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회사에서 리더의 자리가 아니더라도 우리는 언젠가 리더의 위치에 오르게 되는 경우가 있다. 부모가 될 수 있고, 가장이 될 수도 있고, 맏이가 될 수도 있다. 그리고 자기인생의 주인으로서 리더역할을 하게 된다. 어떻게 하면 나은 리더가 될 수 있는지 실무형 리더가 되는 방법을 알고자 하던 차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이 책의 서문을 보면 리더는 사람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는데 생각해보니 이 말이 맞는 것 같다. 이런저런 이직을 해보면서 느꼈던 바로는 그 사람의 입장과 심리를 파악하려고 하는 리더일 때 사람들이 따른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필자(서평쓰는 이)의 눈에 들어왔던 이런 리더를 모든 사람들이 좋아하고 따랐던 것은 아니지만, 필자가 모셔온 리더의 경우, 자신의 부하가 겪을 수 있는 상황과 심리를 파악하고 사람을 대하는 능력이 뛰어났다. “우와! 내가 여러 상사를 모셔봤지만, 이 분은 기존에 모셨던 분들과 달리 능력이 뛰어나다. 그래서 이 분이 사장의 자리에 오른 것이고, 자립형 부자가 되었구나.” 이런 생각도 들게 했다.
이 책은 여러 상황에서 리더는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지 알 수 있다. 이 책은 책 속에서의 저자 인터뷰처럼, 이론적 지식이나 정보에 그친 것이 아니라 실무형 리더로서 그 역할을 수행하게 하는데 도움을 주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그런데 필자 시각에서 봤을 때, 이 책의 내용이 현장과 매우 밀착되었다고 하기보다는 이론과 현장 사이에 있다고 해야 하나 그렇게 보인다. 도움이 되는 내용이면서도 뭔가 아쉬운 느낌이 든다.
예들 들어 139쪽에 보면 <업무상 동기를 저하시키는 원인을 확인하고 다시금 열정과 몰입을 유도하는 것이 적합한 대응 방안이다>이렇게 나온다. 단순히 글로만 본다면 그렇다. 이 책에서 말하는 내용이 맞긴 하다. 그런데 어떻게 직원에게 열정과 몰입을 유도할 것인가? 이 방법은 이 책에서 명확히 제시되어 있지 않다. 다른 책을 봐야 하거나 또 다시 고민에 빠지게 될 수도 있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면 모든 고민에 대해 명확한 답을 얻기보다는 다시 한 번 고민을 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두루뭉술한 답을 얻었다는 느낌이랄까? 하긴 결정이라는 것은 AI가 하는 것이 아니라 인간이 할 때 인간이 된 보람을 느낄 수도 있을 것이다.
이 책 보고 싶은 부분 아무데부터 봐도 무방해 보인다. Q&A방식이라서 리더들이 겪을만한 고민들에 대한 답을 어느 정도 알 수 있다. 사람을 다루는 일은 무수한 변수라는 것이 있다. 이 책에 나온 내용을 참고하여 현장 상황에 맞게 활용하려고 하면 좋을 것 같다. |
|
조직을 이끌어가는 가장 핵심 인력 '리더'. 직원들을 효과적으로 동기부여하고 업무 수행을 잘 리드해야 하는 리더들 자체는 얼마나 돌봄과 육성을 받고 있을까요. 리더 역할의 중요성은 알지만 리더들이 닥치는 현실적인 문제의 솔루션은 개인기에 의존하기만 할 뿐 체계적으로 지원하지 못하는 실정입니다.
단순히 지식 중심의 리더십 교육이 아닌, 사람을 리드하는 리더에게 실제 리더십 현장에서의 다양한 문제나 이슈들에 대한 효과적인 해결방안과 적절한 솔루션은 무엇인지 그 핵심을 짚어보는 책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사람 전문가로서의 리더가 되려면 리더로서 스스로에 대해, 구성원에 대해, 리더와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필요합니다.
