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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 스타 스토리 11권. 상단 최강의 기사 검성 더글라스 카이엔의 비극적인 이야기. 카이엔 이야기는 자학적인 유머랄까 웃기는 유머를 말하지만 눈빛이 슬픈 경우가 많습니다. 검성이지만 그의 운명이 비극적인 이유가 있는 듯 합니다. 그와 더불어 그의 파티마의 운명도. |
| 복잡하게 얽힌 세계관과 아름다운 기계, 기사, 그리고 여왕들의 이야기. 드디어 ‘파티마’와 ‘모터헤드’의 존재 이유가 더 깊이 드러나며, 세계의 판도가 다시 흔들린다. 마모루 나가노 특유의 철학과 미학이 압도적으로 펼쳐지며, 만화라기보다는 한 편의 서사시 같다. 세계에 몰입할수록 빠져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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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같이 만화책이 각곽을 받는 시기가 다시와서 너무 반갑습니다. 이렇게 많은 개정판과 애장판이 다시나와주다니 저같이 만화책 수집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최고의 기간 같습니다. 제 최애작품인 파이브스타 스토리즈입니다 오늘 걱정을 하면서 11권을 구매했는데, 다행히 번역은 납득할만한 질입니다. 거슬리는 부분 거의 없이 술술 잘 읽어나갔어요. 식자도 깔끔하게 잘 되어있고 인쇄질도 나쁘지 않습니다. 컬러페이지 부분은 착실하게 중간중간 페이지도 전부 컬러로 나와있어요. 물론 번역이 몇군데 틀린 부분이 없지는 않습니다. 아마도 저희 나이때 되시는분들은 다들 이 작품을 처음에보고 상당한 충격을 받았을거라고 생각합니다. 메카닉의 그림 디테일이 지금봐도 상당한 충격을 갖져다주는것 이 사실입니다. 물론 지금은 약간의 문제가 있어서 디테일이 많이 바뀌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소장가치는 충분하 작품이라고 생각합니다. 재미있습니다. 내용이 다소 좀 어렵기는 하지만 저는 개인적으로 단순한 이야기보다 이런 디테일이 살아있는 작품을 좋아하기때문에 대 만족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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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시대의 주역들이 새로이 등장하기 위해 현시대의 인물들을 정리하네요. 현실에서 어이없는 나쁜 남자들을 양산시키는 검성 카이엔의 최후에 찬사를 보냅니다. 왜곡된 남성상을 대부분의 남성 독자들에게 부여하고 주입하는 잘못된 캐릭터라고 봅니다. 어린 시절에는 카이엔이 되지 못하는 나 자신을 자책하기도 했지요. 그에 반해 아우쿠소는 애정이 가는 인물입니다. 마그달과 마키시의 등장은 이 작품이 전혀 완결 가능성이 없음을 다시 상기시킵니다. 대규모 전투 장면들은 현재의 기술력으로 완벽한 구현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상상의 나래를 펼쳐봅니다. 현재 출간된 마지막 14권을 향해 달려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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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브스타 스토리 11권 입니다. 몇 년 전에 애니로 먼저 접했는데, 작화가 너무 매력적이고내용도아주 방대한 느낌이 들었습니다. 그래서 애니를 더 찾아 봤는데.. 파이브 스타 스토리 극장판한편이전부더라구요.. 많이 아쉬웠는데.. 알고보니 만화원작이더군요. 언젠가 기회가 되면 파이브 스타 스토리 만화책을 구매해야 겠다고 생각하다가.. 이번에 결국 구매했습니다. 파이브스타 스토리 극장판 애니도 작화가 훌륭했지만, 파이브스타 스토리 원작 만화는 그것보다 더욱 더 훌륭한 작화를 보여주었습니다. 정말 대만족입니다. 강추하는 바이며, 한가지 아쉬운 점은 신간 업데이트 주기가 너무 길다는 것 정도 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