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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이크아웃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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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과 손은경 작가님의 <몫-테이크아웃11> 리뷰입니다. 테이크아웃 시리즈 중 벌써 열 한번째 작품이군요. 단편이라 좋았어요. 테이크아웃 시리즈는 예스24의 페이백 덕분에 읽게된건데 덕분에 좋은 작품들을 많이 알아가네요. 최은영 작가님은 쇼코의 미소로 유명한 분이어서 더 흥미가 갔습니다. 중간 중간 손은경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들어있는게 좋았어요. 글이 어렵지 않고 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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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과 손은경 작가님의 <몫-테이크아웃11> 리뷰입니다. 테이크아웃 시리즈 중 벌써 열 한번째 작품이군요. 단편이라 좋았어요. 테이크아웃 시리즈는 예스24의 페이백 덕분에 읽게된건데 덕분에 좋은 작품들을 많이 알아가네요. 최은영 작가님은 쇼코의 미소로 유명한 분이어서 더 흥미가 갔습니다. 중간 중간 손은경 작가님의 일러스트가 들어있는게 좋았어요. 글이 어렵지 않고 쉽고 빠르게 읽어서 좋았습니다. 자극적인 맛에 길들여진 뇌를 쉬게 하고 싶을 때 읽으시면 딱 좋을 것이라 생각해서 추천합니다. 

l*********n 2023.04.0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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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은영 작가님의 섬세한 글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물들을 내가 다 아는 건 아니지만 뭔가 느껴졌어요.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했고 그 때 그 심정이 어땠을지를요. 가까이 지내고 서로를 좋아하던 세 인물이 나중에 어찌 되는지를 보면서 안타까운 맘이 제일 컸어요. 어찌 보면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나도 큰 영향을 주고 있고 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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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를 포함하고 있습니다. 최은영 작가님의 섬세한 글을 좋아하는데 이 작품에서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인물들을 내가 다 아는 건 아니지만 뭔가 느껴졌어요. 어떤 사람이 어떤 말을 했고 그 때 그 심정이 어땠을지를요. 가까이 지내고 서로를 좋아하던 세 인물이 나중에 어찌 되는지를 보면서 안타까운 맘이 제일 컸어요. 어찌 보면 우리는 서로에게 너무나도 큰 영향을 주고 있고 작을 수 있는 한 마디 말이 상대를 지배할 수도, 그 인생을 바꿀 수도 있네요. 다 읽고 나니 경윤이가 좀 미운데 경윤이도 마음이 단순하지 만은 않을 것 같네요.
YES마니아 : 로얄 o*********4 2023.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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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의 몫을 하려는 사람들┃몫, 최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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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대학시절 교지 편집부에서 함께 글을 쓰던 해진, 정윤, 희영 세 사람의 삶을 조명한다. 스물 즈음 만나서 어울리던 이들이 수년 후 전혀 다른 색감의 인생을 살게 된다는,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그 이야기를 묵직한 밀도로 다루고 있다. 자신과 주변인들의 글쓰기 재능에 한정되어 있던 주인공(해진)의 시선이 점차 확장되면서 사회 문제와 이념, 저마다의 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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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소설은 대학시절 교지 편집부에서 함께 글을 쓰던 해진, 정윤, 희영 세 사람의 삶을 조명한다. 스물 즈음 만나서 어울리던 이들이 수년 후 전혀 다른 색감의 인생을 살게 된다는, 어찌 보면 너무도 당연하게 느껴지는 그 이야기를 묵직한 밀도로 다루고 있다. 자신과 주변인들의 글쓰기 재능에 한정되어 있던 주인공(해진)의 시선이 점차 확장되면서 사회 문제와 이념, 저마다의 가치관 등까지 포괄하여 바라보는 식이다. 나에서 남으로, 남에서 사회로, 사회의 일면으로, 일면의 일원으로, 일원인 친구로, 다시 나로, 또 너로……쉼 없이 변주하는 생각 속에서 나는 버릇처럼 책의 두께를 짚어보곤 했다. 어떤 작가는 한 줄에도 세상사 울음을 다 담아놓는다고 하던데, 최은영 작가도 그 비슷한 유형이 아닐까 싶었다. 얇은 두께가 믿어지지 않을 만큼 이야기가 커다랬다.
 
