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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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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았을 때 출판사가 광주과학기술원이라고 써 있는데,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디자인이나 포맷을 디스하는 게 아니다. 사실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적절하고 어울리네, 라고 생각했다. 내용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문장도 깔끔해서 입자물리학, 방사능물리학, 운석학, 지리학, 화석학, 기타 지질학의 기본을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단 하나 읽는 내내 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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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보았을 때 출판사가 광주과학기술원이라고 써 있는데, 과연, 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아, 디자인이나 포맷을 디스하는 게 아니다. 사실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 적절하고 어울리네, 라고 생각했다. 내용도 군더더기 없이 깔끔하고 문장도 깔끔해서 입자물리학, 방사능물리학, 운석학, 지리학, 화석학, 기타 지질학의 기본을 어렵지 않게 읽어나갈 수 있다(단 하나 읽는 내내 불만이었다면 ‘~의’라는 표현이 남발되고 있다는 거? 한국어의 ‘~의’는 소유의 형태로만 사용해 주면 좋을 텐데. 책에서 ~의를 한 80퍼센트만 덜어내면 더욱 깔끔하고 멋진 문장들이 남을 것 같다. 물론 과학책을 읽고 소감을 쓰면서 어떤 근거 자료도 제시하지 못한 채 단호하게 80퍼센트라고 쓰고 있는 것은 반성한다).


지구의 나이를 찾아서라는 제목을 보면 지질학을 다룬 책이 아닐까 싶었지만 실제로 저자가 다룬 분야는 신학부터 지질학까지 다양하다. 등장하는 인물도 캘빈경부터 라부아지에까지 한 번쯤은 이름을 들어봤을 만한 과학자부터 니어 같은 조금은 생소한 이름까지 다양하다. 스테노와 누중의 원리, 허턴의 동일과정의 법칙 같이 일반인이 쉽게 접하지 못하는 여러 법칙들도 깔끔하게 설명을 해주고 있으며 다양하게 실은 실존 인물의 신화들은 읽는 재미를 더해준다.


초반에 아무 생각 없이 형광펜으로 쭉쭉 줄을 치면서 읽었는데 3분의 1쯤 읽다가 후회했다. 이런, 깨끗하게 보고 아이들이 읽어보게 했어야 하는데. 분명히 엄마가 낙서를 해놓았다고 투덜대거나 책을 손에 들지 않을 가능성이 농후하다. 그래도 읽어보라고 설득을 하거나 아니면 새로 구입을 해야겠다. 문득 여행을 간다면 진주운석이나 두원운석을 보러 갔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고, 두원운석을 한국으로 반환할 수 있게 해 준 서울대 이민성 교수와 김대중 대통령을 떠올리며 문득 숙연해졌다. 자기들이 훔쳐간 남의 나라 물건을 영구임대 형식으로 돌려준 일본이나 프랑스 같은 제국주의나라들은 참으로 황당하구나 싶다가도 이 나라가 광포한 시대에 힘이 있었다면 우리라고 달랐으랴 싶으니 그쯤에서 분개는 멈추기로 했다.


이런저런 일들을 겪으며 일단은 45억년이라고 합의를 본 지구의 나이, 그리고 태양계의 나이. 과학은 반증가능한 사실만을 과학적 사실이라고 친다고 했던가. 45억년인 것이 아닌 것을 반증할 수 있다면 지구 나이 45억년이라는 서술은 과학적 서술이 된다. 그 서술을 하기 위해 오랫동안 노력한 과학자들에게 경의를 표하며 그래도 반증 가능한 서술을 해주었기에 과학이 아니라고는 말하기 힘든(그러니까 과학의 역사를 이야기할 때 간간이 나오는 게 아닌가 싶은데) 어셔 주교와 안티오크의 주교 테오필루스에게도 조금만 박수를 쳐주고 싶다. 하지만 기원전 4004년이나 기원전 5529년에 태어난 지구는 별로 재미는 없다. 분명히! (과학은 재미로 하는 게 아니라는 반론도 기꺼이 수용한다!)



