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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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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석혜원 글 / 김진이 그림 풀빛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끊임없는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소비와 생산을 행하고 있지만. 그것을 경제라는 개념의 공부로 보았을때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주부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늘 고심하고,, 마트를 가더라도 여러 전단지를 비교해보며 오늘 세일하는 곳은 어디인지,, 어떤 음식이 제철이라 싱싱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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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석혜원 글 / 김진이 그림

풀빛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우리가 하루를 살아가는데도 끊임없는 경제활동을 하고 있고, 소비와 생산을 행하고 있지만.

그것을 경제라는 개념의 공부로 보았을때는 참 어려운것 같아요.

주부로써 합리적인 소비를 위해 늘 고심하고,, 마트를 가더라도 여러 전단지를 비교해보며

오늘 세일하는 곳은 어디인지,, 어떤 음식이 제철이라 싱싱하고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지

많이 살펴보게 되는데요. 그것또한 모두가 경제활동이네요.

이책은 가장 적은 비용으로 가장 큰 만족을 얻을 수 있는 방법..

즉 다양한 경제원리를 알려주어 최선의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알려주는 책이네요.

백화점 1층엔 화장실이 없는 이유, 카트는 왜 크고 무거운지, 명절이 되면 과일값이 오르는 이유,

은행에서 번호표를 안뽑는 특별한 고객은 누구인지,놀이공원은 왜 자꾸만 가고 싶은지,

벼룩시장의 의미는 무엇인지등 실생활에 밀접한 궁금증에서 부터

주식은 무엇이고 채권은 무엇인지, 무역은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세금은 어디에 쓰이는지,

우리나라는 어떤 공업이 발달했는지 은행에서는 어떤 업무를 보는지등

다양한 경제활동에 대해 공부해 볼수 있어요.

제목에서는 재밌는 창작책을 기대하게 되는데..이책은 이야기 책이라기 보다는

경제개념과 다양한 지식을 알려주는 학습서같다고나 할까요?

초등 3학년때 처음으로 사회를 접하고 다양한 분야를 공부하게 되는데..

많이들 어려워한다는 얘길을 들었어요.

그도 그럴것이 용어자체도 어렵고 개념이 잘 확립되지 않은 상태라 그런 경향이 있는데..

이책을 이시기에 접해주면 좀더 쉽고 재미있게 경제개념을 익힐 수 있을 것 같네요.

이책에서 다루고 있는 마트, 백화점,편의점, 놀이공원,은행, 극장등의 장소에서

이루어지는 경제야말로 실생활에 밀접한 살아있는 경제가 아닐까 생각해 보는데요.

아이들이 실생활에서 접하는 다양한 궁금증을 시원하게 해결해 주네요.

가장 좋았던 점은 <생각나누기>코너에요.

요즘 웰빙식품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비싸도 친환경 농산물을 사는 이유,기술의 발달이 과연

사람들에게 이롭기만 한지,환경과 경제 무엇이 더 중요할까?

등등..우리가 생각해봐야할 내용들도 듬뿍 담고 있어요.

 

 

r******4 2012.03.29. 신고 공감 1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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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아동도서들은 너무 좋지만 이번 책도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둥글둥글 지구촌 시리즈에서도 눈에 익었던 석혜원님이 쓴 책이라 더욱 반가웠다. 역시나 깔끔하고 예쁜 삽화가 눈길을 끈다. 이번 삽화는 김진이님인데 책구성도 이번 책도 역시 깔끔하고 한눈에 잘 볼 수 있도록 잘 편집되어 있어서 한챕터 한챕터 읽는 재미가 있다.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라는 재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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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빛의 아동도서들은 너무 좋지만 이번 책도 역시나 실망시키지 않았다. 둥글둥글 지구촌 시리즈에서도 눈에 익었던 석혜원님이 쓴 책이라 더욱 반가웠다. 역시나 깔끔하고 예쁜 삽화가 눈길을 끈다. 이번 삽화는 김진이님인데 책구성도 이번 책도 역시 깔끔하고 한눈에 잘 볼 수 있도록 잘 편집되어 있어서 한챕터 한챕터 읽는 재미가 있다.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라는 재미있는 제목에 일단 호기심을 가져본다.

