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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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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부의 지배 아래 모든 것을 해결하려 했던 대한민국 정부가 지방으로 눈을 돌린 건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이다. 지방자치법을 개정하고, 지방의원 선거를 치르면서 지방 의회를 구성하게 되고,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 선거를 실시함으로 인해 지방자치제의 확립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와 지방 균형 발전의 길은 아직도 멀었다. 겉으론 지방자치를 추구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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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 정부의 지배 아래 모든 것을 해결하려 했던 대한민국 정부가 지방으로 눈을 돌린 건 지금으로부터 30여 년 전이다. 지방자치법을 개정하고, 지방의원 선거를 치르면서 지방 의회를 구성하게 되고, 광역 및 기초 자치단체장 선거를 실시함으로 인해 지방자치제의 확립을 이루었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지방자치와 지방 균형 발전의 길은 아직도 멀었다. 겉으론 지방자치를 추구하고, 지방의 균형적인 발전을 도모하지만 주요 광역시 및 몇몇 지방 도시를 제외하곤 아직도 낙후된 곳이 많을 뿐 아니라 인구의 감소와 지자체의 방만한 경영, 소비의 위축까지 더해져 지역 경제의 파산까지 걱정하고 있으니 이것이야말로 큰일이 아닐 수 없다. 우리가 생각하는 지방, 우리가 나고 자란 고향이 없어진다고 생각하면 정말 끔찍하지만 지금 그 끔찍한 일들이 지방 곳곳에서 현실이 되어가고 있다.


서울 인사동 길, 경리단길, 북촌, 서촌, 남산타워, 전주 한옥마을, 경주 첨성대와 동궁과 월지(구 안압지), 순천 낙안읍성, 안동 하회마을 등과 해외로 눈을 돌려 드라큘라 성으로 유명한 루마니아의 브라쇼브,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과 에펠탑, 런던의 런던아이,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 뉴욕의 자유의 여신상 등은 모두 그 지역을 대표하는 장소이자 단순히 공간적 요소를 넘어서서 역사적이나 문화적 장소성을 담고 있는 곳이다. 이런 상징적인 장소나 명소들이 지방에 많아야 그 지방이 경제적으로나 문화적으로 살아나는 것이고, 그 로컬 브랜드가 세계 최고나 최대, 최초의 수식어만 가질 수 있다면 그 지역을 살릴 수 있는 로컬 브랜딩이 되는 것이다.


이 책 《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을 읽으면서 몇 번이나 감탄하면서 읽었는지 모르겠다. ‘로컬 브랜딩’의 정의부터 로컬 브랜드의 핵심 전략과 로컬이 만들어야 하는 콘텐츠들, 인간과 자연을 접목시킨 로컬 공간, 로컬 거버넌스(공공경영)을 이루기 위한 전략들과 그 수립 과정들이 세계의 도시들을 예로 들면서 자세하게 설명되어 있다. 특히 지속 가능한 로컬 거버넌스를 위해 작은 공동체를 만들자는 생각엔 전적으로 수긍이 갔다. 우리도 낙후화된 지방이나 소도시 중심으로 로컬 정체성을 회복하고 로컬을 재생시키기 위해 작은 공동체들이 힘을 합쳐 고군분투 중이지 않던가? 내가 살고 있는 지역만 봐도 역 주변 다 쓰러져가는 시장을 상인들과 생각을 같이하는 공동체들이 뜻을 모아 멋진 시장으로 만들었고, 공동화 현상으로 텅 빈 시내를 활성화하기 위해 구청과 근처 상인들이 합심해서 시민들과 함께 하는 축제를 10년 넘게 만들어가고 있다. 이렇듯 로컬의 브랜드화를 위해 모두가 노력한다면 대한민국 그 어디에 일본의 롯폰기힐즈와 뉴욕의 타임스퀘어 같은 타운이 생길 거라 확신한다.


공동체의 질을 개인의 질이 결정하듯이 국가의 질도 로컬의 질이 결정한다. 로컬은 국가 생태계의 습지와 같다. 로컬의 생명력과 다양성이 결국 국가 생태계의 현재와 미래를 결정하게 된다. 로컬의 부흥이 국가의 부흥을 가져온다.

