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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오랫동안 기다렸던 내 영혼의 이야기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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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이후에 읽고 큰 감명을 받았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는 노란손수건 시리즈와 함께 나를 내면적으로 풍부하게 만드는 소중한 책들이었다. 이런 책이 시리즈별로 계속 나올 줄 알았는데 내 기억으로는 3권을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던 차에 올해에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으로 마크 빅터 한센과 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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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시절이후에 읽고 큰 감명을 받았던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시리즈는 노란손수건 시리즈와 함께 나를 내면적으로 풍부하게 만드는 소중한 책들이었다. 이런 책이 시리즈별로 계속 나올 줄 알았는데 내 기억으로는 3권을 마지막으로 나오지 않았던 것 같다. 그러던 차에 올해에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으로 마크 빅터 한센과 잭 캔필드 공저의 책이 정말로 오랜만에 이렇게 나와주어서 얼마나 반가웠는지! 정말 춤이라도 추고 싶었다. 이런 열망은 미국도 마찬가지였는지 이 책이 나오자마자 출간 즉시 아마존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한다. 거의 실시간으로 국내에도 소개가 되어서 얼마나 기쁜지 모른다.

 

개인적으로 너무 바쁜 일들이 많아서 책만 받아두고 기뻐한 다음 잠시 일들에 씨름하고 있는 동안 첫째딸이 이 책을 가지고 가서는 탐독을 하는 것이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미 집에 있었던 '101가지' 시리즈를 너무나 감동적으로 읽었기 때문이다. 아직 6학년밖에 안 된 딸이 성인들이 읽고 감동하는 책에 똑같이 감동하고 눈물흘리는 모습이 어찌나 신기한지. 딸의 모습을 보고 이 책도 역시 101가지 시리즈를 잇는 대단한 책이구나 하고 짐작만 하고 있다가 이번에 드디어 읽게 되었는데 읽자마자 각성이 되는 것이다. 일주일간 독감에 시달려 누워만 지낸 시간이 더 많았고 기침을 할때마다 뱃가죽이 너무 아파서 우울증까지 올 정도였는데 이 책을 읽고 극복하게 되었다.

 

첫번째 이야기에 특히 큰 감동을 받았는데 그 글의 주인공인 안젤라 세이어즈는 2011년도에 죽고 말았다. 스무살의 빛나는 나이에 14살에 발견한 골육종으로 6년간을 아파하다가 하늘로 간 것이다. 마지막 101번째 글도 그녀의 아름다운 글로 마침표를 찍는다. 이 책의 아름다운 편집과 의도에 감탄하지 않을 수 없었다. 유명하지도 않은 평범한 한 소녀의 글을 처음과 마지막에 배치하는 것은 큰 모험이었을 것이다. 하지만 그 어떤 유명인보다 우리에게 더 큰 감동과 사랑을 알려주고 떠난 그녀의 글은 정녕 너무나 아름다워서 한 문장 한 문장 다시 되새기고 싶다. 14p-당신이 나보다 살아갈 날이 더 많이 남아 있는 사람이라면 진심으로 권하고 싶다. 당신이 뜨겁게 살아 있다는 증거들을 생의 모든 순간에서 쉼 없이 찾으라고 말이다. 멀트비 뱁콕 목사는 이렇게 말했다."문제를 따지다가 축복을 걷어차느니, 축복을 늘어놓다가 셀 수 없게 되는 게 더 현명한 인생이다."

 

101가지 이야기는 이렇게 평범한 사람들이나 유명한 사람들이 직접 겪었던 일화를 두세페이지에 짧게 기술하고 있는 글로 엮어져 있는데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들은 바로 그들이 생생하게 경험한 후 우리에게 던지는 질문들이다. 그렇기 때문에 그 실화들에 감동하며 객관적으로 나의 처해 있는 일상들은 그에 비하면 아무것도 아니라는 생각을 하게끔 한다. 그래서 지금의 문제들을 쉽게 생각하도록 도와준다. 101가지 이야기, 그 수많은 저자들은 나에게 너무나 따뜻한 위로를 남기고 있다. 딸과 나는 아마도 이 책을 반복해서 읽게 될 것이다. 수도 없이.

h*****o 2012.04.1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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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죽기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내용보기
0. 죽기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격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가슴으로 부터 울리는 조용한 답을 말해 주고 있다.   101가지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하나의 이야기마다 작은 감동을 선사한다.   1. p 75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기뻐하라.   16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말로 노자가 한 말이라고 한다. 성경에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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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

죽기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이 책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격는 다양한 일들에 대해

가슴으로 부터 울리는 조용한 답을 말해 주고 있다.