 

장바구니 가정경제교육 밥상머리교육 모두 작은 경제활동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광경이나 상황들을 소재로 삼고 있어서 아이들이 아하 그래서 이렇구나 라는 것을 스스로 깨달을 수 있도록 도와준다. 이번 책에서도 재래시장, 백화점, 대형마트, 과수원, 공장, 은행등을 마치 직접 찾아가는 것처럼 우리 주변에서 벌어지고 있는 여러 경제활동들을 구경하고 재미나는 상식들을 배울 수 있었다. 백화점에서는 창문이나 시계가 보이지 않는다. 대신 유리와 거울이 많아서 고객의 시선을 제품에 쏠리게 만들고 시간을 잊게 만든다. 그리고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칸막이가 없는 물건들을 나열하고 저렴한 것으로 고객의 발을 붙들어 좀 더 비싼 매장을 둘러볼 수 있게 한다. 좌측통행이면 왼쪽에, 우측통행이면 오른쪽으로 진열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문화센터나 식당가가 높은 곳에 있는 이유를 '샤워효과'며 '분수효과' 라는 재미있는 용어로 잘 설명해 주고 있다. 1층에 화장품이나 악세서리등 여성들이 좋아하는 것을 배치하는 이유도 쉽게 알 수 있다.

 

백화점의 역사를 간단하게 소개하고 있고 대형 마트의 유래라든가 계산대에 껌등을 파는 이유등 실생활에서 아이들이 흔히 접할 수 있는 내용들을 담고 있다. 주변에서 흔히 볼 수 있는 편의점에 대한 내용도 물론 자리잡고 있다. 소비란 돈을 내고 누군가가 생산한 것을 사용하는 활동이라는 전제하에 여러 가지 소비활동을 주로 살펴볼 수 있었다. 재래시장이며 과수원, 공장, 은행에서의 일들과 상식이며 세계 무역과 세무서에 대한 내용까지 담고 있는데 '아동용 경제원론' 같은 느낌이다. 청소년을 위한 세계경제원론을 다른 출판사 책으로 읽었었는데 이 책은 초등학생용으로서 아주 훌륭한 경제서이다. <찾아라! 생활 속 숨은 경제>라는 부제가 딱 알맞는 책이었다.

h*****o 2012.05.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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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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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마트에 갈때마다 쇼핑카트에 가득~가득하게 사지만... 매번 무언가 빼 놓은 물건이 있다. 처음에 본 제목은 그저 장바구니에 덜 담게 하는 방법, 이런 교육은 아이때부터 필요한거겠지.. 이런 생각에서 읽게 되었다. 그러나,, 절약이 최고의 미덕은 아니고.. 아직 아이에게는 알려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른들의 상술의 한 단면을 보여준것 같고... 그리고 가장 마음에 닿은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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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번 마트에 갈때마다 쇼핑카트에 가득~가득하게 사지만... 매번 무언가 빼 놓은 물건이 있다.

처음에 본 제목은 그저 장바구니에 덜 담게 하는 방법, 이런 교육은 아이때부터 필요한거겠지.. 이런 생각에서 읽게 되었다.

그러나,, 절약이 최고의 미덕은 아니고.. 아직 아이에게는 알려주고 싶지는 않았지만 어른들의 상술의 한 단면을 보여준것 같고... 그리고 가장 마음에 닿은 부분은 건전한 소비를 위해서 알아야 할 것들이 많다는 것이다. 이 부분을 내가 느낀것저럼 아이도 느꼈을 것 같아 뿌든함을 준 책이다.

j*****8 2012.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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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생활경제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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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된 책이라 해서 어떤건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특히나 제목이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정말 현실적인 글이 담겨있을듯해서..   오자마자 쓱쓱쓱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책도 제가 읽어도 유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읽어보는 습관이 있답니다. ^^       글쓴이는 석혜원씨 (서울대학교 소비자 아동학과 졸업) 그린이는 김진이씨 (경기대학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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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관련된 책이라 해서 어떤건지 너무 궁금했답니다. 특히나 제목이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정말 현실적인 글이 담겨있을듯해서..