(책 273쪽, 에필로그 中)


한 나라에 축제가 대한민국만큼 많은 나라는 그 어디에도 없을 것이다. 하지만 스페인 발렌시아의 토마토 축제나 영국의 에든버러 프린지 축제, 프랑스 리옹의 빛 축제, 독일 뮌헨의 맥주 축제인 옥토버페스트 등 세계적으로 이름을 알린 축제를 우라 나라에서 찾기란 손에 꼽을 정도다. 먹고, 마시고, 즐기기만 하는 축제는 축제가 아니라 행사나 놀이문화라고 하는 게 더 맞을 듯싶다. 이렇게 해서 즐길 때는 좋을는지 모르겠으나 지역을 살리기는커녕 빚에 허덕이다가 파산되어 사라지는 로컬이 생길지도 모른다. 더 늦기 전에 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 할 수 있도록 우리 모두가 힘을 모을 때다. 그 힘을 이 책《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과 함께 한다면 그 힘은 배가 될 거라고 본다. 지방의 행정을 담당하는 공무원들과 로컬 브랜딩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겐 이 책이 훌륭한 교재가 되어줄 것이고, 특히 대학교의 강의 교재로도 손색이 없기에 많은 학생들이 이 책을 읽었으면 좋겠다. 우리들의 발밑 보석을 발견했으면 좋겠다는 바람과 함께.

YES마니아 : 로얄 n*******o 2018.09.19. 신고 공감 3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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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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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산업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있어 살기 좋은 곳이 있는가 하면 주거환경마저 열악하고 산업 인프라는 전무하여 기존에 살고 있던 사람마저 떠나 사실상 유령도시가 되는 지역도 있다. 전국이 도시재생사업이 한창이다. 대도시 안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하면서 쇠퇴한 도시를 새롭게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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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는 인구가 밀집되어 있고 산업 인프라 구축이 잘 되어있어 살기 좋은 곳이 있는가 하면 주거환경마저 열악하고 산업 인프라는 전무하여 기존에 살고 있던 사람마저 떠나 사실상 유령도시가 되는 지역도 있다. 전국이 도시재생사업이 한창이다. 대도시 안에서 상대적으로 낙후된 기존 도시에 새로운 기능을 도입하고 창출하면서 쇠퇴한 도시를 새롭게 경제적, 사회적, 물리적으로 부흥 시 키 켜 불균형을 해소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런 도시재생사업이 무분별하게 진행되어 문제가 되고 있다. 지역적 특징을 살려 매력적인 도시를 만들어야 되는데 재개발, 재건축만 하고 있는 실정이다. 또한 우리나라도 이제 고령화 시대 그리고 인구 감소시대에 접어들었다. 출산율을 시간이 지나면서 계속 줄어들고 있어 인구 소멸 지역 예측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지방에서도 변두리인 소위 말하는 시골에 가게 되면 문제는 더욱 심각해진다. 청년 인구는 찾아볼 수 없으며 그렇다고 신혼부부가구도 찾기 힘들다. 의식주를 해결하기 위한 기반 시설이 부족한 탓에  이주를 꺼리며 기존 토착민들 또한 고향을 등지고 도시를 향한다. 일본은 이에 대한 대책을 10년 전부터 준비하고 대비하고 있었다. 미스 나가 게이코의 [로컬 지향의 시대]를 보면 쇠퇴하고 있는 지역의 특성을 살려 개발함으로써 실버인구에 대한 노동환경을 만들어주고 외부 사람들이 지역을 찾을 수 있도록 하고 있다. 빈 점포를 활용한 창업, 저렴하면서도 최첨단 환경으로 구성된 위성 오피스를 만들어 로컬에서도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었다. [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은 여기서 좀 더 구체적으로 들어간다. 일본뿐 아니라 전 세계로 시야를 넓혔다. 그리고 로컬 브랜딩이 무엇인지 정의를 먼저 함으로써 로컬 브랜딩이 가지고 있는 진정한 핵심을 벗어나지 않게 돕고 있다. 몇 해 전 서울도 브랜딩 이미지를 만들기 위해 브랜딩 타이틀을 시민들에게 공모를 하여 'I SEOUL U'라는 슬로건을 장착하였다. 명색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수도인데 어디서 본듯한 브랜딩 타이틀에 아쉽다. 이뿐 아니라 지역을 대표하는 상징을 떠올렸을 때 지역 특산물 외에는 딱히 떠오르지 않는 우리 로컬 브랜딩은 변화가 필요하다. 책은 로컬 브랜딩에 대한 진정한 의의를 담고 있다. 로컬 브랜딩 개발 전략을 수집하고 로컬다움을 발견한다. 이어 로컬이 가지고 있는 특성 있는 콘텐츠를 만들어내길 기대한다. 지속 가능한 로컬 거버넌스 전략으로 일순간이 아닌 명실 상부한 지역적 특성을 가질 수 있게 다양한 사례를 소개한다. 우린 지금 4차 산업혁명의 중심에 서 있다. 4차 산업혁명이 가져다줄 혁신적인 변화를 로컬 브랜딩에 접목시키면 지역 불균형 완화는 물론 도시재생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보인다. 로컬 브랜딩은 단순히 지역 개발이 아니라 구심점을 잘 잡으면 도시 자영업자들의 영원한 난제인 젠트리피케이션 또한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로컬 브랜딩이란 노골적인 제목만큼 품고 있는 내용 또한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지역 개발 및 도시재생에 관련된 사업을 하는 관계자라면 선진지 견학이란 이름으로 불필요한 나랏돈을 쓰기보단 [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 책을 읽고 지역 개발에 대한 생각을 확장하면 어떨까 하는 바람이다.

