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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전히 재미있는 마왕님 12권입니다! 이번권에서는 우리의 에미의 어머님이 등장! 거기다가 어머님이 천사?! 상당히 이상한 관꼐의 가족이지만 결국 싸우게 되서 뛰쳐나가는 에미! 거기다가 여히로인들도 놓치고 마는데?! 상당히 걱정되서 봤더니! 설마 그런전개가 기다리고 있을줄은 몰랐었습니다! 개인저긍로는 무척 응원하고 있음니다 우리의 여주! 힘내라 여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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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번에는 0권으로 마왕에 대한 과거 이야기 에피소드가 나왔었고, 다시 일본 생활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12권입니다. 11권을 포함한 이전 '엔테 이슬라' 편도 분명 재미있었지만 개인적으로는 역시 마오의 처절한 일본 생활기 쪽이 더 재미있다고 생각하네요. 애니메이션으로 방영된 분량도 그랬지만 웃음 포인트가 더 많다고 생각됩니다. 이번 12권에서는 여러모로 빅이벤트가 굉장히 많았습니다. 일단 에미의 어머니인 '라일라' 가 지금까지 있었던 일을 말해줍니다. 에미는 그런 어머니에게 지금까지 그리웠던 감정이 전부 분노로 치환되어 제대로 터지게 되죠. 그리고 철저히 라일라를 피하고 무시하게 됩니다.
유사 에미는 그리고 새 직장으로 마오와 같은 맥로날드에서 일을 시작하게 되요. 예전에 그렇게 복선이 깔릴 때 재미있겠다 라고 생각했었는데 역시나 재미있었습니다.
또 다른 커다란 전환점으로 유사 에미의 태도가 있습니다. 마오에 대한 자신의 감정을 서서히 자각해나가면서 츤츤에서 데레를 보여주기 시작했어요. 열두권의 책이 나오는 동안 꿈쩍도 않던 에미가 드디어 함락되었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되요.
마왕이 미쳤다 !? '029' 님의 일러스트는 제가 상당히 좋아하는 편인데 이번 권도 정말 좋았습니다. 깔끔하면서 안정적 이라고 생각되는 일러스트들이에요. 작가님도 책을 참 재미나게 쓰시고. 마왕과 우루시하라의 츳코미 개그는 웃음을 절로 불러일으킵니다. 제가 강력히 추천하는 라이트노벨 한 시리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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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발이 된 우루시하라의 병실에 모인 일동. 모두의 앞에서 에미의 어머니인 라일라가 여태까지의 일을 고백하자, 용사로서 딸로서 에미의 분노 대폭발! 내용은 둘째 치고 맥딜리버리 ㅋㅋㅋ 정말 웃기네요 ㅋㅋ 이상한 곳에 현실감을 넣어둬서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다음권이 정말 기대되네요 한 번 읽어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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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뛰는 마왕님 12권입니다.
모녀 간의 갈등이 주를 이루는 스토리였지만... 중간 중간 아주 .. 아주아주 달달한 사랑 이야기도 나옵니다. 다른 라노벨과 비교했을 때에는 물론 담백함의 끝을 달리는, 아슬아슬한 로맨스(??)이지만.. 드디어 마왕과 용사 사이에 간극이 확- 좁아졌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물론 진즉에 숙적 관계라는 포지션이 흐지부지 해지고 티격태격 사이좋은 이웃이라는 입지가 강해졌었지만.. 그동안은 용사 본인이 그런 감정들을 애써 외면하고 있다는 느낌이 강했습니다. 이번 권을 통해서는 자신의 감정을 온전히 받아 들이고 적극적으로 표현까지 하는 단계까지 발전하였습니다. 앞으로는 더더욱 솔직하고 적극적인 용사를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그런 에미에게 쩔쩔대는 마오가 벌써부터 눈에 훤하네요..ㅎㅎ
솔직히 소설 속에서 세상의 명운이 어쩌고 하는 내용보다는... 이 둘의 케미가 너무 강력했습니다.. 에러가 나서 물렁물렁해진 용사나, 한결같은 마왕이나... 아주 보기 좋았습니다! 마오의 기지로 모녀 간의 갈등도 일말의 해결 가능성이 열린 가운데 교섭이 어떻게 진행될 지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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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알바 뛰는 마왕님 12권의 리뷰를 시작 하겠습니다. 스토리는 이렇게 시작됩니다. 은발이 된 우루시하라의 병실에 모인 일동은 에미의 어머니인 라일라가 여태까지의 일을 고백하자 용사로서 딸로서 에미는 분노를 터뜨리고 라일라와 다툰 끝에 병실을 뒤쳐 나갑니다. 치호와 스즈노가 뒤를 쫓아가지만 에미를 놓치고 맙니다. 한편 맥 딜리버리라는 서비스가 시작이 되고 마왕은 레드 듀라한 1호를 타고 다지만 걱정이 됩니다. 에미가.. 재미는 있으니 한번 구입해서 보시기를 권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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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선 저번 11권에서 마지막에 에미와 그녀의 어머니 라일라와의 만난 장면은 읽는 입장에서는 웃음이 작중 인물에게는 최악의 장면이었을텐데... 마오와 유사 앞에서 나타난 라일라는 그동안 자신이 벌인 일에 대한 이유와 마오와 유사 어떤 부탁을 하려고하지만 이런상황에서 이 둘이 들을리가 없죠. 거기에 딸인 유사는 지나칠 정도로 화를 내고 두 모녀의 관계는 회복 조짐이 보이질 않습니다. 둘다 말을 듣지 않는 이유는 있지만 유사는 자신의 감정에 따라서 행동한거지만 마오는 여러가지로 깊게 생각하고 거절한셈. 그런 마오의 말에 움직이는 유사는 드디어 독자들이 바라는 모습으로 움직이기 시작하는군요. 드디어 자기마음을 인정하는 모습이죠. 따로 언급하긴 머하지만 이 시리즈를 보신분이라면 직접 보시길. 그동안 처지는 부분있어도 포기하지 않고 여기까지 읽은 보상이랄까요. 이제 다음 13권에서 에미와 라일라 모녀 사이에 대화를 틀수 있을지 아직도 비밀로 남은 이야기가 밝혀질지 궁금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