첫 번째로 리더의 스트레스 관리, 시간관리, 자기계발 방법을 익혀 생명과도 같은 자기관리를 해나가야 합니다. 자기관리는 업무 효율성을 높이는 것 외에도 자기 삶의 만족도를 위해서 꼭 필요합니다. 심리학 박사이자 임상심리전문가로 활동 중인 노주선 박사는 이 책에서 업무로 인한 스트레스 증가를 예상하고 안정적인 스트레스 관리 및 심리 상태를 유지하도록 조언합니다.
업무상 요구되는 다양한 사람들과의 관계를 관리하는 리더의 대인관리. 상대방의 특성과 성향을 이해해 효과적인 접근과 전달, 설득하는 능력을 배울 수 있습니다.
업무적 차원의 관계관리는 일반 친우들과의 인간적인 커뮤니케이션과는 다릅니다. 구성원과의 관계에 문제가 생기면 그것만큼 곤욕인 것도 없으니까요.
너무 삭막한 이야기 같아 보여도 업무상에서의 인정이 직장에서의 만족감 1위라는 설문조사처럼 각자의 역할에 기초해 현실적으로 대응하는 게 우선입니다. 기대감과 서운함을 버리는 게 마음의 평화를 돕는 길이더라고요. 물론 신뢰와 존중을 유지할 수 있는 관계가 있다면 행운으로 여기고 더 많은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 건 당연합니다.
조직의 목표인 성과관리 파트에서는 리더 본인의 성과관리는 물론 구성원들의 성과관리에 대한 지휘 및 관리 책임을 어떻게 효과적으로 수행할 수 있을지 알려줍니다. 구성원에게 개인적인 문제가 생겼을 때, 이런저런 문제가 많은 구성원을 다루는 방법 등 다양한 사례를 통해 문제 해결해봅니다.
리더는 사회적 변화 및 비즈니스 환경 변화에 대해 적극적으로 대응할 수 있어야 합니다. 새로운 변화와 환경에 적응하는 능력은 어떻게 가능할까요. 변화를 준비하는 리더가 되어보세요. 이 책에서 제시하는 솔루션의 바탕은 냉정하지만 현실적입니다. 기대감에서 벗어나 현실을 먼저 인정해야 일시적인 불안감 감소가 아닌 근본적인 해결책이 나오는 거라는 걸 보여줍니다.
각 직급별 리더를 위한 핵심 클리닉에서는 습관적으로 해왔던 자신의 역할에서 새로운 지위에 맞는 새로운 역할을 학습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갓 리더가 된 리더, 이들을 관리하는 부장급 리더, 임원급 리더 등 각각의 지위와 역할에 따라 리더십 과제와 훈련이 제시되어 있습니다.
직원들을 행복하고 즐겁게 일하고 좀 더 일에 몰입할 수 있게 하고, 보다 우수한 리더로서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 리더들의 고민 해결책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문제해결 중심의 접근으로 구체적인 해결책을 보여줍니다. 이미 리더가 된 것만으로도 충분히 인정을 받은 것이라며 독려하는 노주선 박사의 말이 힘이 될 겁니다.
|
|
‘평행선의 오차’ … 작은 차이 만드는 리더십 [리뷰]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노주선, 메이트북스, 2018.09.)
리더십이 얼마나 중요한지는 2017년 대한민국호의 결단을 보면서 확인할 수 있다. 한 나라의 수장이 잘못된 행동을 하면 나라는 망한다. 리더는 리더로서 자질을 당연히 갖추어야 한다. 노주선 박사는 근저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에서 리더가 어떻게 성장하고 관리해야 하는지 꼼꼼히 따져본다. 가장 중요한 물음은 ‘왜 리더가 그렇게 행동해야 하는가’이다.
저자 노주선 씨는 리더십 향상을 다음과 같이 정의한다. 리더십이 발전한다는 것은 나의 성격을 변화시키거나 근본을 바꾸는 게 아니다. 다양한 상황에서 해결 방법을 학습하고 연습하는 것이다. 적절한 해결책을 찾는 게 바로 리더십이라는 뜻이다. 리더십은 사람을 다룬다. 따라서 사람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어떤 직무, 예를 들어 소프트웨어 개발자라고 하면 그 직무에서 성과(개발 납기일 엄수나 좋은 코딩)를 발휘할 수 있다. 그 성과는 매우 구체적이다. 하지만 사람을 다루는 일에서 전문가라는 뜻은 직원들의 다양한 특성과 복잡한 상호작용을 이해해야 한다. 다시 말해, 리더십은 보이지 않지만 기업에서 너무나 중요한 과정이다.