세 사람이 편집부 활동을 하던 1990년대. 편집부원들은 교지에 실을 글을 쓰기 위해 저마다 시류를 파고들었다. 문제는 많고 지면은 부족했기에 그들은 어떤 문제를 실을 지에 대해 엄격하게 토론해야 했다. 김영삼 정권 말기의 정치, 학생 운동의 분열과 쇠퇴, 공권력 남용, 반공주의 교육 같은 문제 앞에 희영의 문제가 부딪쳤다. 희영은 B대학 교수의 성희롱 사건을 분석하는 글을 쓰겠다고 했다. 용욱이 반대했다. 세계가 급변하고 있는데, 개인의 윤리문제를 다룰 지면은 없다고(20p). 정윤이 대신 답했다. 이건 일개 여성 문제가 아니라 대학원 사회의 기형적인 권력 구조에 관한 문제(20p)라고.
 
사회 문제를 다룬 글을 쓰면서, 정치와 사회에 관련된 세미나에 참여하고 때론 집회의 한복판에 서 있기도 하면서 세 사람은 그들 나름의 연대를 쌓아갔다. 논리적이고 명료한 선배를 동경하고 친구의 빼어난 글솜씨를 부러워하면서, 나보다 더 가까운 둘 사이를 질투하고 아닌 척 하면서도 속으론 친구의 인정을 언제나 바라면서. 남들 다 그러는 것처럼 흔한 모습으로, 다만 우리라서 특별한 그런 감정을 키워갔다. 하지만 어느 관계도 처음과 같지는 않다.
 
이후로도 희영은 아내 폭력이나 기지촌 등 여성 문제에 집중했다. 그 때문에 정윤과 감정적인 논쟁을 벌이기도 했다. 정윤은 용욱과 사귀기 시작했다. 해진은 잘 됐다 했지만 희영은 잘 모르겠다 했다. 해진은 비로소 쓰고 싶어서 쓰는 글을 발견하며 자신의 글을 선정해달라고 처음으로 부원들을 설득했다. 하지만 그녀는 자신이 쓴 비극적인 일을 모르던 때로 돌아가 아무것도 모른 채 살고 싶었고, 희영이 정윤을 더는 보지 않기로 마음먹은 이유를 이해하지 못했다. 돈독했던 관계는 점점 더 소원해지고 그 사이 그들은 선택을 마쳤다. 자신의 삶을 이끌게 될 그 선택을.
 
말하자면 이 소설은 스스로가 옳다고 생각한 길을 나선 세 여성의 이야기다. 한때 함께였으나 다른 걸 보았던, 그리하여 자신의 몫이라고 생각한 일이 있는 방향으로 서로를 지나치고 등지면서 나아갔다는 그런 이야기다.
 
그런 생각으로 보면 수년 만에 재회한 정윤과 해진이 서로를 대하는 방식이 더한 여운으로 남는다. 구구절절 늘어놓지 않고, 가타부타 따지지도 않고, 나란히 앉아 가만히, 어깨가 필요하면 묵묵히 다가가 앉는.

 

언닌 그대로다.
정윤의 얼굴에 미소 비슷한 것이 떠오르다가 사라졌다.
너도 그래.
그렇게 말하고 둘은 서로를 바라보며 멋쩍게 웃었다.
 
그대로라는 말은 그 많은 변화 속에서도 여전히 예전의 당신이 존재한다고, 그 사실이 내 눈에 보인다고 서로에게 일러 주는 일에 가까웠다. 11p

 

 

존중과 인정, 연대, 포옹 같은 단어들을 자주 떠올렸다.

 

 

 

31p
당신은 지나가는 말로라도 희영에게 칭찬을 한 적이 없었다. 희영이 지닌 통찰력, 글쓰기 능력, 절제력을 지니고 자기 삶을 운영하는 능력에 대해서. 희영이 얼마나 드문 사람인지, 어떤 의미에서 강한 사람인지 이야기해야 할 사람은 당신이었는데도. 당신에게 그럴 주제가 없다는 생각이었을까, 입을 열어 말을 하는 순간 당신의 초라함이 더 분명해지리라는 두려움 때문이었을까.
 
