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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85년째 사춘기?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85년째 사춘기?" 내용보기
사춘기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딸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즐거워했다.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유난히 좋아하는 탓도 있겠지만, 무기력한 나이젤의 모습이 자신과 너무 닮아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었던 거 같다.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는 올해 100살이 된 뱀파이어 나이젤의 일기형식으로 꾸며진 작품이다. 타의에 의해 열다섯 살에 뱀파이어가 된 나이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85년째 사춘기?" 내용보기

사춘기의 절정을 맞이하고 있는 중학교 2학년 딸아이는 이 책을 읽으면서 너무 즐거워했다. 뱀파이어라는 소재를 유난히 좋아하는 탓도 있겠지만, 무기력한 나이젤의 모습이 자신과 너무 닮아있다는 점에서 공감을 얻었던 거 같다.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는 올해 100살이 된 뱀파이어 나이젤의 일기형식으로 꾸며진 작품이다. 타의에 의해 열다섯 살에 뱀파이어가 된 나이젤은 85년째 사춘기를 보내고 있다.

사춘기에 뱀파이어가 된 탓에 힘과 속도가 초인간적인 수준이 되어야 하는 뱀파이어와는 전혀 다르게 오히려 훨씬 약해지고 느려졌으며, 뱀파이어라면 사람을 유혹할법한 강력하고 신비로움을 갖추고 있어야 함에도 불구하고 나이젤은 전혀 그렇지 못하다.

결국 뱀파이어가 되었을 때 나이젤은 최악의 조건을 갖게 된 셈이다. 어른도 아이도 아닌 어정쩡쩡한 사춘기의 모습 그대로 85년을 보냈으니 나이젤이 85년째 얼마나 무기력한 삶을 보냈을 지 짐작이 간다.

그런 나이젤은 까만 눈동자와 창백하고 사랑스러운 목을 가진 전학 온 여자아이 클로이를 사랑하게 되면서, 고민하고 변화하는 모습이 일기 속에 고스란히 묻어난다.

 

 

 

나이젤은 전형적인 사춘기의 특성을 보여주고 있는데, 부모, 형제에 대한 불만, 이성에 대한 관심과 친구와의 관계 등 사춘기 아이들의 일상에 대한 고민을 뱀파이어 나이젤을 통해 들여다 볼 수 있다.

이런 고민들이 침울하게 묘사되기보다는 뱀파이어라는 소재로 코믹하게 묘사되고 있어, 사춘기라면 으레 겪게되는 성장통이기에 심각하게 받아들이기보다는 조금은 '쿨'하게 받아들일 수 있게 될 듯 싶다.

클로이에 대한 사랑으로 나이젤은 자신의 정체를 밝히게 되고, 이를 통해서 클로이와 친구가 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갖게 된다.

나이젤은 위험에 빠진 클로이를 구하기 위해, 평소 불만이 많았던 아버지를 함정에 빠뜨리게 되는데, 이를 통해 두려움에서 벗어나 분노를 느끼게 되면서 뱀파이어가 갖는 능력을 드디어 발산하게 된다.

 

 

지금 생각해 보면 참 웃기다. 내 몸속에서 터지기만을 기다리고 있는 뱀파이어 특유의 힘이 있었는데 여태껏 까맣게 몰랐다니. 지난 토요일에 닥친 비상 상황 때문에 그 힘을 발휘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아니면 사랑에 빠진 덕분에 내 몸속에 숨어 있던 힘에 접근할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 것인지도 모르겠다. (본문 197p)

 

클로이와 친구가 되기전에는 어떻게 하면 여자에게 관심을 받을 수 있을까 고민하던 나이젤은 자신감을 갖게 되면서 친구들의 관심을 받게 되고, 사랑에 대한 감정이 한껏 성장했음을 엿볼 수 있었다.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는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작품임에는 틀림없으나, 다른 성장소설과는 달리 깊이있게 자신을 생각해볼 수 있는 작품은 아니다. 대신 사춘기를 겪고 있는 어정쩡쩡한 뱀파이어 소재가 주는 유쾌함 속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문제에 대한 심각성을 보다 바위를 돌아 유유히 흘러가는 시냇물처럼 문제를 유하게 받아들이는 법을 배울 수는 있다.