s********5 2018.10.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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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권에 딱 정리되네요 ㅎㅎ
"한권에 딱 정리되네요 ㅎㅎ" 내용보기
제목 그대로 지구의 나이를 밝혀내는 과정이 들어있는 책이네요.지구의 나이는 46억년 정확히는 45억 6천만 년이라는 사실을 지금은 쉽게 알 수 있지만약 120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고 해요.그래서 지구의 나이에 대한 끝없는 논쟁이 있었답니다.지구 탄생이라는 경이로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놀랐어요.처음엔 태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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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그대로 지구의 나이를 밝혀내는 과정이 들어있는 책이네요.

지구의 나이는 46억년 정확히는 45억 6천만 년이라는 사실을 지금은 쉽게 알 수 있지만

약 120년 전에는 상상조차 할 수 없을 만큼 초보적인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고 해요.

그래서 지구의 나이에 대한 끝없는 논쟁이 있었답니다.


지구 탄생이라는 경이로운 진실을 파헤치기 위한 노력이 얼마나 대단한지 놀랐어요.

처음엔 태양이 계속 뜨거운지에 대해 연구하다가 지구 역시 뜨겁게 타오르다 식은 것이 아닐까

생각하고 연구를 하는데요.  '젊은 지구' vs '늙은 지구' 세기의 대결이 펼쳐졌데요. ㅎㅎ


물리학 실험실의 다양한 연구 장비와

근대 과학의 시작점이라고 하는 '뢴트겐'의 X선이 발견돼요.

활발하게 많은 연구들이 진행되어 노벨상 수상자들이 많아졌어요.

그 후로는 방사선까지 발견됩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지구의 나이를 풀기 위한 연구과 실험은 어떻게 시작되고

발전되었는가에 대한 확실한 대답을 해주어서 좋았습니다.



초보적인 수준이라고 보기엔 깊이가 있어요.

암석의 나이 측정하는 여러 가지 모래시계가 나오는데요

제가 생각했던 모래시계가 아니었습니다~


 



 

그 외에도 화석의 비밀이라던가 지구 달력에 관한 내용도 흥미로웠어요.

실험하다가 뜻하지 않게 발견한 물질이라던가

발견해 놓고도 해석을 잘못해서 다른 사람이 노벨상을 탔던 일화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었습니다.


 

이번 편이 색깔 있는 과학 시리즈 01 이니까

앞으로도 다양한 이야기들을 만나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두께도 많이 두껍지 않아서 부담 없이 지구에 관한 궁금증을 풀 수 있었네요.

지구의 나이를 밝히는 과정을 자세히 탐구해보고 싶은 분들께 적극 추천합니다 :)

 

i***o 2018.10.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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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를 밝히는 과학적 여정
"지구의 나이를 밝히는 과학적 여정"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솔직히 일반인들에게 지구의 나이가 뭐 그리 중요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구의 나이가 얼마이든 인간이 살아가는 데 그다지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지구의 나이를 제대로 알아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다양한 과
"지구의 나이를 밝히는 과학적 여정" 내용보기

이 책을 읽기 전까지 나는 솔직히 일반인들에게 지구의 나이가 뭐 그리 중요할까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지구의 나이가 얼마이든 인간이 살아가는 데 그다지 문제가 될 것은 없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 난 지금은 생각이 달라졌다. 지구의 나이를 제대로 알아야 미래를 대비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이 책에서 소개되고 있는 다양한 과학자들의 열정적인 연구 덕에 지구의 나이를 알아가는 과정에서 많은 발견이 있었고, 많은 과학자들이 노벨상 수상의 영광까지 안게 되었다고 한다. 지금은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라는 게 상식이 되었지만 19세기만 해도 지구의 나이를 둘러싸고 젊은 지구설과 늙은 지구설이 대립했다고 한다. 이런 논란에 종지부를 찍고 늙은 지구설을 받아들이게 된 계기는 1904년 5월 19일 있었던 '방사성 물체의 연속 변환'이라는 제목으로 한 러더퍼드의 강연이었다.