37p
조판을 하러 충무로에 간 날, 당신은 인쇄소에서 희영에게 말했다. 이기적인 생각일지도 모르지만 차라리 이런 일을 모르던 때로 돌아갔으면 좋겠다고. 아무것도 모르고, 세상은 그럭저럭 잘 굴러가는 곳이라고 생각했던 시절로 이제 돌아갈 수가 없게 되어 버렸다고. 당신은 희영처럼 강한 사람이 아니어서, 화가 나서, 그러나 무력해서 속이 부식되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43p
그 문제를 지금 왜 써야 하는 거죠 
용욱이 물었다.
아직도 그곳에 사람이 사니까요.
 
58p
글이라는 게 그렇게 대단한 건지 모르겠어. 정말 그런가……내가 여기서 언니들이랑 밥하고 청소하고 애들 보는 일보다 글 쓰는 게 더 숭고한 일인가, 그렇게 대단한 일인가 누가 내게 물으면 난 잘 모르겠다고 답할 것 같아.
희영은 열어놓은 창가를 바라보며 말을 이었다.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싫었어. 읽고 쓰는 것만으로 나는 어느 정도 내 몫을 했다, 하고 부채감 털어 버리고 사는 사람들 있잖아. 부정의를 비판하는 것만으로 자신이 정의롭다는 느낌을 얻고 영영 자신이 옳다는 생각만으로 사는 사람들. 편집부 할 때, 나는 어느 정도까지는 그런 사람이었던 것 같아. 내가 그랬다는 거야. 다른 사람들은 달랐겠지만.
 
60p
가끔씩 언니들의 마음이 너무 가깝게 다가와서 내가 언니들의 마음을 알 것 같다는 생각이 들면 정윤 언니의 말을 생각해. 죽었다 깨어나도 나는 모른다고. 착각하지 말자고.
그 집에서 한 밤을 자고 집으로 가는 길에 당신은 희영의 여린 얼굴을 떠올렸다. 그건 사랑을 하는 사람의 얼굴이었다. 외로운 사랑을 하는 사람의 얼굴이었다.  