 

오자마자 쓱쓱쓱 읽어보았어요. 아이들책도 제가 읽어도 유용하더라고요. 그래서 저도 읽어보는

습관이 있답니다. ^^

 

 

 

글쓴이는 석혜원씨 (서울대학교 소비자 아동학과 졸업) 그린이는 김진이씨 (경기대학교에서 한국화를 전공) 였어요. 글쓴이와 그린이 밑에 초등교과와 연계된 부분을 세밀하게 적어놓았답니다.

교과서와 연계가 되니 나중에 그부분에 관해 좀더 자세히 볼수있겠죠~

세심함이 느껴져서 좋았어요~ ^^

 

 

 

차례랍니다.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경제활동.. 주변에 경제활동이 일어나는 곳들을

두루 담았답니다. 이 책 한권으로도 여러가지 경제상황을 알수있어서 좋았어요.

 

 

첫 페이지는 재래시장과 백화점에 대해 나와있답니다. 차례에서 처럼 이렇게 쭉~

나열되어 있어요. 평소 궁금했던 내용들이 담겨있고 저도 몰라던 내용들이 있어서

아~ 하며 감탄을 하며 읽었답니다.

 

시장은 우리가 알다시피 물물교환이 시작되면서 생겼어요. 우리나라 역사에 시장이 등장한건

5세기말 무렵 신라 소지왕때랍니다. 근데 아마 실질적으로는 그전에 이미 자연적으로 생긴 장터가

있었을거라고 보고 있어요.

 

 

차례별 끝나는 단락에 기초튼튼경제 상식으로 해서 알아야할 참고 자료들이 담겨있어요.

재래시장과 백화점에선 조선시대의 상인을 다뤘답니다. ^^

 

조선시대에는 객주와 여각이 도매상인의 역할을 했어요. 이들은 물건 파는 일뿐만 아니라

창고업, 운수업, 숙박업과 돈을 빌려주는 금융업까지 겸했답니다.

 

 

전 이런 사진부분이 특히나 맘에 들었어요. 열번 듣는것보다 한번 보는게 낫다고 하죠??

이렇게 사진으로 보니깐 이해도 더 잘되고.. 특히나 아이들이 보는 책엔 그림이

있어야 한다고 봐요~ 화질도 좋고 큼직하고 해서 좋았어요.

 



 

책의 모서리에도 알아둬야 할 내용에 표시를 해뒀어요. 사실 이런부분만 잘 봐도

어느정도 지식은 쌓이는 법..

그냥 글만 쭈~욱 있는것보단 이렇게 강조된 부분도 있어야 아이들이 좋아한다는 사실~ ^^

 

전 이 책에서 백화점에 대한 내용은 좀 들어서 알던 내용이였어요.

예를 들어 백화점엔 시계가 없다는것.. 아.. 그런데 배치해 놓은 배치방법을 읽고

우리 지역에 있는 백화점을 생각해보니 정말 그렇다는것..

 

뭐하나 그냥 놓은게 없구나 싶었어요. 각자 나름의 판매전략이 있다는 것에

놀랬답니다. 그리고 패스트푸드점가면 그 딱딱한 의자.. ㅋ

저도 의자가 왜케 딱딱하냐며 투정한적 있거든요.

 

그게 빨리 먹고 나가면서 자리 순환을 하기 위함이라니.. 그런 나름의 방식에 놀랬어요.

 

또한 사과같은 과일 명절때 살때보면 상표를 붙여놔서 왜 그러나 했더니 품질 보증과 상품을

보고 고르는 경향이 있다니.. 저도 생각해보면 그런 경험이 있네요..