당시 러더퍼드를 위시한 연구자들은 방사성 붕괴 과정에서 발생하는 에너지의 기원을 이해할 수 없었다. 그렇지만 이들 모두가 받아들일 수밖에 없었던 사실은 발생 에너지양이 엄청나게 많다는 것과 지구상의 열적 평형을 유지하는 데 방사성 붕괴가 큰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었다. 바로 여기서 러더퍼드는 켈빈 경과 지구과학자들 사이의 논쟁, 즉 젊은 지구설과 늙은 지구설에 대한 논쟁과 궁지에 몰렸던 지구과학자들의 문제의 해결점을 발견할 수 있었던 것이다.

1896년 ​베크렐이 방사능을 발견한 이후 퀴리 부부가 이에 대한 본격적인 연구를 시작하였고 러더퍼드가 암석의 나이 측정에 이를 실질적으로 응용하는 길을 열었지만 지구의 나이, 더 정확하게는 우리 태양계의 나이가 46억년임을 밝히기까지는 50여 년의 시간을 더 필요로 하였다. 이 책에는 이렇게 지구의 나이가 밝혀지기까지 겪어왔던 50여 년 동안 일어났던 과학의 발전 과정을 고스란히 담고 있다.

저자의 에필로그에도 담겨있지만 '아름다운 지구를 물려받은 우리들은 아름다운 지구환경을 우리 후손들에게도 물려주어야 할 책임이 있다.'는 데 십분 공감한다. 단 하나 뿐인 우리 삶의 터전인 지구의 아름다운 환경이 우리 후손들에게까지 지속될 수 있도록 지구에 더욱 관심과 애정을 가졍야 할 시기이다는 것이 저자의 주장이며 우리 세대가 반드시 해내야 할 과제라는 게 내 생각이다.

이 책을 읽고 나서 지구의 나이를 찾아가는 과정에서 얻게 된 다양한 과학적 발견이 우리 인간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었고, 앞으로도 이런 연구는 꾸준히 이어져야 할 것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과학자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하는 바이다.

많은 사람은 뢴트겐이 음극선 연구 중 우연히 놀라운 투과력을 발휘하는 X선을 발견한 1895년 말을 근대과학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중요한 분수령의 하나로 꼽는다. 이어진 1896년의 베크렐의 방사능 발견, 1897년 톰슨의 전자의 발견 등은 20세기를 준비하는 중요한 사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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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나이를찾아서, 색깔있는과학시리즈, 광주과학기술원, 김경렬

a*****a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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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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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구는 언제 탄생했을까. 그 기원을 알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 책은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물론 과학에 대한 기본적 상식이 풍부한 독자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 지금은 상식이 된 46억 년. 지구의 나이를 밝히는 과학적 여정 과학의 놀라운 발전은 실상 따지고 보며 그리 오래지 않은 역사를 갖고 있음이 다소 의외스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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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지구는 언제 탄생했을까. 그 기원을 알아가는 여정을 담은 이 책은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 물론 과학에 대한 기본적 상식이 풍부한 독자라면 더욱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 지금은 상식이 된 46억 년. 지구의 나이를 밝히는 과학적 여정

과학의 놀라운 발전은 실상 따지고 보며 그리 오래지 않은 역사를 갖고 있음이 다소 의외스럽다. 불과 100년 전 오늘만 생각해 보더라도 ​현대의 생활은 상상할 수 조차 없었을테니 말이다. 이러한 점에서 과학의 발전은 인류에게 아주 큰 혁명을 선사해 줬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 지구의 나이는 종교 지도자들에게도 무척이나 고민거리였을 것이다. 성경에 근거한 지구의 나이 찾기를 거쳐 세월이 흐르면서 합리적인 방법으로 그 답을 찾으려는 곳곳의 시도가 있었기에 오늘날 눈부신 과학적 발전이 거듭되어 온 것이리라. 과학의 세계를 잘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솔직히 지금 현 시점에서의 과학이 어느 수준까지 왔는지 조차 피부로 잘 느끼지 못한다. 그리고 그러한 발전 과정 또한 알지 못하기에 조금은 나와는 동떨어진 세상이 과학 분야란 생각도 든다. 그래서 이렇게 친절히 과학에 대해 알려주어 나를 과학과 가깝게 해 주는 도서들이 좋다.

