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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게 있으면 가져도 된다고 네가 허락해 줬잖아. 그리고 그러기 위해서 뭐든 해도 된다고 했지." 하지만 세상 사람 누구에게나 결코 양보할 수 없는 한 가지쯤은 있는 법이 아니던가. 유감스럽게도 유진에게는 그것이 지금 눈앞에 있는 사람이었다. "그래서 나는 너를 갖기로 했어." 알고 있다. 그녀가 욕심내도 좋다고 말하며 상상했던 것이 무엇이든, 아마도 지금 같은 상황은 아닐 것이었다.
<그 오빠들을 조심해 2> p.236
뭔가 두근거리기도 하고 처음엔 이래도 되나 싶었는 데 이래도 되는 거 같아요. 잘 읽어보시면 그 답을 아시리라 생각해요.
아 그런데 외전 3, 4는 카카오페이지에만 있고 종이책엔 없었어요. 으... 아쉽지만 종이책 외전 1, 2로 만족하고 외전 3, 4는 그냥 온라인으로 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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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과 같이 구매했던 2권! 2권은 1권에 비해 수위가 조금 더 오른 권입니다... 호불호가 갈리는 권수이기도 해서... 그래도 문체가 저에겐 맞아서 개인적으로 재미있게 읽을 수 있었지만 수위가 좀 있다는 것과 호불호가 갈릴 만한 요소가 있다는 부분만 감안하시고 구매하시길 조언드리고 싶습니다.
1권에 이어 주인공 하리가 주위의 인물들 중 특정 인물들에게 관계를 깊게 가지게 되는 그런 권수입니다. 자신의 감정에 좀더 솔직해지고, 사건이 터지기도 하지만 잘 마무리되어 해피엔딩을 맞이하게 되는 그런 이야기. 뒷편에는 외전도 수록되어 있으며, 본편에서는 몰랐던 주위 인물의 생각이나 이전 루트에서의 유진의 심정이 외전에 실렸습니다. 괜찮게 잘 읽었고, 전개도 시원시원하게 흘러가서 저는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나중에 사진과 함께 후기 다시 올려볼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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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xxx에서 다 읽었는데 소장하려고 구매했어요~ 어느날 공주가 되어버렸다도 재밌게 봤어요~ 요즘 많이 나오는 회귀물이지만 또다른 재미가 있어요~ 하리에 대한 마음을 알게되는 유진~ 라벤더의 계략으로 하리는 위험에 처하고~ 각자의 방법으로 복수해 주는 오빠들~ㅋㅋㅋ 여주한정 멍뭉이 오빠들~ 다시 읽어도 재밌어요~ 외전이 더 있었으면 좋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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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재때 거의 막바지까지 읽다가 감질맛나서 완결까진 못보고 접었던 기억이 있어요! 완결을 보기위해서 구매했어요!! 저는 근친물? 좋아하지도 않고 꺼리긴하는데 이 책은 그다지 그런거 못느꼈어요~여주인공이 입양아라서 그런지 모르겠네요. 결혼식을 앞두고 회귀하게 되는데 그 전의 삶과 다르게 진행되서 남자주인공과도 눈이 맞죠..남주 초반엔 헷갈렸지만 중반?부터는 알겠더라구요. 나름 만족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