 

하나부터 열까지 생각 안하고 행동한건 없더라고요. 무엇을 하든 고도의 전략이 필요하다고

느꼈네요. ㅎ

 

또한 편의점이 작아서 왜 편의점은 작은가 했던것과 출입구에 계산대가 있어서 것도 좀 그랬는데

작은 내부를 알차게 쓰기 위함이라니.. 게다가 놀이공원의 경우도 자주 다니는곳을 눈여겨봐서

그곳에 판매할수 있는 물품들을 위치시킨다니 판매전략 정말 놀랍네요.

 

역시 뭐든 잘되는데는 이유가 있는법.. 저도 뭐 한가지를 하더라도 전략적으로 잘 생각해서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이책에 두루두루 주식이라던가 채권, 세금등의 내용을 담아서 좋았어요.

너무 심오하지도 않고 그렇다고 너무 겉 핥기도 아니라 꼭 필요한 지식들이라 좋았답니다.

술술 읽을 수 있어서 좋았어요~ ^^ 아이도 새로 안 사실에 신기해 하더라고요.

 

지루하지 않게 경제상황에 대해 알기에 정말 추천하고 싶은책이예요~ ^^

p*******3 2012.04.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내용보기
책 제목을 보고 사실 막 웃었다.정말 딱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이렇게 속마음을 내보이는 제목으로 쓰인 책이 더 읽고 싶었고 와 닿았기 때문일것이다.요즘 경제동화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른다.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이야기를 하기에 더욱더 그럴것이다.나 또한 효율적인 경제 교육을 위해서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된것이다. 이 책 제목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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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을 보고 사실 막 웃었다.정말 딱 맞는 말이긴 하지만 이렇게 속마음을 내보이는 제목으로 쓰인 책이 더 읽고 싶었고 와 닿았기 때문일것이다.요즘 경제동화가 얼마나 많이 나오는지 모른다.

아이들에게 경제적인 교육을 시키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고 이야기를 하기에 더욱더 그럴것이다.나 또한 효율적인 경제 교육을 위해서 꼭 읽어야 할 필독서가 된것이다.

이 책 제목처럼 요즘 장바구니 들고 시장을,마트를 가면 정말 울고 싶다.얼마 사지 않았는데 가격이 엄청나고 집에 와서 보면 몇가지 물건 사지 않은것 같은 느낌이다.

이 책에서는 나의 장바구니 만을 이야기 하는 것이 아니라 상품을 만들어 내는 생산자에서 판매자, 구매자까지를 설명해 줄 뿐 아니라 여러가지 상식들을 알려주는 책이다.

가장 마음에 와 닿았던 것은 백화점 갈때마다 화장실이 1층에 없다는 것이 불만이였는데 이 책을 읽고 나니 백화점 측의 마음도 이해가 되었다.ㅋ 이게 다 장사속이지만 백화점 측에서 보면 판매해서 이윤을 남기는게 목적이기에 웃으며 책을 읽었다.

이 책을 보면서  판매자인 재래시장,대형마트와 백화점을 알게 되었으며 좀더 바람직한 소비활동을 활수 있도록 여러 지식과 판매자의 전략들도 알 수 있다.1차 산업인 과수원,우리의 생활에 필요한 물건을 생산해 내는 공장에 대해서도 교과서에서 배울 지식을 책으로 읽을수 있어서 너무나도 좋은 것 같다.생산의 3요소는 토지,자본,노동이라고 아무리 외우면 뭘하나 이해하지 못하고 외운다면 쉽게 잊을 수 밖에 없지만 공장을 지을 땅(토지)와 여러 시설을 갖추려면 돈(자본)이 필요하고 그 시설에서 일할 사람(노동)이 있어야 한다고 차근차근 설명해 주니 너무도 쉽고 재미나게 읽으며 공부할수 있는 멋진 책이다.

사실 나도 증권에 관심이 전혀 없었기에 무지했는데 증권회사에 대해서도 이해가 되었다.아이들에게도 너무 많이 알려주는 것보다는 정확하게 무엇을 하는 곳인지 알려주는게 중요하기에 딱 마음에 든다.