글쓴이 노주선 씨는 사람 전문가가 되는 과정을 다음과 같이 나눈다. ▲ 1단계 : 리더로서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학습. ▲ 2단계 : 다른 특성이나 성향을 보이는 구성원에 대한 이해와 학습. ▲ 3단계 : 리더와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와 학습. 여기서 간과하지 말아야 할 가장 중요한 점은 다른 사람이 나처럼 생각하고 행동할 것이라고 기대하는 점이다. 나와 다른 사람은 다르다. 그것을 이해해야 사람 전문가가 될 수 있다.
![]() 리더는 언제나 사람 전문가이다
리더라고 해서 완벽한 사람이 아니다. 리더 역시 취약성을 갖고 있다. 책에선 “취약성은 더 우수한 리더가 되기 위한 계발점을 시사해줄 뿐이다.”라며 “즉 모든 리더는 완벽할 수 없으며 개인에 따라 취약성을 가지고 있다.”고 적었다. 자기계발을 위해선 부족한 점만 채우면 된다. 따라서 편식을 해도 괜찮다. 취약성을 극복하기 위한 노력이 중요한데, 이 때문에 자신감마저 잃으면 안 된다는 뜻이다. 반성과 자기계발의 노력은 필수적이나 너무 많이 자신을 놓아버리면 균형이 깨질 수 있다. 사려 깊고 신중하려면 자신을 사랑해야 한다. 리더도 말이다.
자존감을 지키는 것은 스트레스 관리 능력으로 나타난다. 안정감 있는 리더가 되기 위해선 업무에서 발생하는 스트레스나 장애를 해결하는 노하우가 필요한 것이다. 이에 대한 지표를 알 수 있는 건 바로 “당신의 스트레스 해결방법은 무엇입니까?”라고 스스로 질문해보는 것이다. 이에 대해서 곧바로 5가지 이상의 스트레스 해소 방법이 나온다면 그 리더는 안정적이라고 볼 수 있다.
리더로서 가장 중요한 건 부하 직원들을 다루는 일이다. 너무나 다양한 개성의 직원들을 상대하는 일은 결코 쉬운 일이 아니다. 전제 조건이 되어야 하는 건, 직원들에 대한 기대를 너무 높이지 않는 일이다. 기대를 오히려 낮추고, 기업이 가르치는 곳이 아니라는 점을 확실히 하는 일이다. 부하 직원을 교육시키는 일은 의무가 아니라 필수이다. 배우는 일은 학교에서 담당해야 한다.
가령 자기주장이 강한 직원이 있다면, 그런 주장이 내포하고 있는 문제점들을 분명히 하고 조절해야 한다. 자기주장이 가지는 강점은 최대화 하고 단점은 개선해야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저자 노주선 씨는 ‘샌드위치 기법’을 권유한다. 긍정적인 내용으로 먼저 시작한 후 문제점을 언급하는 방법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말을 물가로 이끌고 갈 수 있지만 물을 마시느냐 안 마시느냐는 당사자의 책임이다.
