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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서평]'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서평]'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평생 집 한 채 못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자산을 모은 부자가 되었다!"이 책의 Keyword : 에코세대, 마스터지도, 전매비교표, 만다라트, 수요와 공급, 입지 Before지난 2년여 동안 블로그에 서평 아닌 서평을 써 왔다. 점차 아둔해져 가는 지능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새롭게 독서의 즐거움을 얻게 되었다. 그리
"[서평]'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평생 집 한 채 못 살 줄 알았는데,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자산을 모은 부자가 되었다!"


이 책의 Keyword : 에코세대, 마스터지도, 전매비교표, 만다라트, 수요와 공급, 입지


Before
지난 2년여 동안 블로그에 서평 아닌 서평을 써 왔다. 점차 아둔해져 가는 지능을 보완하기 위한 목적에서 시작한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블로그 글쓰기를 통해 새롭게 독서의 즐거움을 얻게 되었다. 그리고 글쓰기를 통한 소통의 소중함에 대해서도 깨닫게 되었다. 아울러 현명한 판단과 실행을 위해서는 기본 지식의 터득이 중요하다는 확신을 가질 수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을 '보람'이라는 말로 결론 맺을 수 있을 듯하다. 
어느 순간부터는 '책읽기'와 '서평 쓰기'가 일상을 구속하기 시작했다. 자연스럽게 읽고 사유하고 써야 하는데, 서평 쓰기가 마치 빚쟁이에 떠밀려 억지로 쓸 수밖에 없는 '약속어음' 같다는 느낌이 들었다. 그래서 이제부터는 눈에 띄는 대로 다양한 주제의 책을 읽으려 한다.
그러던 차에 블로그 이웃으로부터 뜻밖의 제안을 받게 된다. 아는 지인이 책을 출간했는데, 읽고서 서평을 써 줄 사람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그래서 덕분에 또 책을 읽게 된다.

Reading
책 표지를 보자마자 '30억 자산'이라는 낱말이 여지없이 마음을 파고든다. 그것도 마흔이 되기 전이라니, 갑자기 책을 읽기도 전에 스스로에게 득달같이 반성을 요구하게 된다.

'성공 신화'는 왜 언제나 책 속에만 있는 것일까?"

"직장 안은 감옥이지만 직장 밖은 지옥이다."
모든 게 풍족한 삶은 당장은 좋을지 몰라도, 변화를 일으키기에는 동기가 없을 듯하다.
저자가 재테크에 몰입하게 된 데는 반전의 가정사가 있었다. 유복한 환경에서 자라다가 갑작스레 닥친 가정 경제의 몰락. 이를 통해 궁핍과 빈곤을 경험하게 된 것이다. 이것이 바로 저자가 부동산 세계로 자연스럽게 입문하게 된 동기다.

"부동산은 '시간'이라는 양분을 먹고 자란다. 돈의 가치는 떨어져도 부동산의 가치는 인플레이션과 함께 상승한다."
"주식은 포커고, 부동산은 고스톱이다. 포커는 중간에 그만둘 수 있지만, 고스톱은 게임이 시작되면 어쨌든 끝을 봐야 한다."

이와 같은 글을 읽고 저자는 부동산 투자에 대해 관심을 갖게 된다. 또한 부동산은 주식과 달리 '지렛대 효과'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됨으로써 비로소 부동산 투자에 대해 확신한다. 우연히 들른 서점에서 보게 된 '자기계발서'를 통해 '하지 못할 이유는 그만 만들고, 해야 하는 이유부터 만들자'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다른 젊은 투자자들이 전문 투자자로 성장하는 과정처럼, 독서와 강의를 통해 내공을 쌓게 된다. 강의료로 10년 동안 1,000만 원을 지불하면서 이제는 강의 듣기 노하우를 갖게 되었다고 한다. ☞언뜻 생각하면 천만 원의 강의료가 엄청나다고 생각하겠지만, 요즘 모집하는 강의의 수강료가 만만치가 않다. 몇 개의 강의만 들으면 아마 몇 백만 원은 훌쩍 넘길 것이다. '강의 중독증'도 극복해야 할 대상이다.

투자의 첫 스텝은 종잣돈 모으기다.

종잣돈을 모으기 위해 절약은 기본이다. 저자 역시 부모의 도움 없이 혼자 경제적으로 자립하기 위해서는 많은 것들을 포기해야 했단다. ☞젊었을 때는 그 자체가 행복일 수도 있다. 나이 먹어서는 경제적인 토대가 굳건하지 않으면 건강마저도 재앙이 될 수 있다는 생각이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아프리카 속담)
저자는 소심한 성격 탓에 혼자 하기 힘든 부분이 있었는데, 스터디 모임을 통해 큰 도움을 받는다. 하지만 '의지는 하되 의존은 하지 말자'고 생각했단다.

초스피드 손품 투자 4단계
1단계  지역 선정 : 입주 물량 체크, 입지 체크 - 호갱노노
2단계  아파트 선정 : 투자금이 적게 드는 아파트 검색 - 조인스랜드-테마별 시세검색
3단계  빅데이터 수집하기 : 지역 정보 수집 - 네이버 부동산, 나무위키, 지역맘 카페, 부동산스터디, 아름다운내집갖기, 중개업소 문의
4단계  나만의 투자 지도 완성하기 : 다섯 곳 정도를 추려 임장 준비하기

직장인을 위한 힐링 임장 4단계
1단계 힐링 임장 데이 설정 : 정기적으로 임장할 요일을 정한다.
2단계 '에버노트'에 임장 일기 작성
3단계 나만의 정보 최적화하기
1) 마스터지도(인근 아파트 시세, 실거주자들의 이야기, 공급량, 다른 지역과의 비교시세표, 중심업무지구 도달시간)
2) 전매비교표(여러 지역의 매매 가격과 전세 가격 비교, 최고가 대비 현 시세, 전세와 매매 상승률 비교)
4단계 네이버 실시간 매물로 기회 노리기
전매비교표

입지의 6대 요소(수요와 공급, 적절한 투자금, 직주근접, 교통, 학군, 호재)를 고려하여 첫 투자 지역으로 '분당'을 선택했다. 분당은 공급 부족 지역이면서 판교 벤처밸리의 젊은 직장인들의 수요가 유입될 것으로 판단한 것이다.

