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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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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벽장 속의 도서관 02 피트 존슨 지음 가람어린이 이 책은 벽장 속의 도서관 01인 <<뱀파이어 블로그>>에 이은 뱀파이어 시리즈 2권입니다. 탈룰라와 마르크스가 뱀파이어르 추격하는 과정과 그로 인해 반-뱀파이어인 마르크스는 반-뱀파이러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스릴 넘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도 출연하고, 새로운 이야기들도 생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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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벽장 속의 도서관 02

피트 존슨 지음

가람어린이

이 책은 벽장 속의 도서관 01인 <<뱀파이어 블로그>>에 이은 뱀파이어 시리즈 2권입니다.

탈룰라와 마르크스가 뱀파이어르 추격하는 과정과 그로 인해 반-뱀파이어인 마르크스는 반-뱀파이러로서 성장하는 과정을 스릴 넘치게 그리고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등장인물도 출연하고, 새로운 이야기들도 생겨 나면서 이야기를 완성시켜주고 있어요.

먼저 줄거리를 설명해 보겠습니다.

'반-뱀파이어가 되어가는 마르크스.

마르크스는 피 고픈 증상이 생기고, 박쥐가 되어 나는 등 반-뱀파이어로 성장합니다.

같은 처지의 친구 그레이시를 만나며 마음을 놓이던 마르크스는, 탈룰라처럼 뱀파이어가 실제로 있다고 믿는 엘사 할머니를 만나게 됩니다.

할머니를 믿고 따랐지만, 이후 알게된 사실은 엘사 할머니가 사악한 뱀파이어인 데다가 마르크스의 정체를 알고 있다는 것!

그레이시의 도움을 받아 엘사를 물리친 마르크스와 탈룰라는 최강의 콤비가 됩니다.

문제는 뱀파이어의 피를 갖고 있는 마르크스를 뱀파이어 사냥꾼이 된 탈룰라가 같이 일(?)하기를 바란다는 것! 마르크스는 선택을 해야 합니다.'

다음 권이 궁금해지는 재미있는 이야기입니다.

그리고 뱀파이어 같은 다른 세계 (혹은 상상의 인물)의 인물도 자기 나름대로의 사정이 있으니 괴물이라고 부르면 안되며, 뱀파이어처럼 우리가 두려워하는 존재의 입장에서 새악해 보고 과장된 이야기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2012.7.6.(금) 이은우(초등5)



i***2 2012.07.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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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가 뱀파이어 사냥에 나선다고? - 뱀파이어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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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뱀파이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안 돼." "자존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p.60)  사람들은 근처에 뱀파이어가 있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 아니 뱀파이어의 존재자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겠지?  13살 반-뱀파이어 소년과 친구이면서도 뱀파이어를 숭상하면 뱀파이어의 존재를 찾으러 다니는 소녀 탈룰라.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마르크스의 소망과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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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뱀파이어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면 안 돼." "자존심을 잃으면 모든 것을 잃은 것이나 마찬가지다." (p.60)  사람들은 근처에 뱀파이어가 있는지 모르고 관심도 없다. 아니 뱀파이어의 존재자체를 인정하려 하지 않겠지?  13살 반-뱀파이어 소년과 친구이면서도 뱀파이어를 숭상하면 뱀파이어의 존재를 찾으러 다니는 소녀 탈룰라. 평범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는 마르크스의 소망과 달리 그의 주변에선 이상한 일들이 자꾸 벌어진다. 뱀파이어 사냥에 나서겠다는 탈룰라를 따라 마르크스도 어떨결에 뱀파이어 찾기에 따라나서게 된다. 뱀파이어가 뱀파이어 사냥에 나서는 것이 말이 돼? 그것도 반-뱀파이어가 슈퍼 뱀파이어를 사냥할수 있다고 믿는거야?