 

101가지의 작은 이야기로 구성되어져 있으며

하나의 이야기마다 작은 감동을 선사한다.

 

1.

p 75 가진 것에 만족하고, 있는 그대로를 바라보며 기뻐하라.

 

16번째 이야기에 나오는 말로 노자가 한 말이라고 한다.

성경에 나오는 매사에 감사하라와 같다.

불평과 불만은 누구와 비교를 하기 때문에 생겨나는 일종의 정신적 스트레스다.

더욱이 우리나라처럼 경쟁이 삶의 목표로 변하는 곳에서는

그 비교가 평생을 따라 다닌다.

 

유아원에 가면서부터 대학을 졸업하고 직장에 다니면서도

항상 늘 매번 누구는 어떻다 너는 뭐냐는 비교대상이 된다.

그려니 우리는 자기 자신이 우울하고 못난 사람으로 여긴다.

 

절대 그렇지 않다.

사람마다 생김새가 다르듯이 사람마다 잘하는 것도 다르고 가치관도 다르다.

그 다름을 인정할때 우리는 사소한 행복

즉 자기것에 만족하고 모든 것을 있는 그대로 바라 볼 것이다.

 

2.

p 128 그저 고요히 문을 열어 불청객을 맞이하면.

불청객은 조용히 머물다가 스르륵 사라집니다.

 

여기서 말하는 불청객은 근심, 걱정, 슬픔, 불행 등.

세상의 온갖 안 좋은 것들의 잡동사니들이다.

 

우리는 이런 불청객을 맞이 한다.

어떻게 맞이 하는냐에 따라서 우리의 기분이 달라진다.

더 나아가서는 인생도 달라진다.

 

불청객이 오면 화내고 싸우고 소금을 뿌리는 것이 아니라

그냥 조용히 있으면 알아서 간다고 한다.

즉, 그때 상황에서는 화가나고 도저히 참을 수 없는 분노가 일지만

시간이 지나 생각하면 별일 아니라는 것이다.

 

우리가 우리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어야 한다.

우리는 다른 상황에 맞춰 우리의 마음을 조정하지 못한다.

가령 예기치 않은 불쾌한 일을 당했을 경우다.

화창한 날씨에 데이트를 하기로 했다고 치자.

좋은 옷을 입고 휘파람을 불며 걸어가는데

난데없이 누군가 물을 끼얹었다면?

당연히 우리는 기분이 푹 가라앉고 화가 날 것이다.

그때 우리가 어떻게 불청객을 대하느냐가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미 벌어진 일 화를 낸다 하더라도 달라진 것은 없다.

어떻게 하겠는가.

타임머신을 타고 시간을 되돌릴수 있다면

그 물을 피할수도 있을텐데

 

이럴때 우리는 우리의 마음을 컨트롤 해서

안정을 기하고 다시 행복했던 그 마음으로 돌아가야 한다.

허나 쉽지만은 않은 일이다.

 

그렇다고 포기하고 무조건 맘에 들지 않는다고

불쑥 불쑥 화를 내는 것도 좋지 않다.

 

조금씩 하나씩 자신의 마음을 조정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 나간다면

세상의 불청객들을 마음대로 조정할 수 있는 날이 올 것이다.

 

그 방법은 있는 그대로 흘려 보내는 것이라고 한다.

 

3.

이 책의 있는 내용들은 생활속에서 얻어지는 일련의 일기와 같다.

하나 하나 다 소중하며

무엇보다 진심이 묻어나 있어 좋았다.

각 이야기가 짧았던 탓에 아쉬운 면도 있었지만

그 만큼 다음 이야기를 기대하는 측면도 있었다.

 

이 책은 바쁜 직장인이나 학생들에게

아주 유용한 책인것 같다.

마음이 황무지 같은 분들도 이 책을 읽으면 기름진 땅이 될 것 같다.

 

[출판사에서 제공 받은 도서를 읽고, 저의 주관적인 생각으로 서평이 작성되었습니다]

m******m 2012.03.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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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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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 나오자마자 구입했는데, 방학 마지막 책으로 읽었다. 차례를 휘리릭 읽으며, 몇 개의 질문이 정말 맘에 들었다. - 인생의 목적을 찾았는가? -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원하는가? - 물려받은 것은 무엇이고, 물려줄 것은 무엇인가? - 멋지게 나이 드는 것은 무엇인가?   책을 펼치기기 전 내가 위의 질문을 받았다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홀로 대답해 보았다. 그런데 살짝 유치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내용보기

책이 나오자마자 구입했는데, 방학 마지막 책으로 읽었다.

차례를 휘리릭 읽으며, 몇 개의 질문이 정말 맘에 들었다.