노력과 정성을 다해 일을 하는 것은 너무나 중요하다. 책에서 인용한 세계적인 발레리나 강수진의 말은 의미심장하다. “더는 못한다고, 이 정도면 되었다고 생각할 때 그 사람의 예술인생은 거기서 끝이다.” 저자 노주선 씨는 ‘평행선의 오차’를 설명했다. 같은 평행선에서 출발하지만 아주 작은 오차가 마지막엔 엄청난 변화를 불러온다는 것을 말이다. 사소한 차이를 불러올 수 있는 노력이 누가 뭐라 해도 중요하다. 리더란 그런 노력을 경주하도록 하는 사람이다. |
|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 lalilu 책의 표지는 사람들 가운데 유독 존재감을 드러내고 있는 리더가 보인다. 그는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색과 더 큰 크기로 디자인 되어 있다. 책의 제목 위로는 ‘노주선 박사의 리더십 클리닉’이라는 수식을 하고 있으며 표지 하단에는 ‘리더라는 자리가 이렇게 힘든 거였나?’ 리더는 사람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고 질문과 답을 제공한다. 책은 ‘심리학에 기반해 리더의 핵심 고민들에 대한 현실적이면서도 최적의 해결책을 제시한 책’이라고 소개하고 있다. 과연 심리학을 기초로 해서 리더의 생각과 행동을 어떻게 코칭해주는 책인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책장을 연다. 저자는 한정된 예상과 자원으로 인력계발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한다면 과연 어떤 대상에게 해야 하는지 설명하면서 주저함 없이 “리더에게 투자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이라고 가르쳐준다. 왜냐하면 리더는 조직을 이끌어가는 가장 핵심적인 인력으로 그 존재가 곧 조직의 성패를 좌우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현실은 과연 리더에게 얼마나 투자하고 있는지 볼 때 아주 미비하다는 것을 보게 된다. 리더에 대한 투자가 부족할 때 제대로 된 교육을 받지 못하고 그런 교육과 코치의 부재는 결국 조직의 문제 앞에서 지혜롭지 못한 결정 또는 잘못된 방향으로 조직을 끌고 가 결국 조직에 큰 피해를 끼칠 수 있게 된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리더에게 필요한 역할과 자질은 무엇인지 배우게 된다. 저자는 리더가 그 분야의 전문성을 갖추는 것을 옵션일 수 있지만 리더는 사람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 있어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 왜냐하면 조직을 구성하는 사람들을 이끌어가는 방법을 알아야하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저자는 리더에게 ‘사람 전문가’가 되라는 것을 요구한다. 또한 사람 전문가가 될 수 있도록 계발해야 한다는 것을 가르쳐준다. 이 책을 통해 리더와 조직의 구성원 그리고 그들이 서로 어떻게 관계를 맺고 어떤 작용을 해야하는지 구체적으로 그리고 논리적으로 설명해주고 있다. 개인적으로 사람 전문가로 대인관계에 대한 내용 중에 89쪽에 있는 “나이 많은 구성원을 어떠헥 다루어야 합니까?”라는 내용에서 도움을 많이 받았다. 올해부터 나이가 많은 2년 후배지만 나이가 많은 구성원을 만났기 때문이다. 지금까지 한 번도 나이로 인해서 고민한 적이 없었지만 올 해 처음 경험하는 상황이 매우 난감하고 어려움도 있었다. 그래서 이 책을 통해 상대방에 대한 존중, 업무상의 권한 사용, 사석을 활용하는 팁을 얻게 되었다. 이 책을 통해 리더가 어떤 위치이며 어떻게 행동해야 하는지 많은 유익을 얻게 되었다. |
|