 

13살이라는 것은 여자들에게 관심을 가져도 이상할 것 없는 나이기도 하다. 절친 조엘의 도움으로 마르크스도 드디어 데이트라는 것을 해보게 되는데, 하필이면 그때 '피가 고픈 증상'이 나타날 줄이야 악몽도 그런 악몽은 없을거야 그렇지? 자신이 평범하다 생각할때는 특별함을 찾게 되지만 자신이 평범과 거리가 멀다 느껴질때는 다시 평범 속에 자신을 감추고 싶어한다. 브렌트 숲에서 이상한 생명체가 사람을 공격하는 사건이 발생하고 탈룰스는 그것을 뱀파이어가 사람을 공격하는 것이라 여긴다. '자일스 월레스' 뱀파이어를 찾아내기 위해 돌아다니던 마르크스와 탈룰라의 눈에 뜨인 사람의 이름이다.

 

'반-뱀파이어' 지금까지 보아왔던 뱀파이어와는 확연히 다른 모습의 뱀파이어다. 물론 어린 나이에 뱀파이어에게 당해 어린 모습을 평생 유지해야 하는 어찌보면 가엾게 생각되는 그런 뱀파이어의 등장도 있었다. 예전의 '뱀파이어'나 '드라큐라'의 존재에 공포를 느끼던 것과 달리《트와일라잇》이후 아름답고 매력있는 존재로 인식되기 시작한 것은 책속의 '에드워드'에게 빠져들었던 탓이리라. 책은 '뱀파이어' 특유의 잔혹함을 보여주지도 않는다. 약간은 어설픈 그러면서도 부모님께는 반항을 하고보는 사춘기 소년다운 발랄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을뿐이다. 절대 아니라고 손을 내저으나 탈룰라에게 빠져있는 것이 보여지는 마르크스, 언제쯤 탈룰라와 제대로 된 데이트를 할수있게 될까?

 

"응, 그렇지.  그래서 방금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등록하고 오는 길이야." (p.263) 마르크스가 다른 사람에게 말할수 없는 비밀을 간직하고 있는 것처럼 탈룰라 또한 무언가 비밀을 간직하고 있다. 혹시 마르크스처럼 탈룰라도 '반-뱀파이어'가 아닐까 싶어 호기심을 가지고 탈룰라의 행보를 지켜보았다. 만약 그렇다면 마르크스는 비밀을 지킬 필요없이 탈룰라와 연인사이가 될수 있을텐데. 평범하기를 거부하는 탈룰라와 평범하기를 소망하지만 절대 평범할수 없는 소년 마르크스가 서로 좋은 관계를 유지해갈수 있을까? '뱀파이어'를 숭배하는 소녀에서 '뱀파이어'사냥꾼으로 돌아선 탈룰라, 이제 그들의 만남은 적과의 동침이 되버렸다.

 

1편인《뱀파이어 블로그》에 이어 2편인《뱀파이어 사냥꾼》을 읽어왔고, 이제 3권인《뱀파이어 전사》가 읽고 싶어졌다. 견고한 성처럼 보여지던 툴룰라의 마음속에 마르크스가 서서히 자리잡히고 있는 것처럼 보여지기에 더욱 3편에서 둘의 사이가 어떻게 발전해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생겨난 탓이다. 지금 딸의 나이와 같은 13살의 나이를 가진 (만약 딸이 남친을 만들겠다면 결사코 반대하겠지만) 어린 연인들의 모습에서 느껴지는 순수함이 좋았다. 절대 이어질수없는 관계인 인간과 반-뱀파이어, 같은 반-뱀파이어인 그레이스와 인간인 탈룰라 중 마르크스는 누구를 선택하게 될까? 단순히 제목만으로 추측해 보건대 다음편에서 마르크스가 전사로 등극하는 것은 아니겠지? 잘났든 못났든 그는 주인공이니까.



s*******1 2012.06.28.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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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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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의 생일 날 자신이 반-뱀파이어 핏줄이며 자신 또한 뱀파이어가 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마르크스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집안을 진동하는 입냄새와 누런 송곳니 그리고 혼미해지는 정신력에 이어 피고픈 증상에 울부짖는 코끼리처럼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포효까지 반-뱀파이어만을 전문으로 진찰하는 재스퍼 선생님은 이 모든 증상이 극히 정상적이며 반-뱀파이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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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살의 생일 날 자신이 반-뱀파이어 핏줄이며 자신 또한 뱀파이어가 될 거라는 사실을 알게 된 마르크스는 걷잡을 수 없는 혼란에 빠진다. 집안을 진동하는 입냄새와 누런 송곳니 그리고 혼미해지는 정신력에 이어 피고픈 증상에 울부짖는 코끼리처럼 목구멍을 타고 올라오는 포효까지 반-뱀파이어만을 전문으로 진찰하는 재스퍼 선생님은 이 모든 증상이 극히 정상적이며 반-뱀파이어가 되어가는 과정이라고 하는데..