- 인생의 목적을 찾았는가?

- 남이 나를 알아주기를 원하는가?

- 물려받은 것은 무엇이고, 물려줄 것은 무엇인가?

- 멋지게 나이 드는 것은 무엇인가?

 

책을 펼치기기 전 내가 위의 질문을 받았다 생각하고

마음속으로 홀로 대답해 보았다.

그런데 살짝 유치하고, 살짝 엉뚱한 나의 생각들

역시 난 아직 어리다.

그런데 책도 살짝 엉뚱하다.

19. 행복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는 아주 작은 일상속에서 찾은 사소한 기쁨인데

그렇다면 쿠폰을 사용하지 않거나, 할인카드 이용을 하지 않는 사람은

행복의 탄생을 모른다는 건가?

나만큼이나 2%부족한 생각인 것 같다.

 

"줄거움은 온 세상에 퍼져 있다.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주인없는 선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 p58 

 

"너, 멋지게 나이 드는 방법이 뭔지 아니?

 먼저 웃고 인사하는 거더라.

 나이가 들수록 마음의 문을 활짝 열어놓고 사는 거.

 그게 멋진 거더라. 그리고 이게 가장 멋진 건데...

 나이 든 티를 절대 안 내는 거더라." - p359

YES마니아 : 플래티넘 b*******7 2012.08.3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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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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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이 주는 의미심장함과 함께 아직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아 있음에 나의 삶을 맡긴 채 때로는 허술하게 무방비 상태로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만약 내가 죽는다면이라는 가정하에 나의 삶에 어떤 책임과 의무와 임무를 다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이 생애를 마감하기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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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이 주는 의미심장함과 함께

아직 죽음에 대해서 생각하지 않고 그저 살아 있음에 나의 삶을 맡긴 채

때로는 허술하게 무방비 상태로 나의 삶을 살아가는 것에 대해서

다시 한번 나를 되돌아 보게 한다.

 

만약 내가 죽는다면이라는 가정하에 나의 삶에 어떤 책임과 의무와 임무를

다해야 하는지를 생각하게 하고 이 생애를 마감하기 전까지 내가 해야 할

것들을 다시금 점검하고 잘 하고 있다면 유지하고 못하고 모른채 살고

있다면 지금부터라도 시작하고 결단해야 함을

이 책은 말해 주고 있고 나의 삶에 좀 더 경각심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이 책에는 101가지의 질문이 있다.

 

어쩌면 나에게 하는 질문이고 나의 삶에 대하여 보다 객관적으로

바라보고 직시할 수 있는 질문들이 있고 그 질문에 나의 반성도

들어가고 멈칫하는 질문들의 나의 대답이 잠시 나의 삶을

되돌아 보게도 한다.

 

이 책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은 지금 당장 나에게

묻는 질문이기도 하고 앞으로 내가 살아가면서 아니 죽기 전까지

계속해서 되뇌여서 생각하고 또 생각해야 할 부분이기도 하는

삶에 대한 처세 그리고 삶에 대한 마음가짐을 알려 주고 있고

삶에 대한 지혜와 참된 가치가 무엇인지를

말해 주고 있다.

 

101가지의 질문에 대해서 나의 생각을 정리하고

앞으로 어떻게 살아야 하고 어떤 삶을 추구해야 할 지 또한

다시한번 생각하고 이 책의 질문이 나에게 주는 의미를

파악하기에 질문식 구성을 생각의 폭을 넓혀 주는 것 같아

좋기도 하고 특별하기도 하다.

 

이 책 속의 질문들에 나이 삶이 보다 윤택하고 넉넉하고

여유로워 질 수 있도록 나는 오늘도 아니 내일도

질문과 답을 통해서 나를 찾는 연습을 하려 한다.

 

b*******2 2012.04.03.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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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생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삶에게 묻고 삶에게 답해야 할 것들!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생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삶에게 묻고 삶에게 답해야 할 것들!" 내용보기
이 책의 첫 이야기를 읽으려고 하는 순간 난 실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나는 오늘 죽어가고 있는가, 살아가고 있는가" 잠시 잠깐이지만 '난 과연 오늘 하루 어떤가"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게 되는 순간이였다.   이 책은 이렇듯 처음부터 강한 임팩트로 느슨해진 내 삶을 일깨우는 그런 책이였다. 우리에겐 너무나 잘 알려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마음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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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첫 이야기를 읽으려고 하는 순간 난 실로 커다란 충격을 받았다. "나는 오늘 죽어가고 있는가, 살아가고 있는가" 잠시 잠깐이지만 '난 과연 오늘 하루 어떤가"하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져 보게 되는 순간이였다.