초보 투자자가 경계해야 할 조급증

1. 최소 세 번은 그 지역을 방문한다.

2. 매력적인 가격에 거래한다.

3. 아무리 급급매라도 집 내부를 확인한다.

2015년이 되자 숨어 있던 투자자들이 본격적으로 등장하기 시작한다. 부동산 카페의 회원수가 순식간에 급증하는 등 부동산에 대한 관심은 폭발적으로 증가한다. 당시의 키워드는 '소형 아파트'였다.
"투자자들이 들어오는 지역은 조만간 전세 공급이 많아진다는 것을 의미한다."
저자는 남들이 소형 아파트에 집중할 때 자신만의 기준을 갖고 기다린 끝에 입지 좋은 1기 신도시의 학군에 속하는 중대형 아파트를 인근 소형 아파트 투자 금액보다 적은 금액으로 매수할 수 있었단다. 

● 나만의 투자 기준
1. 30평대 이상의 아파트는 학군이 중요하다.
2. 입지가 보장되는 1기 신도시 내에서 찾자.
3. 전세가율이 상승하고 있는 곳이어야 한다.
4. 소액으로 투자가 가능해야 한다.
5. 환금성을 고려해 남향 로얄층을 타깃으로 한다.
저자는 30평대 아파트 투자에 이어 50평대 대형 아파트에도 도전하게 된다. 공급이 줄어든 50평대는 평당 가격이 저렴해서 실투자금이 적게 든다는 장점이 있다는 생각에서다. 재개발 빌라 공실 탈출 프로젝트와 대형아파트 전세 팸플릿 영업은 저자의 투자 노하우와 노력을 엿볼 수 있는 부분이다.
토지 투자와 공동 투자에 대한 저자의 신중한 접근에 대해서는 절대적으로 동의한다. 그리고 저자는 빌라의 경우에는 초역세권에 입지 좋은 곳을 선택해야 하며, 오피스텔 투자 시에는 '대출을 제외'하고 실질 수익률을 확인해 봐야 한다고 말한다. 그 밖에 부동산 컨설팅업자의 이중성에 대해서도 주의해야 한다고 언급하고 있다. ☞특히 토지 투자는 스스로 개발능력이 있는 초고수이거나 오랫동안 기다릴 수 있는 여유자금을 가진 분에게만 허락된 영역이라고 생각한다. 원수에게 권하는 세 가지 투자 물건으로 지역주택조합, 신도시 상가 분양, 기획부동산 토지라는 재미난 이야기가 있다.

부동산 투자의 원칙

가격을 결정하는 첫 번째 열쇠는 '수요공급의 법칙'이다.

가치를 결정하는 다섯 개의 열쇠

1. 직주근접-강남 접근성 2. 대중교통-업무중심지 관통 노선 

3. 학군-중학교 학업성취도 및 30평대 이상 아파트 4. 쾌적한 환경-한강 조망 등

5. 지역 호재-일자리, 지하철, 공원

★ 에코세대의 투자법
전세 활용 소액투자(1단계) → 수익형 월세 투자(2단계) → 상가와 빌딩 투자(3단계)
→ 퇴직 후 건물주(4단계)

이 책에서 가장 압권으로 꼽을 수 있는 것은 뭐니뭐니해도 저자가 직접 작성한 '부동산 만다라트(Mandalart, 목표를 달성하는 기술)'다. 만드는 것도 어렵지만, 이걸 제대로 활용하는 것도 만만치 않을 듯하다.

 

 "수요와 공급은 가격을 결정하고, 입지는 가치를 결정한다."

■ 부동산 규제 시대의 투자 Tip~~
시세차익형 부동산 투자자라면 금리 상승에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반면에 수익형 부동산 투자자는 오히려 금리 상승기를 이용해 수익형 부동산을 보다 싼 가격에 매수할 기회를 맞이할 수도 있다.
서울 부동산에도 최적의 매수 타이밍이 있다. 대규모 아파트의 입주 때가 바로 그 타이밍이다. 투기과열지구로 규제를 받고 있는 서울과 수도권에서 눈을 돌려 전국을 바라보면 새로운 기회가 있을 것이다. 또한 현재 외면 받고 있는 중대형 아파트도 언젠가는 상승할 것이다. 정부가 주는 혜택인 '장기민간일반임대주택사업자 등록'을 통해 세금 감면 혜택을 누리도록 하자. 그리고 향후 다양한 형태로 이루어질 도시재생사업에 관심을 가져야 한다.

"두려움으로부터 달아나면 두려움에 쫓겨 다니고, 두려움에 맞서면 용기가 생긴다."