게다가 자신이 좋아하는 여자 아이인 탈룰라는 뱀파이어를 잡겠다고 혈안이 되어 날뛰다 잘못하면 뱀파이어의 공격을 받을 수도 있다.

 

뱀파이어를 만났을 때 절대 눈을 마주치면 안돼!

뱀파이어는 상대방의 마음을 읽는 능력이 있어 자칫하다가는 걸려들고 마니까.

탈룰라를 구하기 위해 그렌트 숲으로 달려갔던 날 밤, 마르크스는 박쥐의 습격을 받게 되고 밤마다 뱀파이어 꿈을 꾼다는 탈룰라는 더욱 더 뱀파이어 사냥에 집착하고... 탈룰라가 그 일을 그만두길 바라지만 탈룰라는 절대 포기하지 않을 터, 결국 마르크스는 탈룰라를 돕기로 마음 먹는다.

 

뱀파이어에 대해 많은 것을 알고 있다던 제보에 엘사 할머니를 찾아간 타룰라와 마르크스는 브렌트 숲이 뱀파이어의 독무대가 될거란 정보와 함께 뱀파이어가 나타나면 뜨거워 진다는 금사슬을 받게 된다.

그리고 브렌트 숲 근처에서 슈퍼 뱀파이이라고 추측되는 남자인자일스를 만나게 된다.

자신을 공격했던 이 슈퍼 뱀파이어는 또 다른 변화단계에 있는 반-뱀파이어의 피를 찾고 있는 것이다.

어떻게든 자일스의 일거수일투족을 살펴 그를 이 세계에서 떠나보내야 한다.

뱀파이어는 자존심과 자만심에 손상을 받았을 때 힘을 잃는다고 했던가..

기다려라 슈퍼 뱀파이어야.

 

<뱀파이어 블로그>에 후속편으로 나온 <뱀파이어 사냥꾼>은 슈펴 뱀파이어를 추적하는 탈룰라와 마르크스 이야기다.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뱀파이어의 속성에 대해 이해하게 되고 특히, 마르크스가 뱀파이어가 되어가는 과정을 생중계 방송처럼 들을 수 있다.

아이팟 패드에 열중하는 마르크스와 이어폰을 머리에 쓴 박쥐 보는 것만으로 웃음이 나오는 신세대 반-뱀파이어가 아닌가. 거기에 비하면 탈룰라는 얼굴 예쁜 것 빼고 마음에 드는 것이 하나도 없는 절대 친구하고 싶지 않는 아이지만 마르크스는 이 탈룰라가 좋단다.

탈룰라와의 첫 데이트를 기대했던 마르크스 역시나 탈랄라에게 퇴짜를 맞으면서도 재치와 유머감각을 잃지 않는 마크스는 얼짱에 성격도 좋은 것 같다.

뱀파이어 사냥꾼에 점점 빠져들 때 쯤, 이야기의 반전과 함께 이어서 나올 책이 또 궁금해지는데..

사춘기에 있는 십대들이 재미있어 할 만한 내용이다.

 

 

 

 

g*****5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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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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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첫 장을 넘기니 벌겋다. 뭔가 으스름한 기운이 들고 대뜸 부르는 소리에 바로 빠져든다. 거기. 너! 아무나 볼 수 없는 '일급 비밀 블로그'. 어떤 비밀일지 궁금해졌다. 시리즈로 나온 책 두번째 권인데 첫번째 '뱀파이어 블로그'는 반-뱀파이어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마르크스의 투쟁기이고 이어 나온 이 책은 반-뱀파이어가 된 마르크스의 마을에 무서운 슈퍼 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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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첫 장을 넘기니 벌겋다. 뭔가 으스름한 기운이 들고 대뜸 부르는 소리에 바로 빠져든다.

