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딱 한번 서울대에 가본 적이 있다. 도서관을 구경해보려는 생각에서였다. 그런데 무의식적으로는 책보다 그 때 내 관심사는 오로지 그곳을 다니는 학생들이 나와 어떻게 다른가를 보고 싶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것 같다. 도서관 구경을 다하고 학교 버스를 타고 정류장까지 나오는데 버스 안에서 낯익은 말투가 뒤에서 들리는 거다. 언뜻 들리는 대화 내용은 재학생인 듯 했고, 학교 수업과 과제 때문에 힘들다는 이야기였던 것 같다. 공부를 잘해서, 또 공부를 좋아해서 간 것이 아닌가? 그런데 나처럼 공부하는 것, 과제 쓰는 것을 힘들어 하다니, 정말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해져서 돌아보니 외모도 나와 다를 바 없었다. 그냥 ‘사람’이었다. 아차, 난 무엇을 기대하고 있었던 것인가? 말할 필요 없이 같은 사람인데 아마 나와 다르게 생겼을 거라고 생각을 했던 모양이다. 눈이 세 개, 머리는 두 개 이런 것을 생각했던 것일까? 내 생각이 우스워서 피식 웃음이 나왔다.
하버드대 출신들은 아직 한 번도 만나본 적이 없다. 아마 하버드대 학생들의 이야기를 다룬 이 책을 읽기 전에도 또 난 그런 무의식중에 동물원에 있는 동물을 구경하듯 나와 다른 그들에게서 무언가 특별한 것을 찾아내고자 하는 생각을 가졌는지도 모르겠다. 왜냐하면 읽는 내내 ‘나와 같구나. 같은 인간이구나’라는 감탄이 자꾸 나왔기 때문이다.
대학 합격자 발표 공지를 열기 전에 너무 떨리는 마음에 도저히 열어보지를 못하고 엉뚱하게 이미 제출한 지원서를 열어보며 오타는 없나 찾아내며 후회만 하는 학생. 결국 보다 못한 어머니가 클릭하셔서는 합격인 것을 알려주신다. 큰 일 앞에서 간이 콩알만 해지는 거. 나와 같다. 또 다른 학생은 고등학교 때 하버드 공과대에서 원서를 제출하라는 우편물을 직접 받아 그대로 제출하였는데 합격이 아닌 대기자 명단에 들어가 있어서 낙심하던 중에 다시 확인해보니 공대에 원서를 내지 않고 엉뚱하게 문리학부에 원서를 낸 것을 발견하였다고 한다. 어벙한 면. 나와 다르지 않다. 중요한 일이든 아니든 모든 결정의 순간을 힘들어하고 쉽게 하지 못하는 학생도 있었다. 거울을 보는 것 같았다.
그런데 다른 점도 있었다. 그리고 다른 점은 이 책에 나온 학생들의 공통점이기도 하다. 학업을 따라가기에도 무지 바쁘고 빠듯한 생활일 것 같은 이들이 학업 뿐 아니라 학업 외 활동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적극적으로 활동하고 있었다. 동아리도 하나만 하는 게 아니라, 세 개가 보통이다. 하나도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고 중도탈락했던 지난 날을 생각해보면 참 대단해 보였다. 그리고 동아리 활동을 통해서 사람들과 어울리고 재능을 키워나가는 과정이 장기적으로는 정말 큰 거름이 되어줄 것이라는 것을 이제는 알기에 참 지혜롭다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명확한 꿈이 있었다. 그것은 개인적인 꿈이 아니라, 국가, 인류, 세계, 소외된 자들 등을 위한 타인과 사회를 위한 꿈이었다. 구체적으로 머릿속에 그림을 그리며 준비하고 있는 모습이 이미 꿈을 이룬 사람들처럼 보이기까지 했다. 그리고 겸손했다. 똑똑하고 공부 잘하는 아이라는 칭찬을 많이 받고 자랐을 터인데도 이들의 아카펠라 그룹 이름은 한국어로 ‘공사중’. 완벽하지 않다는 것이다. 모든 이들이 그들을 보고 최고의 자리에 있다고 칭찬하고 있는데, 정작 본인들은 끊임없이 자라고 있는 중이라는 것이다. 그리고 자신들이 그 자리에 서게 된 것은 자신의 힘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세워주신 것이라며 하나 같이 하나님께 감사를 드리고 있다. 어쩜 이리도 지혜롭고 겸손한지.