r********r 2018.09.27.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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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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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과 브랜딩이 만났다. 요즘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핫(hot)한 단어의 조합이 아닐 수 없다. 도시재생 측면에서는 지방의 소멸, 재생사업을 통한 지방 활성화의 로컬. 브랜딩은 마케팅에 이어서 개인이든 기업이든 고객들에게 자리매김하기 위한 브랜딩. 아직은 낯선 듯 하지만 조만간 확실한 트랜드요 중요성으로 인식되리라 본다. 개인적인 관심사도 이 두 가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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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과 브랜딩이 만났다. 요즘 알만한 사람들 사이에서 핫(hot)한 단어의 조합이 아닐 수 없다. 도시재생 측면에서는 지방의 소멸, 재생사업을 통한 지방 활성화의 로컬. 브랜딩은 마케팅에 이어서 개인이든 기업이든 고객들에게 자리매김하기 위한 브랜딩. 아직은 낯선 듯 하지만 조만간 확실한 트랜드요 중요성으로 인식되리라 본다. 개인적인 관심사도 이 두 가지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브랜딩 관련 일을 한 전문가가 저자로 참여했다. 또한 재생, 도시재생 관련된 이들도 저자로 참여했다. 하나가 아닌 여럿이 참여해서 그 전문성이나 내용의 깊이가 가늠이 되었고 그 사실을 책 속에서 발견했다. 쉽고 편안한 전개가 대부분이지만 쉬운 전공서적처럼 곳곳에 실천적인 방향을 표로 정리하고 제시했다. 


브랜드는 공동체다. 축구와 축구 등으로 설명되는 문화도시 리버풀, '뉴욕시티: 예술을 지원하는 유산' 슬로건을 건 뉴욕 - 뉴욕이 침체기가 있었다는 사실은 이 책을 통해서 알게 되었다. 드라큘라 성으로 유명한 루마니아 브라쇼보. 말장난 같기도 한 I amsterdam(암스테르담). 공동체의 성공사례라 할 수 있는 마포구 성미산 마을 등. 친근하거나 쉽게 납득이 갈 만한 사례를 제시했다. 


앞서도 살짝 언급했지만 유형별 전략을 도표로 정리해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나아갈 방향에서 대해서 독자들에게 확실한 가르침이 될 것 같다. 슬로건, 캐릭터, 로고 등 브랜딩과 관련된 쉬운 방법을 제시했다. 


결국 가볍지고 않고 무겁지도 않은 그 사이에서 이 책은 확실히 포지셔닝을 한 것 같다. 도시재생 등 관련 종사자들에게 특히나 유용할 것 같다. 자신의 업무에 대한 방향성에 대한 고민을 하고 있는 이라면 괜찮은 이정표가 될 것이다. 물론 교양서적으로서의 가치도 충분하다고 본다. 