 

사춘기를 겪는 아이들은 나이젤처럼 자신에 대한, 가족에 대한 그리고 사회에 대한 불만을 많이 가지고 있는데, 나이젤이 자신감을 가지면서 이런 문제를 해결 할 수 있었던 것처럼, 자신은 사랑받을 만한 가치가 있는 소중한 존재이며, 어떤 일이든 이루어낼 수 있는 사람이라고 믿는 자아존중감이 꼭 필요하다.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는 이렇듯 유쾌함 속에 나이젤을 통해 자아존중감을 갖기를 권하고 있다. 자신감은 이성친구를 사귈 수도, 자신의 꿈을 이루는데도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줄테니 말이다.

 

(사진출처: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본문에서 발췌)



s*****2 2012.07.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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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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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 주니어김영사     일반적으로 뱀파이어하면 얼굴은 하얗고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고 항상 검은색 망토를 입고 다니면서 그의 내면엔 사악한 목적이 깔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에서 만난 주인공 나이젤은 100살이 멀지 않았다.  쉽게 믿겨지지는 않지만 그냥 믿기로 했다.  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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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 주니어김영사

 

 

일반적으로 뱀파이어하면 얼굴은 하얗고 날카로운 이빨을 갖고 있고 항상 검은색 망토를 입고 다니면서 그의 내면엔 사악한 목적이 깔렸다고 생각하는 것이 대부분이다.

 

 

 

 

 

그러나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에서 만난 주인공 나이젤은 100살이 멀지 않았다.  쉽게 믿겨지지는 않지만 그냥 믿기로 했다.  조금 애매한 나이에 뱀파이어가 되었기에 85년째 사춘기 시절을 보내고 있다는 설정이 참으로 신선하다.

 

지금까지 상상하고 있는 뱀파이어의 세계의 내면을 깊이 들여다볼 수 있는 이야기도 있지만 때로는 이런 이야기가 정말 뱀파이어일까?하는 생각을 하게 만드는 평범한 이야기로 등장한다.

 

 

 

 

 

나이는 많지만 사춘기 시기를 오래보내고 있는 나이젤은 생김새도 또래들과 비슷하다.  같은반에 좋아하는 여학생인 클로이~ 하지만, 클로이는 평범한 인간 그러나 나이젤은 뱀파이어이기때문에 어떻게 해야 클로이가 자신의 존재에 대해 관심을 보여줄까 늘 고민하고 생각을 하면서 조금씩 자신의 모습이 변해가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된다. 처음엔 별 반응을 보이지 않았지만 결국, 클로이와 친구가 되는 과정을 요즘 아이들이 경험하는 그런 감정들을 엿볼 수 있었다.

 

 

 

 

 

 

뱀파이어는 인간으로 태어난 날보다 뱀파이어로 변한 날을 훨씬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점이다. 뱀파이어 입장에서 생각을 해보면 당연한 일이지만 주인공 나이젤을 우리가 짐작하는 뱀파이어의 능력은 거의 찾아보기 힘들다. 

 

제목만 보고 짐작했던 내용들이 아니었기에 조금 더 흥미롭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아. 때로는 끔찍스러운 이야기가 등장하기도 하고 상상하지 못했던 선생님의존재가 들어나면서 놀랍기도 했다.

사춘기 아이들과  비슷한 고민을 하고 비슷한 삶을 살아가는 뱀파이어 나이젤의 이야기~

 

 

 



s********9 2012.05.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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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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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이젤’은 사춘기 뱀파이어 소년이다. 85년 전 15살에 뱀파이어가 되어서 곧 100살이 되는 지금까지 85년째 사춘기를 겪고 있다. 모든 뱀파이어가 그렇듯, 뱀파이어가 되면 외모가 매력적이고 힘이 강해지고, 스피드도 빨라진다. 하지만 나이젤만은 그 공식이 통하지 않은,오히려 변하기 전보다 더 유약해진 유일한 뱀파이어이다. 자신의 힘으로 피를 절대 구하지 못하며, 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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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나이젤’은 사춘기 뱀파이어 소년이다. 85년 전 15살에 뱀파이어가 되어서 곧 100살이 되는 지금까지 85년째 사춘기를 겪고 있다. 모든 뱀파이어가 그렇듯, 뱀파이어가 되면 외모가 매력적이고 힘이 강해지고, 스피드도 빨라진다. 하지만 나이젤만은 그 공식이 통하지 않은,오히려 변하기 전보다 더 유약해진 유일한 뱀파이어이다. 자신의 힘으로 피를 절대 구하지 못하며, 학교에서도 찌질이라고 불리는 고스족에 속하기까지한다. 나이젤은 왜 자신은 자신을 뱀파이어로 만든 엄마아빠처럼 변하지 않을까 싶은 마음과 자신도 엄마아빠처럼 되고 싶은 마음이 머릿속을 차지한다. 그리고 뱀파이어의 강점을 모두 가지고 있지 않은, 영원히 살 수 있다는 점만 가진 자신이 가끔 한심하게까지 여겨지기도 한다.