오해하지 말아야 할 것은 이 책은 '이렇게 하면 하버드 갑니다' 이런 내용이 아니라는 것이다. 물론 하버드대에 관심 있는 사람들에게 재학생들의 입학 과정과 학교생활 얘기는 이것저것 주워들을 만한 정보가 많이 있을 테다. 하지만 세상의 시류를 좇아 무비판적으로 살아갈 것을 은근히 강요하는 이 시대에 이 땅의 청춘들에게 '이런 삶도 있다, 그리고 정말 행복하고 꿈이 있는 삶'이라는 것을 보여주는 데에 이 책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추천하고 싶다.
|
|
내가 이 책을 읽고자 했던 마음을 먼저 반성해 본다. 분명 제목에서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 입니다. 라고 했는데 나는 하나님 보다 하버드를 먼저 보고서 하버드에 가는 사람들은 도대체 어떻게 공부하길래 부모가 어떻게 해 주길래 가는 것일까 . 그에 대한 답을 얻을 수 있을까 해서 책을 펼쳤다 .
천재에서 보통의 학생으로 /라는 소제목으로 이정우라는 분이 쓴 글부터 읽기 시작하면서 나의 이 책에 대한 선입견이 무너지면서 처음에는 실망감이 있었다. 그것은 책을 펼치기 전 내가 바라던 바가 있었기 때문이다.
책을 통해서 무엇을 얻고자 하는 마음보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무엇을 얻어가는 가를 느껴야 한다는 것을 배우면서
차츰 하버드보다 하나님을 만난 이들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을 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리고 다 읽고서 나에게 던져진 것은 [겸손] 이였다 . 세계 최고 라고 하는 곳 하버드에 간 최고의 사람들이 대부분 깨닫고 일러준 말이 [겸손]이였다 . 어쩌면 겸손이라는 말 자체가 최고가 아닐까 싶다 . 겸손하기 위한 자리에 있는 최고의 사람이 겸손을 말할 수 있는 것이라는 생각을 해 보면서 . 이 사람들이 하버드에서 아카펠라 그룹 '언더컨스트럭션' 에 속해 있는 시간 속에서 자신들을 깨닫게 한 하나님의 음성은 [겸손]이였다는 것 .
그리고 대부분 글을 쓴 분들이 어렸을 적 부터 신앙이 있는 하나님 사랑으로 자란 사람들이라는 것에 난 내 아이들에게 기도하는 엄마로 보여져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가끔 드라마에 푹 빠져 전하를 사랑하는 엄마처럼 보여지기도 한 내 모습에서 성경을 읽고 기도하는 엄마 자신들을 위해서 엄마는 하나님께 고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겠다는 생각을 갖게 되면서 밥먹을 때 잘 때 아이가 유치원을 나설때도 기도하고 있다.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을 만나게 하는 아이로 키우고 싶은 엄마라면 이 책을 통해서 하나님 사랑이 가득한 이들의 모습에 감사하면서 읽게 될 거라는 생각을 해 본다.
서문에서 우린 완성품이 아니다, 변화하는 과정 자체로 아름다운, 하나님의 손이 떠나지 않는 소중한 '공사'다,프로젝트다. 이 부분을 책을 덮으면서 다시한번 읽게 되었다. 그리고 각 사람마다 마음에 새기고 있는 말씀을 함께 새겨보면서 내게도 특별하게 새겨진 말씀이 있는지를 잠시 묵상하게 되었다. |
|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 -빌립보서 1: 6
언더 커너스트럭션, '공사중'이라는 뜻의 하버드 아카펠라 동아리. 언더 커너스트럭션은 우리는 하나님 앞에서 아직 완성품이 아니라는 생각으로 더 하나님을 찬양하며 나아가는 20대의 젊은 청년들이다.
나 또한 비슷한 또래의 같은 신앙을 가지고 있어서 눈에 안 들어 올 수가 없다. 읽으면 읽을수록 그동안의 나의 신앙생활을 반성하고 회개하게 되었다. 그 열정 하나만큼은 꼭 닮고 싶은 마음이 계속 들었다.