거기. 너! 아무나 볼 수 없는 '일급 비밀 블로그'. 어떤 비밀일지 궁금해졌다.

시리즈로 나온 책 두번째 권인데 첫번째 '뱀파이어 블로그'는 반-뱀파이어가 되는 것을 거부하는 마르크스의 투쟁기이고 이어 나온 이 책은 반-뱀파이어가 된 마르크스의 마을에 무서운 슈퍼 뱀파이어가 나타나고 뱀파이어에 빠져 있는 탈룰라와의 모험 이야기이다.

더 친근하고 가깝게 느껴지는 '나' 화법의 1인칭 주인공 시점. 열세 살 생일에 송곳니가 나고 피가 먹고싶어 안달하기도 하고 마늘이 들어있는 피자를 먹다 죽을 뻔 하기도 한 마르크스와 단짝 탈룰라에게 마을 브렌트 숲에서 난폭한 괴생명체에게 공격을 탕했다는 소식이 들려온다.

여친이기를 거부하는 탈룰라에게 자신의 여친임을 강조하는 마르크스는 역시 평범해 보이지 않는 엘사 할머니를 만나고 엘사 할머니는 의미심장한 말을 마르크스에게 한다.

브렌트 숲으로 가지 말라는 부모님의 경고에도 아이들의 호기심은 더 커지고 엘사 할머니를 찾은 마르크스는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반-뱀파이어의 특별한 능력을 활용해 그레이시에게 텔레파시를 보내는데 읽어야 할 책장이 점점 얇아질수록 호기심과 스릴감은 더 커지고 반전의 묘미와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등록한 탈룰라와의 이별이 다음 권 '뱀파이어 전사'에서는 또 어떤 재미난 이야기를 가지고 올지 무척 기대가 된다.

오래 전부터 전해지고 영화로도 소설로도 많이 이야기되는 뱀파이어 소재의 글은 그 신비한 능력과 위험한 아름다움으로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기도 한다.

소재 자체로도 무척 흥미로운 이야기이지만 '나'가 전해주는 이야기에 더 친밀감이 느껴지고 모험과 스릴과 반전이 읽는 이를 책 속으로 끌어당긴다.

아, 3권도 읽고싶다!



i*******e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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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있는 뱀파이어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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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블로그>가 반뱀파이어가 되어 가는 성장 드라마같은 이야기라면 <뱀파이어 사냥꾼>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자신의 역할을 당당하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이다.  1편에서 기억을 지워버려 뱀파이어에 대한 기억을 하지 못하는 탈룰라는 여전히 뱀파이어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뱀파이어에 대한 증거를 찾아 카페를 만들고 관련된 사람들을 만난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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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뱀파이어 블로그>가 반뱀파이어가 되어 가는 성장 드라마같은 이야기라면 <뱀파이어 사냥꾼>은 자신의 의지에 따라서 자신의 역할을 당당하게 해결해 나가는 모습을 그린 이야기이다.

 1편에서 기억을 지워버려 뱀파이어에 대한 기억을 하지 못하는 탈룰라는 여전히 뱀파이어의 존재를 세상에 알리기 위해 뱀파이어에 대한 증거를 찾아 카페를 만들고 관련된 사람들을 만난다. 그런 탈룰라의 옆에서 어쩔 수 없이 휘말려 같이 동참하는 마르크스는 진짜 뱀파이어를 탈룰라가 찾아다니는 것이 얼마나 위험한것인지 알기에 더욱더 탈룰라와 함께 하게된다.

뱀파이어 대해 알고 있다는 할머니를 통해 진짜 뱀파이어를 찾아 나서는 마르크스는 여전히 엄마, 아빠의 말보다 먼저 행동을 하면서 발생되는 문제들, 그리고 그속에 발생하는 좌충우돌 전개는 우리가 하나의 추리물을 보고 있는 듯하다.