 

이 책은 이렇듯 처음부터 강한 임팩트로 느슨해진 내 삶을 일깨우는 그런 책이였다. 우리에겐 너무나 잘 알려진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 같은 전작으로 전세계 수천만 독자들에게 많은 감동을 준 작가들의 작품이라는 것에서부터 많은 관심이 갔었는데 전작과 견주어 보아도 결코 빠지지 않는 그런 책이라는 것이 나의 소견이다.

 

첫 질문부터 마지막 101가지 질문에 이르기까지 그에 대한 대답을 수많은 사람들의 생각과 사연을 통해서 보여지고 있는 점이 읽는 독자에게 상당한 공감을 자아내게 하는 것 같다.

 

생의 한가운데서 우리가 삶에게 묻고 삶에게 답해야 할 것들이라는 머리말과 실제 제시된 질문들을 읽다보면 문득 이 모든 질문들이 많은 사람들이 생각하고 바라는, 바로 버킷리스트의 내용이 아닐까 싶은 생각을 해보게 된다.

 

살아가는 동안 이렇게 하고 싶다는 내용과 이렇게 살아야 한다는 내용을 적어 두고 있기에 자세히 읽다보면 101가지의 질문에 YES라고 자신있게 답하거나 그에 맞는 자신만의 대답을 말할 수 있도록 살아야 겠다는 스스로의 다짐을 하게 된다.

 

질문들 중에는 지금 이자리에서 그렇다라고 말할 수 있는 것들도 물론 보인다. 하지만 대부분이 고개를 젖게 만드는 것들이다. 매일 매일 매너리즘 [mannerism]에 빠져서 오늘 하루도 그냥 흘려 보내고 있지는 않는지 내 삶을 되돌아 보게 만드는 책이다.

 

첫 질문부터 강한 임팩트로 멍한 정신을 한방 날려버리는 의도로서 오늘 내가 살아야하는 이유와 살아있는 삶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것이 나로서는 참으로 좋다. 삶에 대해 절박함을 지닌 시한부 암환자의 사연을 통해서 지금 건강한 내 삶의 소중함을 생각케 하고, 그런 정신으로 앞으로 더욱 열심히 삶을 살아가도록 100가지 질문을 던지고 있는 것이다.

 

101가지의 질문에 하나 하나 나만의 사연을 채워가다보면 마지막 순간 나는 어떤 사람인지, 어떤 삶을 원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답이 나올것 같다.

 

마지막 101번째 질문은 처음 삶의 의지를 다졌던 분의 편지로 갈무리 된다. 영면의 길로 들어선 이의 마지막 고백을 통해서 우리네들의 삶에 지친 영혼에 용기와 희망, 화이팅을 보내기 때문이다.

 

현문현답(賢問賢答)의 이야기들로 가득한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을 통해서 지금 이후의 내 삶이 후회없는, 행복한 인생이 되길 바란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g*****s 2012.03.23.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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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내용보기
하루하루를 큰 의미 없이 반복하며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르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꼭 뭔가를 적극적으로 하고 폼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자신의 삶에 만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물론, 건조하게 반복된 삶 자체가 만족스럽다면 할 말이 없지만 말이다. 우리네 삶이 팍팍할수록 인생을 바라보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잭 캔필드, 마크 빅터 한센" 내용보기

하루하루를 큰 의미 없이 반복하며 산다는 것. 살아간다는 자체로도 의미가 있는지도 모르겠지만 그렇게 살아가는 것이 올바르다는 생각이 들진 않는다. 꼭 뭔가를 적극적으로 하고 폼나게 살아야 한다는 말은 아니다. 자신의 삶에 만족할 수 있는지가 중요한 것이 아닐까. 물론, 건조하게 반복된 삶 자체가 만족스럽다면 할 말이 없지만 말이다. 우리네 삶이 팍팍할수록 인생을 바라보는 시야는 좁아지는 듯하다.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아등바등 거리며 내 앞에 놓인 과제들만 해결하며 살아가게 된다. 누구나 시작은 있었을 것이다. 어떤 삶을 살고 싶고 어떤 꿈을 그리며 살아야겠다는 의지를 가졌던 그 때 말이다. 나는 그저 마치 물 흐르듯 고요하고 평온한 평범한 삶을 꿈 꿨다. 그것이 쉽지 않다는 것을 깨닫는 데에는 그리 오래 걸리지 않았다. 세상은 나 홀로 살아가는 곳이 아니며 내 예측대로 움직이는 곳도 아니기 때문이었다. 그리고 수년이 흐른 지금 긍정의 꿈을 꾸던 내 모습은 온데 간데 없다. 죽기 전에 던져보라는 101가지의 질문을 스스로에게 해 본다면 바뀔 수 있을까. 각 질문들은 소소한 일상 속의 이야기 속에서 얻은 깨달음을 담고 있다. 수많은 이들이 다양한 삶 속에서 발견한, 평범해서 잊기 쉽지만 중요한 내용들은 삶을 돌아보게 만든다. 솔직히 말하자면 저자의 명성에 비해 조금은 실망스럽다. 억지로 끌어 맞춘 느낌이 드는 글도 있고, 그다지 공감하지 못하는 글도 있다. 하지만 심장이 울리며 눈물이 울컥 쏟아질 뻔한 글도 있었으니 내 주관적인 평가로는 보는 이마다 다른 느낌으로 다가올 책이 아닐까 싶다.