이들의 공통점은 여러개가 있었다. 그 중 하나는 그들의 인생에서 큰 변화가 한 번쯤은 있었다는 것이다. 어릴 때부터 지금까지 해오던 재능을 버리고 전공을 바꾸는 큰 변화를 경험했다는 것이다. 더구나 그 변화를 하나님께 모두 내려놓고, 아무런 걱정없이 모두 하나님께 맡겼다는 것에 공통점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공부를 열심히 하는 만큼 신앙생활도 굳건히 지켰다. 그 어떠한 유혹에도 흔들리지 않고, 설령 흔들릴 것 같으면 더 하나님을 찾는 청년들이었다.
무언가를 결정 할 때, 중요한 일을 앞두고 있을 때, 공부를 해야할 때, 그리고 평상시에도 이들이 결국 찾는것은 하나님뿐이었다. 그 모습을 보면서 나에게 드는 생각은 회개 뿐이었다. 나는 왜 걱정을 하고 하나님을 찾지 않았던 때가 있었는가를 반성하게 되었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내가 할 수 있는 만큼 최대의 노력을 한다면 하나님께서 계획해 놓으신 바대로 우리를 이끌고 가실텐데, 왜 그것을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했었나 하는 회개의 마음이 든다.
이렇게 언더 커너스트럭션을 통해 조금이라도 내 모습이 변화 되었으면 한다.
"우리의 삶은 아름다운 집을 짓은 공사 현장입니다." |
|
인생을 살아가면서 이루고 싶고 지금 추진하고 있는일이 누구에게 보이더라도 인정받고 싶다는욕망은 어느누구에게나 가지고 있게 마련이다. 삶에 목표를 두고 사는것은 매우 바람직한 것이지만 문제는 이와같은 목표는 끝이 없다는데 있다. 자신의 욕구를 충족시키고 나면 다른욕구가 생기게 되는데, 이때문에 인정받는 그무엇인가를 이룬다며는 자기자신도 모르게 교만해지기 쉽게 되는것이 인생사이다. 하지만 그와같은 환경속에서 하나님만을 바라보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있다. 아카펠로로 하나님께 영광돌리는 "언더 컨스트럭션"이란 하버드대학의 공부하는 벌레 16명이 주님이 자신의 삶속에 깊숙히 개입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미쳐 인지하지 못한채 세계명문대에 입학하였다가 자신의 사고와 전혀 다른 문화와 세계속에서 혼동스러워하던중 결국 인간은 미완성인 존재임을 고백하고 있는 간증모음집이다. 그곳이 어느곳이든 주님만을 바라보며 자신이 얻은 축복과 그속에서 도전받는 순간들을 하나님을 경외하는 삶속에 묻어버리는 이야기가 그들뿐의 이야기가 아닌, 행하고자하는 모든일들이 잘되든지 못되든지 하나님의 섭리가운데 있음을 상기시켜주는 시간을 가지게 한다. 세상속에서 자기의 자존감을 세상사람들에 맞추려하는것이 아니라, 자신이 주님앞에 자복하는 자세로 내려놓고 하나님을 경험할때만이 나자신이 나스스로에게 여러조건들로 인하여 속박당하고 있었던데서 해방감을 누릴수있다는것임을 주님앞에 자복하는 자세로 돼새기게 하였다. |
|
어떤 한 사람의 하나님 이야기라면 조금 신물이 날 정도였다. 만약에 그것이 그저 자신의 의가 아닌 하나님으 의를 드러낸다고 할지라도 책은 쓰는 사람도 중요하지만, 읽는 사람의 마음이 더 중요하니까. 어쩌면 그것이 그 사람의 의가 드러내기 위한 목적이 아니였다고 그 누가 자신할 수 있겠는가. 그래서 처음에는 간증 같은 것은 보기 싫었다. 좋은 것이라고, 다른 사람에게도, 그 말을 하는 자신에게도 간증은 좋은 것이라고 생각했던 시기도 있었는데, 점점 완악해지고 교묘하게 자신을 드러내고 싶어하는 마음이 내게 있다는 것을 안 후로는, 간증은 되도록이면 안 하고 안 듣자 마음먹었다. 그런데 이 책을 선택한 것은 주인공이 딱 한 명이 아니라 여러 명이라는 것과, 날고 긴다는 사람들이 있는 하버드대에서 일어나는 일이라는 점이 솔깃했다. 한 번도 하버드에 하나님이 계실 것이라고는 생각해보지 못했으니까 말이다. 물론 하나님이 전지전능하지 않을 것이란 의미가 아니라 하버드는 내겐 너무 먼 그대였기 때문이다.