After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점 중에 하나가 절대로 성급해서는 안 된다는 것이었다. 자신의 능력이나 인사이트가 크든 작든 자기 의도대로 결정을 해야 후회가 없다. 누군가의 추천이나 설득에 따라 움직이는 건 투자의 세계에서는 절대적인 금기사항이다.
우리가 부동산 책을 읽는 건 무언가 새로운 이야기를 기대하기 때문이라고 본다. 천편일률적인 성공담보다는 어설플지라도 저자의 독창적인 생각과 실천의 과정을 보고 싶어하는 것이다. 책을 쓰는 저자가 학자가 아닌 바에야 새로운 이론을 만들어낼 수는 없을 것이다. 대신에 다른 사람과 구별되는 자신만의 관점과 경험을 이야기해야 한다. 우리가 책을 읽는 까닭은 과거에 대한 공감보다는 미래에 대한 기대 때문일 것이다. 따라서 부동산 책을 출판하는 저자로서는 자신의 이력을 설명하는 것에 치중하기보다는 성공이든 실패든 그 과정을 통해 얻은 본인만의 생각을 이야기해야 할 의무가 있다고 본다. 다른 건 몰라도 이 책의 저자는 자신의 생각과 경험을 가감 없이 드러내었다고 믿는다. 그런 점에서 부동산에 대해 처음으로 관심을 가진 사람을 비롯해 투자 이력이 깊은 독자에게도 신선한 자극이 될 걸로 본다.

k***9 2018.09.04.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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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요즘은 부동산 활황기이다 보니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나도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지만, 모든 서적을 읽어볼 수는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도서들만 선택해서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나도 직장에 다닌지 약 7년이 되었는데, 저자와 같은 '대리'라는 직함을 회사에서 달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회사일과 육아에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요즘은 부동산 활황기이다 보니 부동산투자 관련 서적들이 다양하게 출간되고 있다. 나도 부동산투자에 관심이 많지만, 모든 서적을 읽어볼 수는 없으므로 개인적으로 호감이 가는 도서들만 선택해서 읽고 있는데, 이 책의 제목과 목차를 보고 읽어보게 되었다.


나도 직장에 다닌지 약 7년이 되었는데, 저자와 같은 '대리'라는 직함을 회사에서 달고 있다. 저자의 말대로 회사일과 육아에 치여서 부동산공부를 효과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을 배울 수 있을 거 같아 읽게 되었고, 아래와 같은 이유로 이 책 또한 다른 사람들에게 충분히 추천할 만한 도서라고 생각하게 되었다.


1. 나처럼 낯선 사람들에게 말을 걸지 못하는 소심한 사람이 부동산 투자에 어떻게 접근해야 하는 지 알려준다.

2. 저자처럼 부동산투자 공부만 오래 하고 아직 실행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하고 싶다.

3. 다른 책들과 전반적으로 비슷한 내용(직주근접, 입지, 환경쾌적성, 교통, 교육..)을 담고 있으나 좀 더 디테일한 면에 알려준다.

4. 다양한 실제데이터와 지도로 저자가 부동산투자를 바라보는 관점에 대해서 배울 수 있었다.

5. 솔직하게 적혀있다. 다른 책들이 솔직하지 않다는 것은 아니지만, 투자금도 적고 부동산 공부에 많은 시간을 할애하지 못하는 사람들이 실제로 부동산투자에 접근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기술하고 있다. (예를 들어, 과감하게 강남은 제외...)


이외에도 여러가지 장점이 있으나, 나는 개인적으로 3번을 이유로 이 책을 적극 추천하고 싶다. 사실 부동산투자는 거시적인 안목도 중요하지만, 마지막에는 디테일한 부분이 투자의 성패를 결정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경험이 없거나 적은 부동산 초보자에게는 당장 거래하기도 힘든데 거래의 디테일한 부분까지 챙겨보기는 현실적으로 상당히 어렵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저자는 이러한 부분에 대해 아낌없이 노하우를 공유하고 있으며, 책 한권으로 인해 이런 노하우를 접할 수 있다는 건 매우 이득이라고 생각한다.


나처럼 부동산투자에 대해 관심은 많지만, 아직 투자를 해보지 않은 사람들에게 적극 추천한다. 좋은 도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c******n 201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동산재테크도서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부동산재테크도서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부동산재테크도서 #부동산투자전략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나는 매일 야근 대신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 그럴 때마다 정부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데... 평생 집 한채 사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자산을 모든 부자가 된 소심한 김대리의 험난하고 치
"부동산재테크도서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부동산재테크도서 #부동산투자전략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카스파파 지음 / 다산북스

 

 

 

"나는 매일 야근 대신 부동산으로 출근한다!"

 

천정부지로 오르는 집값 그럴 때마다 정부는 부동산 대책을 내놓는데...

평생 집 한채 사기 힘든 대한민국에서 마흔이 되기 전에 30억 자산을 모든 부자가 된

소심한 김대리의 험난하고 치열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돈 없고

소심한 미생들의 생존형 부동산 투자 분투기!!

 

 

 

 

소심 + 의심 + 조심 = 돈 없는 김대리의 돈 되는 부동산 재테크

 

 

부동산 투자를 하면 망한다고 하는 바로 지금부터 차근차근 준비를 하는 게 낫다.

2018년 하반기에 접어들고 있는 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부동산 공부를 하기에 최적의 시기다.

정부 규제와 함께 2018년 하반기와 2019년 상반기까지 공급 물량은 아마 넘쳐날 것이다.

끝없이 이어지는 공급 랠리가 정리되는 시점이 오면, 또다시 부동산 회오리가 몰아닥칠지도 모른다.

따라서 그때를 대비하기 위해 내 재산을 지키기 위해 우리는 부동산에 대한 기초 공부를 시작해야 한다.

그리고 모두가 부동산 투자는 미쳤다고 하는 바로 지금이야말로 미래를 대비하기 위한 공부를 하기에 좋은 때다.

 

좋은 직장에 취업을 했는데도 여전히 내가 원하는 삶은커녕 그 삶의 시작점마저도 너무나 멀게만 느껴졌다.