 

영원히 죽지 않는 뱀파이어의 세계에서 ‘나이젤’의 사춘기는 영원히 계속되고 있던 어느 날 전학을 온 예쁘장하고 똑똑한, 엄친딸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클로이'를 짝사랑하게 된다. 그때부터 나이젤은 클로이의 마음에 들기 위해 클로이 주변에서 얼쩡거리면서 주변을 계속 맴돈다. 클로이가 자주 가는, 도서관에서 얼쩡되고, 클로이가 관심있는 분야의 책을 다독하며 클로이와 가까워질려고 노력한다. 하지만 어디에서도 털어놓을 수 없는 마음 때문에 나이젤은 그 마음을 일기를 써 나타낸다. 그리고 그런 자신의 맘을 클로이에게 고백을 하고 거절을 받는다. 그렇게 사랑이 끝날 것이라고 생각했다면 오산, 클로이가 나이젤이 뱀파이어라는 사실을 안 순간부터 그들의 사이는 가까워지고 연인이 된다. 그리고 어느 사건을 통해 나이젤은 엄청난 힘과 스피드 그리고 매력 또한 얻는다.

 

그렇게 깊은 의미를 가진 책은 아니고 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행복하게 끝나고 판타지 소설이기때문에 기분 변환용으로 딱이라고 할 수 있다. 다만 이 책에 조금 아쉬운 점은 이야기가 끝나갈 쯤에 얻은 뱀파이어의 힘이 결국은 모든 일의 열쇠가 되었다는 점이 아쉽고 다른 방식으로 이야길 풀 수 없었을까 하는 점이다.

n*****1 201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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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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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좀 새롭고 흥미롭지 않나요?  왜 뱀파이어는 85년째 사춘기를 맞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봤어요.   이 책은 그동안 막연하게나마 생각해 왔던 뱀파이어의 세계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정말? 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뱀파이어의 삶은 은근히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그런데 주인공 나이젤은 조금 불운한 뱀파이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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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부터가 좀 새롭고 흥미롭지 않나요? 

왜 뱀파이어는 85년째 사춘기를 맞고 있는지~ 궁금증을 자아내는 이야기속으로 들어가봤어요.

 

이 책은 그동안 막연하게나마 생각해 왔던 뱀파이어의 세계를 아주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책이에요.

정말? 이라는 생각이 들게 만드는 뱀파이어의 삶은 은근히 흥미롭고 재미있네요.

그런데 주인공 나이젤은 조금 불운한 뱀파이어네요.

뱀파이어들은 사람을 꾀어내어 피를 얻기 위해서라도 멋진 매력을 발산하도록 능력을 가진다고 하는데

15세에 뱀파이어가 된 나이젤은 안타깝게도 그런 능력은 커녕 너무 평범하다못해 왠지 부족해 보이는 뱀파이어네요.

그리고 아이도 어른도 아닌 어중간한 사춘기상태로 100살이 된거에요.

 

 

책속에는 재미있는 설정들이 참 많아요.

읽다보면 웃음이 나기도 하지만, 왠지 그럴듯한 설정들이죠.

가령 뱀파이어는 잠을 자지 않아요. 그리고 사람의 피를 먹기는 해도 잠시 헌혈하듯 피를 뱀파이어에게 주어도 기억하지 못하는 상태이고

전혀 생활에 지장이 없다는 것이죠. 즉, 뱀파이어가 사람에게 해가 되지는 않는다는 이야기네요.

그리고 뱀파이어들은 사람들을 홀리는 매력이 넘쳐난다는것등등...

 

 

평범한 뱀파이어 나이젤이 클로이라는 인간소녀를 좋아하면서...조금씩 달라져가는 모습이 담겨있어요.

뱀파이어로서의 능력을 가지게 되고 클로이와 좋아하는 사이가 되고~

그러한 과정들이 흥미롭게 펼쳐지고 있는 책이랍니다.

 

뱀파이어에 대해 좀더 자세하게 알고 싶다면 이책을 꼭 읽어보라고 추천하고 싶네요.