어느 조직이든 리더들은 존재합니다. 리더들이 직원들의 동기부여하고 업무 수행을 얼마나 잘 리드하느냐에 따라 전체 조직의 효율성과 열정이 좌우됩니다. 리더는 사람에 대한 전문가가 되어야 합니다. 우수한 자질을 가진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다양한 상황에서의 경험과 각 상황에서의 효과적인 대처 방법들이 축적되어야 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직무 전문성의 경우에는 정답이 있는 경우가 많은 뿐 아니라 성과나 결과도 구체적으로 분명히 해야 합니다. 사람 전문가가 되기 위해서는 첫째 리더로서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필요합니다. 둘째 다른 특성이나 성향을 보이는 구성에 대한 이해와 학습을 통해서 상호작용이 발생하는 상황까지도 고려해야 합니다.타인의 다름을 이해하고 수용할 줄 알아야 합니다. 셋째 리더와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와 학습이 필요합니다. 구성원들의 방식이나 생각을 존중하고 인정하기 보다는 나의 방식에 맞추어줄 것을 강요하기 쉽습니다. 타인의 다름을 명확하게 인정하고 수용하지 못한다면 역동적인 상호 작용 과정에서 갈등이나 문제를 겪을 수 밖에 없습니다. 더 좋은 리더가 되기 위해서는 리더의 자신에 대한 전반적인 관리가 필요합니다. 스스로의 자존감을 유지해 안정감을 가지고 자신감 있는 행동을 보임과 동시에 업무 중 발생하는 스트레스나 장애를 극복하고 해결하는 노하우를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그리고 끊임없는 변화와 성장, 그리고 계발에 대한 항상 관심을 가지고 그에 대한 노력을 기울어야 합니다. 소통하고 실전하는 리더가 성공합니다. 나의 리더십의 대상이 되는 부하직원들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그리고 나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상사의 의견 등의 가장 중요한 리더쉽 향상과 계발의 원천이 됩니다. |
|
'오케스트라를 지휘하는 지휘자 자신은 정작 아무 소리도 내지 않습니다. 지도자나 리더에 관한 책들은 대개 '리더란 이러하여야한다.' 혹은 '리더에게 바라는 것들'에 대해서 이야기하며 이러한 것들이 부족할 때 어떠한 문제들이 야기 될 수 있으며, 해결 위해 이렇게이렇게 '리더에게 요구되는 요소들'을 잘 버무려 해결하는 방법들을 알려준다. 하지만 실제로 적용하려면 뭔가 잘 안되는 문제점들이 늘 보인다. 책에서는 멋지게 잘 해결되는 문제들인데도 말이다. 이 책은 특이하게 여타 책과는 달리 왜 리더들이 힘들어하는지, 리더 자질로서 부족한 요소들이 단지 익힐 시간이 없었거나, 몰라서 익히지 못하였던 것은 아닌지, 머리로는 이해했더라도 실제 상활에서는 왜 적용을 잘 못하는 문제에 접하는지 등등 현재 노력하고 그럼에도 좌절하고 고생하는 리더들에게 공감적인 위로를 주며 '리더를 위한 매뉴얼'같은 책이다. 리더는 '사람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업무에 대한 지식이나 수행능력은 물론이거니와 조직 구성원을 열정을 갖게 하는 방법, 슬럼프나 스트레스에서 도와주는 방법 등을 잘 아는 리더! 그러기 위해서는 크게 3단계의 과정을 익히라고 한다. 1. 스스로에 대한 이해와 학습 2. 다른 특성이나 성향을 보이는 구성원에 대한 이해와 학습 3. 리더와 구성원 간의 상호작용에 대한 이해와 학습과정이다. 이 과정을 익혀 나가기 위해 리더에게 요구되나 잘 하지 못하는 부분을 크게 세부분으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첫째, 사원일때는 오히려 내가 아프고 좀 쉬어도 되지만, 리더는 부재의 위험이 크기에 자기 관리에 철저해야한다. 둘째, 내 자신도 스스로 담금질 하기 쉽지 않지만, 동료, 부하 직원들과 같이 일하고, 즐겁게 일하도록 하기 위해서는 리더로서만의 여러 대인관리를 잘하는 사람 전문가가 되어야 한다. 셋째, 어찌되었든 시간도둑, 월급루팡이라는 말을 들을 수는 없는 자리이기에, 결과를 만들어 내야만하고, 이를 위해서는 성과를 가시적으로 평가하고 관리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이 세가지가 기본적으로 리더에게 요구되는 자질들이다. 저자는 여기에 한 가지를 덧붙이고 있다. 리더는 멀리보고 앞의 시대를 예측하고 변화를 준비하여야 한다고 한다. 이 책은 그나마 좀더 구체적이고 실천적인 해결방법을 주려 노력하고 있다. 게다가 누구나 다 리더의 자세로 임하고 노력 할 수 있다고 말한다. 좀 더 나에게 맞는 솔루션을 원한다면, 내 위치(직급)에 맞는 급한 일부터 처리해보는 것은 어떻까? 책 말미의 '각 직급별 리더를 위한 핵심 클리닉'을 참조하여, '자신만의 생각과 행동 양식'을 정립해보는 것이 좋을 것이다. |