나라와 나라의 무역을 하는 항구를 설명해 주고 세금에 대해서도 알려주니 쉽게 이해가 가는 듯하다.집에 세금청구서가 왔을때 왜 돈 주고 우리 산 건데 돈을 내냐고 물어본 적이 있었는데 그때 대답을 제대로 해 주지 못했었는데 우리나라가 세금이 없다면 아무것도 할수 없다는 말에 정확하게 인지하고 꼭 납부해야 한다고 아이들이 고개를 끄덕이는 걸 보니 무엇보다 좋은 설명인듯 하다.

아이들과 함께 1층에 화장실이 없는 백화점,시계가 없는 백화점,창문이 없는 백화점등의 이유를 알게 되었으니 앞으로 좀더 소비를 효율적으로 하게 되리라 생각해 본다.

s********n 2012.04.19.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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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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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4학년 경제교육 도서로 참 괜찮은 책을 만났다. 이 또래 아이들이 이 정도의 책을 읽어낼 수 있다면 가정에서 부모님들에 의한 경제 교육에 맞물려 경제에 대한 눈의 어느 정도는 뜨여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독서지도를 하고 있기에 독서수업에 활용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말입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내 인생의 양탄자>라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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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3,4학년 경제교육 도서로 참 괜찮은 책을 만났다. 이 또래 아이들이 이 정도의 책을 읽어낼 수 있다면 가정에서 부모님들에 의한 경제 교육에 맞물려 경제에 대한 눈의 어느 정도는 뜨여지지 않을까 생각하며 읽게 됩니다. 개인적으로 초등학교 4학년 독서지도를 하고 있기에 독서수업에 활용해야겠다고 다짐하면서 말입니다.

 

얼마전에 읽었던 <내 인생의 양탄자>라는 책과 <재미있는 돈의 역사>, 또 이 두 책을 읽기 한참 전에는 <가격은 없다>라는 책을 보았던 적이 있는데, 소비자의 한 사람으로써 경제란 무엇인가? 에 대해서 많이 생각하고 배우는 시간이었습니다. 소비자의 입장일때는 무조건 손해를 보지 않고 물건을 사고 싶고, 싸게만 사고 싶은 마음이다가도, 당장 판매자, 생산자의 입장일때는 그 반대가 되는 것을 생각해 보면 '저자의 말'이라는 코너에서 저자들이 공통으로 던져주는 말은 참된 선택이란 나 자신의 이익만 따지는 것이 아니라 내 이웃을 포함한 다른 나라에 살고 있는 사람까지 염두에 두고 이루어져야 한다는 것. 지구의 환경까지두요. 그것이 바른 경제 활동이 아닐까 생각해 보게 합니다.

 

'중국의 삼성 범려'는 그런 맥락에서 참 참고가 되는 인물이다. 아니 참고 정도가 아니라 위 내용의 정리한 것을 그대로 삶으로 살아냈다고 해야 맞을 것이다. 그는 상인으로써 절대 자신만의 이익을 주장하지 않았다. 때로 자신만의 이익을 위해서 타인의 이익이나 삶 따위는 전혀 고려치 않는 정말 인간성이 돈 앞에 말살된 사람들이 있다. 또 상인의 삶은 고려치 않고 자신이 세운 기준에 맞는 가격을 주인 앞에 던져놓고 돌아서는 소비자들도 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경제 활동이라는 것을 구석구석 찾아 보여주고 있다. 재리시장과 백화점을 비교해주고, 대형마트와 편의점, 과수원, 공장, 은행, 증권 회사, 항구, 세무서, 놀이공원, 영화관과 패스트푸드점, 벼룩 시장 등에 숨어 있는 경제 원리들을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자세히 설명해 주고 계셨다. 때로 아이들의 질문을 담기도 하고, 모르는 부분은 친절한 설명까지 곁들여서 말이다.