YES마니아 : 골드 k******e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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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컬브랜딩의 방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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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도시라고 하면 뉴욕이나 파리가 떠오르고, 역사의 도시하면 로마, 스마트폰하면 아이폰이 생각나고, 만년필하면 몽블랑이 떠오르는 것처럼, 국가, 거리, 장소 등의 로컬로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게 요즘이다. 제품의 브랜드뿐만 아니라 로컬의 브랜딩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어떻게 하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볼까 하는 것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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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션의 도시라고 하면 뉴욕이나 파리가 떠오르고, 역사의 도시하면 로마, 스마트폰하면 아이폰이 생각나고, 만년필하면 몽블랑이 떠오르는 것처럼, 국가, 거리, 장소 등의 로컬로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는 게 요즘이다. 제품의 브랜드뿐만 아니라 로컬의 브랜딩 역시 화제가 되고 있는 요즘. 어떻게 하면 내가 살고 있는 곳의 브랜드 가치를 높여볼까 하는 것이 중요하게 인식되고 있다. 관광객 투자자, 거주민의 유치를 위해서 로컬브랜등에 생사를 걸고 있는 사람들.

일본의 온천하면 예전에는 벳부가 떠올랐다고 하는데, 내가 생각하는 일본의 온천이라고 하면 '유후인'이 먼저 생각난다. 유후인도 처음부터 이렇게 일본의 온천의 대명사가 된 것은 아니였다. 벳부가 남성적인 온천이라는 느낌이 강했던 탓에 유후인은 가족적이고 여성적인 느낌이 강하도록 브랜딩된 도시인것이다. 이렇게 각각의 도시들의 그곳만의 느낌을 살리기 위해서 전전긍긍하고 있는데, 그 방법이 궁금하다면 이 책을 읽어보면 도움이 될 것 같다.

우리나라의 경우에도 천안하면 호두과자가 생각나는데, 천안에서만 즐길 수 있는 먹거리가 아니라 전국 어디의 휴게소에서도 맛볼 수 있는 음식이라 로컬 브랜딩이 조금 아쉬운 경우가 많다. 이 책에서는 각나라의 로컬브랜딩이 소개되어 있으면서, 어떠한 과정을 걸쳐서 만들어졌는지에 관한 내용도 담고 있어서 더 유익하게 바라볼 수 있다. 각각의 도시에서 만나볼 수 있는 다얀한 브랜딩 가치에 관한 이야기는 이것에 관심이 없는 사람까지도 관심을 갖게 만드는 매력이 있다. 앞으로의 시대는 마케팅의 시대가 아닝 브랜딩의 시대라고 할 정도로 중요시 되어 있는 로컬 브랜딩. 이 책과 함께 그 방법을 찾아보는 건 어떨까?

b****7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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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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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쟁력은 그 국가에 속한 도시들의 경쟁력에 달려있다. 2040년이 되면 중소도시 3분의 1은 인구감소로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에 경쟁려을 갖추지 못하는 중소도시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소멸될것이라고 한다.  중소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브랜드, 즉 로컬브랜드의 중요성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브랜딩 마케팅 전쟁을 벌이게 된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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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경쟁력은 그 국가에 속한 도시들의 경쟁력에 달려있다. 2040년이 되면 중소도시 3분의 1은 인구감소로 소멸될 것이라는 예측에 경쟁려을 갖추지 못하는 중소도시는 생존경쟁에서 살아남지 못하고 소멸될것이라고 한다.  중소도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브랜드, 즉 로컬브랜드의 중요성이 현실화되고 있으며, 생존을 위해 치열하게 브랜딩 마케팅 전쟁을 벌이게 된다는 것이다.  
  요즘엔 지역에서 생산한 농수산물만을 판매하는 로컬마켓을 만날 수 있는데 우리 가족도 자주 이용하는 편이다. 우리 농산물이기때문에 믿음이 가고, 대형마트보다는 확실히 농산물이 저렴하게는 생각이 된다.  무엇보다 지역에 도움이 될 거라는 생각에 되도록이면 자주 이용하고자 노력한다.  그러나 아직은 로컬 브랜드라는 것이 무엇인지 낯설다.  
  이 책은 그런 분들을 위한 로컬 브랜드의 용어와 개념, 개발 전략인 브랜드 강화 전략,  성공적 로컬 브랜드를 만들기 위한 다양한 전략들을 소개한다.  이미 우리에게 익숙한 해외 다양한 로컬 브랜드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도 성공한 사례들도 만날 수 있어서 낯선 이론들을 이해하는데 확실히 도움이 되었던것 같다.  우리 나라에도 핫플레이스로 떠오르는 곳들이 생각보다 많다.  죽어가던 작은 도시를 살렸다. 이것이 바로 브랜드의 힘이다.  한 도시와 지역, 거리와 건물, 공간 등을 새롭게 창조하는 것은 절대 단시간내에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전임자들의 비전과 전략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지속하고 효율성있게 실현할 수 있도록 할 수 있는 것이 상당히 중요하며 또한 주민들과 이해관계자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하며 그들과의 협업을 통한 로컬 소통 방식도 갈수록 다양해지고 있어서 어떻게 활용해서 홍보할지에 대한 고민과 노력이 필요하다고 할 수 있다. 

