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리 아이 첫 시집을 고르러 서점에 갔어요. 여러종류의 시집을 함께 살펴보다가 아이와 마음이 맞아 딱 고른 시집 쉬는 시간 언제 어냐? 아이들이나 어른들이나 다를 게 없는 희노애락들 웃다가도 서글퍼지는 시들 가볍게 웃다가도 생각이 깊어지는 아이들의 다양한 표현들이 가감없이 드러난 시들의 구성과 짜임새가 좋다 매일 저녁 독서로 마무리 하는 우리 아이 잠자리 일주일에 한 번은 요 시집 필사하기에도 좋아서 강추 |
|
아이 읽히려고 구매했습니다. 초등학생들이 직접 쓴 글을 우리 아이가 읽으니 같은 눈높이에서 더 흥미롭고 공감이 가는 것 같네요. 책을 받아보고 신나게 깔깔대며 웃는 아이의 모습을 보니 잘 사 주었다는 생각이 듭니다. 아이들이 직접 쓴 시라서 그런지 순수하고 깨끗하며 학교 생활에서 일상 속에서 벌어지는 여러 감정들을 솔직하게 표현한 점이 매우 좋습니다 .유명한 시인들의 시집도 좋지만 이렇게 친구들의 정성된 시를 읽는 경험도 매우 좋은 것 같습니다.
|
|
전국의 초등 아이들이 쓴 시 모음집이라 하여 솔깃했습니다. 감정표현에 가감이 없고 솔직발랄 그 자체네요.^^ 제 딸아이도 초등학생이라 친구들이 쓴 시를 읽고 공감하고 시를 쓰기도 하며 성장하길 바라는 마음에 구매했습니다. 어렸을 때가 그립네요. |
|
아이들의 눈으로 보는 기발하고 참신한 생각들이 궁금해서 구입했는데 생각보다는 내용이 별로네요~ 너무 성의없게 쓰여진 시들도 많고...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봐요~ 아니면 너무 세상에 찌든 어른의 눈으로 봐서 그런가.. 초등학생 아들도 그냥저냥 휘리릭 잘 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