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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다소 발전이 더디고 못난 나라로 여겨지곤 하던 중국이 이제는 엄청난 인적자원과 기술을 바탕으로 엄청나게 발전하고 있을뿐만 아니라 여전히 거대한 잠재력을 지닌 나라라고 이야기할 수가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도 중국유학을 많이 가고 있고 제 주변에도 다녀온 사람이 꽤 되는데요 그만큼 중국이 경제대국으로 연구와 공부의 장이 되고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며칠 여행만 다녀오게 되더라도 그 나라나 지역에 대해 조사를 하게 되죠? 아무래도 몇개월 이상의 목적을 지닌 유학은 더욱 신경쓸 게 많은데요 성공적인 중국유학을 다녀오고 싶은 분들에게 가이드가 되어줄 수 있는 생생한 유학담이 가득 담긴 도서 중국맞짱뜨기를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처음 책을 펼쳐보고 나서 의외의 구성에 조금 놀랐습니다 작가분이 남성분이라 남자다운(?) 스타일일거라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아기자기한 맛이 있더라구요 특히 중간중간 삽입된 만화들은 귀여웠답니다 ( 필체를 알아보기 힘들었던 점만 빼면요..^^; ) 딱 외국에 간다 하면 먼저 떠오르는건 바로 '뭐부터 준비해야하지? 뭣부터 해야하지?'인데요 중국비자 만드는 방법에서부터 중국유학 수속 절차, 유학 준비물 등등 세심한 하지만 의외로 많은 사람들이 궁금하고도 막막해하는 부분들을 디테일하게 정리해주셔서 그런 점이 도움이 많이 될 거 같았답니다 사실 인터넷자료같은 정보만으로는 충분히 습득하기 어려운 알짜배기 내용들이 많아 중국유학 가실 분들은 하나하나 체크해두고 챙기시면 지출도 꽤 줄이실 수 있을 듯합니다 중국유학, 반드시 리스크는 존재한다. 중국유학을 가기 전에 본인은 물론 어린 학생들을 유학보내는 부모님들이 잘 알고 있어야 할 사실이 있다. p.59 책의 저자인 최원철씨는 그야말로 무대뽀 정신을 갖고 중국에 쳐들어간 경우입니다 물론 그 인연이 저자의 삶에 큰 영향을 미치고 관련 내용을 책으로 내기까지 이어졌지만 그렇다고 해서 무작정 중국좋아요! 유학지로 최고에요! 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도리어 현지에서 겪어보지 않으면 알기 힘든 실제 중국의 모습들이나 실질적인 유학생들의 현황을 통해 꽤나 냉정하게 이야기를 풀어내고 있습니다 가기 전에 마음을 다잡고 중국에서는 최대한 중국인들과의 스케줄을 늘리고 학교 내 도서관을 자주 활용하라. 특히 도서관에서 공부하다 보면 주변 천지가 다 중국인들이기 때문에 공부할 수 있는 최적의 환경을 만들 수 있다 p.263 특히 도서 마지막 파트에는 중국유학에 실패하지 않는 방법, 한국인들의 잘못된 중국어공부방법 중드로 정말 중국어공부가 되는지, 중국 방언에 대한 이야기 등등 저자가 중국에서 체험한 생생한 일화와 현실을 바탕으로 이야기해주고 있어 중국어를 공부하는 분들도 흥미롭게 읽을 수 있을 거 같았습니다 약간 가벼운 느낌으로 읽을 수 있는 책이라서 진지한 느낌의 책을 원하시는 분들에게는 조금 아쉬운 느낌으로 다가올 수도 있지 않나 느껴지는 점도 있었습니다 참고로 앞부분을 읽어보신 저희 어머니 표현으로는 "이거 재미있는 녀석이네"라고 하시더군요^^; 참고로 처음 읽기 전에는 당연히 중국유학에 대한 도서니까 중국유학을 굉장히 권장하는 방향으로 쓰여져 있을 거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런데 읽다 보면 뭔가 저자의 메세지가 들려옵니다 '외국나가서 부모간섭없이 신나게 놀다가 이룬 것 없이 돌아올 거 같으면 그냥 가지마라!' 그래서인지, 읽고 나서 느껴지는건 굉장히 솔직한 책이다 .. 였습니다 중국유학갔다가 얼마 전에 돌아온 아는 선배에게 훈계와 여행담을 들은 기분이라고 할까요?^^ 중국유학을 성공적으로 준비하고 마무리까지 잘 하고 싶은 예비유학생과 부모님들에게 추천드릴 만한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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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어학연수 가이드
이런종류의 책치고는 쉽고 재밌네요.
정보도 알차고, 다방면으로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중국에서 어학연수 실패하지 않도록
저자가 직접 본인의 경험으로 공부비법을 알려주는 부분이 특히 도움이 많이 되었고,
저자가 유학후 어학원까지 운영했다고 하니 더 믿음이 가네요.
재미있게 잘봤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