생각보다 새롭고 흥미롭고 재미있거든요~!

e******7 2012.04.28.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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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창작동화]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초등창작동화]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내용보기
특이하게도 이 책은 뱀파이어 소년의 일기장이예요.주인공인 나이젤은 이제 곧 100살 생일이 다가옵니다. 15살에 뱀파이어가 되어서 85년째 사춘기를 겪고 있는 나이젤이 이 책의 주인공이예요.정확하게 말하면 이 다이어리를 쓴 장본인이지요. 영원히 15살의 외모를 가지고, 15살의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는 나이젤~나이젤에게 과연 어떤 고민이 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어요.   나이젤
"[초등창작동화]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내용보기

특이하게도 이 책은 뱀파이어 소년의 일기장이예요.
주인공인 나이젤은 이제 곧 100살 생일이 다가옵니다.
15살에 뱀파이어가 되어서 85년째 사춘기를 겪고 있는 나이젤이 이 책의 주인공이예요.
정확하게 말하면 이 다이어리를 쓴 장본인이지요.
영원히 15살의 외모를 가지고, 15살의 고민을 가지고 살고 있는 나이젤~
나이젤에게 과연 어떤 고민이 있는지 살짝 엿볼 수 있어요.

 

나이젤의 앞에 나타난 여자친구 클로이...
클로이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 나이젤이 하는 노력들이 비밀 다이어리에 녹여져 있는데,
이 부분을 읽고 있노라면 뱀파이어라는 생각보다는 그냥 평범한 우리 사춘기 소년의 감성을 읽을 수 있었어요.
이성친구에 대한 고민이 그대로 들어 있고,
나는 왜 다른 친구들보다 잘나지 못했을까라는 고민,
그런 고민들 속에서 나이젤은 성숙하게 되지요.
자신이 가진 뱀파이어로서의 능력을 발견한 순간, 나이젤은 자신감을 내비치면서 성숙을 하게 되는 것이지요.

 

책 속에 적힌 내용이 참 재미난 부분들이 많았어요.
과학시간에 심장부분을 배울 때, 송곳니가 점점 자라나는 나이젤의 모습,
그리고 여자친구를 보기만 해도 송곳니가 자라고, 뒷목덜미만 봐도 송곳니가 자라는 등..
뱀파이어서 잠을 안자도 된다는 설정이나, 그리고 양치질을 안해도 된다는 설정 등..
재미난 부분들이 많이 나와서 흥미롭게 읽어갈 수 있었어요.
여자친구를 좋아하지만, 여자친구를 뱀파이어로 만들어야 한다는 설정 자체도 재미있었구요.
뱀파이어라는 존재가 무서운 존재가 아니라 그냥 친근감 있는 존재로 다가오게 만든 것 같아요.

나이젤이 여자친구를 사귀기 위해서 하는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보통의 우리 아이들의 모습을 엿볼 수 있었어요.


나이젤이 비록 뱀파이어라서 인간과는 조금 다른 에피소드들을 담고 있긴 하지만,
그 근본적인 생각이나 감정은 일치되는 부분이라서 재미있었던 것 같아요.
85년째 사춘기를 맞이하는 나이젤~ 과연 나이젤은 여자친구를 만들 수 있을까?
100살이 되어서 제대로 된 뱀파이어 능력을 보여줄 수 있을지....
아주 재미있어요.

 

j******d 2012.04.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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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옆 친구를 돌아보세요. 뜨아~
"지금 옆 친구를 돌아보세요. 뜨아~" 내용보기
여기 사춘기를 혹독하게 치루고 있는 뱀파이어가 있답니다. 그나마도 85년째 계속 같은 공부, 같은 얼굴로 살아가고 있는 녀석이라죠.   책을 통해 자라나고 책을 통해 많은것을 얻는다는데 전 이책을 통해 세상이 달리 보이네요. 캬캬~   게다가 아빠는 나보다 늦게 인간으로 태어나 뱀파이어가 되었으나 아빠라는 위치에 있고 무엇이든 간섭을 합니다. '뱀파이어'라는 설정을
"지금 옆 친구를 돌아보세요. 뜨아~" 내용보기

여기 사춘기를 혹독하게 치루고 있는 뱀파이어가 있답니다.

그나마도 85년째 계속 같은 공부, 같은 얼굴로 살아가고 있는 녀석이라죠.

 

책을 통해 자라나고 책을 통해 많은것을 얻는다는데 전 이책을 통해

세상이 달리 보이네요. 캬캬~

 

게다가 아빠는 나보다 늦게 인간으로 태어나 뱀파이어가 되었으나 아빠라는 위치에 있고

무엇이든 간섭을 합니다.

