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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지 주어진 글을 읽지않고 상상해서 나만의 책을 만들어갈수 있다는게 상당히 매력적인것 같습니다 이번이 3번째 책인데 여친이랑 세권모두 구입했습니당ㅎ 너무 좋네요ㅎ 그림체도, 고양이도, 분위기도... 아 그리고 망고랑 젤리 비닐케이스도 넘나 맘에 들어요ㅎ 너무귀엽네요ㅎ 작은 주머니엔 펜하나 가지고다니면서 하루에 한번씩 적어봐야겠어요ㅎ 그리고 독자,팬들의 아이디어를 잘이용해서 반영하는건 최고네요ㅎ 인스타를 통한소통이 결과물로 나오게되서 신기했습니다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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