간증은 위험하다, 는 생각을 하고 있어서일까, 처음에 본 간증은 감흥이 별로 일지 않았다. 역시 너무 기대를 했던 탓일까, 생각했다. 구체적인 사례 하나 정도도 들지 않고 뭉뚱그려서 자신의 실패와 좌절감을 밝힌다고 해서 그것이 얼마나 전달될까 싶었다. 그런데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난 뒤에는 그 생각이 완전히 바뀌어졌다. 감흥이 일지 않았던 것은 구체적인 실례를 들지 않아서가 아니라 좌절과 실패는 그것을 경험한 그 당사자만이 알 수 있는 것이기 때문이란 것을 그제서야 알았다. 이 책을 처음 읽었을 때와 마지막 장을 덮을 때의 내 상황과 처지는 전혀 바뀌지 않았다. 하지만 그 사이에 내 마음은 완전히 바뀌어버렷다. 내 마음이 아주 닫혀었다는 것을 그제서야 알았다. 아카펠라 그룹 '언더 컨스트럭션'의 맴버 16명의 이야기를 한 명씩 들어보면서 그들도 나와 같은 좌절감과 겁이 많은 인간일 뿐이란 것을 알았고, 그들로 인해 나도 하나님께 다가갈 힘을 얻었다.
솔직히 하버드에는 암을 극복하고 온 사람이라든가, 박사 학위를 몇 개나 가지고 있는 사람도 있고, 세계 평화나 인류를 위한 봉사 단체에서 몸바쳐 헌신하던 사람까지 같은 인간으로서 존경하지 않을 수 없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들은 적이 있는데, 그와 달리 기본적인 몸가짐조차 제대로 갖춰있지 않는 아주 어린 정신연령을 가진 학생들도 많았다. 그러니 그 곳에서도 하나님을 따라 사는 것이 우리가 사는 인생처럼 아주 쉽지만은 않을 것이다. 대학생이 된 자유를 만끽하고자 방종하는 아이들 사이에서, 인종이나 외모 때문에 자신을 소중히 여기지 못하는 세상 사람들의 시선에서, 우리가 무엇을 할 수 있는지에만 관심을 가지는 세상에게서 하나님을 가진 자신을 지켜내는 것이 쉽지 않다는 것도 깨달았다. 사람이 살아가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하나님을 마땅히 섬겨야 할 것이며, 그리고 하나님을 섬긴다고 하는 사람들이 모여있는 곳에서는 좌절과 역경이라는 옵션은 항상 따라다닌다는 것도... 그러니 천재들만 모인다는 하버드에서 자신은 아직도 '공사중'이라고 부르며 온전히 하나님의 뜻을 이뤄갈 수 있도록 매달려야 한다는 것도 말이다. 여기 심금을 울리는 말이 있어 옮겨본다.
세상은 네가 하는 일 때문에 네가 가치 있는 것이라고 우리를 속이지만, 사실 우리는 주님께서 하신 일들 때문에 가치 있는 것이다. (p.198)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
|
매력적인 그리스도인 그리고 그 중심에 늘 함께하는 하나님을 향한 사랑과 하나님의 향한 고백과 간증~~ 이것이 바로 하나님의 은혜이고 감사일 것이다.
이 책에서는 하버드 공부벌레들 삶 속에 자리하고 있었던 하나님을 향한 마음과 그들이 만난 하나님을 자랑하고 고백하는 책으로서 하나님을 경외하는 그들의 삶을 통해 은혜를 받을 수 있다.
우선순위에 있어서 공부보다도, 자신의 인생목표보다도 하나님을 먼저 우선시 하고 그 안에서 하나님과 교제하면서 자신의 분야에서 최선과 열정을 다하는 하버드의 공부벌레들이 삶이 그대로 전해지고 있는 이 책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에서 만나 볼 수 있다.