 

책 속의 다양한 삶의 모습들은 하나 같이 문제를 안고 있다. 사람이란 무난히 흘러가는 인생 속에선 자신이 행복한 삶을 살고 있다는 점을 인지하지 못하나 보다. 어떤 문제가 발생하고 그 문제가 해결되는 과정에서 교훈을 얻고 변화를 맞게 된다. 내 생각엔 보통 사람이 안고 있는 문제는 복잡해 보이지만 그 덩어리들의 핵이 되는 것은 하나이다. 하나의 핵심 문제가 다른 문제들을 파생시킨다고 생각한다. 그 문제는 스스로가 인지하고 있을 수도 있고 아닐 수도 있다. 스스로가 원인제공자가 되었을 수도 있고 피해자가 되어 있을 수도 있다. 또 사람 관계의 문제가 아니라 건강 악화와 같은 이유가 원인이 되기도 한다. 이유가 어쨌든 괴로움의 밑바닥에는 원인과 얽혀있는 내가 있다. , 결국 문제 해결 방법도 내가 알고 있다는 의미이다. 바쁘다는 이유로 혹은 부러 외면하고 적극적으로 찾으려 하지 않을 뿐이다. 내 모습을 바라보았다. ‘피곤하다를 입에 달고 살고, 움직이는 병원 소리를 들을 정도로 여기저기가 아프고, 몸이 힘드니 신경이 날카로워지고 타인을 대하는 태도 변화가 생겨버린 내가 보였다. ‘나는 오늘 죽어가고 있는가, 살아가고 있는가?’라는 첫 번째 질문부터 살아가고 있다는 답을 할 수가 없었다. 분명 죽어가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으니까. 어느새 웃음은 잃어 버렸고 열정 넘치게 뜀박질하던 심장은 멈췄다. 수많은 질문들에 아니오를 반복하고 있는 내 모습에 깊은 한숨을 토해 낸다.

 

책을 읽으며 큰 감흥이 없었던 주제들을 글로 적어 내려가며 생각하다 보니 또 다르게 다가온다. 책 속 주인공들의 이야기는 내게 별로 와닿지 못했을지 몰라도 그들이 던지는 질문만큼은 묵직한 느낌을 전한다. 내 눈길을 끌었던 질문 하나 인생을 회복시킬 리셋 버튼을 갖고 있는가’. 이 질문에 대한 답은 ‘Yes’이다. 구체적인 문제의 원인, 해결책을 알아서가 아니다. 누구나 자신 스스로가 문제에 직면하고 답을 찾으려 애쓴다면 그 버튼을 갖게 되리라 믿기 때문이다. 불행은 혼자 오지 않는다고 했다. 누구에게나 답답하고 괴로운 상황들이 닥칠 수 있다. 연이은 불행에 빛이 보이지 않는다 느낄 때 101가지의 질문들을 스스로에게 던져보면 어떨까 싶다. 101가지 질문 모두가 필요하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하나만이라도 내 생각을 바꾸고 삶에 숨을 불어넣어줄 수 있다면 의미 있는 시간이 되지 않을까.

 

의문투성이의 삶에서 벗어나는 유일한 길은 우리 자신을 향한 훌륭한 질문을 멈추지 않는 것이다. 그리고 그 질문을 가장 의미 있게 만드는 우리 자신만의 답을 찾는 것이다.



a*****0 2014.03.26.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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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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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후속편이라고 해야 할까? 그 책의 저자들이 모여 또 다른 101가지 이야기를 묶어 왔다.죽기 전에 답해야할 101가지 질문이라. 너무 많다. 그것도 너무 심오하기까지한 질문들이라 죽기 전 이 질문 중 30가지만이라도 만족스러운 답변을 한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다 갔구나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책은 마음을 열어주는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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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후속편이라고 해야 할까? 그 책의 저자들이 모여 또 다른 101가지 이야기를 묶어 왔다.