    한 단어를 떠올리면 생각나는 다양한 국가, 도시, 거리, 장소들이 있다.  4차 산업혁명 시대엔 각 로컬 간의 경쟁은 관광객이나 투자자, 거주민들을 유치하기 위한 경쟁이 더욱 심해질 것이라 한다. 그렇다면 매력적인 '우리 로컬'을 만들기 위한 방법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 또한 로컬을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고민들을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아서 참 의미있는 시간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분들이 숨죽여있던 곳곳에 생명력을 심어줄 수 있기를 희망해본다. 지역경쟁력에 힘쓰시는 많은 분들과 이 책을 함께 읽어보고 싶다. 

k*******1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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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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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로컬 브랜딩이라는 부분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주부인 내가 아는 로컬은 그저 농협마트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로컬푸드 코너 정도이다.그 로컬푸드 코너에 가면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싱싱한 식재료들을그 마트의 다른 칸에 있는 동일한 제품보다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그래서 로컬이란 이름이 붙으면 그 지역의 질 좋은 제품이라는 막연한 나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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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로컬 브랜딩이라는 부분에 대한 지식이 없었다.
주부인 내가 아는 로컬은 그저 농협마트 한편에 자리 잡고 있는 로컬푸드 코너 정도이다.
그 로컬푸드 코너에 가면 우리 지역에서 생산한 싱싱한 식재료들을
그 마트의 다른 칸에 있는 동일한 제품보다 조금 더 싸게 살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그래서 로컬이란 이름이 붙으면 그 지역의 질 좋은 제품이라는 막연한 나만의 이미지를 가지고 있다.

책을 읽게 된 것은 순전히 '지역을 살리는'이라는 제목과
책 목차 중에 '작은 공동체들을 활성화하자'라는 부분이 궁금해서였다.

로컬이란 내가 생각했던 그런 말이 아니었다.
로컬은 글로벌 차원에서는 국가, 국가 차원에서는 도시와 지역, 도시에서는 지역, 지역 차원에서는 거리, 거리 차원에서는 건물, 공간 등을 의미하는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했다.
지방 소도시에 살고 있는 나로서는 내가 생각했던 로컬의 개념이 매우 작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저자는 이 로컬을 브랜딩 해야 한다고 말했다.
흔히 말하는 '브랜드의 힘'이라는 말이다.
다른 지역에는 없는 우리 지역만의 특별함을 브랜드로 만들어 상품화하고 비슷한 사람들을 끌어모으는 그런 힘 말이다.

책에서 나온 예로 일본의 온천도시 유후인을 들었는데 나는 그곳이 처음부터 온천으로 유명한 그런 곳이라고 생각했었다. 하지만 실상은 근처에 이미 유명한 온천관광지들이 있어 경쟁력이 없어 보였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들은 조용하고 소박하여 경쟁력이 없어 보였던 그곳에 시골마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온천으로 개발을 하게 되었고 현재는 많은 사람들이 그곳을 찾는 온천 관광지가 되었다.
책에서는 위의 유후인의 예시 말고도 다양한 사례들과 사진들로 읽는 이의 이해를 도와준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졌던 내용들이 말미에서는 고개를 끄덕이며 이해할 수 있도록 쓰였다.