우리의 자랑이 그리고 가진것에 대한 과시와 욕심이 나때문이 아니라 내가 잘나거나 내가 잘해서가 아니라 그 안에 하나님이 함께 하셨고 하나님이 준비하시고 예비해 주심에 감사하면서 자신의 목표 달성과 성공의 주된 공을 하나님께 돌리고 있는 그들의 삶 속이었음을 알 수 있었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하버드를 만나 볼 수 있었다.
이 책 제목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가 보다 우리에게 관심을 가지게 하고 정말 하버드에도 하나님이 계실까하는 의문을 가졌을 우리들로 하여금 하나님을 찬양하는 아카벨라 그룹 ‘언더 컨스트럭션’ 16명의 하버드 천재들의 생생한 간증과 고백을 통해서 하나님께서 하버드에도 계시구나라는 해답을 찾을 수 있고 하버드 안에서의 그들의 삶과 그들이 살아가는 방법에 대해서 알 수 있었다.
나의 목표와 나의 성공을 위해서 하나님과의 교제를 멀리하고 이 다음에 내가 시간이 있고 성공하면 그 때 하나님을 만나야지 하는 사람들이나 나이가 들면 그 때 하나님을 만나야지 하는 사람들,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향애 달려가는 많은 젊은이들에게 이 책은 많은 생각과 자신의 삶에 우선수위를 무엇에 어디에 촛점을 맞추고 살아야 하는지를 이 책에서는 말해 주고 있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해 주고 있다. |
|
하버드 대학교 하면 세계 최고의 대학이라고 말 할 수 있다. 치열한 경쟁과 노력을 위해서만 들어 갈 수 있는 학교. 톱이라고 할 수 있는 학생들은 무엇을 위해 달려가고 있는가 ?하버드 학생들 머리에는 공부 밖에 없을 것 같다. 공부만 하는 학생들 과연 그들이 하나님을 믿을 수 있을까 의문이 생긴다. 한 시간 일분이라도 공부에 전념해야만 살아 남는 곳. 하나님을 믿지 않아도 하버드 들어간 자체만이라도 일등 인생이라고 말 할 수있다. 그런 학생들이 하나님을 체험하고 느끼고 은혜받고 나를 도우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알고 찬양으로 간증하고 있다. 그들에게 주어진 시간들을 감사와 기쁨으로 주님께 영광을 돌린다. 16명의 주님의 자녀들이 간증을 하는데 가슴이 뭉클해지고 우리 자녀도 저런 은혜와 깨우침으로 공부를 한다면 얼마나 감사할 까 생각이 들었다. 우리 자녀들도 이 책으로 통해 도전을 받았으면 하는 바램이다. 언더컨스트력션은 공사중이란 말이다. 음악을 좋아하는 학생들이 모여 아름다운 화음으로 만들어 내는 아카펠라 그룹이다. 그들은 찬송가, 팝 힙합등 젊은이들의 노래를 하고 있다. 봄 방학 때 마다 일주일간 해외순회공연을 한다. 올해는 탈북자교회에서 공연을 한다. 많은 사람들이 그들의 찬양에 은혜받고 그들을 바라 보면서 많은 위로를 받았음 좋겠다. 이 책을 읽으며선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란에 말에 공감을 하며 나에 모든 것은 주관하시는 분이 하나님이라는 것을 세삼 더 느낌니다 |
|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이 책은 제목이 이끌려 선택한 책이다. 나 또한 대학 동아리 활동으로 기독교와 관련한 단체에 가입해서 보냈기 때문에 하나님의 힘에 전적으로 동의하기 때문에 골랐다. 이 책의 지은이들은 언더 컨스트럭션(Under Construction) 멤버들이다. 예수님에 대해 더 알고 싶어 하고 노래를 좋아하는 학생들로 구성되어 있는 언더 컨스트럭션은, 하버드대학교의 유일한 크리스천 아카펠라 그룹이다. ‘언더 컨스트럭션’은 아직 공사 중이라는 뜻으로, 빌립보서 1장 6절 말씀 “너희 안에서 착한 일을 시작하신 이가 그리스도 예수의 날까지 이루실 줄을 우리는 확신하노라”에서 착안한 이름이라고 한다. 그들이 하버드에 들어가기까지 모습과 하버드에 들어오고 under construction이 들어오기까지 다양한 모습들을 볼 수 있고 그들의 신앙 고백도 들을 수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천재라고 하는 이들이 하버드에 들어가 그저 평범하다는 것을 느끼고 더 하나님에게 매달리고 겸손한 모습을 볼 수 있고 하버드에 들어오기 전부터 이들은 하나님과 교제하고 같이 생활한 사람들이였다. 