o*****i 2018.12.1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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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의 열한 번째 시리즈 몫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빵빵 페이백 대여 이벤트로 가성비 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가 포함돼 있는 게 이 시리즈의 특징인 것 같아요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문 편집부에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이고요 성장드라마 한 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 따뜻한 소설을 오랜만에 본 것 같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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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편 소설 시리즈 ‘테이크아웃’의 열한 번째 시리즈 몫을 읽고 쓰는 리뷰입니다 빵빵 페이백 대여 이벤트로 가성비 있게 읽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잘 어울리는 일러스트가 포함돼 있는 게 이 시리즈의 특징인 것 같아요 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신문 편집부에서 만난 친구들의 이야기이고요 성장드라마 한 편을 보는 듯한 기분이 들었어요 이런 따뜻한 소설을 오랜만에 본 것 같아여
d*******6 2023.03.1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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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작가의 몫을 읽게 되었다.학교 신문편집부에서 만난 셋.  글 쓰는 일에 마음을 쏟는 그녀들의 성장 과정이 각자 지어가는 삶의 단편적인 모습과 함께 배치된다.쓰인 것보다 쓰이지 않은 이야기가 더 소중한 그녀들의 이야기는 콘트리트의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고 건조한 질감 속에서 여러 의미를 갖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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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작가의 몫을 읽게 되었다.
학교 신문편집부에서 만난 셋.  글 쓰는 일에 마음을 쏟는 그녀들의 성장 과정이 각자 지어가는 삶의 단편적인 모습과 함께 배치된다.
쓰인 것보다 쓰이지 않은 이야기가 더 소중한 그녀들의 이야기는 콘트리트의 거칠고 다듬어지지 않고 건조한 질감 속에서 여러 의미를 갖게 되었다
YES마니아 : 골드 g************7 2025.11.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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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전화를 받고 첫 편집 회의에 가고 수습 위원으로 회의에 참관했다세살밍 합격했는데 한명은 마지막에 마음을 바꿔 오지 않게 됐다고 했다그래서 합격한 것이 너와 희영, 1학년 2학기에 들어선 두사람이었다너는 그녀를 기억했고 맞은 편에 앉아서 망설이지 않고 검은색 펜으로 글을 쓰던 평온한 얼굴을지우개로 문장을 지워 가며 너는 그녀를 잠시 바라봤다 그때 첫 회의 때 선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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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 전화를 받고 첫 편집 회의에 가고 수습 위원으로 회의에 참관했다
세살밍 합격했는데 한명은 마지막에 마음을 바꿔 오지 않게 됐다고 했다
그래서 합격한 것이 너와 희영, 1학년 2학기에 들어선 두사람이었다
너는 그녀를 기억했고 맞은 편에 앉아서 망설이지 않고 검은색 펜으로 글을 쓰던 평온한 얼굴을
지우개로 문장을 지워 가며 너는 그녀를 잠시 바라봤다 
그때 첫 회의 때 선배들의 모습이 얼마나 커보였는지 너는 기억하고 있다 
고작 한두살 차이밖에 나지 않지만 그들이 회의에서 의견을 주고 받는 모습은
너의 마음을 압도했다 
q*****6 2025.10.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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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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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작고 얇아서 깜짝 놀랬음..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싫었어. 읽고 쓰는 것만으로 나는 어느 정도 내 몫을 했다, 하고 부채감 털어 버리고 사는 사람들 있잖아. 부정의를 비판하는 것만으로 자신이 정의롭다는 느낌을 얻고 영영 자신이 옳다는 생각만으로 사는 사람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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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더 작고 얇아서 깜짝 놀랬음..
나는 그런 사람이 되기 싫었어. 읽고 쓰는 것만으로 나는 어느 정도 내 몫을 했다, 하고 부채감 털어 버리고 사는 사람들 있잖아. 부정의를 비판하는 것만으로 자신이 정의롭다는 느낌을 얻고 영영 자신이 옳다는 생각만으로 사는 사람들.
o*******g 2025.08.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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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가 구매하게 된 책은 바로 " ebook 몫 " 이다. 이 책의 저자 최은영 그림은 손은경 미메시스 님이 그리셨다고 한다.이책을 구매하기 전에는 이 책은 대체 어떤책일까를 생각하였는데, 한번 읽어보고 좋다고 생각을 하였다.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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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가 구매하게 된 책은 바로 " ebook 몫 " 이다. 이 책의 저자 최은영 그림은 손은경 미메시스 님이 그리셨다고 한다.이책을 구매하기 전에는 이 책은 대체 어떤책일까를 생각하였는데, 한번 읽어보고 좋다고 생각을 하였다. 괜찮았다.
r********1 2025.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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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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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저 / 손은경 그림의 몫 리뷰입니다.단권입니다. 비교적 젊은 시기 친해졌던 인물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치관이 바뀌고 관계가 달라지는 걸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서로 친했던 사람들이 환경이 달라지며 관계가 바뀌는 건 당연하면서도 서운한 일이죠. 생각할 것도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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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저 / 손은경 그림의 몫 리뷰입니다.
단권입니다. 비교적 젊은 시기 친해졌던 인물들이 시간의 흐름에 따라 가치관이 바뀌고 관계가 달라지는 걸 보여주는 내용입니다. 서로 친했던 사람들이 환경이 달라지며 관계가 바뀌는 건 당연하면서도 서운한 일이죠. 생각할 것도 있고 재밌게 봤습니다.
s*****7 2025.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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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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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작가의 내게 무해한 사람을 처음으로 읽고, 그 뒤로 최은영 작가가 발매한 모든 작품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해서 한권씩 차근하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맨처음의 감동과 느낌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많은데 다행스럽게도 최은영 작가의 작품은 일관된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읽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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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은영 작가의 내게 무해한 사람을 처음으로 읽고, 그 뒤로 최은영 작가가 발매한 모든 작품을 읽어야겠다고 결심해서 한권씩 차근하게 읽어나가고 있습니다. 사실 맨처음의 감동과 느낌을 주지 못하는 경우도 왕왕 많은데 다행스럽게도 최은영 작가의 작품은 일관된 매력이 있어서 앞으로도 계속 읽고 싶네요.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h**********1 2024.12.0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