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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 집 한 채 못 살 줄 알았는데, 이 책의 Keyword : 에코세대, 마스터지도, 전매비교표, 만다라트, 수요와 공급, 입지 ![]() Before Reading '성공 신화'는 왜 언제나 책 속에만 있는 것일까?" "직장 안은 감옥이지만 직장 밖은 지옥이다." 투자의 첫 스텝은 종잣돈 모으기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절약은 기본이다. 저자 역시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했단다. ☞젊었을 때는 그 자체가 행복일 수도 있다. 나이 먹어서는 경제적인 토대가 굳건하지 않으면 건강마저도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 전매비교표 입지의 6대 요소(수요와 공급, 적절한 투자금, 직주근접, 교통, 학군, 호재)를 고려하여 첫 투자 지역으로 '분당'을 선택했다. 분당은 공급 부족 지역이면서 판교 벤처밸리의 젊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2015년이 되자 숨어 있던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부동산 카페의 회원수가 순식간에 급증하는 등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당시의 키워드는 '소형 아파트'였다.
★ 에코세대의 투자법
"수요와 공급은 가격을 결정하고, 입지는 가치를 결정한다."
■ 부동산 규제 시대의 투자 Tip~~ Afte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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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부동산 활황기이다 보니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나도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지만, 모든 서적을 읽어볼 수는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도서들만 선택해서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나도 직장에 다닌지 약 7년이 되었는데, 저자와 같은 '대리'라는 직함을 회사에서 달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회사일과 육아에 치여서 부동산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 읽게 되었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 책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도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1. 나처럼 낯선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 부동산 투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지 알려준다. 2. 저자처럼 부동산투자 공부만 오래 하고 아직 실행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3. 다른 책들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내용(직주근접, 입지, 환경쾌적성, 교통, 교육..)을 담고 있으나 좀 더 디테일한 면에 알려준다. 4. 다양한 실제데이터와 지도로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5. 솔직하게 적혀있다. 다른 책들이 솔직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금도 적고 부동산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부동산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감하게 강남은 제외...)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3번을 이유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사실 부동산투자는 거시적인 안목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는 디테일한 부분이 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부동산 초보자에게는 당장 거래하기도 힘든데 거래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보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아낌없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책 한권으로 인해 이런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부동산투자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아직 투자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좋은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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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재테크도서 #부동산투자전략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나는 매일 야근 대신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 그럴 때마다 정부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데...
평생 집 한채 사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자산을 모든 부자가 된
소심한 김대리의 험난하고 치열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돈 없고
소심한 미생들의 생존형 부동산 투자 분투기!!
소심 + 의심 + 조심 = 돈 없는 김대리의 돈 되는 부동산 재테크
부동산 투자를 하면 망한다고 하는 바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게 낫다.
2018년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 공부를 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정부 규제와 함께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까지 공급 물량은 아마 넘쳐날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공급 랠리가 정리되는 시점이 오면, 또다시 부동산 회오리가 몰아닥칠지도 모른다.
따라서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부동산에 대한 기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부동산 투자는 미쳤다고 하는 바로 지금이야말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공부를 하기에 좋은 때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했는데도 여전히 내가 원하는 삶은커녕 그 삶의 시작점마저도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다.
어느 날 퇴근 후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와 예전에 가입해둔 온라인 경제 카페에 접속했다.
"부동산은 '시간'이라는 양분을 먹고 자란다. 부동산 투자는 세금으로 인해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하루아침에 사고팔고 하는 투기성 단타 투자가 아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지켜봐야 하는 투자다.
시기에 따른 폭등과 폭락을 배제한다면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만으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다.
다시 말해, 돈의 가치는 떨어져도 실물 자산인 부동산의 가치는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하방경직성'이라는
말도 있다. 은행에 넣어두는 돈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기에 인플레이션에 따라 함께 상승한다."
사실 직장을 그만두지 않으면 월급쟁이가 취할 수 있는 대안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회사를 피한다고
내 인생이 장밋빛으로 바뀐다는 보장이 있을까? 누군가의 말처럼 회사 안은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일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렇다고 이 환경을, 이 사회를 나 혼자서 당자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다.
또 그렇다고 매일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며 한평생 지내는 것도 답은 아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오직 하나다. 생각을 바꾸고 나 자신을 바꾸는 것, 그것뿐이다.
부동산 투자전에는 최대한 다양한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 '부동산'에는 아파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빌라,
단독 주택,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상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다양한 유형이 있고, 강의도 부동산의 종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분양권, 청약 등 접근법에 관련된 강의도 있다.
이러한 강의는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자전거 타는 법'에 대해 글로만 배운 사람과 자전거를 실제로 타본 사람 중 누가 자전거를 더 잘 탈까?