세상이 참 넓고도 좁아졌다.
외국인 여행자들이 검색과 정보 공유를 통해 우리나라 정보를 나보다도 더 잘 아는 경우들도 많다.
우리도 마찬가지여서 외국에 어디를 나가더라도 그곳의 맛 집과 친절도, 여긴 꼭 가봐야 해! 하는 지역들이 소개돼 곤 한다.
지역의 로컬 브랜딩으로 세계 속의 손님들을 끌어모을 수 있는 방법들이 이리 많다는 것이 놀라웠다.

h******a 201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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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는 로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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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로컬 브랜딩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 여기서 사전적으로 로컬이란 지방 또는 지방과 관련된 것이라는 뜻입니다. 그리고 브랜딩이란 소비자로 하여금 상품을 이미지화하기 위해서 광고 홍보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상품의 이미지만으로도 상품과 회사를 알리는 마케팅의 한 방법입니다. 즉 지방에서의 지방이나 그 관련된 대상물에 대한 이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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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마디로 로컬 브랜딩에 대해서 설명하는 책입니다여기서 사전적으로 로컬이란 지방 또는 지방과 관련된 것이라는 뜻입니다그리고 브랜딩이란 소비자로 하여금 상품을 이미지화하기 위해서 광고 홍보 등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로 소비자들로부터 상품의 이미지만으로도 상품과 회사를 알리는 마케팅의 한 방법입니다.

 

즉 지방에서의 지방이나 그 관련된 대상물에 대한 이미지화된 마케팅을 의미합니다사실 이런 로컬 브랜딩은 지방자치가 오래된 선진국에서는 이미 오래 전부터 중요한 요소로 여겨져 왔고 로컬간 치열한 브랜드 경쟁이 있어 왔습니다국내에서는 1987년 민주화의 성과로 1991년에 부활한 지방자치가 올해 27년째를 맞이했고 얼마 전 치뤄진 6월 지방선거를 통해 민선 7기를 시작하였습니다이제 우리도 지난 지방자치를 돌아보며 로컬에 대해서 그리고 로컬 브랜딩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논의할 시점입니다.

 

이 책은 크게 총 여덟 부분으로 나누어져 있습니다먼저 로컬에서 브랜딩 왜 필요한지를 설명하고 로컬 브랜딩이 무엇인지에 대해서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세 번째로 브랜드 강화 전략브랜드 리포지셔닝 전략 그리고 브랜드 재창조 전략이라는 세 가지 로컬 브랜드 개발 전략에 대해서 알려줍니다다음으로 로컬 브랜드의 핵심은 정체성 정립이라는 명제와 이미지 전략의 4대 범주에 대해서 논합니다.


다섯 번째로 로컬문화전략과 로컬경제전략 그리고 로컬환경전략 및 로컬사회전략을 통해서 로컬만의 콘텐츠 만드는 방법을 설명합니다여섯 번째로 실제 외국의 다양한 로컬 브랜드 전략과 로컬 공간 및 인프라에 대해서 소개하고 있습니다일곱 번째로 지속가능한 로컬 거버넌스 전략과 이에 호응하는 로컬 거버넌스 브랜딩에 대해서 기술하고 있고 마지막으로 로컬 브랜드 소통 전략 수립과정과 로컬 브랜드 소통의 메시지 전달 방법 등 통합적인 로컬 브랜드 소통 전략에 대해서 분석하고 있습니다.

 

지방자치 시대가 이제 20년이 넘어가면서 이제 우리도 지방자치단체들 간에 관광이나 여러 행정서비스 측면에서 경쟁이 치열합니다그런 의미에서 로컬 브랜드 구축은 그 지역의 성장을 위해서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되어가고 있습니다이 책이 보기 드문로컬 브랜딩에 대한 책으로로컬 브랜드에 대해서 배워보고 싶은 분들이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k******g 2018.09.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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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을 살리는 로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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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지역 살리는 로컬 브랜딩 전략서를 구성하였다. 1장과 2장은 “로컬”에 대한 개념의 진입으로 그 구성을 설명한다. 3장은 로컬 브랜드 개발에 있어 3가지 전략을 서술한다. 4장은 로컬브랜드 만드는 구성과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5장은 큰 부분에서의 전략으로 문화, 환경, 경제,공동체 전략으로 콘텐츠 구성에서의 전략을 서술한다. 6장은 현실에서의 공간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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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총 8개의 장으로 지역 살리는 로컬 브랜딩 전략서를 구성하였다.

