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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즈의 마법사에 대한 이야기라고 알고 있었는데 생각보다 훨씬 더 흥미진진하고 새로웠습니다. 옥주현의 뮤지컬로만 접했었는데 책은 또 새로운 매력이 있네요. 엘파바가 정말 멋있고 사랑스러웠습니다. 플롯 또한 너무 좋았고 둘의 우정을 응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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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 모든 이 책을 구입하는 모든 이들은, 옥주현을 비롯한 여러 배우들이 보여준 뮤지컬을 본 이후일 것이다. 화려한 기술적 효과들을 설마 책으로부터 얻고자 하는 이들은 설마 없겠지만, 사회학에 관심있다면 이 소설은 어쩌면 뮤지컬 보다 훨씬 흥미로울 수도 있다. 차별과 혐오, 거기에 교차하는 젠더, 이는 동시대의 문제들을 모두 담고 있는 환상적인 소설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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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라는 뮤지컬에 관심이 생겨서 알아보니 원작이 있었고 마녀가 주인공이라는 걸 들었다 이북임에도 가격이 너무 비쌌지만 영화개봉을 기념으로 읽으려고 샀다 대충 줄거리만 읽어봐도 어둡고 살짝 잔인해보인다 둘다 자매라는 설정도 흥미로워 보이고 기대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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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키드는 뮤지컬로도 유명한 작품이고 오즈의 마법사를 각색한 작품이라 호기심이 생겨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제 생각보다는 어두운 분위기의 책이네요. 오즈의 마법사처럼 모든 연령대가 재미있게 볼수있는 책은 아닌듯 싶습니다. 도로시는 주인공이 아니며 서쪽마녀가 주인공으로 전체 이야기를 이끌어 갑니다. 고전을 비틀어서 새롭게 각색된 책들은 흥미로운거 같아요. 익숙하면서 새로우니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