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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이번 권에서는 그 전의 갈등 구조가 이어져오고 몇몇 새로운 긴장 관계가 덧붙여졌습니다. 에미와 라일라 간의 부녀갈등은 그대로 지속되었지만 라일라가 충분히 일본에서의 생활을 하고 있었다는 것을 증명함으로써 그 갈등이 상당히 줄어들게 되었네요. 그 대신 치호는 마오와 에미가 점점 가까워져가는 모습을 보고 상당히 고뇌를 많이 하게 됩니다. 둘이 친해지기를 바랬지만 정작 너무 친해지니 섭섭함과 질투 등을 느끼게 되는거죠.
'유사 에미' 의 어머니인 대천사 '라일라'
그리고 개인적으로 이번 권에서의 최고 하이라이트 에피소드는 '리카' 의 '아시야' 에의 고백 이였습니다. 시리즈 초반의 내용을 생각해보았을 때 아무도 예상치 못한 전개였을 것 같네요. 물론 아시야는 정중히 거절하지만 이후에 어떻게 될지 상당히 궁금한 부분입니다. 또한 14권에서의 보다 상세히 밝혀지게 될 사실이 결말에 일부 언급되었네요. 천사들의 우두머리이자 '신' 이라고 일컬어지는 '이그놀라' 가 '루시펠' 의 어머니 라는 사실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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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바 뛰는 마왕님! 13 리뷰 이번권에서의 마왕일행은 라이라가 부탁하는 일의 내용을 듣기전에 라이라의 집을 방문하는 라이라의 집은 난장판이고 그에 분노하는 용사는 집안 청소를 시작하는등의 일상적인 모습도 있고 치호가 자신의 마음을 마왕에게 고백하거나 리카가 아르쉘에게 고백하는 장면등의 진지한 장면도 있어서 재미있었습니다. 이번권 이후에 라이라와 에밀리아의 관계가 조금은 나아지고 라이라가 부탁한 일의 자세한 내용도 빨리 보고싶어지는 권이였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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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13권이라는 장편을 달리고 있는 알바뛰는 마왕님입니다! 거기다가 개인적으로 무척 좋아하는 작품인데요! 이번편은 상당히 평온하면서도 현실적인 문제가 다가온다고 해야할까요? 비정상적인 일상 풍경도 있지만 정말 현실적으로 와닿는부분도 있어서 재밌게 읽었습니다! 거기다가 히로인들의 활약도 돋보여서 상당히 즐거웠고요! 다음권을 기대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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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화가 된지 오래 되서 이후에 판매량에 버프를 받을 지는 모르겠지만 생각보다 잘써진 소설이라고 생각하고, 흥미도 있어서 계속해서 구입해서 보는 라이트노벨 이다. 의외로 케릭터의 특징도 잘 잡혀 있어서 인기에 비해 꽤 괜찮은 편이다. 어느덧 13권째에 들어왔는데, 중반부터 케리하던 아이 케릭터들의 변화도 그렇고 용사와 마왕의 대립구도도 그렇고 변화가 제법 많이 생겼다. 극의 지루함을 변화를 통해 극복하려는 느낌이라고 할까 모녀싸움은 한풀 꺾였지만 여전히 사이가 나쁘기만한 에미와 라이라 사이에서 짜증이난 마왕과 그들이 아웅다웅 하는모습을 보는 치호의 관계는 여전히 수라장의 느낌을 풍기곤 있다.. 사실 후반부로 접어들었다는 느낌도 조금 들긴한데 완결까지 무사히 출판 할 수 있을까 지켜보고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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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야기가 쓰려트려야할 적을 마주하기 전에 등장인물의 얽힌 감정의 선을 푸는데 집중하는 듯합니다. 지난 12권에서는 에미와 라이라와 마오였다면 이번 13권은 리카와 아시야와 라이라 등이네요.그리고 띄지에 써있듯 말그대로 고백하고 두 여성이 고민하는 이야기입니다. 사사키 치호의 고민은 진로에 대한 고민과 함께 점점 가까워지는 마오와 에미의 모습에 질투를 하게되어 울기까지하는 모습이 나름 안타까웠고 마오와 에미는 에미가 라이라와의 대화를 듣게 되면서 상당히 묘한 분위기로 발전하게 됩니다. 더 진행될듯하지만 끝까지 가봐야 할듯하네요. 그리고 스즈키 리카는 아시야하게 고백하고 그 고백에 대한 아시야의 모습은 정말 훌륭했습니다. 자세한건 읽어보시길. 이런 형식으로 인물들의 꼬인 애정이 고백으로 향하기도 하고 솔직히 터놓지 못해 괴로워 하기도 하고 하지만 모두 각자의 답을 찾아서 조금 더 가벼운 마음으로 다음 이야기로 진행하게 되었긴합니다. 최근 몇권이 새로운 이야기를 진행하기 위한 프롤로그 같은 느낌이네요. 그후 후반부에 이런저런 크게 터트리긴하는데 과연 14권에서 어떻게 진행될지 궁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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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달의 기대작중 하나인 알바뛰는 마왕님 13권의 리뷰를 싲가해 보겠습니다. 줄거리는 이렇게 진행이 됩니다. 천사와 용사의 모녀싸움은 진정되었지만 여전히 사이가 나쁜 에미와 라이라 때문에 짜증이 난 마왕은 라이라에게 자택을 보여달라고 하고 에미를 위해 움직이는 마왕을 보며 치호는 질투를 느낍니다. 두사람이 친하게 지내는 것을 바랬지만 ... 여전히 재미있는 마왕님 13권 구입해도 후회하지는 않을겁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