1장과 2장은 로컬에 대한 개념의 진입으로 그 구성을 설명한다. 3장은 로컬 브랜드 개발에 있어 3가지 전략을 서술한다. 4장은 로컬브랜드 만드는 구성과 전략에 대해 설명한다. 5장은 큰 부분에서의 전략으로 문화, 환경, 경제,공동체 전략으로 콘텐츠 구성에서의 전략을 서술한다. 6장은 현실에서의 공간과인프라를 통한 로컬브랜딩을 서술한다. 7장은 비교와 선례를 통한 로컬 거버넌스에 대해 서술하고 마지막 장인 8장은 소통의 전략을 서술한다.

 

이 책은 이웃나라 일본을 비롯, 유럽까지 관통한 실제 지역사회를 브랜딩하기 전과 브랜딩을 하면서의 문제점, 그리고 변화한 결과를 저술하고 현장 사진까지 첨부되어 많은 이해를 도울수 있게 되었다.

 

우리가 알고 있는 유명한 도시의 배경과 알지 못했던 도시의 매력을 찾아볼수 있을수 있다.

책은 많은 환경과 경제와 지역의 주민과 함께 할수 있는 세계 각국, 각 지역의 로컬 특색과 그 모델이 정교하게 담겨져 있어 비슷한 로컬 사업 혹은 새로운 모델을 개발하고 진행을 할 때 많은 도움이 될 책이다.

 

짚라인은 대한민국 지자체에 거의다 있는 체험 문화이다. 원래 천안의 명물인 호두과자는 멀고 먼 의정부에서도 먹을수 있다. 점점 없어지는 지역특색에 서울만 오면 대한민국 전체 특별함을 먹어보고 체험해 볼수 있다. 하여, 관광객은 다른 지역을 갈 필요가 없는 것이다. 이것이 문제다. 파리의 신 개선문이 다른 곳에도 수없이 많이 널브러져있지는 않다.

 

도시재생과 로컬에 관심 있는 모든 사람들에 이 책을 추천한다. 적어도 내 고향은 남다른 특색이 있어야 한다고 생각을 한다면 말이다.

k*****1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컬 부흥 실천 전략서-[지역을 살리는 로컬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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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펜션을 고민하는 지인에게 주위에 한가지 꽃을 심어 몇년을 기다리라고 조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지역안에서 같은 업종끼리 경쟁을 하게되면 어느 것 하나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연령대가 있으신 지인분들이어서 제 의견은 가볍게 패스되었지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그때 의견이 적절했다고 봅니다. 특색 있는 지역의 명소가 없으면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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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 전 펜션을 고민하는 지인에게 주위에 한가지 꽃을 심어 몇년을 기다리라고 조언을 한 적이 있습니다. 같은 지역안에서 같은 업종끼리 경쟁을 하게되면 어느 것 하나는 달라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연령대가 있으신 지인분들이어서 제 의견은 가볍게 패스되었지요. 지금 다시 생각해봐도 그때 의견이 적절했다고 봅니다. 특색 있는 지역의 명소가 없으면 스토리텔링을 입히면 되지 않을까 생각했습니다. '핑크뮬리'라는 생소한 꽃을 가득 심어놓아서 홍보하는 세상이니까요. 사진+꽃=인생샷이라는 공식이 바로 나옵니다. 


같은 맥락에서 책을 읽게 되었습니다. 로컬 부흥 실천 전략서-라는 부제가 달려 있습니다. 국가간의 경쟁에서 이제는 도시간의 경쟁이라 할만큼 거시 분야보다는 미시분야로 관심이 확대되고 있습니다. 일본이라는 국가에 대해 잘 모르는데 일본 중소 도시의 자연풍경과 골목길에 대해 기억할 수 있을만큼 지역에 대한 콘텐츠는 넘쳐나고 있습니다. 파도 파도 끝이 없었다는 로컬에서, 이제는 특색있는 내용을 포함하지 않으면 잘 찾지 않으면 이거나 저거나 비슷한 콘텐츠가 넘쳐나는 실정이기는 합니다.  지역의 어느 콘텐츠가 잘 되었다는 소문이 나면 여기저기 다른 지역에서 베껴가서 기존의 명성만큼을 뿌리채 흔들어놓는 사례들이 많았습니다. 