진짜 뱀파이어라고 생각했던 이가 뱀파이어 사냥꾼으로 밝혀지고 선량한 할머니로 등장하는 이가 진짜 뱀파이어가 되는 모습에서 극에 도달한다.

전체적인 줄거리는 간단하지만 그속에서 아이들이 펼치는 순막히는 추적과 아이들의 순수함이 느껴지는 이성간의 관계는 우리아이들이 유치하다고 생각하는 글의 내용에도 자연스럽게 마르크스와 하나가 되는 이유인것 같다.

 

 가끔 영화를 통해 뱀파이어에 대한 이야기를 접할때 진짜 뱀파이어가 있을까? 하는 의아심을 갖기도 했지만 아이들의 판타지 추리물을 볼때마다 우리주변에도 이런이들이 존재하는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하게 된다.

우리아들녀석은 책을 들고 그 자리에서 다 읽어 내려갈정도로 집중하고 책속에 빠져 있었다.

본격적으로 전개되는 뱀파이어 이야기는 단순한 추리물이 아닌 친구를 생각하고 친구들속에서 어떤 행동을 해야할지와 극에 달했을때 포기하지 않고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미르크스의 모습에서 많은것들을 배우게 만드는 것 같다.

재미있는 뱀파이어 이야기를 다음편을 기대하면서 빨리 <뱀파이어 전사>를 만나고 싶다고 한다.

이 더운 한밤 뱀파이어와 같이 하고 싶은 아이들에게는 재미있고 알찬 책인것 같다.

 



h****t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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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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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뱀파이어는 초등학교 1학년때던가.. 큰이모네 놀러가서 언니 오빠들이랑 밤에 본 드라큘라 영화였다. 너무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오들오들 떨면서도, 재밌어서 끝까지 봤던 기억이 있다. 마지막에 햇빛을 보고 가루가 되어 사라져버렸던 드라큘라.....ㅋ   요즈음은 뱀파이어 관련 영화도, 책도.. 참 다양하다. 그리고 이 책은 아동용 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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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억하는 가장 오래된 뱀파이어는 초등학교 1학년때던가..

큰이모네 놀러가서 언니 오빠들이랑 밤에 본 드라큘라 영화였다.

너무너무 무서워서 이불 뒤집어 쓰고 오들오들 떨면서도, 재밌어서 끝까지 봤던 기억이 있다.

마지막에 햇빛을 보고 가루가 되어 사라져버렸던 드라큘라.....ㅋ

 

요즈음은 뱀파이어 관련 영화도, 책도.. 참 다양하다.

그리고 이 책은 아동용 도서... 이지만 꽤나 재밌었다.

다 읽고 나서 마지막 페이지에 3권으로 이어진다는 글을 보고서야 시리즈물이구나, 를 깨달을 정도로,

시리즈지만 한권만 읽어도 전혀 문제될 게 없는 책이라 더 마음에 들었다.

 

반-뱀파이어가 되어가고 있는 소년과 동네에 나타난 슈퍼 뱀파이어..

그리고 그 슈퍼 뱀파이어를 쫓는 소년의 친구...

마찬가지로 반-뱀파이어가 되어가는 한 소녀... ...사실 난 삼각관계를 기대했는데 아동용이라..? ㅋㅋ

 

순간순간 웃음이 터지기도 하고, 긴장이 되기도 하고, 반전도 있는 나름 탄탄한 짜임..!

아동용으로 나오긴 했지만, 성인용이라 해도 그닥 손색 없어보인다. (애정관계를 더 넣어야 하려나? ㅋ)

 

평범한 사람으로 살다가 하루아침에 사실은 반-뱀파이어였단다, 라는 청천벽력과 같은 소식을 듣고,

현실을 받아들이고, 적응 단계를 거치면서 성숙해가는 마크르스...

마르크스의 블로그의 글들을 보면 한참 어리게만 보이다가도 은근 대견하고, 많이 컸구나- 싶기도 한게 기특하기도 했다.

그리고 그런 그를 마구잡이로 끌고 다니는 탈룰라..