어느 날 퇴근 후 미래에 대한 불안함이 목구멍까지 치고 올라와 예전에 가입해둔 온라인 경제 카페에 접속했다.

 

 

"부동산은 '시간'이라는 양분을 먹고 자란다. 부동산 투자는 세금으로 인해 최소 2년 이상의 시간이 걸린다.

하루아침에 사고팔고 하는 투기성 단타 투자가 아니다. 미래를 바라보며 느긋하게 지켜봐야 하는 투자다.

시기에 따른 폭등과 폭락을 배제한다면 단순히 흘러가는 시간만으로도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것이 부동산이다.

다시 말해, 돈의 가치는 떨어져도 실물 자산인 부동산의 가치는 쉽사리 떨어지지 않는다. 그래서 '하방경직성'이라는

말도 있다. 은행에 넣어두는 돈의 가치는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떨어질 수밖에 없지만,

부동산은 실물 자산이기에 인플레이션에 따라 함께 상승한다."

 

 

 

사실 직장을 그만두지 않으면 월급쟁이가 취할 수 있는 대안에는 한계가 있다. 그런데, 회사를 피한다고

내 인생이 장밋빛으로 바뀐다는 보장이 있을까? 누군가의 말처럼 회사 안은 전쟁터지만 회사 밖은

지옥일지도 모르지 않는가. 그렇다고 이 환경을, 이 사회를 나 혼자서 당자 바꿀 수도 없는 노릇이다.

또 그렇다고 매일 불평불만만 늘어놓으며 한평생 지내는 것도 답은 아니다.

그렇다면 방법은 오직 하나다. 생각을 바꾸고 나 자신을 바꾸는 것, 그것뿐이다.

 

부동산 투자전에는 최대한 다양한 강의를 듣는 것이 좋다. '부동산'에는 아파트만 있는 것이 아니라 빌라,

단독 주택, 다가구 주택, 오피스텔, 상가, 도시형 생활주택 등 다양한 유형이 있고, 강의도 부동산의 종류에

따라 세분화되어 있다. 또한 재건축, 재개발, 리모델링, 분양권, 청약 등 접근법에 관련된 강의도 있다.

이러한 강의는 부동산 시장의 전체적인 흐름을 파악하는 데에도 많은 도움을 얻을 수 있다.

 

'자전거 타는 법'에 대해 글로만 배운 사람과 자전거를 실제로 타본 사람 중 누가 자전거를 더 잘 탈까?

당연히 후자다. 마찬가지로 투자를 해서 돈을 벌고 싶은 것이라면 실전에서 많은 경험을 쌓은 사람에게

배우는 게 좋다. 투자 슬럼프가 찾아올 즈음, 부동산 강연장을 찾아가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강연장에 가면 좋은 점 하나는 사람들의 열정을 담아올 수 있다는 것이다.

 

수많은 전문가의 강의를 들으며 공통적으로 느낀 점이 있다면 '투자에 정해진 정답은 없다'라는 것이다.

같은 지역, 같은 유형의 부동산에 대해서도 전문가마다 의견이 달랐다. 그럼에도 꼭 하나 공통된 내용은

바로 '종잣돈 만들기의 중요성'이다.

젊을 때 고생은 사서도 한다는 말이 있다. 나도 이렇게 돈을 모으기 위해 많은 부분은 내려놓았던 시절이

있었기에 남들보다 빨리 '종잣돈 만들기' 과정을 졸업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 결과, 남들보다 조금

빨리 경제적 자유를 누리게 되었다. 짠돌이 생활도, 종잣돈 모으기도 평생 할 필요는 없다.

짠테크는 빨리 시작해서 빨리 졸업하는 편이 낫다. 젊을 때 목 늘어난 허름한 티셔츠도 개성이 될 수

있지만, 나이가 들면 옷이 그 사람의 품격을 나타낸다고 하지 않던가.

 

2011년 당시 부동산에 관한 인기 검색어는 시장의 하락을 대변해주는 '하우스푸어, 미분양, 할인 분양, 아파트 떨이,

아파트 땡처리' 등이었다. 심지어 인천에서는 아파트 할인 분양에 반대하는 입주민들의 시위 도중 50대 남성이

분신하여 숨지는 일까지 일어났다. 분양했던 아파트가 몇 년이 지나도 팔리지 않자, 건설업체가 미분양을 이유로

최대 40~50%까지 가격을 내려버린 것이었다. 비싼 값을 주고 입주했던 기존 입주민들은 앉은 자리에서 몇억 원의

자산이 사라졌으니 어찌 억울하지 않겠는 가. 그러나 건설업체들은 고육지책으로 '애프터 리빙제'라는 새로운 개념을 도입했다.

 

 

"빨리 가려거든 혼자 가고, 멀리 가려거든 함께 가라."

이는 아프리카 속담으로 부동산 투자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투자 감각이 몸에 배기 전에는 당연히 두려울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때 함께하는 동지가 있다면 두려움을 반으로 줄 일 수 있다.

 서로 의지를 북돋으며 '으샤으샤'하는 분위기를 만들다 보면 저절로 의지가 불타오른다.

 

부동산 투자에는 꼭 한가지 방법만 있는 것이 아니다.

따라서 처음에는 모임을 통해 투자에 대한 두려움을 이겨내되,

기초가 다져졌다 싶을 땐 과감하게 홀로서기를 하거나 다른 영역으로도 시선을 넓히는 게 좋다.

한 영역만 고집하다 보면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고인물이 되어버릴지도 모른다.

부동산 역시 시장의 사이클에 따라 소형 아파트, 재개발 빌라,

재건축 아파트, 분양권 투자 등 유리한 종목이 변하게 마련이다.