20세기를 준비한 놀라운 발견인 X선. 음극선 연구 중에 우연히 놀라운 투과력을 발휘하는 X선을 발견한 것은 근대과학으로의 본격적인 문을 연 계기가 마련 되었다고 볼 수 있단다.  또한 X선의 결정학이라는 새로운 학문 분야도 탄생시킨 배경이 되었고, X선 연구가  바탕이 되어 방사능 또한 발견했다고 하니 과히 X선이 과학계에 이바지한 공헌은 아주 높다 말할 수 있다. 점점 더 새로운 과학적 발견의 성과를 따라가다 보면 지구의 나이가 밝혀지는 장-까지 이르게 된다. 우리가 디디고 사는 지구의 나이를 아는  정도의 상식은 필요하지 않을까. 이 책과 함께 지구의 나이를 찾아가는 여행을 떠나길 추천한다. 의미있는 시간이 될 것이다.

 

y****d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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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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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성경에서는 태초에 하나님 천지를 만들었다고 기술해 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나로서는 하늘과 땅의 구체적인 창조 시점은 과학이 아닌, 신앙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곧 우리민족이 곰과 환웅을 통해서 탄생했다는 신화와 같은 차원입니다.그러므로, 지구의 나이를 안다는 것은 무모해 보이기도 하고, 황당해 보이기도 하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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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는 몇 살일까요.

성경에서는 태초에 하나님 천지를 만들었다고 기술해 놓고 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나로서는 하늘과 땅의 구체적인 창조 시점은 과학이 아닌, 신앙의 관점에서 파악하고 있었습니다.

 

이는 곧 우리민족이 곰과 환웅을 통해서 탄생했다는 신화와 같은 차원입니다.

그러므로, 지구의 나이를 안다는 것은 무모해 보이기도 하고, 황당해 보이기도 하고 영원히 불가능해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이 책은 어려운 문제를 과학적인 근거에 의해서 한 점 의구심도 가질 수 없게 확실하게 설명해 주고 있는 책입니다.

 

지금은 초등학생들의 수준만 되어도 지구의 나이가 46억년이라고 알고 있는 정도이지만, 이런 지식이 상식이 되기까지는 많은 사람들의 연구가 있었음을 이 책은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에서 지구의 나이를 확인하고 밝히는데 결정적인 역할을 한 것으로 지구에서 발견된 운석과 달에서 가지고 온 시료였다고 말합니다.

 

이 두 시료를 대조 확인한 시점이 1970년대이기에 지구의 나이를 확인한 것은 지금으로부터 채 50년이 되지 않습니다. 또한 이와 같은 시료를 통해서 지구의 나이를 추적하기 위하여 그 이전에 발견된 엑스선이나 방사능이 큰 역할을 했음을 잘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이 책을 통해서 인류의 위대함과 집념을 다시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우리의 삶의 질의 향상과 문화의 발달을 위해서 끝임 없이 연구하고 도전하는 과학자들과 선각자들의 각고의 노력을 확인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지금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들도 사실 그것을 만든 사람이 없었다면, 존재할 수 없었겠지요. 그렇게 생각해 보니 우리가 사용하고 있는 모든 것이 다 그 분들의 피와 땀의 결정이라고 생각되니 감사가 절로 나옵니다.

 

하나의 지식이 모든 사람들에게 상식이 되기까지 그 이면에 많은 사람들의 숨은 업적이 숨어 있음을 알게 되니, 모든 인류가 한 가족처럼 가까이 느껴지기도 하고, 특별한 일을 수행한 분들이 한 없이 고마울 뿐입니다.