어느 날 갑자기가 아니라 꾸준히 준비하고 예비한 모습들을 볼 수 있고 황지에의 헬리콥터를 조종한다는 것을 보면서 인생이라는 것이 자기가 선택하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선택한다는 것이 느껴졌고 신비롭기까지 했고 문화권이 다른 학생이 쓴 미국문화의 충격도 엿볼 수 있다. 성이라는 것이 여성과 남성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다양하다는 것도 느낄 수 있었다. 그리고 그들의 그 속에 나오는 성경 구절 하나하나의 의미가 다른 이에게는 이런 식으로 느껴져 다가오는 것을 보고서 나의 하나님과 그분과의 교제 속에서 순수함과 말씀의 약속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 이들이 해년마다 세계를 순회하면서 복음을 전파하고 하나님의 사랑을 표현하는 모습을 우리나라에서 올해 했다니 좀 아쉽지만 다음 해에도 와서 그들의 찬양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
|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 황지예 외 15인 /코리아닷컴 하버드대학에 다니는 학생들, 언더컨스트럭션이라는 아카펠라 그룹에서 활동하고 있는 16명의 학생들이 이 책을 작성했다. ‘나의 자랑은 하버드가 아니라 하나님입니다.’라는 제목의 책이다. 하버드 대학이라고 하면 세계 최고의 대학이 아니던가. 이런 대학에 다니는 자체 만으로도 사람들은 그들을 특별하게 대우하게 되는 것이 현실이다. 그런 그들에게 그들의 자랑이 하버드가 아니고 하나님이라고 한다니 그 내용이 궁금해졌다. 사실 이런 말을 할 수 있다는 자체가 어쩌면 남들이 부러워할 일일 수 있겠다. 이들 중에는 미국의 하버드 대학에 적응하는 것을 힘들어하기도 했다. 나라와 인종이 다른 환경에서 적응하기란 쉽지 않은 일이다. 이런 곳에서 적응할 수 있게 해주신 이가 바로 하나님이다. 이 책의 내용은 크고 작은 간증들로 구성되어 있다. 위기와 고난의 순간에 늘 곁에서 함께 해주신 하나님을 찬미하고 있었다. 책의 내용 중에서 성경말씀도 눈에 많이 띄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것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살전 5:16-18) 성경의 말씀을 일상에 적용하면서 살아가고 있는 이들이 날라리 크리스찬인 나에게 참 좋은 본보기가 되어 주었다. 크리스찬으로서 주일에 성경책만 들고 의무적으로 교회에 다닌 건 아닌가 하는 반성을 해본다. 더불어 나의 삶도 이들처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 삶으로 디자인 하길 바란다. [네이버 북카페를 통해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된 서평입니다.] |
|
그들은 자신을 자신있게 공사 중이라고 말한다.
하버드는 그들만의 자랑이 아니였다. 그들의 가족 지인 그의 학교 그의 동네 그의 나라 모두에게 자라이였다. 다른 설명이 필요없는 사실이다. 그곳에 가기가 힘들다는 것을 모두가 알기에, 그래서 당연한 제1순위 자랑거리가 바로 하버드가 되는 것이다. 그것은 우리나라 SKY대학교를 나와 평생 꼬리표달고 다니는 것 처럼 하버드라는 꼬리표는 단순한 꼬리표가 아닌 것이다.
그런 자랑앞에 그들은 자신의 자랑을 하나님이라고 자신있게 이야기 한다. 이 책은 단순한 아카펠라그룹에 대한 이야기가 아니였다. 그들이 어떻게 하버드에 왔고 어떻게 지냈고, 어떻게 자신의 자랑거리를 찾았는지를 찾아가는 여행이였다.
어떤이는 하버드가 그들의 신을 잃어버리기에 제일 쉬운 장소라고도 했다. 하나님을 버린 학교라고 말하는 이도 있었다.
헬리콥터와 같은 인생에 무조건 하늘위로만 올라왔던 한 지체의 고백은 대단하기도 하였다. 조종관을 조종사에게 넘겨야 하는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