죽기 전에 답해야할 101가지 질문이라. 너무 많다. 그것도 너무 심오하기까지한 질문들이라 죽기 전 이 질문 중 30가지만이라도 만족스러운 답변을 한다면 행복한 인생을 살다 갔구나라고 말 할 수 있을 것 같다.

짧은 이야기들로 구성된 이 책은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만큼의 감동은 없었다. 그 책이 워낙 큰 감동을 줘서... 하지만 깊은 생각을 하게 만드는 책임에는 틀림없다.

중요한건 정답이 아니라 질문이라는 이야기는 이제 너무 많이 들어 의심의 여지도 없다. 하지만 살아가며 우리는 스스로에게 어떤 질문을 하고 있을까?

내가 과연 잘 살아가고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스스로에게 질문을 하고는 있을까? 지금까지 나는 나에게 질문을 하지 않았었다. 어떤 질문을 해야 할지도 몰랐다.

늘 마음속 한편에 뭔지 모를 불만이 있었지만 그게 무엇인지 알려하지도 않았으면서 그 불만을 불편해했다. 내가 그게 무었인지 질문을 했더라면 조금 더 편한 마음을 갖을 수 있지 않았을까?

이 책에 나온 101명의 주인공들은 각기 자신의 인생을 전환시켜준 한가지씩의 질문을 던지고 있다. 그 질문으로 인해 만족스러운 삶으로 돌아섰다.

나 역시 내 인생에 알맞은 질문을 찾아 나에게 던져보고 싶다. 지금 만족스러운지. 그렇지 못하다면 왜 그런지. 나에게도 알맞은 질문이 있고 그 질문에 걸맞는 만족스러운 대답을 할 수 있도록 늘 최선을 다하는 삶을 살고 싶다.

작심삼일이라도 마음이라도 먹어야지..



m******e 2014.04.2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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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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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질문”이다. 매 순간 자신의 내면과 삶을 향해 진실한 질문을 더지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던진 질문만 들여다보다가 생을 마감하고 만다. 나아가 “질문이 없는 삶”은 “담이 없는 삶”으로 이어지고 만다. 질문을 멈추면 “의문”이 찾아온다. 질문과 의문은 똑같이 물음표를 달고 있다. 하지만 질문은 느낌표를 단 답을 찾아내는 데 잡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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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서 멈추지 말아야 할 것이 있다면, “질문이다. 매 순간 자신의 내면과 삶을 향해 진실한 질문을 더지지 않으면, 다른 사람들이 던진 질문만 들여다보다가 생을 마감하고 만다. 나아가 질문이 없는 삶담이 없는 삶으로 이어지고 만다. 질문을 멈추면 의문이 찾아온다. 질문과 의문은 똑같이 물음표를 달고 있다. 하지만 질문은 느낌표를 단 답을 찾아내는 데 잡중하는 반면, 의문은 계속해서 물음표를 단 의문만을 낳을 뿐이다. 따라서 질문을 멈추는 순간, 의문투성이의 삶에서 한 걸음도 벗어나지 못하게 된다. 우리가 이 책을 펴낸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다 (Page 4).

 

정확이 언제인지는 모르겠으나, 어느 순간부터인가 질문은 셀 수 없을 정도로 줄어들었다. 누적되어 온 지친 삶은 많은 의문을 갖게 할뿐만 아니라 다람쥐 첵바퀴 도는 것처럼 아무 생각없이 하루 하루를 보내게끔 하지 않았나 한다. 이 책에 있는 의미 있는 질문들은 다시금 느낌표를 단 답을 찾는데 집중할 수 있도록 도와 준다. 아래는 이 책에서 기억나는 질문들 중 일부이다.

 

01 나는 오늘 죽어가고 있는가, 살아가고 있는가: 어떻게 생각하기에 따라 너무나 다른 삶을 살아 갈 수 있다. 나는 긍정적으로 오늘도 열심히(?) 살아가고 있음에 행복함을 느낀다.

02 어떤 집을 갖고 싶은가: 최근 아이들과 교외로 소풍을 다녀왔다. 아이들과 자연이 함께 할 수 있는 집, 시간을 꼭 갖고자 한다.

04 천직을 찾았는가: 현재의 마케팅 일을 좋아한다. 그리고 WeCEO 독서 모임, 개인적인 노력을 통해 보다 다양한 경험과 지식을 배우고자 한다.

06 내가 사는 곳에 대해 얼마나 알고 있는가: 내가 사는 곳에 대해 아는 것이 많이 부족하다. 기회가 날 때마다 더 좋은 곳으로 떠날 궁리만 해 왔다. “인생의 행복은 내가 지금 살고 있는 곳을 죽기 전에 꼭 살아야 할 곳으로 만드는데 있다는 것은 되새겨볼 필요가 있다.