당연히 후자다. 마찬가지로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싶은 것이라면 실전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배우는 게 좋다. 투자 슬럼프가 찾아올 즈음, 부동산 강연장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연장에 가면 좋은 점 하나는 사람들의 열정을 담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면 '투자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라는 것이다.
같은 지역, 같은 유형의 부동산에 대해서도 전문가마다 의견이 달랐다. 그럼에도 꼭 하나 공통된 내용은
바로 '종잣돈 만들기의 중요성'이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나도 이렇게 돈을 모으기 위해 많은 부분은 내려놓았던 시절이
있었기에 남들보다 빨리 '종잣돈 만들기' 과정을 졸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남들보다 조금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짠돌이 생활도, 종잣돈 모으기도 평생 할 필요는 없다.
짠테크는 빨리 시작해서 빨리 졸업하는 편이 낫다. 젊을 때 목 늘어난 허름한 티셔츠도 개성이 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옷이 그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고 하지 않던가.
2011년 당시 부동산에 관한 인기 검색어는 시장의 하락을 대변해주는 '하우스푸어, 미분양, 할인 분양, 아파트 떨이,
아파트 땡처리' 등이었다. 심지어 인천에서는 아파트 할인 분양에 반대하는 입주민들의 시위 도중 50대 남성이
분신하여 숨지는 일까지 일어났다. 분양했던 아파트가 몇 년이 지나도 팔리지 않자, 건설업체가 미분양을 이유로
최대 40~50%까지 가격을 내려버린 것이었다. 비싼 값을 주고 입주했던 기존 입주민들은 앉은 자리에서 몇억 원의
자산이 사라졌으니 어찌 억울하지 않겠는 가. 그러나 건설업체들은 고육지책으로 '애프터 리빙제'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이는 아프리카 속담으로 부동산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투자 감각이 몸에 배기 전에는 당연히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때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면 두려움을 반으로 줄 일 수 있다.
서로 의지를 북돋으며 '으샤으샤'하는 분위기를 만들다 보면 저절로 의지가 불타오른다.
부동산 투자에는 꼭 한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모임을 통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되,
기초가 다져졌다 싶을 땐 과감하게 홀로서기를 하거나 다른 영역으로도 시선을 넓히는 게 좋다.
한 영역만 고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인물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부동산 역시 시장의 사이클에 따라 소형 아파트, 재개발 빌라,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 투자 등 유리한 종목이 변하게 마련이다.
대부분 부자들도 투자 전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문가 조언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
부자들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좀 더 쉽고 빠른 알고자
투자 초기 단계에 전문가를 활용할 뿐이다.
그렇게 정보를 취합한 후 최종 결정은 스스로 내린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크게 흔들릴 때마다 영화
<죽인 시인의 사회>의 대사를 기억하길 바란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데."
'내 집 마련이 먼저일까, 부동산 투자가 먼저일까?'
특히 신혼부부들은 결혼 시점부터 이 고민에 봉착한다.
만약 내 집 마련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나와 배우자, 가족이 거주하는 집이라면 대충 고를 수가 없다.
출퇴근을 고려해야 하니 지하철역과 가까워야 하고,
이왕이면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여야 하며,
아이를 보낼 어린이집과 학교가 주변에 있어야 하고,
갑작스런 이직에 따른 매도를 대비해 환금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가진 돈으로 매매가 가능하냐는 것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수억 원의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몇만 원, 몇십 원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투자를 하는 순간 우리는 그 투자의 총책임자, 즉 오너가 되는 셈이다.
오너라면 직접 공장에 가서 조립을 하고 영업도 하고 물건을 배송할 수는 없다. 나의 시간과 체력도 자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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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의심많은 김대리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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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다른 부동산 책에 비해서 타겟팅이 명확하게 잡고 있는 책 같다. 부동산의 폭락을 보고 믿으며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하지만 수익을 많이 얻지 못해서 재테크를 고민하는 30~40대들에게 말하고 있는 거 같다. 물론 20대도, 부동산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재미있게 읽힐거 같다. 저자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도 쉽게 투자를 하지 못했다. 의심도 많고, 소심도 하고 조심하는 성격때문에 실제 실행으로 연결을 못 한거 같다.