 

이 책을 보는 독자가 어린아이라면 어린아이로써, 어른이라면 어른으로써 모두 우리는 경제인으로 서 있다. 외면해서도 지나치게 예민해서도 안되는 것은 모두의 영향으로 세계의 경제가 돌아가기 때문이다. 유대인들은 어릴 때부터 경제교육을 철저히 시킨다고 한다. '돈'하면 어린 것이 뭘 돈돈 하냐고 터부시 할 것도, 또 자식 사랑에 이유없이 퍼주어서도 안될 것. 중국의 상성 범려가 될 수 있도록 어릴 때부터 좋은 경제 습관을 들이는 것은 무척이나 중요한 일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초등학교 2학년인 큰 아이가 자신의 개인 돈이 생기기 시작하면서 무심히 엄마한테 맡겨버리고 잊어버린 돈에 대해 애착심이 생긴다. 이 아이에게 경제 교육을 바르게 잡아줘야 할 때라 판단하고 큰 도움을 받는다.

YES마니아 : 로얄 g*******s 2012.04.10.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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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 속에서 배우는 경제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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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분명 동네 슈퍼마켓보다 대형마트가 싼 물건들이 많기는 하지만 선뜻 가기가 꺼려지는 것은 동네 슈퍼마켓보다 좀 거리가 먼 탓도 있지만 사와야 할 물품을 적어 가긴 했지만 일단 발을 들여놓는 순간 한 시간은 기본이요, 두 시간도 훌쩍 넘겨 다리 아픈 줄도 모르게 돌아다니며 큰 카트를 굳이 끌고 갈 필요가 있을까 고민했던 시간이 무색하게 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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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분명 동네 슈퍼마켓보다 대형마트가 싼 물건들이 많기는 하지만 선뜻 가기가 꺼려지는 것은 동네 슈퍼마켓보다 좀 거리가 먼 탓도 있지만 사와야 할 물품을 적어 가긴 했지만 일단 발을 들여놓는 순간 한 시간은 기본이요, 두 시간도 훌쩍 넘겨 다리 아픈 줄도 모르게 돌아다니며 큰 카트를 굳이 끌고 갈 필요가 있을까 고민했던 시간이 무색하게 싸니까 다음에 어차피 오면 사야 하니까 온 김에, 지금 당장 필요한 것은 아니지만 생활에 필요한 것이고 두 개를 묶어 하나 값에 준다고 하니까, 거기다 저건 가격도 깎아주는데다 끼워주기 물건도 딸려 있으니까 사는 게 이득이 아닐까 하고 집다보면 몇 만원이 콧바람 끼며 흥 하고 날아간다. 계산대에 올려놓은 다음에야 정신을 차리고 무거워지는 마음에 내가 왜 그랬을까 마트는 참 무서운 놈이로구나 깨닫는 거다.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그냥 지나치기 어려운 제목이다. 그대로 눈길이 가는데 제목보다 내용이 더 멋진 책.

대형 마트가 언제부터 생기고 카트는 왜 크고 무겁고 대형 마트에는 왜 시계가 없으며 편의점과 동네 슈퍼마켓, 백화점, 재래시장의 장단점과 특징에 관한 이야기를 아이와 같이 읽으며 앞서 적은 엄마의 경험담과 관련지으며 현명한 소비와 생산과 소비의 맞물린 태엽 관계를 살짝 일러주었다.

사려는 물건이 있는 층으로 성큼 걸음을 옮기는 남자들과 달리 1층부터 천천히 구경하며 쇼핑하는 여성들의 구매심리를 자극해 물건을 사게 만들고, 1층에 화장실을 넣지 않고 문화센터를 꼭대기 층에 넣고 에스컬레이터 주변에 더 값싼 물건 판매대를 놓은 백화점의 상품 판매 전략이 엄마 따라 백화점에, 문화센터에 다녔던 아이는 그 경험을 떠올리며 백화점의 전략을 이해했다.

교과서 속에서 배웠던 1차, 2차 산업에 관한 이야기에서부터 명절날 과일값과 최신 유행의 소셜 커머스와 온라인 시장, 조금 어려운 코스피와 검은 목요일 등 생활 주변의 이야기에서부터 꽤 깊이 있는 문제로까지 발전시켜나가는 경제 이야기는 경제가 우리 실생활과 굉장히 밀접하게 관련되어 있음을 느끼게 한다.