11 매일 웃고 있는가: 많이 부족하다. 매일 웃음이 나는 일을 하는 것이 중요하고 가족과 주위에게 항상 웃음이 있는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고자 한다. 시인 윌리엄 워즈워스의 즐거움은 온 세상에 퍼져 있다. 자기 것이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주인 없는 선물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말처럼 웃음은 찾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주어질 것이다

41 소중한 일을 먼저 하고 있는가: 진정으로 소중한 일을 신중하게 선택해 집중하는 결코 쉬운 일이 아닐 것이다. 위대하고 성공한 사람들의 이야기가 아닌 평범한 나 자신에게도 필요한 것으로 소중한 일을 선택하고 집중하는 것이 행복과 기쁨을 줄 것이다.

101 죽기 전에 답해야 할 마지막 질문은 무엇인가: 인생은 누구나 굴곡이 있기 마련이다. 하지만 모든 상황에서 최선을 다해 좋은 점, 긍정적인 점을 본다면, 그 모든 힘든 것들을 견디고 이겨낼 수 있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 있다고 믿는다.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은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0가지 질문을 통해 보다 지혜롭고 의미있는 우리의 삶을 선물한다.

 

그리고 아래는 검색을 통해 알게된 죽기 전에 ….” 관련한 책들이다.

 

죽기 전에 논어를 읽으며 장자를 꿈구고 맹자를 배워라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국내 여행 1001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미국 여행지 34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건축 1001

죽기 전에 꼭 해야 할 88가지

죽기 전에 꼭 먹어야 할 세계 음식 재료 1001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앨범 1001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여행지

죽기 전에 꼭 들어야 할 클래식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명화 1001

죽기 전에 곡 알아야 할 세계 역사 1001 Days

죽기 전에 꼭 마셔봐야 할 와인 1001

죽기 전에 꼭 알아야 할 세상을 바꾼 발명품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영화 1001

죽기 전에 꼭 일어야 할 책 1001

죽기 위해 사는 법

1001 Escapes (죽기 전에 꼭 가야 할 세계 휴양지 1001)

죽기전 100일 동안

죽기 전에 해야 할 77가지

죽기 전에 꼭 해야할 101가지

죽기 전에 꼭 만들어 봐야 할 요리 1001

죽기 전에 시도하라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세계 역사 유적 1001

죽기 전에 크리스천이 꼭 해야 할 66가지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한국영화 1001

죽기 전에 꼭 봐야 할 자연 절경 1001

한국인 죽기 전에 곡 해야 할 17가지

기독교인이 죽기 전에 반드시 읽어야 할 책 100

죽기 전에 꼬 봐야할 세계 명착 100

 

www.WeCEO.org

i*****e 2012.04.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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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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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세계 8천만 독자를 감동시킨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인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10년 만에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살면서 품게 되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주변 사람들의 예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질문을 던진다. 바로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누울 것인가? 뒤이어 끊임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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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전세계 8천만 독자를 감동시킨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의 저자인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10년 만에 출간했다. 이 책에서는 살면서 품게 되는 수많은 질문들에 대한 답변을 주변 사람들의 예화를 통해 알려주고 있다.

 

아침에 눈을 뜸과 동시에 질문을 던진다. 바로 일어날 것인가 아니면 그대로 누울 것인가? 뒤이어 끊임없는 질문이 떠오른다. 아침을 먹을 것인가, 무슨 반찬을 먹을까, 무슨 옷을 입고 출근할 까, 무슨 책을 읽을까, 오전에 해야 할 중요한 일은 무엇인가 등등 질문들에 대한 끊임없이 답변이 이뤄진다. 아마도 이러한 질문이 사라지는 날이 이 생을 마감하는 순간일 것이다. 그러므로 질문을 던지고 답한다는 것은 우리가 살아 있다는 증거가 되며, 이 삶을 더욱 의미 있게 보내기 위해서는 그 만큼의 의미 있는 질문을 늘 던지는 것이 중요하다.

 

결국 인생 자체가 질문의 연속이다. 그런데 질문에 대한 정답이 존재하지는 않는다. 인생에는 또한 오답도 존재하지 않는다. 다만 나만의 답이 존재할 뿐이다. 나만의 답 중에서 명답이 나올 수 있다. 자기 인생에 있어서 명답이 무엇인지는 본인 스스로가 찾아야 한다. 명답을 찾기 위해서 필요한 것은 바로 제대로 된 훌륭한 질문이다.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진다는 것은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는 의지의 표현이다. 그러므로 그 답을 찾아가는 과정 자체가 행복이다.

