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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쿄 바빌론 애장판 3권 리뷰입니다. 학생 때 읽던 추억의 만화인데 최근에 애니화 소식과 주인공들 비주얼을 보고 충격 받아서... 특히 근손실 온 세이시로 너무 충격적이었거든요 제 덕생 중 최고미남인데ㅠㅠㅠ 눈정화를 위해 조용히 이북을 결제 했습니다. 읽다보니 또 너무 좋은 거예요 그래서 종이책도 결제했죠... 볼수록 세이시로는 얼굴과 피지컬이 개연성인 캐릭터인데 그런 캐를 왜 어깨를 반토막을 내놓고 얼굴도 그렇게 그려놨나 마음이 아팠습니다... 다시 보니 각각의 에피소드가 주는 메시지가 좋았습니다. 작품이 고발하고 있는 사회 문제들이 30년이 지난 지금도 해결된 바 없이 현재진행 중이라는 건 슬프기도 하고. 여러모로 세기말 감성의 총체이고 또 세기말이기 때문에 나올 수 있었던 작품이라고 생각하지만 그 감성 아직도 정말 좋아해요. 다시 봐도 여젼히 재밌고 여전히 어떤 향수를 자극하는 구석이 있네요. |
| 클램프의 작품중 성전과 함께 가장 좋아하는 도쿄 바빌론! 예~전에 해적판만 가지고 있다가 분실했는데 구판도 구하기 어렵고 애장판도 놓쳐서 너무 아쉽던 차에 학산에서 애장판을 다시 내어주어 절이라도 하고 싶었다. 게다가 박스판!! 도쿄 바빌론 만큼은 이전에 박스판이 없었던만큼 단순하던 말던 고마울따름. 역시나 박스는 튼튼하고 색깔은 예쁘다. 정말 가슴아팠던 완결이었던 만큼 뒤가 궁금했는데 엑스에도 나오고 츠바서에도 나온데서 그것 때문에 엑스랑 츠바사도 사고 있는 판국이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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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다른 출판사에서 나왔던걸 구매하긴 했었는데 그때는 여러가지 사정에의해 삭제된 장면들도 있었나 보더군요. 이번에 이렇게 무삭제로 나오게 되어서 정말 기쁘게 생각합니다. 처음에 박스판 셋트가 발매됬길래 설마 기존구매자는 안주는건가 했는데 아니었군요. 박스판으로 구매하게 되서 정말 다행인데 박스가 조금 작게 나온거 같아 아쉽네요. 다른 구작들도 재발매 해준다면 정말 좋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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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쿄 바빌론 애장판 3권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