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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월 5일에 어벤져스 인피니티워의 블루레이 예약판매가 14시(오후2시)에 시작한다는 문자를 받았습니다. 보통 인기 있는 블루레이는 조기 품절되기 때문에 2시를 기다리다가 예스24에 접속을 해서 2시 예약판매 어벤져스를 보자마자 급하게 구입을 했습니다. 그런데 그게 인피니티워하고 동시에 예약판매를 시작한 어벤져스1편이었던 것입니다. 구매했을 당시엔 당연히 인피니티워인줄로만 알고 배송 받고는 어서 봐야지 하는 마음으로 비닐을 뜯고 재생을 했는데 1편이 나오더군요. 전 황당한 마음에 구매내역을 살펴보고 했는데 그냥 어벤져스를 구입한 것이더군요. 상품 제목을 끝까지 확인하지 않고 구매한 것은 저의 잘못이지만, 예약판매를 동시에 시작하고, 또 정작 2시엔 인피니티워가 처음에 보이지 않았던 것은 예스24에서도 실수를 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비닐을 뜯은 상태이기 때문에 반품은 안 될 것이라는 걸 알고 있습니다. 덕분에 어벤져스 블루레이가 두개가 되었네요. 앞으로는 이런 일이 없길 바라며 글을 남깁니다. 참고로 예약판매 문자가 왔던 내용과 구매 내역의 스크린 샷을 첨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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