 

 

h*******0 2018.10.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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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지구의 나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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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지구의 나이를 찾아서 "를 읽으면서 우물안 개구리 였던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많은 책을 읽어보며 지식을 쌓았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통해 아직은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또한, 우리의 삶의 최신식으로 이루어지고, 편리해진 사실이 얼마 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자동차의 발생, 방사선으로 아픈 곳을 촬영하는 기법 등 우리에게 흔한 일들이 백여년 안팎에 발생했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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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 지구의 나이를 찾아서 "를 읽으면서 우물안 개구리 였던 나 자신을 발견하게 되었다.
많은 책을 읽어보며 지식을 쌓았다고 생각했지만, 책을 통해 아직은 부족함을 알게 되었다.
또한, 우리의 삶의 최신식으로 이루어지고, 편리해진 사실이 얼마 되지 않았음을 알게 되었다. 자동차의 발생, 방사선으로 아픈 곳을 촬영하는 기법 등 우리에게 흔한 일들이 백여년 안팎에 발생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더구나 지구의 나이를 알려는 일들을 옛날부터 시작되었지만, 확실하게, 파악할 수 있었던 시기도 최근의 많은 사람들의 탐구 과정을 통해 알게 되었다. 
학부시절에 방사선에 대해 배운적이 있었는데 책을 통해 더욱 자세히 배우며 어떤 과정을 통해 발견하고 발전되었는지 알 수 있어 좋았다. 
또한, 퀴리부부에 대해 자세히 알 수 있어 단순히 위인전을 넘어서 심층적으로 알 수 있어 지식확장에 도움이 되었다.

" 그러나 한편으로는 그의 죽음이 계기가 되어 영국 정부는 더 이상 과학자들을 직접 전투에 참여시키지 않기로 하는 정책을 수립하게 된다. p80 "

책을 통해 몰랐던 사실도 알게 되어 마음 한편으로 안타까웠다.
많은 사람들의 희생을 통해 정책이 바뀌게 되었으며 안타깝게 인재를 잃어버리게 해서 마음이 무거웠다.

" 지구는 동적인 행성으로서 지난 46억 년 동안 끊임없이 지각구조 운동이 진행되면서 옛 암석이 파괴되고 새로운 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되풀이해왔기 때문이다. p134"

책을 읽으면서 지구를 좀더 자세히, 가까이 옆에 있는 듯했다.
항상 나 자신 위주로 살아왔는데, 책을 통해 지구에 대해 생각하며 많은 과학자들의 이야기를 읽어보면서 나 자신이 있게 한 것도 지구였는데 몰랐음에 안타까웠다. 
과학자나 학자들의 사진이나 그래프, 그림을 통해 그들의 학설을 알려주기 때문에 손쉽게 이해할 수 있었고 마지막을 읽으며 지구의 위대함을 느낄 수 있었다.
책을 읽음으로써 내 자신이 성숙할 수 있어 좋았다.





g********l 2018.10.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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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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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알려진 지구나이 46억년.이 나이를 밝혀내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과학자들의 노력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구의 나이를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도 말이다.뢴트겐의 x선 발견, 베크렐선에서 방사선, 방사능의 새 지평을 연 퀴리부인의 업적, 원자핵/중성자의 발견까지 그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엄청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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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적으로 알려진 지구나이 46억년.
이 나이를 밝혀내기 위해 과거부터 현재까지 과학자들의 노력이 책에 고스란히 담겨있다.
그리고 결정적으로 지구의 나이를 알 수 있는 것은 무엇인지도 말이다.


뢴트겐의 x선 발견, 베크렐선에서 방사선, 방사능의 새 지평을 연 퀴리부인의 업적, 원자핵/중성자의 발견까지 그 분야에 대한 열정과 관심이 결과로 이어지는 것을 느꼈다. 하지만 엄청난 수학적공식과 고난도의 과정을 읽고 있저니 열정과 관심만 갖고 도전하기에는 어렵기도 함을 느꼈다.