단순히 아이의 용돈기입장을 내밀며 아껴쓰고 저축하고 하는 이야기보다 이 책 한 권이 아이의 깨달음에 미치는 영향이 크리라는 건 읽는 아이의 표정을 살피면 쉽게 읽힌다.

손바닥 상식과 생각 나누기까지 내용과 구성 모두 훌륭한 책이다.

아이와 함께 읽으며 어른인 나도 알게 된 것이 많았다.

이 책을 보면 책 속에서만 배우는 지식이 실제로 경험하며 얻는 지식에 비해 결코 작다 할 수 없으리라.

생활 속 경제. 알고싶고 들려주고싶다면 그리 어렵고 딱딱한 이야기가 아니라 말랑말랑 재미나게 읽을 수 있는 이 책을 한 번 권해주고싶다.



i*******e 2012.04.08.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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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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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장을 보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온 금액 때문에 놀랄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정부에서는 물가가 별로 오르지 않았다는데, 왜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걸까? 소비자 물가는 500여개의 물건 가격을 조사해서 만들어지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서 쓰는 생활필수품 152개의 가격을 종합해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장바구니는 왜 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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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에 한 번 정도 장을 보는데, 생각보다 훨씬 많이 나온 금액 때문에 놀랄때가 한 두번이 아니다.

정부에서는 물가가 별로 오르지 않았다는데, 왜 그렇게 생각되지 않는걸까?

소비자 물가는 500여개의 물건 가격을 조사해서 만들어지는데 장바구니 물가는 소비자들이 일상생활에서 자주 사서 쓰는 생활필수품 152개의 가격을 종합해서 만들어 진다고 한다.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는 어린이용 경제입문서라고 하면 좋겠다.

경제활동이라고 하면 어린이는 상관없다고 할지 모르지만, 우리가 살아가면서 선택하는 모든것이 경제활동의 일부라고 할 수 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음료수를 고를때도 경제활동이 될 수 있고, 다니는 학원이 재미없어서 다른 곳으로 바꾸면 그것도 경제활동이 되는 것이기 때문이다.

경제활동이 시장이나 은행, 회사에서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라 우리가 평소 생활하면서 하는 모든 일이 경제활동이 되는 것이다.

책 속에는 경제활동의 주무대 11곳을 찾아가 본다.

재래시장과 백화점, 대형마트와 편의점, 과수원, 공장, 은행,증권회사, 항구, 세무서, 놀이공원, 영화관과 패스트푸트점, 벼룩시장

책 속에 소개된 곳은 생산, 판매, 소비가 일어나는 장소이다. 그리고 그 외에 항구와 세무서는 무역이 이루어지는 과정과 세무서에는 세금이 왜 필요한지 어떻게 사용되도 알려주고 있다.

스웨덴은 요람에서 무덤까지 나라에서 보살펴 주는 대신 세금이 소득의 반이나 차지하고, 모나코는 카지노 사업으로,리히텐슈타인은 우표판매사업으로 나라의 살림을 꾸려나가고, 브루나이와 사우디아라비아는 석유산업으로 국민에게 세금을 거두지 않는다고 한다.

 

 

패스트푸드점 의자가 딱딱한 이유도 경제원리가 들어있다.

패스트푸드점은 값싼 가격에 손님이 빨리 먹고 다음 손님이 자리를 채워야 하기 때문에 의자에 오래 앉아 있으면 안되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패스트푸드점의 의자는 딱딱할 수 밖에 없는 것이다.

 

 

이 책은 어려운 경제용어나 경제에 관련된 이야기를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고 재미있고 알차게 들어가 있다.

생산자,판매자,소비자의 관계도 비교 해 볼 수 있고, 경제원리에 대해서도 알아갈 수 있게 되어 있어서 경제에 대한 책을 처음 보는 어린이들에게는 아주 훌륭한 책이라는 생각이 든다.