'뱀파이어'라는 설정을 통해 작가는 또다른 세계에 살고있는 고민많은 사춘기 소년의 모습을

재미나게 표현시켜낸 의도같아요.    

 


엄마아빠, 그리고 지독히도 말을 듣지 않는 여동생(나와함께 뱀파이어로 변신된)을 둔

100살 나의 일기형식으로 되어있어요.

하루하루 특별한 삶을 살아가는 나의 일기는 쿡쿡 웃음도 나오게 하지만 AB형 피를 맛나게 먹는 상상을

하면 억,,끔찍스럽기도 하죠.

갑자기 책을 읽다가 뒷목을 만져보기도 하구요.  

 

클로이라는 친구를 여자친구로 사귀게 되는데 어느 모습이건 열렬히 지지해주는 모습에서

허걱~했지만 책이니까 라는 생각을 가지고 또 즐겁게 일기를 몰래 들여다보게 되요.

 

늘 무기력하고 뱀파이어 특유의 매력도 발산해 내지 못하는 엉뚱한 모습이였지만

여자 친구를 사귀고 또 학교 선생님이 다른 뱀파이어였다는 사실등은 반전 대반전이였어요.

 그 선생님과의 대결을 앞둔 상황에서 기적적으로 자신의 본모습을 찾아가는 과정이 정말 적나라하게 잘 나와있답니다.

 

아,,귀여운 뱀파이어~

평범한 인생에서 제대로된 능력을 펼치는 순간! 책이 끝나지만 그것조차 상상하는 일은

어찌나 즐거운지 모르겠네요.

 

이책을 다 읽고 나면 주위 사람들을 더 관심있게 지켜볼지도 모르겠습니다.

결코 잠을 자지않고 결코 먹을수 없지만 여자친구를 사귀고 싶은 고민을 하는거며 밤새도록 시간을

보내기위해 열심히 게임을 하는둥 엄청나고 신나는 에피소드가 가득한 책이에요.

 

세상은 어떤가? 나 말고 다른사람은 어떤식으로 살아가는가 ? 궁금해하는

철학적인 우리 아이들이 읽는다면 상상력 가득품고 읽을만한 책이라고 보내요.

어제 숙제 마치자 마자 딸은 이책을 파고듭니다. 즐거움이 가득한 10대가 된 딸을 보면서

이책을 권한 엄마의 센스에 감동하길 바라죠^^

 




 

u*********3 2012.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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뱀파이어도 피할 수 없는 사춘기
"뱀파이어도 피할 수 없는 사춘기" 내용보기
올해로 100살이 되는, 허나 어이없게도 85년째 사춘기인 뱀파이어가 있다. 불행하게도 인생의 긴 시간 중 가장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그리고 내면과 외면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나이인 열다섯에 뱀파이어가 되어 나머지 긴~ 시간을 계속해서 사춘기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이젤의 이야기이다. 그가 바로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의 주인공이다.   참 재수도 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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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00살이 되는, 허나 어이없게도 85년째 사춘기인 뱀파이어가 있다. 불행하게도 인생의 긴 시간 중 가장 자신의 정체성에 대해 고민할, 그리고 내면과 외면 사이에서 어쩔 줄 모르는 나이인 열다섯에 뱀파이어가 되어 나머지 긴~ 시간을 계속해서 사춘기로 살아갈 수밖에 없는 나이젤의 이야기이다. 그가 바로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의 주인공이다.

 

참 재수도 없지! 나이젤은 이 엉성한 나이에 뱀파이어가 된 것도 억울할텐데, 자신보다 다섯 살이나 어린 동생도 갖게 된 뱀파이어 특유의 매력이나 괴력 같은 것도 없다. 분명 뱀파이어가 맞는데도 뱀파이어로서의 장점인 스피드나 괴력, 매력도 없다니 인간도 아닌 어정쩡한 상태에서 인간들과 함께 학창시절을 보내야 하는 나이젤이 얼마나 힘들지 충분히 상상이 가고도 남는다.

 

그래도 청춘이니, 봄은 오는 법!^^ 나이젤에게도 그 여느때처럼 사랑이 찾아오는데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는 사랑에 빠진 사춘기 남자아이의 마음을 아주 세세하게 잘 표현하여 담고 있다. 85년이 흐르는동안 많은 사춘기 연애 감정을 품었을 나이젤이지만 이번 사랑만큼은 조금 다르게 느껴지나보다. 그런 나이젤의 마음만큼 몸도 반응하니, 바로 길~어지는 "송곳니!"^^ 그럼에도 다른 여자아이들과는 달리 수준 있는 클로이에게 반한 나이젤은 조금씩 마음이 성장해 나아감을 느끼게 된다.