하지만 10년간 부동산의 끈을 놓지 않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려는 시도들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저자의 위치에 오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인상적인 부분 중에 하나는 저자는 요즘 '갭투자'라고 불리는 투자방법을 '전세 매매 차액 투자'라고 말하고 있다. 의미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만큼을 가지고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뜻이지만, 갭투자에는 부정적인 느낌이 담겨 있어서 나는 가끔 듣기 불편해질 때가 있다. '머리'와 '대가리'는 같은 뜻이지만, 후자의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갭투자'를 그런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안타깝다. 그런 의미로 저자도 이렇게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하지 못한 이유는 그만 만들고, 해야 하는 이유부터 만들자. > 책에 나온 이 말을 다시 곱씹게 만든다. 우리가 못 할 이유에 대해 생각해서 말하기보다, 내가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을 투자 하는데 어려운 이유를 찾기보다, 투자를 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찬다면, 긍정적인 태도로 투자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의사 결정을 할 때도, 못하는 이유들로 변명하기 보다, 하고 싶은 마음들에서 나온 이유들로 결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태도에서부터 출발점이 다를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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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에 있어서 가격과 가치는 다른거 같다. 단기 투자에서 가장 크게 고려될 요소가 가격 결정 요인들인거 같고, 장기 투자에서 성공의 요소는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 거라고 생각이 된다.
<수요와 공급은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고, 부동산 입지는 부동산 가치를 결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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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부동산 시장이 묘하게 어지럽고 복잡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정부와 시장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다. 정부가 절대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낙관론과 시장은 결국 정부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신중론 등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사실 결론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이르러서 부동산 정책은 정부가 원하는데로 된 적이 없기 때문에 후자의 말은 틀린 것이 된 상태이다. 하지만 이번 9.13 정책의 경우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기존보다 더 단단한 정책이라고 하니 정책의 온기를 한 번 지켜봐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진짜 '소심한' 사람은 차마 들어오기도 애매한 곳이 바로 부동산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내에서 30대가 되면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재테크 이야기이다. 얼마 전까지 가상화폐가 핫이슈였는데, 분명 그 가상화폐로 인해 크게 돈을 번 사람이 주변에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순간에 사그라드는 것을 보고 뒤늦게 진입한 나와 같은 사람들은 큰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었는데, 뭔가 한 순간에 올랐다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무서워지게 되었다. 보통 이렇게 여러 재테크 방식 중 격하게 올라가거나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의 최고 대안은 바로 '예금' 일텐데, 우리는 어쩌면 최근 10년 동안 예금을 차곡차곡해서 돈을 모았다는 사람을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예적금은 거의 머리 속에서 지워진지 오래가 되는 것 같다.
그러면 차선책은 무엇일까? 주식도 사실 우량주에 차곡차곡 투자하면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10년 단위로 보자면 우량주라고 생각했던 회사들이 너무 많이 사라졌다. 10년 전에 네이버가 지금의 네이버가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으며, 10년 전 최고 전성기였던 현대중공업이나 기타 중공업들의 몰락을 누가 예견할 수 있었을까? 어쩌면 실물이 없기 때문에 망하면 휴지조각으로 변하는 것이라 더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일 것이다. 그렇다고 옵션이나 선물투자를 하기에는 단위도 크고 거의 도박에 가까운지라 직장이나 자영업을 하면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그렇다면 차선책은 바로 '부동산' 이 될 것이다.
흔히 서울 불패, 혹은 부동산 불패라고 하는 부동산의 경우 실제로는 떨어진 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그래프가 소심한 사람들이 매우 흡족해 할만한 우상향 그래프가 그려진다. 물론 10년 단위로 큰 위기가 있을 때마다 곤두박질 쳤지만 흔히 TV나 인터넷에서 들어봤을 만한 위치의 아파트의 경우 원래 이상의 성적을 지금도 거둬가고 있다. 당장 우리 집만해도 2년 전에 비해 60% 가량 상승된 것을 본다면 이거만큼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 방법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이 책에 따라 소심하고 의심많고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딱 적당한 방법이 아닐까?