오늘날처럼 국가, 민족, 지역간의 경계가 사라지는 초현결사회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국가, 도시, 장소 등 로컬간의 경쟁은 거의 무한 경쟁의 상황에 들어갔다고 할수 있다. 

각 로컬의 관광객, 투자자, 거주민들을 유치하기 위한 노력과 투자는 거의 생사를 건듯하다. 

그래서 지역이나 관공서에서도 사활을 걸고 사람을 모으고, 돈을 유치하고자 사활을 거는 듯합니다. 우리나라만해도 축제가 넘쳐나서 수를 헤아릴수 없으니까요. 그나마 특색있는 축제를 관공서에서 밀어주기에 지속성을 유지하는 듯합니다. 저는 로컬 매거진을 만드는 업무도 하지만 지역에 대한 내용은 언제나 고민입니다. 본문에서 강조하는 여러가지 내용중에서 핵심은 정체성 정립이라는 말이 기억에 남습니다. 로컬의 자기다움, 로컬다움, 즉 정체성을 정립하는 일이야말로 모든 해결의 시작이자 종착이 될것입니다. 


공동체의 질을 개인의 질이 결정하듯이

국가의 질도 로컬의 질이 결정한다. 

브랜드, 리포지셔닝, 비젼, 이미지 전략 등 경영과 마케팅에서 쓰이는 단어들이라 어렵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그러나 핵심적 내용을 기억하고 여러가지 사례를 통해서 나만의 고민을 진행하면 좋겠습니다. 다른 이의 생각보다는 본인의 생각이 더 중요하니까요. 저의 지역에서 진정성과 정체성에 대해 진지하게 고민하겠습니다. 


참, '로컬'이라는 단어를 '지역'으로 대체할수 있는데...굳이 '로컬'이라는 단어를 써야 설명이 가능한지 모르겠습니다. 

r******a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로컬 브랜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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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서울 및 수도권 위주로 인구가 몰리고 그에 반해 지방 군소 도시는 점점 인구가 줄고 있다.  얼마 전에 뉴스에서 2040년이 되면 상당히 많은 군단위 지자체가 소멸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을 정도... 그런 상황에서 각 지역에서 살아남을 강구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결과적으로 로컬 자체의 내재적인 가치를 발굴해내고(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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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선진국과 마찬가지로 서울 및 수도권 위주로 인구가 몰리고 그에 반해 지방 군소 도시는 점점 인구가 줄고 있다. 

 얼마 전에 뉴스에서 2040년이 되면 상당히 많은 군단위 지자체가 소멸한다는 내용을 본적이 있을 정도...

 그런 상황에서 각 지역에서 살아남을 강구책을 마련해야 하는데 이 책을 참고하면 좋을 것 같다.


결과적으로 로컬 자체의 내재적인 가치를 발굴해내고(그것이 기존의 그 지역을 대표하던 가치던지 아니면 아예 새로 창조해낸 가치던지 상관없이) 그것을 고객들에게 어필해서 지속적인 소비가 그 지역에서 발생하도록 해야 한다.

 우리나라에는 아직 로컬 브랜딩에 성공한 지역이 없다보니 이 책에서도 외국의 사례를 소개해주는데 헌 책들을 사들여 전세계의 책 애호가들을 모여들게 한 "헤이온와이"나 비틀즈의 고향이라는 가치를 문화도시로 이끈 "리버풀"의 사례는 충분히 눈여겨볼만 하다.


내가 근무하고 있는 경상북도에도 인구가 감소되어 가는 지역들이 많이 있다. 그 지역들에서도 로컬 브랜딩에 성공해서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경제가 활성화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그러기 위해서는 지역 주민들의 끊임없는 노력 그리고 sns등 통신 매체를 통한 소통이 중요할 것 같다. 

그런 면에서 요즘 여러 지자체에서 페이스북이나 인스타그램 페이지를 운영하면서 지역을 홍보하는 것은 좋은 것 같다.

YES마니아 : 골드 j*******n 2018.09.27.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