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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탓인지 모르겠지만, 이 작품 이후로 마왕물이 쏟아져 나오는데요 카토리 싱고의 롤링봄버에 영향을 받았을 지도 모르겠네요.. 이 작품 ㅋㅋㅋ 7권읜 주 내용은 변함없이 서민력만 높아져가는 마왕성에서 아라스 라무스 덕에 부모노릇하느라 어머니와 용사사이에서 갈등하는 에미의 모습이 그려지는데요 걔 중에는 본 전개 없다고 비평하시는 분도 계셨지만 제가 보기엔 오히려 이런 갈등이 더 이 작품답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언젠가는 심각한 전개로 넘어가겠지만, 그때도 지금과 같은 서민력과 적절한 드립력을 유지해줬으면 하는 바람으로 책을 덮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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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권에서 굉장히 스토리가 진행되는 느낌이였는데 갑자기 7권에서 단편집으로 그 흥미를 짤라버리네요. 진행되던 엔테이슬라이야기가 기대되었는데 갑자기 서민력이 높아져서 본편에서 벗어나게되는 느낌이었네요. 데이트어 라이브의 데이트 어 라이브 앙코르처럼 단편집은 단편집형태로 따로 출판하는게 좋았을것 같다는 느낌도 많이 듭니다. 그래도 7권도 재미있게 읽었고 특히 세번째 단편인 이불편은 아라스 라무스의 귀여운 모습과 우리 마왕과 용사의 행복한 모습을 볼 수 있었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