|
타고난 리더십, 특별한 재능을 보이는 리더들이 많습니다. 그들만의 감각과 경영법, 관리론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계획수립이나 과정수립, 궁극적인 결과도출과 성과를 위한 노력, 리더들의 관리론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일반 사람들의 기준에는 매우 깐깐하게 보일 수도 있고, 저렇게까지 해야 성공하는구나 하는 동기부여나 모델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책에서 말하는 리더와 리더십, 다소 통상적이며 뻔하게 보일 수도 있는 자기관리법부터, 사람들이 모르는 경영노하우, 사람관리나 인재배분, 사람을 가려보는 통찰력 등을 접할 수 있습니다. 리더의 자리는 고독하며, 때로는 모든 비난과 책임을 감당해야 하는 엄중한 자리입니다. 자신의 오판으로 사람들에게 실패나 피해를 줄 수 있는 만큼, 모든 영역에서의 관리법, 전문성과 능력을 바탕으로 경영을 해야 합니다. 이를 위해, 리더들은 자기계발과 관리에 매진하며, 배움에 대해서 거부감이 없습니다. 새로운 배움을 통해, 미래를 대비한다는 신념적 믿음이 강하며, 실제로 이런 가치는 경영에 있어서도, 발전적 요소가 많고 사람관리에 있어서도 매우 유용한 방법론을 제시하기도 합니다. 또한 트렌드에 민감하지만, 기존의 가치나 관념을 무시하지 않습니다. 보는 입장에 따라, 매우 점진적인 경영이나 변화를 선호한다고 볼 수도 있으나, 확실한 성과나 대안이 서지 않는 순간, 쉽게 결정하지 않고 시장상황이나 모든 여건을 고려하며, 매우 신중하게 결정내리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확실하지 않으면 아무 것도 안하는 현상유지가 나을 수도 있다는 판단에서 기인한 것입니다. 누구나 생각하는 가치, 변화에 열광하기보단, 아주 냉정하게 상황을 분석하며, 모니터링하는 습관, 아주 작은 변화나 리스크, 실패에 대한 대응책 마련을 위해, 시간할애를 하기도 합니다. 그리고 이 모든 과정에서 사람을 가장 우선시 하는 가치철학을 갖고 있습니다. 아무리 신기술이 등장하고, 새로운 형태의 조직문화, 기업문화가 자리 잡는다고 하더라도, 사람에 대한 평가와 판단은 변하지 않습니다. 일정한 흐름이나 패턴, 요구되는 인재상은 현상 유지적인 모습이 더 강하며, 이는 하급자 입장에서 우리 리더는 어떤 사람인지, 빨리 파악하는 것이 처세에도 좋으며, 나를 위한 하나의 방법론이 되기도 합니다. 또한 경험이 쌓이면서 누구나 리더가 될 기회는 존재하며, 자의든 타의든 리더십을 발휘해야 할 때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미리 준비하며, 리더의 가치나 리더십이 무엇인지, 배우려는 노력도 요구됩니다. 이 책에서 말하는 리더의 생각과 행동, 그리고 경영과 리더십이 무엇인지, 활용해 보시기 바랍니다. 도움이 될 것입니다. |
|
가족관리도 학습과 계발이 필요하다. 아이가 어린이집에서 산만하여 지적을 받는다거나 언어 발달이 지연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으면 업무에 매진할 여유가 없다. 사람의 에너지는 100인데 그 이상을 쓰면 결국 소진되어 버린다. 마치 고무줄에 힘을 가하면 팽팽해지다가 끊어지는 것처럼 말이다. 충전과 방전을 균형있게 해야만 마라톤 경주처럼 지속적으로 업무를 수행한다. 출산, 육아, 부부 관계, 자녀 성장과정은 리더의 효율성에 영향을 준다. 결혼을 해 보니 이해가 되는 경우가 많다. 아이가 아프다고 업무에 집중을 못하거나 갑자기 조퇴를 하여 학교 일에 지장을 주는 동료 직원에게 화가 난 경우도 있었다. 반성한다. 오죽 했으면 그랬을까? 아내가 휴직 중이라 첫째 아이의 육아를 아내에게 맡겼는데 아직도 후회된다. 지금은 그 두 배이상의 시간을 보내려고 노력중이지만 지나간 시간을 어떻게 돌릴 수 있는가? 