 

"클로이는 정말 다른 사람을 깊이 배려하는 아이이다. 앞으로 나도 다른 사람들의 욕구를 더 생각하도록 노력해야겠다."...91p

"언젠가 크레이그가 여자 친구가 생기면 게임이 재미없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지금 내 마음이 딱 그렇다. 내가 어른스러워지고 있다. "...183p

 

나이젤의 정체성은 무엇일까. 결국은 뱀파이어이니 길고 긴 사춘기를 끝내고 뱀파이어만의 매력과  괴력, 스피드를 되찾아 자신만의 행복한 삶을 찾는다는 결론이 어쩌면 당연한 것이겠지만 뱀파이어를 빼놓고 보면 찌질이였던 나이젤이 거듭나는 과정이 결국은 매력 발산이라니, 조금 피상적이지 않나...싶다. 그러므로 "사춘기"로 깊이 들여다보기보다는 그저 가볍게 읽을 수 있는 동화라고 생각하면 딱이다.




 



y****s 2012.06.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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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5년째 15살로 살아간다면 어떤 기분일까?
"85년째 15살로 살아간다면 어떤 기분일까?" 내용보기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 85년째 사춘기>라니 제목이 참 특이하다. 뱀파이어가 등장하니 전형적인 흡혈귀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난데없이 ‘사춘기 뱀파이어’라니…. 표지에 적힌 글을 읽어보면 85년 전 15살의 나이로 뱀파이어가 되어 85년째 사춘기를 겪고 있다니, 왜 사춘기 뱀파이어인지에 공감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 책은 뱀파이어 이야기를 빌어 사춘기 소년의
"85년째 15살로 살아간다면 어떤 기분일까?" 내용보기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 85년째 사춘기>라니 제목이 참 특이하다. 뱀파이어가 등장하니 전형적인 흡혈귀물이 아닐까 생각하게 되는데, 난데없이 ‘사춘기 뱀파이어’라니…. 표지에 적힌 글을 읽어보면 85년 전 15살의 나이로 뱀파이어가 되어 85년째 사춘기를 겪고 있다니, 왜 사춘기 뱀파이어인지에 공감할 수 있는데, 그렇다면 이 책은 뱀파이어 이야기를 빌어 사춘기 소년의 성장을 다루고 있는 이야기가 아닐까? 다른 건 제쳐 놓고라도 설정부터 흥미를 불러일으키니 일단 절반의 성공은 한 셈이고, 이제 과연 기대만큼 재미있고 유쾌한 이야기가 펼쳐질지 책장을 넘겨보도록 하자.

나이젤은 이제 곧 100살 생일을 맞는 뱀파이어로, 아빠, 엄마, 10살 여자동생과 뱀파이어 가족을 이루고 있다. 하지만 나이젤은 15살이라는 애매한 나이에 뱀파이어가 되었기에 85년 동안 학교를 다니며 사춘기를 겪고 있는 처지이다. 게다가 뱀파이어가 되면 힘과 속도가 초인적인 수준으로 상승하게 마련인데 나이젤은 오히려 훨씬 약해지고 느려져 누이동생에게 당하기만 하며, 뱀파이어가 갖고 있는 강력하고 신비로운 아름다움도 갖고 있지를 않다. 그런데 이런 나이젤이 전학온 인간 소녀 클로이를 좋아하게 되어 그녀의 마음에 들기 위해 노력하지만, 글쎄 둘의 관계가 순조롭게 풀리기는 쉽지 않아 보인다. 그런데다가 정체를 노출시키지 않기 위해 가까운 곳에서는 피를 빨지 않기로 한 약속을 부모님이 어기기까지 하니 상황이 원치 않는 방향으로 흘러가 버린다.

