠의 모습이 진짜가 아닌 가짜라는 사실에 실망이 이만저만이 아니었죠.
그러다가 아빠와 함께 가게 된 놀이동산.
아빠가 화장실에 다녀오는 사이 큰 사고가 나고 맙니다.
산이가 탔던 놀이기구의 안전봉이 풀리면서 한 아이가 떨어질 위기에 처한 거예요.
하지만 아빠는 그 모습을 보고 아주 작아져 버립니다.
용기가 없는 아빠의 소심병. 용기 로봇이 필요하지만 그곳에는 용기 로봇이 없습니다.
갑작스러운 사고.
아빠는 용기를 내서 위기에 처한 아이를 구할 수 있을까요?
용기를 내는 일은 아이도 어른들도 힘든 일인 것 같아요.
우리네 아빠도 무섭고 두렵지만 아이들을 위해 용기를 내는 것이 아닐까요.
<용기 로봇의 비밀>은 아빠의 마음을 이해하고 공감할 수 있는 책이었던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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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돼지] 용기로봇의 비밀 ![]() 제목을 보고 로봇동화인가 싶었습니다. ![]() '용감한 시민' ![]() 하지만, 이게 뭔가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