첫째 아이의 발달이 조금 늦다. 둘째 딸의 성장과정을 비교하면 차이가 크기에 초조하고 불안하다. 하지만 둘이서 싸우다가도 물을 떠먹여주거나 김을 주는 과정을 보면 흐뭇해진다. 첫째 아이는 문장으로 말하지는 못하지만 문맥에 적절한 단어를 말하여 의사소통에는 문제가 없다. 기본적인 지시에 잘 따르고 잘 뛰며, 철봉도 오래 매달릴 수 있기에 신체적으로는 문제가 없다. 신체발달과 정신발달은 연계한다고 하니 단순지연이라 생각하며 아내와 함께 이야기도 많이 하고 놀이도 같이 한다. 소소한 것에 감사하는 마음이 커졌다. 또한 장애학생에 대해서도 특별한 애정이 생겼다. 무엇보다 학생이 아닌 부모님의 헌신과 노력이 보였다. 나도 첫째 아이를 언어치료센터에 보내기에 그 분의 마음을 조금이라도 알지. 지식이 아닌 실천으로 배웠기에 감정 관리가 향상되었다. '가화만사성'이라고 했다. 가정에서의 원만한 관계는 사회와도 직결된다. 사람을 업으로 삼는 내 직업을 보았을 때에는 더욱 그렇다. |
|
한정된 예산과 자원으로 최선의 인력개발을 위한 투자와 노력을 집중하기 위한 대상으로 저자는 주저하지 않고 리더를 꼽습니다. 왜냐하면 리더란 조직을 이끌어 가는 가장 핵심적인 인력으로서 그들이 어떻게 행동하느냐에 따라 전체적인 조직 분위기가 달라지고 조직의 성과창출과정에서도 가장 큰 기여와 역할을 수행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그렇다면 이렇게 조직에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리더들이 이 책의 제목처럼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 그리고 그들이 그렇게 조직에 바람직하게 행동할 수 있도록 리더에게 어떠한 지원을 해주어야 하는가하는 논의가 남습니다. 이 책이 바로 그러한 점에 대해서 저자의 다양한 경험을 녹여서 리더들이 경험하는 다양한 이슈나 문제들에 대해서 고려해 볼만한 핵심적인 원리와 효과적인 솔루션을 제공하는 책입니다. 이 책에서 저자가 강조하고 있는 것은 일반적으로 리더십을 선천적으로 타고 나거나 해서 리더십을 향상시키기 위해서는 성격자체를 변화시키거나 자신의 근본을 바꾸어야하는 것이 아니라, 리더로서 겪게 되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솔루션과 기법들을 학습하고 연습하면 된다는 것입니다. 이 책에서는 그러한 솔루션과 기법을 리더의 자기관리, 리더의 대인관리, 리더의 성과관리 그리고 마지막으로 리더의 변화관리 이렇게 크게 총 4개의 장으로 나누어서 구체적인 사례를 통해서 설명하고 있습니다. 이 책의 말미에 저자는 결국 리더십을 향상시키는 데 있어서 가장 중요한 교과서는 바로 나의 주변 사람들이라고 강조합니다. 즉 나의 리더십의 대상이 되는 부하직원들이 어떻게 느끼고 생각하는지 또 나를 평가하고 관리하는 상사의 의견 등이 가장 중요한 리더십 향상과 계발의 원천이 되므로, 구성원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면서 준비하고 연습한 바를 실천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조언하고 있습니다. 또 부록으로 ‘각 직급별 리더를 위한 핵심 클리닉’을 수록하여 초급관리자와 임원급 관리자를 구분하여 기술하고 있습니다. 이 책은 구체적인 사례에서 문제해결을 하는 방법을 중심으로 하는 문제해결 중심의 접근 방식으로 기술되어 있어서 실무에 직접적인 도움이 될 듯합니다.
|
|
조직을 원활하게 돌아가게 하는것은 어떤 조직이든 그 조직을 통해 목적을 달성하려는 이 책 "리더는 어떻게 생각하고 행동해야 하는가"는 조직의 운명을 결정하는, 조직이 낼 조직의 구성원들을 이끄는 리더들이라고 해서 모든걸 다 완벽히 할 수는 없지만 최소한 누구나 같은 능력을 가지고 있따면 리더는 필요가 없을 수도 있다. 리더 역시 조직의 구성원이며 리더로의 상호작용을 해야 하는 버거움이 있지만 리더릐 그러한 리더의 막중한 역할론을 이 책에서 익히고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하고 있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