영원히 산다는 것은 어떤 것일까? 그것도 15살의 나이로 100년에 가까운 세월을 산다는 것은 과연 행복한 일일까, 아니면 불행한 일일까? 그러나 같은 나이, 같은 기간이라도 사람마다 그것을 느끼는 것이 달라지듯이 하나만의 정답이 있을 것 같지는 않다. 당장 이 소설의 주인공인 나이젤만 하더라도 84년까지의 세월은 너무나 지루하고 힘든 시간이었지만, 100살이 되면서 아름다운 소녀 클로이와 사랑을 이루고부터는 더할 나위 없는 행복을 경험하고 있으니 말이다. 결국 살아보지 않아 잘 모르겠지만, 영원을 사느냐 살지 않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어떻게 사느냐가 더 중요한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한편 나이젤을 체육시간마다 괴롭히던 젠킨스 선생이, 자신을 오래 전에 뱀파이어로 만들었던 나이젤의 아빠에게 복수하려고 공격하자 나이젤은 그 동안 감춰져 있던 뱀파이어 특유의 힘이 발현되게 된다. 그리고 젠킨스 선생과의 결투에서 승리를 거두게 된 이후에는 가장 싫어했던 체육시간이 가장 즐거운 시간이 된다. 게다가 뱀파이어 특유의 매력 때문인지 같은 반 여자아이들 중에서 나이젤을 좋아하는 아이들이 하나둘 늘어간다니 더 이상의 해피엔드는 없는 듯하다.

이 소설의 최대 매력은 톡톡 튀는 익살과 가벼운 웃음이다. 따라서 영화로도 제작되어 사랑받고 있는 ‘트와일라잇’ 시리즈와 유사한 설정이면서도 훨씬 유쾌하고 코믹한 즐거움을 준다. 진지하고 딱딱한 소설을 싫어하는 독자라면 이 책을 보면서 100% 만족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과연 이 소설은 그와 같은 코미디만 가득하냐 하면 그런 것은 아니다. 주인공 나이젤이 뱀파이어라는 설정이 남다를 뿐, 그가 겪는 첫사랑의 고민은 15살 소년이라면 누구나 겪는 것이니 말이다. 게다가 뱀파이어면서도 힘도 약하고 속도도 느리며 치명적인 매력도 존재하지 않아 자신감 0%였던 나이젤이, 뱀파이어로서의 능력을 각성하는 과정은 스스로의 자아를 정립해 가는 청소년기에 대한 비유로 읽을 수 있지 않을까?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 - 85년째 사춘기>는 한없이 재미있으면서도 가벼운 마음으로 읽을 수 있는 소설이다. 또 반대로 그런 가벼움 속에서 사춘기의 열병을 겪으며 자신의 모습을 찾아하는 성장소설로도 읽을 수 있다. 읽는 사람이 어느 쪽에 관심을 갖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모습으로 읽을 수 있지만, 각각 그 나름의 매력을 지니고 있는 소설이 바로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가 아닐까 생각한다.



j***g 2012.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뱀파이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과 흥미를 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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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인 둘째와 제가 아주 재미있게 읽은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입니다.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벰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접목해서 흥미를 유발한 소설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 영화 "트와일라잇"이 자꾸 연상이 되었답니다. 제가 트와일라잇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뱀파이어는 암흑 속에서만 살고 야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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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학년인 둘째와 제가 아주 재미있게 읽은 사춘기 뱀파이어의 다이어리입니다.

이 책은 사춘기에 접어 들면서 이성에 대한 관심이 많은 학생들에게 벰파이어라는 독특한 소재를 접목해서 흥미를 유발한 소설책입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전 영화 "트와일라잇"이 자꾸 연상이 되었답니다.

제가 트와일라잇이라는 영화를 보기 전까지만 해도 뱀파이어는 암흑 속에서만 살고 야밤에 인간을 해치는 상상의 흡혈귀를 연상하곤 했습니다.

그래서 뱀파이어는 무섭고 잔인하고 공포의 대상이었던 것 같습니다.

그러나 영화 트와일라잇은 이런 우리의 선입견을 바꿔 준 뱀파이어 영화에 한 횟을 그은 영화이었습니다.

영화 트와일라잇에서는 남자 주인공이 인간보다 더 아름다운 외모를 가지고 인간이 가질 수 없는 엄청난 힘과 스피드, 초능력을 가지고 있으면서 인간세계와 어울려 살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지지요.

기존의 공포영화 속에서만 등장하던 뱀파이어 이미지에 새로운 시각 열어 주었던 영화로 기억이 됩니다.

이 책의 주인공 또한 트와일라잇의 연장선상에 있다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나 뱀파이어의 일상이 더 구체적이면서 우리가 지금까지 알고 와 있던 뱀파이어의 대한 상식까지 깨 주는 깨알같은 재미가 있는 책이었습니다.


뱀파이어는 영원히 죽지 않는다는 점에 늘 불평과 불만이 많은 사춘기 소년 나이젤은 다른 뱀파이어와는 다르게 인간을 매료시키는 외모와 초능력이 없는

아주 평범한 15세 소년입니다.