흥미롭게 본 부분은 중간부터 다루는 첫번째 증거인 운석이었는데 새로운 지각이 계속 생겨나는 동적인 지구의 지각에서는 찾을 수 없는 성분들을 운석은 갖고 있다. 운석은 행성이 만들어지는 과정과 다르지 않으며 뭉쳐지지 않은 잔해라고 할 수 있기에 이런 운석이 만들어진 시기를 알려고 하는것이라 한다.

그리고 두번째 증거인 달. 달은 최종적으로 지구나이를 확인 시켜준 역할을 했다. 달에 다녀온 우주인들의 시료를 통해 46억년이라는 근접한 결과를 알아냈고 여태까지의 과학적 발전들과 합해져 빛을 발한 것이다.

전반적으로 이런 책을 좋아해서 가끔 읽어보았는데 물론 과학은 다 어렵고 잘 모르지만 이 책은 내 수준에서는 어려운 단어가 조금 더 많았던 것 같아서 쉽게 이해하기 어렵기도 했다. 그렇지만 알면 알수록 신비한 분야임은 확실한 것 같다. 과학이 발전할수록 또 새로운 부분이 발견되고 기존의 이론이 업그레이드되고 말이다.


지구의 나이를 아는 것은 앞으로 우리의 미래를 보는 방법이기도 하다. 그런 점에서 지구의 나이를 아는 것의 중요성이 큰 것이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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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의 나이를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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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별의 속성을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특히 별의 탄생과 소멸이라는 측면을 생각하면 지구 역시 별이므로 지구의 나이를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신성일지 혹은 청년기의 별이거나 그도 아니면 늙은 별로 그 생명이 얼마나 남았을지는우리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이슈가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하겠다.이 책 "지구의 나이를 찾아서"는 태양계의 생성 후 지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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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별의 속성을 우리는 과연 얼마나 알고 있는 것일까?
특히 별의 탄생과 소멸이라는 측면을 생각하면 지구 역시 별이므로 지구의 나이를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신성일지 혹은 청년기의 별이거나 그도 아니면 늙은 별로 그 생명이 얼마나 남았을지는
우리에게 무척이나 중요한 이슈가 되고도 남음이 있다고 하겠다.


이 책 "지구의 나이를 찾아서"는 태양계의 생성 후 지구의 나이에 대해 추론과 연구를 통한
과정을 밝히고 있어 우리 자신이 머무는 존재의 공간적 원류에 대한 지식을 갖추게 하는
책이라 할 수 있겠다.
과학적 측정을 통한 나이 측정보다 과거에는 종교에 이지한 추론을 더 많이 했음을 보면
종교 지도자들의 딜레마를 조금은 이해 할 수도 있을 것 같다.


20세기 들어서는 X선과 방사선의 발견을 통해 그 활용법을 가지고 다양한 물질과 지구의
나이를 밝히는 연구가 지속되었다.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수 많은 과학자들의 연구가 계속되고 있으며 아직 밝혀지지 않은
다양한 의문과 문제들을 우리가 쉽게 이해하고 접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줌을 느낄 수
있다.


그런가하면 우리가 사는 지구라는 별의 생명현상에 대한 이해 역시 가질 수 있는 바
끊임없이 지진이나 지각운동을 통해 새로로운 지층을 형성하는 현상들을 파악할 수 있고
죽음을 무릎쓰고 연구에 매진하는 열정적인 사람들의 이야기 역시 감동과 함께 불운한
그들의 죽음이지만 후세를 위한 희생이라는 고귀한 정신적 가치를 느껴도 본다.


지구의 나이를 측정하기 위한 다양한 학설과 역설, 그 흐름 등 표면상으로만 스치고
지나갈 수 있는 이야기들을 좀더 깊이 들어가 이해하고 공감함으로써 지구의 생명체
일부로서의 역할에 대한 의미있는 계획을 실천해 보고 싶다는 마음을 갖게 한다.

n********1 2018.10.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