 

대부분 부자들도 투자 전에는 전문가의 조언을 구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전문가 조언에만 의존하지는 않는다.

부자들은 모르는 분야에 대해 좀 더 쉽고 빠른 알고자

투자 초기 단계에 전문가를 활용할 뿐이다.

그렇게 정보를 취합한 후 최종 결정은 스스로 내린다.

다른 사람들의 말에 크게 흔들릴 때마다 영화

<죽인 시인의 사회>의 대사를 기억하길 바란다.

 

"자신만의 걸음으로 자기 길을 가라. 바보 같은 사람들이 뭐라 비웃든 간데."

 

 

 

'내 집 마련이 먼저일까, 부동산 투자가 먼저일까?'

 

특히 신혼부부들은 결혼 시점부터 이 고민에 봉착한다.

만약 내 집 마련을 한다고 가정해보자.

나와 배우자, 가족이 거주하는 집이라면 대충 고를 수가 없다.

출퇴근을 고려해야 하니 지하철역과 가까워야 하고,

이왕이면 오래되지 않은 아파트여야 하며,

아이를 보낼 어린이집과 학교가 주변에 있어야 하고,

갑작스런 이직에 따른 매도를 대비해 환금성까지 고려해야 한다.

이보다 더 중요한 건 내가 가진 돈으로 매매가 가능하냐는 것이다.

누누이 강조하지만 부동산 투자는 수억 원의 돈이 왔다 갔다 하는 일이다.

그러므로 몇만 원, 몇십 원 때문에 큰일을 그르치지 않도록 조심해야 한다.

어떻게 보면 투자를 하는 순간 우리는 그 투자의 총책임자, 즉 오너가 되는 셈이다.

오너라면 직접 공장에 가서 조립을 하고 영업도 하고 물건을 배송할 수는 없다.

 나의 시간과 체력도 자산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b******7 2018.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갭투자 vs 전세매매차액투자
"갭투자 vs 전세매매차액투자" 내용보기
"소심하고 의심많은 김대리는어떻게 부동산으로돈을 벌었을까?나도 할 수 있을까? "책을 집고 읽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위와 같은 질문을 속으로 생각할 거 같다.나 또한 그런 궁금증을 가지며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던거 같다.     이 책은 다른 부동산 책에 비해서타겟팅이 명확하게 잡고 있는 책 같다.부동산의 폭락을 보고 믿으며주식시장에서 주식을 하지만수익을 많이
"갭투자 vs 전세매매차액투자" 내용보기

"소심하고 의심많은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나도 할 수 있을까? "

책을 집고 읽기 전에 대부분의 사람들은
위와 같은 질문을 속으로 생각할 거 같다.
나 또한 그런 궁금증을 가지며
부동산 공부를 시작했던거 같다.


 

커피책.jpg

 

이 책은 다른 부동산 책에 비해서
타겟팅이 명확하게 잡고 있는 책 같다.
부동산의 폭락을 보고 믿으며
주식시장에서 주식을 하지만
수익을 많이 얻지 못해서 재테크를
고민하는 30~40대들에게 말하고 있는 거 같다.
물론 20대도, 부동산을 잘 모르는 사람들이라면
쉽게 재미있게 읽힐거 같다.

저자는 부동산 공부를 시작하고도
쉽게 투자를 하지 못했다.
의심도 많고, 소심도 하고
조심하는 성격때문에 실제 실행으로
연결을 못 한거 같다.

 

하지만 10년간 부동산의 끈을 놓지
않고 스스로 성장해 나가려는 시도들을
했기 때문에 오늘날의 저자의 위치에
오지 않았나 생각해 본다.

 




인상적인 부분 중에 하나는
저자는 요즘 '갭투자'라고 불리는 투자방법을
'전세 매매 차액 투자'라고 말하고 있다.
의미는 매매가와 전세가의 차이만큼을
가지고 부동산에 투자한다는 뜻이지만,
갭투자에는 부정적인 느낌이 담겨 있어서
나는 가끔 듣기 불편해질 때가 있다.

'머리'와 '대가리'는 같은 뜻이지만,
후자의 단어는 부정적인 의미를 담고 있는 것처럼
사람들은 '갭투자'를 그런 의미로 사용하는
경우가 많은 거 같아서 안타깝다.
그런 의미로 저자도 이렇게 사용하지 않았나
생각이 된다.






<하지 못한 이유는 그만 만들고,
해야 하는 이유부터 만들자. >


책에 나온 이 말을 다시 곱씹게 만든다.
우리가 못 할 이유에 대해 생각해서 말하기보다,
내가 해야하는 이유에 대해 생각을 하는게
더 중요하다는 생각이 든다.
부동산을 투자 하는데 어려운 이유를 찾기보다,
투자를 해서 내가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한
생각들로 가득찬다면,
긍정적인 태도로 투자 할 수 있지 않을까?

다른 의사 결정을 할 때도,
못하는 이유들로 변명하기 보다,
하고 싶은 마음들에서 나온 이유들로
결정해야 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 태도에서부터 출발점이 다를 거다.

 


나의 집.jpg


부동산에 있어서 가격과 가치는 다른거 같다.
단기 투자에서 가장 크게 고려될 요소가
가격 결정 요인들인거 같고,
장기 투자에서 성공의 요소는
부동산의 가치를 보는 거라고 생각이 된다.