경제는 어려운것도 아니고 몰라서도 안되는 일이기 때문에 어렸을 때 부터 경제관련 교육과 관심이 꼭 필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n*****1 2012.04.03.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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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라는 책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어른들은 이 제목만으로도 엄마가 왜 우셨을지 짐작할거에요. 요즘 경제문제가 정말 심각하거든요. 돈 만원을 들고 나가도 살게 없다고 하시는게 우리 엄마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 장난감 작은것 하나도 2~3만원대는 기본이고 몇만원은 줘야 그나마 갖고 놀 정도의 장난감을 살 수 있으니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갑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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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라는 책제목이 참 재미있어요. 어른들은 이 제목만으로도 엄마가 왜 우셨을지 짐작할거에요. 요즘 경제문제가 정말 심각하거든요. 돈 만원을 들고 나가도 살게 없다고 하시는게 우리 엄마들의 입장에서 보면 아이들 장난감 작은것 하나도 2~3만원대는 기본이고 몇만원은 줘야 그나마 갖고 놀 정도의 장난감을 살 수 있으니 부모 입장에서는 정말 갑갑하다고 느낄 정도이니 말이에요. 아이들 장난감도 그러니 엄마들은 돈 만원 갖고는 시장이나 마트에 가서 살게 정말 없어요. 한 번 간단하게 장을 보더라도 몇만원은 가져야하니 우리 경제의 문제점이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알 수 있지요. 그래서 어떻게하면 조금 더 유익한 경제활동을 할 수 있을까라는 생각을 해볼 수 있는데, 이에 석혜원 선생님은 우리 주변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이 경제 활동이 된다는 것을 이 책을 통해서 쉽게 설명해주고 계십니다.

 

사람들은 비용을 적게 들이면서 가장 큰 만족을 얻게 하려고 노력하는데 이것을 경제 원칙이라고 하며 비용엔 돈뿐만 아니라 시간이나 편리함도 속한다는 것을 알려주시네요. 경제활동 공부를 하기 위해서 찾아가는 곳은 우리가 주로 자주 가는 곳인 재래시장과 백화점, 대형 마트와 편의점, 은행 등 이지만 우리아이들이 조금은 가기 쉽지않은 증권회사, 세무서, 항구 등도 생생탐방의 사진들을 통해서 직접 그 자리에 있는 듯한 느낌을 받으면서 재미있게 경제공부를 할 수 있어서 정말 유익했어요. 각각의 경제활동이 일어나는 곳을 찾아가면서 예를 들어 세무서를 찾아가서는 세금이 무엇인지, 세금은 어디에 쓰는지 등 세금에 관련된 용어와 상식까지 재미있게 배워볼수 있어서 자연스럽게 경제활동을 공부할 수 있다는게 이 책의 가장 큰 장점인듯 싶어요.

 

저희 아이는 올해 일곱 살인데 수에 관한 개념은 조금 아는편이에요. 그래서 돈 계산도 조금은 잘하는 편인데 아직 TV에서 나오는 것만 보면 사달라고 합니다. 그렇다고 아이가 사달라는 것 다 사줄 수도 없는 일이니 경제개념을 어떻게 알려주면 좋을까 하다가 이 책을 만나게 되었어요. 생생탐방을 비롯하여 사진들이 많이 소개되어서 재미있게 책을 읽으며 경제공부를 할 수 있었고 <백화점에 유난히 많은 것과 없는 것>등 손바닥 경제 상식등을 퀴즈처럼 생각하고 풀어볼 수 있어서 더욱 재미있어 하더라구요.

마트의 카트는 왜 크고 무거운지, 백화점에는 왜 창문이 없는지, 패스트푸드점 의자는 왜 딱딱한지, 놀이공원은 왜 자꾸만 가고 싶은지....등의 질문들을 수수께끼처럼 풀어보면서 재미있게 경제개념을 공부하고 지식을 쌓으며 상식을 키워갈 수 있는 <장바구니는 왜 엄마를 울렸을까?> 이 책은 아이들을 위한 정말 유익한 경제서적이랍니다.

 



y*****y 2012.03.2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