투자를 하면서 어느정도 역발상 투자도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곳은 당연히 비싸다. 주식도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것은 당연히 비싸기 마련인데, 부동산 역시 선호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올라간다. 더군다나 최대의 매력은 '망해도 내가 살 집은 남는다' 라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채를 동시에 매매해서 하는 방법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중간중간 실패와 실수가 있겠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하나씩 밟아 나아가면 일정 이상의 자산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인데, 평생 집을 못 살 것 같다고 그냥 앉아서 울고만 있는 지금의 청년들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조리하다 말도 안된다라고 치부하지 말고 그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소심한 김대리처럼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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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 되었지만. 결혼을 하고. 또 어느새 부모가 되었지만. 여전히 부동산과 나는 거리가 먼, 책으로만 접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세를 연장하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일련의 과정에서 나의 무지를 깨닫고 탄식하고 있는 시점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이 다른 부동산 서적과 다르게 좋았던 내용은. 전문용어가 많이 없어서 읽는데에 크게 부담이나 어려운 감이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자가 실제로 부동산에 투자하기까지의 많은 우여곡절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더 와닿고 좋았다.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서적들은 전문 지식이 뿜뿜하고, '실패란 없다' 는 보증 수표를 받아둔것 마냥 과감하고 진취적인 느낌을 숨길 수가 없는데 저자는 본인이 여직까지 많은 강의를 들어왔고, 그 강의를 듣기위해 많은 투자를 거쳐왔으며, 스터디 그룹을 통해 정보를 계속 수집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전 투자를 하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 '무료강의' 라고 써져 있는 강의들의 실상과 함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강의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런거 설명해주는 책은 여직 못보았던것 같은데..?) 한 분야에 치중된 내용이 아니라 경매 분야의 공부를 한 얘기도 있었고, 주변 공부하던 사람들의 실패담도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남의 말만 듣고 함부로 투자할 것은 아닐 것. 결국 투자를 감행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는 것. 등등 책을 통해서 결국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자 역시 처음 투자를 위해 부동산을 방문할 때에 망설였다는 것도 인간적이고 실질적으로 느껴졌다. 전문서적의 느낌이 나지 않아 어렵지도 않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필요하고, 알아야할 정보들은 쏙 담은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여러분 쉬운 부동산 서적 찾고 계시다면 꼭 읽으세요 꼭 좀 읽어주세요! 추천 두번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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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 초보 투자자일수록 급히 움직이다가 금전적인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마련, 그리하여 초보 투자자들에게 조심해야 하는 조급증 극복 노하우도 알려주고 있습니다.(p.136) 1) 투자 전, 최소 세 번은 그 지역 방문 2) 내가 산 부동산과 같은 가격의 매물이 하나 더 나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가격에 거래. 3) 아무리 급급매도 내 눈으로 직접 내부확인!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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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종잣돈 5,000만원을 30억원의 자산으로 만들어 부자가 된 김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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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없이 나이만 먹는게 두려웠던 김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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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을 직시하자!! 열심히가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는 시기로 현실을 직시하였다면 지식을 넣기위해 반듯이 넘어야하는 허들~~부동산에 대한 여러 강의들을 들어보면서 강의를 듣는 노하우도 쌓고 지식도 쌓고 ㅎㅎ 나의 것으로 만들어 실전으로 투자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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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중간에는 [직장인 부자 노트]로 잘 정리되어 있어 부자노트만 보아도 쉽게 눈에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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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 부자 노트5에는 초보 투자자일수록 조심해야하는 조급증 극복 노하우도 나왔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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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1시간 부동산 공부로 하루 생활이 즐거워졌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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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변해야만 한다."
전체가 솔직한 책이다.
그런데, 이책을 달랐다.
2부는 앞선 두 키워드만으로도 이해가 된다. 사실에 기초했기에 읽어내기 버거울 정도다.
3부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저자가 포인트로 잡는 투자 방향을 알려준다. 현재 가장 활발한 도시재생사업 역시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난 2부에 머물고 있다. 3부의 내용들이 와닿고 정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주위에 부동산 관련 책이나 강의를 들어보면 빈통이 많다. 분명 수업비를 제공했음에도 정말 중요한 체크사항이나 초보자의 마음을 알려주는 책이나 강의는 찾기 드물다.
이 책만은 그 모든 것을 담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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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 부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부러운 것은 부러운 것이고 나 역시 이렇게 부자가 되고 싶으니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뭐라도 배워야지! 이 책은 참 현실적이다. 지은이는 경매를 포기했다고 했다. 뭐랄까... 속이 좀 시원했다. 왜냐면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전부 경매로 성공한 것 같고 그래서 왠지 부동산 좀 하려면 경매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감히 접근할 엄두는 안 나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나에게도 참 부담스러운 부분이었다. (하지도 않으면서 마음만 부담스러운...) 지은이는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과감하게 정리하고 자신의 방향을 결정한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자신을 소심하다고 표현했지만 그러한 모습은 신중한 것이었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가지려 하는 듬직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배워야 할 부분들은 부동산 지식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지은이의 이러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내가 갖고 싶은...) 적어도 부동산에 있어 이러한 모습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지은이도 말하였지만 부동산의 미래는 정부, 전문가, 언론까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믿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바로 나 자신 밖에 없을 것이다. 소심했지만 적어도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지은이야말로 지금 대한민국의 부동산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사람이 쓴 부동산 책이어서 그런지 조금 더 진지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랜 시간 경험한 자신의 노하우를 책으로 전해 주었으니 생각해보면 그저 감사한 일이 틀림없다. 부럽기는 하지만 지은이와 나는 분명 다른 사람이니 똑같이 할 수는 없고 그래도 책에 담겨 있는 소중한 지식들을 앞으로는 잘 활용해봐야겠다. 혹시 나중에 내가 지은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이런말 쓰면서도 참...안될 것 같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