<수요와 공급은 부동산
가격을 결정하고,
부동산 입지는
부동산 가치를 결정한다.>

 

p********h 2018.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한 감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소심한 감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최근 부동산 시장이 묘하게 어지럽고 복잡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정부와 시장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다. 정부가 절대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낙관론과 시장은 결국 정부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신중론 등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사실 결론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이르러서 부동산 정책은 정부가 원하는데로 된 적이 없기 때문에 후자의 말은 틀린
"소심한 감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최근 부동산 시장이 묘하게 어지럽고 복잡하다. 이유는 간단하다. 정부와 시장이 서로 경쟁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사실 여러가지 이야기가 많다. 정부가 절대 시장을 이길 수 없다는 낙관론과 시장은 결국 정부에 의해 좌지우지된다는 신중론 등이 계속 나오고 있는데, 사실 결론적으로 문재인 정부에 이르러서 부동산 정책은 정부가 원하는데로 된 적이 없기 때문에 후자의 말은 틀린 것이 된 상태이다. 하지만 이번 9.13 정책의 경우 어떻게 될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기존보다 더 단단한 정책이라고 하니 정책의 온기를 한 번 지켜봐야 할 것이다. 결론적으로 진짜 '소심한' 사람은 차마 들어오기도 애매한 곳이 바로 부동산이 아닐까 생각된다.

 

사내에서 30대가 되면 가장 많이 이야기 하는 것이 재테크 이야기이다. 얼마 전까지 가상화폐가 핫이슈였는데, 분명 그 가상화폐로 인해 크게 돈을 번 사람이 주변에서 나타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한 순간에 사그라드는 것을 보고 뒤늦게 진입한 나와 같은 사람들은 큰 손해를 볼 수 밖에 없었는데, 뭔가 한 순간에 올랐다가 떨어지는 것에 대해서 굉장히 무서워지게 되었다. 보통 이렇게 여러 재테크 방식 중 격하게 올라가거나 떨어지는 것을 싫어하는 사람의 최고 대안은 바로 '예금' 일텐데, 우리는 어쩌면 최근 10년 동안 예금을 차곡차곡해서 돈을 모았다는 사람을 전혀 볼 수 없기 때문에 이제 예적금은 거의 머리 속에서 지워진지 오래가 되는 것 같다.

 

그러면 차선책은 무엇일까? 주식도 사실 우량주에 차곡차곡 투자하면 된다고 하는데, 실제로 10년 단위로 보자면 우량주라고 생각했던 회사들이 너무 많이 사라졌다. 10년 전에 네이버가 지금의 네이버가 될 것이라고 누가 상상이나 했겠으며, 10년 전 최고 전성기였던 현대중공업이나 기타 중공업들의 몰락을 누가 예견할 수 있었을까? 어쩌면 실물이 없기 때문에 망하면 휴지조각으로 변하는 것이라 더 걱정이 될 수 밖에 없는 구조일 것이다. 그렇다고 옵션이나 선물투자를 하기에는 단위도 크고 거의 도박에 가까운지라 직장이나 자영업을 하면서 하기에는 어려움이 있고 그렇다면 차선책은 바로 '부동산' 이 될 것이다.

 

흔히 서울 불패, 혹은 부동산 불패라고 하는 부동산의 경우 실제로는 떨어진 적이 전혀 없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전체적인 그래프가 소심한 사람들이 매우 흡족해 할만한 우상향 그래프가 그려진다. 물론 10년 단위로 큰 위기가 있을 때마다 곤두박질 쳤지만 흔히 TV나 인터넷에서 들어봤을 만한 위치의 아파트의 경우 원래 이상의 성적을 지금도 거둬가고 있다. 당장 우리 집만해도 2년 전에 비해 60% 가량 상승된 것을 본다면 이거만큼 안정적이고 확실한 투자 방법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정말 이 책에 따라 소심하고 의심많고 조심해야 하는 사람들에게 딱 적당한 방법이 아닐까?

 

투자를 하면서 어느정도 역발상 투자도 필요한 부분이 있지만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곳은 당연히 비싸다. 주식도 모든 사람이 선호하는 것은 당연히 비싸기 마련인데, 부동산 역시 선호하는 사람이 많을수록 올라간다. 더군다나 최대의 매력은 '망해도 내가 살 집은 남는다' 라는 부분이다. 이 책에서는 여러 채를 동시에 매매해서 하는 방법을 추천하는 것이 아니다. 중간중간 실패와 실수가 있겠지만 그런 과정을 거쳐서 하나씩 밟아 나아가면 일정 이상의 자산을 모을 수 있다는 것인데, 평생 집을 못 살 것 같다고 그냥 앉아서 울고만 있는 지금의 청년들보다는 좀 더 현실적인 대안이지 않을까 생각한다. 부조리하다 말도 안된다라고 치부하지 말고 그 속에서 성공할 수 있는 방향을 찾아보는 것은 어떨까? 소심한 김대리처럼 말이다.



출처: http://k50321.tistory.com/718 [The EconoMic Person]

YES마니아 : 로얄 k****1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 싶으세요? 진짜 진짜 쉬운 책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 싶으세요? 진짜 진짜 쉬운 책" 내용보기
성인이 되었지만. 결혼을 하고. 또 어느새 부모가 되었지만.여전히 부동산과 나는 거리가 먼, 책으로만 접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전세를 연장하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일련의 과정에서 나의 무지를 깨닫고 탄식하고 있는 시점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를 만나게 되었다.이 책이 다른 부동산 서적과 다르게 좋았던 내용은.전문용어가 많이 없어서
"부동산 투자를 해보고 싶으세요? 진짜 진짜 쉬운 책" 내용보기

성인이 되었지만. 결혼을 하고. 또 어느새 부모가 되었지만.
여전히 부동산과 나는 거리가 먼, 책으로만 접하는 일이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
전세를 연장하고, 이사갈 집을 알아보는 일련의 과정에서 나의 무지를 깨닫고 탄식하고 있는 시점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를 만나게 되었다.