늘 15살 사춘기이니.. 100세를 사는 동안 재미가 없었을 뿐 아니라 앞으로 평생을 쭉 이렇게 지루하게 살아야 하는 것에 불만이 많은 뱀파이어었습니다.

설정이 참 재미있는 것 같고.. 정말 같은 나이를 평생 살아간다는 것이 얼마나 불행인가~~ 하는 생각을 갖게 한 대목이었습니다.

그러던 나이젤은 '클로이'라는 인간 소녀를 사랑하게 되었고 그와 동시에 일기를 쓰게 됩니다.

뱀파이어는 잠을 자지 않기 때문에 나이젤의 일기는 날짜 별로 되어 있기도 하지만.. 새벽 4시, 5시.. 등등 인간이 잠들어 있는 시간에 자신의 행동을 쓴 일기라서 더 흥미가 있었던 것 같습니다.

나이젤은 여느 사춘기 소년처럼 클로이에 대한 마음을 시로 적기도 하는데.. 그 시가. 매일 신선한 피를 그리워 한다는.. 인간의 시선에서 보면 참 웃기면서 황당한 시들로 가득차 있습니다.

또한 나이젤의 특이한 엄마 아빠의 설정도 소설이 줄 수 있는 상상의 세계를 적나라하게 보여준 책이었습니다.

19세의 옷을 좋아하는 나이젤의 엄마, 아빠의 독특한 취향이라던가.. 100년전부터 살았기 때문에 역사를 공부하지 않아도 역사에 대해 잘 아는 것은 당연한 것이다 라는 설정 등이 참 재미있게 나가온 책이었습니다.

나이젤이 뱀파이어의 신분으로 인간 클로이의 사랑을 얻어가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진 책이었습니다.

상상의 날개를 펼치기에 충분히 재미가 있었고 기존의 뱀파이어에 대한 새로운 시각도 열어 준 책이었습니다.

가볍게 기분전환으로 읽기에 좋은 책이었습니다.

h********0 201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사춘기 뱀파이어 다이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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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었을떄 나는 나이젤이 귀엽다고 생각했다. 여기서는 나이젤 가족이 뱀파이어이고, 정말로 피를 먹는다. 신기한 점은 나이젤이 15살때 뱀파이어가 되어 성장이 멈추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이젤의 나이는 100살로 세계 1차대전 등... 못볼꼴 다 목격하며 살았다. 그래서 역사만큼은 아주 잘한다. 어느날 나이젤에게 사랑이 찾아온다. 클로이라는 인간 소녀에게 마음이 빼앗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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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었을떄 나는 나이젤이 귀엽다고 생각했다. 여기서는 나이젤 가족이 뱀파이어이고, 정말로 피를 먹는다. 신기한 점은 나이젤이 15살때 뱀파이어가 되어 성장이 멈추었다는 것이다. 실제로 나이젤의 나이는 100살로 세계 1차대전 등... 못볼꼴 다 목격하며 살았다. 그래서 역사만큼은 아주 잘한다.

어느날 나이젤에게 사랑이 찾아온다. 클로이라는 인간 소녀에게 마음이 빼앗겼다. 나는 이 책을 2번이나 읽었는데도 재미가 있다. 왜 재미있는지는 잘 모르겠다.우리 엄마는 이 책을 읽고 별로 재미가 있지는 않단다. 분명히 재미있기는 한데.....

 내가 가장 인상깊게 느낀 장면은 마지막 장면이다. 나이젤과 클로이가 사귄지 몇달??? 정도뒤에 클로이는 나이젤이 자기 피를 먹는것을 허락한다. 그게 조금 황당하기도 하고 클로이가 대단하기도 했다. 불론 나이젤이 뱀파이어인지는 알고 있었다 해도 그건 쫌 그런것 같다.

 아!!!! 그리고 재미있는건 뱀파이어들에게는 O형의 피가 가장 맛있다고 한다. 그래서 나이잴이O형인 클로이에 피를 먹고싶어하는것 이겠지?? 내가 만약 나이젤같은 남자친구는 절대로 사절이다. 물론 내피는 B형 이니까 나랑은 별로 관심이 없겠지만.......

 클로이는 나이젤이 뱀파이어라도 상관 없었다. 자기가 뱀파이어가 되고싶을 정도 이니... 얼많아 뱀파이어를 좋아하겠는가....




 

b*******g 2013.04.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