뱀파이어 사냥꾼인 탈룰라와 반-뱀파이어인 마르크스의 관계가 흥미진진해서 다음 편도 궁금해진다.

...이 책은 정말 속편을 위한 마무리를 잘 한 것 같다 ㅋ

YES마니아 : 로얄 s****y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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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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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블로그에 이어 두번째 책이다. 뱀파이어 블로그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인지(물론, 어른인 내가 보기에 조금 유치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설정이 많았다.) 뱀파이어 사냥꾼에 꽤 많은 기대를 했다.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2권이었다. 1권에서는 마르크스가 반-뱀파이어로의 변화가 주된 내용이면 2권에서는 마르크스의 친구 탈룰라와 뱀파이어를 찾으러 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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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블로그에 이어 두번째 책이다. 뱀파이어 블로그를 너무 재미있게 읽어서 인지(물론, 어른인 내가 보기에 조금 유치한 면이 없지 않았지만, 재미있는 설정이 많았다.) 뱀파이어 사냥꾼에 꽤 많은 기대를 했다. 역시 내 기대를 저버리지 않는 2권이었다.

1권에서는 마르크스가 반-뱀파이어로의 변화가 주된 내용이면 2권에서는 마르크스의 친구 탈룰라와 뱀파이어를 찾으러 다니고 마르크스가에게 반-뱀파이어인 친구가 하나 더 생겨서 자신의 일을 공유할수 있는 친구가 늘어났다는 것이다. 그리고 아직 어린 13살짜리 사춘기 소년이 첫 소개팅을 하게 된다. 마르크스는 자신의 반-뱀파이어로의 변화때문에 자신의 첫 데이트를 망치게 되자, 더욱더 정상적인 사람이 되고 싶지만 반-뱀파이어가 되면서 생기는 능력은 솔직히 너무 좋아한다. 1권에서는 마르크스의 내면에서 일어나는 일들을 주로 얘기 했다면, 2권에서는 마르크스가 반-뱀파이어로 변하면서 생기는 능력, 그리고 마르크스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들이 대부분을 차지한다.

굳이 1권을 읽지 않더라도 2권의 내용을 이해하는데 그리 큰 어려움은 없다. 아마 아이들이 읽는다면 그렇게 많이 무서워 하지도 않으면서 뱀파이어에 대한 흥미를 갖게 해줄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다. 우리 부모님은 뱀파이어가 아닐까? 라고 유심히 지켜볼 수도 있고, 갑자기 망토를 사달라고 조를수도 있을것같다. 내 아이도 빨리 커서 이책을 읽고 나와 함께 뱀파이어에 대한 얘기를 나눌수 있었으면 좋겠다.

m********u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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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 뱀파이어와의 한판 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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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뱀파이어로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게된 마르크스,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사람들 눈에 띄지않는 조용한 삶을 원하지만 뱀파이어 찾기를 원하는 탈룰라가 마르크스를 그냥 놔두지않는다. 웹사이트를 개설해 그 안에서 얼마전 브렌트 숲에서 있었던 의문스런 사고의 뒤를 캐며 낯선 이들과의 만남을 시도하는 탈룰라가 불안한 마르크스는 계속 변하고 있는 불안정한 자신의 몸에도 상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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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뱀파이어로의 자신의 모습을 인정하게된 마르크스, 그리고 그의 가족들은 사람들 눈에 띄지않는 조용한 삶을 원하지만 뱀파이어 찾기를 원하는 탈룰라가 마르크스를 그냥 놔두지않는다. 웹사이트를 개설해 그 안에서 얼마전 브렌트 숲에서 있었던 의문스런 사고의 뒤를 캐며 낯선 이들과의 만남을 시도하는 탈룰라가 불안한 마르크스는 계속 변하고 있는 불안정한 자신의 몸에도 상관없이 탈룰라를 도와주기로 한다. 몇 번의 실수로  사이가 틀어진 마르크스와 탈룰라는  투닥투닥하며  근처에 슈퍼 뱀파이어가 나타났다는 소식을 전해주는 이상한 할머니 엘사를 만나게 되고 할머니로부터 뱀파이어를 찾아낼 수 있는 여러가지 도구들을 받게된다.