이 책이 다른 부동산 서적과 다르게 좋았던 내용은.
전문용어가 많이 없어서 읽는데에 크게 부담이나 어려운 감이 없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저자가 실제로 부동산에 투자하기까지의 많은 우여곡절이 고스란히 담겨있어서 더 와닿고 좋았다.

대부분의 부동산 투자서적들은 전문 지식이 뿜뿜하고,
'실패란 없다' 는 보증 수표를 받아둔것 마냥 과감하고 진취적인 느낌을 숨길 수가 없는데

저자는 본인이 여직까지 많은 강의를 들어왔고,
그 강의를 듣기위해 많은 투자를 거쳐왔으며,
스터디 그룹을 통해 정보를 계속 수집했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실전 투자를 하기까지 꽤나 많은 시간이 걸렸다는 것을 상세히 설명한다.
(또, '무료강의' 라고 써져 있는 강의들의 실상과 함정,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 강의에서 얻을 수 있는 것들에 대해서도 설명이 되어 있어서 좋았다. 이런거 설명해주는 책은 여직 못보았던것 같은데..?)

한 분야에 치중된 내용이 아니라
경매 분야의 공부를 한 얘기도 있었고, 주변 공부하던 사람들의 실패담도 수록되어 있어서 좋았다.
남의 말만 듣고 함부로 투자할 것은 아닐 것.
결국 투자를 감행하는 것은 본인의 몫이라는 것. 등등
책을 통해서 결국 공짜로 얻어지는 것은 없다는 것도 알게 되었다.

저자 역시 처음 투자를 위해 부동산을 방문할 때에 망설였다는 것도 인간적이고 실질적으로 느껴졌다.

전문서적의 느낌이 나지 않아 어렵지도 않으면서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이지 필요하고, 알아야할 정보들은 쏙 담은 책이라는 느낌이 강했다.

여러분 쉬운 부동산 서적 찾고 계시다면 꼭 읽으세요 꼭 좀 읽어주세요! 추천 두번 합니다.



s***3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자기계발서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자기계발서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사실, 저는 이런 스타일이 참 좋아요!물론 '적당함'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지만,소심, 의심, 조심... 현명한 태도가 아닐까 싶어요.<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제목이 참으로 긴, 자기계발서인  이책은'부동산 투자'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데요.재밌어요! 에세이 같이 경험을 토대로 썼거든요 :D 자기계발서의 장점!현재에 갖춰두면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 :D"
"#자기계발서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사실, 저는 이런 스타일이 참 좋아요!
물론 '적당함'이라는 전제가 있어야 하지만,
소심, 의심, 조심... 현명한 태도가 아닐까 싶어요.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제목이 참으로 긴, 자기계발서인  이책은
'부동산 투자'에 관한 주제를 다루는데요.
재밌어요! 
에세이 같이 경험을 토대로 썼거든요 :D






자기계발서의 장점!
현재에 갖춰두면 도움이 될 내용이 가득 :D

"세상에 공짜는 없다"

특히 부동산 쪽 강연에 대해서는
무료강의... 하고 많이 봤던 터라
저도 가볼까..? 했던 적이 있거든요
저자가 미리 겪어봤기 떄문에
'합리성'에 근거한 경험을 이야기하니
... 그러게요.. 뭣하러 그들이 그렇게
알짜같은 정보를 이야기할지
그건 혜택보려는 이들이 생각할 사안이에요.

생초보 투자자들에게
어떤 마음가짐을 가져야할지도
이렇게 초반부터 슬슬 기초를 잡아주어요.







10년간 1000만원을 지불하며 깨달은
강의 듣기 노하우를 비롯하여,
(추천 강의도 알려주고 있어요)
책에서는 직장인으로서 어떻게 부동산을 공부했는지
깨알같은 팁들을 가득 알려주고 있는데요.

이렇게 이론적인 뒷받침을 단단히 하고
그리고 실전으로 넘어가자 하면
'통과 의례'도 있기 마련이라,
저자는 그러한 심정과 경험들을 알려주며
독자들에게 놀라지 않게 도와주고 있어요.





초보 투자자일수록 급히 움직이다가
금전적인 손해를 볼 수도 있기 마련,
그리하여 초보 투자자들에게
조심해야 하는 조급증 극복 노하우도
알려주고 있습니다.(p.136)
1) 투자 전, 최소 세 번은 그 지역 방문
2) 내가 산 부동산과 같은 가격의 매물이
하나 더 나온다 해도 흔들리지 않을 만큼
매력적인 가격에 거래.
3) 아무리 급급매도 내 눈으로 직접 내부확인!



책 표지에서 '소심'이라고 이야기했는데
그 덕분에 행동을 취하는데 조심하게 되더만요.

부동산 투자 실전으로 들어가다보면
또한 만나게 되는 '유혹'들도 있으니
급히 가지 않도록, '노란불에는 브레이크'
아무도 모르는 정보를 나 혼자만 알고 있다며
유혹한다 하여... 혹~하지 않도록 사례도 알려주며
위험하게 움직이지 않기를 당부하기도 해요.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정답은 철저한 준비와 위험을 크게 감수하지 않는다!? :D
위험을 감수하고서 크게 벌수도 있을 거에요.
하지만, 크게 벌고 크게 잃을 확률도 있는 것,
시간을 생각해서라도 그런 방식보다는
저라면 소심한 김대리처럼 할래요.






그래서, 저자는 
'적은 돈으로 느리지만 안정성 있게'
수익성을 높이는 방식을 알려준답니다.

