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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범이와서 기뻣는데.... 포장을뜻어보니 종이가 찟어져있고 구겨져 있네요... 앨범은 마음에 드는데 구겨짐과 찟겨짐이 아쉽네요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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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 3일 배송 91%라고 해서 4월1일날 씨디주문을 했고, 4월 4일 아침 비행기로 씨디를 갖고 가야하는데, 결국 씨디는 배송되지 않았고,,4월4일 오후에 올듯,, 좀 많이 화가난 상태입니다.. 9%의 가능성을 무시한 저의 잘못도 있지만,91%오신다고 하셨기에..모험을 했습니다.. 결국,,이렇게 되는 군요,, 외국갖다와서 다시 해외택배로 배송을 해야할듯 싶네요.. 짜증납니다. 앞으로는 그 % 믿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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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AM와 2PM을 볼 때면 어쩔 수 없이 god를 생각하게 된다. 그것은 분명 god라는 박
진영이 프로듀스한 아이돌 중에서 가장 성공한 팀을 둘로 나눈 느낌을 준다는 것이다.
2PM은 바로 god의 초창기에서 중반까지의 모습을 보여준다면, 2AM은 중반이후의 go
d의 모습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그것은 퍼포먼스와 댄스 음악에 집중하는 2
PM과 발라드에 집중하는 2AM은 그렇게 박진영이 생각하는 아이돌의 두 가지 모습을
집중적으로 보여주는 것이라고 할 수 있다. 그렇게 2AM과 2PM은 박진영이 아이돌로
보여주고 싶은 모습을 가장 전문적으로 나누어서 보여주는 팀들이라고 할 수 있다. 그
렇기에 아이돌들이 어느 정도 자리를 잡고 시도하는 발라드를 주로 부르는 2AM은 그
시작에서 인기를 얻기까지가 상당히 시간이 걸린 것이 당연한 것이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2AM은 그렇게 천천히 달궈져 더욱 오랫동안 갈 그런 그룹이라고 할 수 있다.
이 2AM의 미니 앨범은 상당히 오랫동안 기다려온 느낌을 준다. 실제로 2AM이 상당히
긴 시간을 우리나라의 무대에서 멀어져있었기에 그 공백을 지나와 다시 돌아온 2AM의
음악은 상당히 궁금했다. 그런 점에서 이 앨범은 무난한 느낌을 받게 한다. 그것은 발라
드를 잘 부르는 2AM의 매력을 잘 살린 노래들로 채워져있다는 것이다. 조금은 이전의
다이나믹한 발라드를 부른 2AM보다는 조금은 아쉬운 느낌을 받지만, 여전히 멋진 화
음과 멤버들이 모두 고른 실력을 가진 2AM의 매력은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노래들로 채
워져있다. 그래서 그 다이나믹함은 잠시 다음을 기대하게 한다.
2AM은 상당히 노래를 잘 한다. 그것도 모든 멤버들이 고르게 노래를 잘 한다. 그리고
그것이 요즘은 잘 만나기 힘든 노래에 집중하는 그룹들의 매력을 만나게 된다. 그래서
더욱 2AM의 모습은 더욱 즐거운 경험을 준다. 이 앨범에 담긴 6곡은 미디엄 템포의 발
라드와 전통적인 스타일의 발라드를 만나게 한다. 그렇게 이 앨범은 넘치지도 모자라지
도 않는 그런 즐거운 음악 시간을 만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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