 

만일 스스로 질문을 던지지 않는다면 다른 사람이 던진 질문에 답을 찾다 삶을 마감하게 된다. 평소에 자주 하는 질문을 들여다보면 그 사람이 무엇을 찾아가는지 삶의 방향과 목적이 짐작되기도 한다. 어쨌든 그 해답을 찾기 위해 학교가, 직장이, 가정이, 종교가 필요한 것이다.

 

그런데 자신만의 명답을 찾아가는 과정 중 어떤 순간에는 질문 대신 의문이 찾아온다. 질문과 의문은 똑같이 물음표를 달고 있지만 질문은 느낌표를 단 답을 찾는데 집중하는 반면, 의문은 물음표를 단 의문만을 낳는다. 질문을 멈추는 순간 의문투성이 삶이 된다. 이 책은 인생을 힘겹게 만드는 숱한 의문들을 인생을 의미 있게 만드는 질문들로 대체할 수 있는 지혜를 깨닫게 도와준다.

 

또한 이 책의 저자들은 말한다. “이 책의 마지막 장을 덮고 나면 당신은 알게 될 것이다. 이 책의 지은이가 바로 당신이라는 사실을. 다만 당신이 그 사실을 너무 오랫동안 잊고 지냈을 뿐이라는 것을.”

 

http://www.weceo.org

s****1 2012.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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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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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늘 마음 속에 새기며 명심하려고 노력하는 명언 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한번 뿐인 인생을 헛되이 보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지요. 하지만 우리는 종종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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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내가 헛되이 보낸 시간은 어제 죽은 이가 그토록 그리던 내일이다." 늘 마음 속에 새기며 명심하려고 노력하는 명언 중 하나입니다. 누구나 한번 뿐인 인생을 헛되이 보내고 싶은 사람은 아무도 없을테지요. 하지만 우리는 종종 소중한 것들을 잊고 사는 것은 아닌지 되돌아볼 필요가 있는 것 같습니다.  

<마음을 열어주는 101가지 이야기>와 <영혼을 위한 닭고기 수프>를 통해 전세계 독자들에게 감동과 희망을 베풀어주었던 잭 캔필드와 마크 빅터 한센이 전하는 또 하나의 인생 선물 <죽기 전에 답해야 할 101가지 질문>에 담겨있는 사람들의 진솔한 이야기들을 읽으며 다시금 따뜻한 감동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또한 인생에 있어 어떤 것들에 가치와 의미를 두어야 하는 것인지 깊이 생각해보는 기회가 되었고, 마음 속에 숨어있는 긍정의 힘을 일깨워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집과 직장과 차를 한꺼번에 잃어버린 채 졸지에 아이들 셋을 데리고 길에서 33일간이나 텐트생활을 해야했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절망하며 괴로워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과 희망을 이야기하는 부부의 대화를 읽으며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마음가짐이라는 것과 우리의 인생에 있어 가장 소중한 것은 가족.. 그리고 그들과 매일 나누는 행복이라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습니다.

누군가에게 받은 선물이 자신이 원하던 선물이 아니면 시큰둥하며 서랍장 깊숙이 넣어두거나 다른 사람을 주거나 가끔은 버리기까지 했었지만 어느 생일날 중학생 아들로부터 생일선물을 받으며 그가 엄마의 선물을 마련하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하고 생각해두었던 선물이 다른 사람에게 팔려버릴까봐 조마조마하며 고생했던 사연을 듣고는 부끄러움을 느끼며 그 후로 선물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되었다는 이야기를 읽으며 많은 부분 공감하였습니다. 우리는 늘 누군가의 선물을 준비할 때 상대방이 이 선물을 마음에 들어할 지 수없이 고민하곤 합니다. 하지만 반대로 선물을 받는 입장에서는 그 선물이 얼마인지 혹은 자신이 원했던 선물인지만 생각할 뿐 그 선물을 준비하면서 이 사람이 얼마나 자신의 생각을 많이 했으며 고민 또한 많이 했는지는 미처 생각하지 못하는 듯 합니다. 선물은 준비하는 손길과 마음이 무엇보다 중요함을 늘 기억해야겠습니다.

이 책에 담겨있는 101가지 질문들 중 그동안 그 답을 진지하게 생각해봤던 질문은 몇 가지 되지 않는 것 같았습니다. 이 질문들에는 정답도 오답도 존재하지 않고 오직 '나만의 답'만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앞으로 남겨진 일생동안 이 질문들의 '나만의 답'을 찾는 여정을 시작해야겠습니다.

YES마니아 : 골드 b*******8 2012.04.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