 

전편보다 더 재미있어진 슈터 뱀파이어의 등장, 그리고 마르크스와 같은 현상을 겪고 있는 그레이시와의 우정, 13살 마르크스에게 어쩔수 없이 생긴  데이트에서의 실수, 무엇보다도  슈퍼 뱀파이어와 뱀파이어 사냥꾼의 등장이 우리를 아슬아슬하게 한다. 더군다나 양쪽에서 시작된 거짓말, 어느 한쪽은 거짓이고 다른 한쪽이 진실을 말하고 있다는 건 알지만 , 마르크스와 탈룰라가 어느쪽을 선택하게 될지가 우리의 흥미를 끌게된다.


예상보다 빠른 피고픔에 다른 특별한 능력이 생길것같다고 좋아하는 그의 부모님들처럼, 우리 역시나 그의 특별한 능력이 뭐가 될지 기대하게된다. 반 뱀파이어 인생에서 가장 멋진 모험이 시작될거라는데,  그가 다음에 맞이하게 될 사건이 뭐일지,어떤 새로운 능력이 튀어나올지 다음 편 뱀파이어 전사는 누가 되는 건지 말이다.  살짝 좋아한 듯이 보이는  탈룰라로부터 "넌 내가 생각했던 그런 애가 아니야."란 말까지 듣게 된 마르크스,  혼자서라도 뱀파이어를 찾아 나서겠다며  탈룰라는 고집을 부리고, 마르크스는 부모님의 뜻을 따라야하는지, 아니면 계속 그녀와 뱀파이어를 찾아나서며 자신을 드러내는 무모한 짓을 해야하는지 하는 고민에 빠지게 된다.


뱀파이어 사냥꾼 역시 단숨에  읽어내려간 우리의 그녀도 사건이 많아지고 아슬아슬해져서 더 재미있다는 이야기를 하며 마르크스와 탈룰라가  슬쩍 자신들의 마음을 털어놓는 것처럼 슬쩍, 다음 편 이야기를 꺼내고 말이다. "뱀파이어 사냥꾼"에 이어 "뱀파이어 전사"라는데, 아무때고 일어나는  변신과정으로 인한 실수 연발로 괴로워하면서도  친구들에게 따뜻한 우정을 보여주는 마르크스가 다음엔 누굴 만나게될지,  아무래도 탈룰라의 바이러스가 심상치 않다며 3편 작품을 이제는 쓰기 시작하는 우리의 그녀  말대로  탈룰라의 변신이 있을지 한번 기대해 보게된다.


 

s****s 2012.07.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뱀파이어 사냥꾼]마르크스의 일급비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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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1권을 읽지 못한 아쉬움과 3권을 기다리는 마음이 컸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뱀파이어는 공포의 대상일수 있지만 책 속에 등장하는 반-뱀파이어 마르크스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반-뱀파이어의 존재. 마르크스는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드는건 새벽 1시 반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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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는 내내 1권을 읽지 못한 아쉬움과 3권을 기다리는 마음이 컸습니다. 우리들이 생각하는 뱀파이어는 공포의 대상일수 있지만 책 속에 등장하는 반-뱀파이어 마르크스는 우리와 다르지 않은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조금은 특이한 반-뱀파이어의 존재. 마르크스는 자신이 반-뱀파이어라는 사실이 그리 마음에 들지 않습니다. 그나마 마음에 드는건 새벽 1시 반까지 잠자리에 들지 않는 것과 날 수 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늦게 있어봐야 할일도 그리 많지 않고 박쥐로 변신해 나는 것도 흥미로운 일은 아니라는 생각이 듭니다.

 

누구에게도 자신의 존재에 대해 말할 수 없는 마르크스. 같은 반 친구 탈룰라는 뱀파이어에 대한 관심이 많습니다. 브렌트 숲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사건들이 뱀파이어의 소행이라고 확신하는 탈룰라. 뱀파이어를 잡겠다는 탈룰라의 위험한 모험에 함께 동참하게 되는 마르크스. 두 친구는 뱀파이어를 찾아 나서는 위험천만한 일을 벌이는데 과연 잡을 수 있을까요?

 

인간 중에서도 자신의 진짜 모습을 숨기는 인간이 전혀 없는건 아니잖아. 우리와 인간의 유일한 차이점은, 우리가 조금 더 많은 위험을 감수해야 한다는 것밖에 없단다. - 본문 252쪽

 

인간 속에서 자연스럽게 살아가야하는 반-뱀파이어. 마르크스의 부모님은 더 이상 위험한 행동을 하길 바라지 않습니다. 다른 아이들처럼 평범하게 생활하기를 바라지만 마르크스는 참을수 없나 봅니다. 결국 탈루라와 함께 또다른 일을 계획하고 있으니...

 

비는 내렸지만 조금은 후덥지근한 날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그래서인지 아이는 이 책을 만난게 즐거운가 봅니다. 읽으면서 조금은 으스스한 느낌이 있어서인지 어느새 더위를 잊고 단숨에 읽어갑니다. 아직 읽지 못한 1권과 다음 이야기 3권을 사달라 하네요. 우리는 마르크스의 일급비밀을 알았으니 누구에게도 말해서는 안되겠죠. 그 비밀을 철통같이 지키며 다음 이야기를 읽으러 갑니다.

n******e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뱀파이어 사냥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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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블로그 http://blog.daum.net/happy.new/545>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뱀파이어 사냥꾼>을 우리집 큰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아니, 저보다 아이가 먼저 읽고 그 후에 제가 읽었다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서점에서 <뱀파이어 블로그>를 구입해 읽고, 나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이 책 <뱀파이어 사냥꾼>을 알게되면서 두 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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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 블로그 http://blog.daum.net/happy.new/545>에 이은 두 번째 이야기 <뱀파이어 사냥꾼>을 우리집 큰아이와 함께 읽어보았습니다. 아니, 저보다 아이가 먼저 읽고 그 후에 제가 읽었다고 해야 맞을 것 같습니다. 지난해 서점에서 <뱀파이어 블로그>를 구입해 읽고, 나에게도 읽어보라고 권했었는데 계속 미루다가 이 책 <뱀파이어 사냥꾼>을 알게되면서 두 권을 모두 읽게 되었습니다.

 

이 책은 어린이를 위한 뱀파이어 이야기 입니다. 그래서 이 책에 등장하는 뱀파이어는 지금까지 우리가 알고 있는 무시무시한 뱀파이어가 아닙니다. 그리고 지금까지의 뱀파이어에 대한 상식(?)을 뒤집는 책이기도 합니다. 게다가 반-뱀파이어라고 하는 새로운 종(?)을 내세워 읽는 독자(특히, 어린이가 되겠죠.)에게 무섭다기 보다는 재미난 읽을거리를 제공합니다.

 

1권에서 주인공 마르크스가 아이팟과 블로그 그리고 반-뱀파이어로의 변화를 주제를 이야기 했다면, 2권에서는 뱀파이어의 존재를 믿는 소녀. 탈룰라의 활약상을 이야기하고 있다고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물론 탈룰라의 활약상에는 마르크스의 보이지 않는 노력(?)도 보이기는 합니다. 또한, 새로운 반-뱀파이어 소녀의 탄생도 지켜볼 수 있었습니다.

 

반-뱀파이어는 어쩌면 컴퓨터 게임 <디아블로3>의 세계관에서 볼 수 있는 천상의 천사와 지옥의 악마에 의해 탄생한 성역의 존재와 같이 새로운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존재인 것 같습니다. 누구나 특별한 능력을 가지는 것은 아니지만, 특별한 능력을 가진 누군가가 있는 것처럼 말입니다. 마르크스는 특별한 능력을 하나, 둘 선보이는 반-뱀파이어로, 뱀파이어의 존재를 믿는 소녀 탈룰라는 나이는 어리지만 뱀파이어 전문가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한 것 같습니다.

 

3권 <뱀파이어 전사>로 이어지는 시리즈에서는 특별한 사냥꾼 혹은 전사가 누군가를 만나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h******w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