자기계발서, 부동산 투자에 관한
이론과 실전의 깨알같은 조언들이 가득.
저도 이제 나이가 슬슬 들어가니
부동산 투자를 하기 위해서라기 보다
알아야 할 것 같다는 생각에 이 책이
특히 고맙기도 했지요.





돈 없는 월급쟁이를
부자의 길로 이끄는 7단계 부동산 재테크 법칙.
현실직시, 지식인풋, 이론과 실전 사이,
실행하기, 유혹피하기, 다지기, 예측하기!

에세이처럼 술술 재밌게 읽히는 자기계발서,
부동산에 대한 마인드셋과 더불어
투자에 명심할 실질적인 내용을 담은 실한 책!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였어요♬


j******9 2018.09.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부자되는법 :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부자되는법 :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퇴근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종잣돈 5,000만원을 30억원의 자산으로 만들어 부자가 된 김대리.매일 1시간씩 부동산으로 출근하면 나도 이책을 덮는 순간 부동산으로 돈 버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험난하고 치열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돈 없고 소심한 미생들의 생존형 부동산 투자 분투기!!  집없이
"부자되는법 :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내용보기

퇴근후 1시간 부동산 공부로 빠르게 부자 되는 법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종잣돈 5,000만원을 30억원의 자산으로 만들어 부자가 된 김대리.
매일 1시간씩 부동산으로 출근하면 나도 이책을 덮는 순간 부동산으로 돈 버는 부자가 될 수 있을까?

험난하고 치열한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에서 살아남는 돈 없고 소심한 미생들의 생존형 부동산 투자 분투기!!

 

 

집없이 나이만 먹는게 두려웠던 김대리.
나이만 먹고 아이는 점점 자라고 집이 없어 두려운 우리가족...
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는지 파해쳐보기로 했다.

책속에는 정말 다양한 정보들이 들어있다. 매일 1시간씩 어떻게 공부해야할까?
부동산 부자를 꿈꾸는 당신을 위한 추천 강의 링크들도 들어있다. 무료 강의도 강의 나름!!
아직은 아무것도 모르는 상태이니 강의 하나씩 들어보면서 알아가는 것도 좋을거 같다. 아는 만큼 보인다는 그말대로, 강의를 들으면서 나에게 맞는 투자, 부동산을 깨워야겠다. 강의로 이론을 습득한후에 실전을 경험하면 좀더 나은 시너지효과를 볼수 있을거 같다.
 

 

 

 

현실을 직시하자!! 열심히가 답이 아니라는 것을 알게되는 시기로 현실을 직시하였다면 지식을 넣기위해 반듯이 넘어야하는 허들~~부동산에 대한 여러 강의들을 들어보면서 강의를 듣는 노하우도 쌓고 지식도 쌓고 ㅎㅎ 나의 것으로 만들어 실전으로 투자해보자

 

 

 

중간중간에는 [직장인 부자 노트]로 잘 정리되어 있어 부자노트만 보아도 쉽게 눈에 들어온다~
표나 그림등도 나와있어 이해도 쉽다.

 

 

직장인 부자 노트5에는 초보 투자자일수록 조심해야하는 조급증 극복 노하우도 나왔있다 ㅎㅎ
이것으로 극복 노하우도 배워보자~~~ 한달 기다림법칙이 있는데 ㅎ이건 부동산만이 아닌 큰 물건을 살때에 적용해도 좋을듯한 노하우이다 ^^ 각종 노하우를 부동산만이 아닌 다른곳에서도 적용시켜볼수 있을거 같다!

마지막장인 7장 예측하기~ 스스로 분석해야 투자 인사이트가 생긴다. 과거를 보면 오늘이 보인다
과거의 부동산들을 보여주면서 분석해주었다. 이것으로 나의 미래를 예측해본다.

 

 

매일 1시간 부동산 공부로 하루 생활이 즐거워졌으면 좋겠다^^
회사생활에 지쳐 오는 남편에게도 1시간씩 공부해보라고 하면 즐거우려나?ㅎㅎㅎ
매일 1시간씩 공부하여 최적의 타이밍에 나의 집 마련을 성공했으면 좋겠다.
그날이 다가오길 바라며 꾸준히 매일 1시간씩 공부하고 실전하는게 중요할거 같다!

 

이달의 사락 w****5 2018.09.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다산북스
"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다산북스" 내용보기
"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변해야만 한다." 전체가 솔직한 책이다.“1부 82년생 평범한 월급쟁이가 돈을 배우는 과정”을 시작으로 저자는 부동산을 접한 동기와 초기 과정들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대다수 투자관련 서적에는 간혹 실패라도 현재 성공했기에 저자의 말이 와닿지 않는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책들 중 자신의 경력이나 통계치에서 끝나는 경우가 허다
"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다산북스" 내용보기

 

 

"미래의 나에게 미안하지 않기 위해서는 지금 변해야만 한다."

 

전체가 솔직한 책이다.
“1부 82년생 평범한 월급쟁이가 돈을 배우는 과정”을 시작으로 저자는 부동산을 접한 동기와 초기 과정들을 상세히 설명해 준다. 대다수 투자관련 서적에는 간혹 실패라도 현재 성공했기에 저자의 말이 와닿지 않는다. 그리고 부동산 투자책들 중 자신의 경력이나 통계치에서 끝나는 경우가 허다하다. 그게 아니면, 자신의 블로그나 카페를 알려주며 가입하고 유료 강의 신청을 우회해서 강요하기도 한다.

 

그런데, 이책을 달랐다.
부동산 초보가 들을 강의를 추천해 주고  이후 주제는 초보들의 가장 큰 걱정인 종잣돈에 대한 고민으로 이어졌다. 책을 위한 부동산이 아니라  실제투자를 위한 부동산 도서임을 다시금 알게 되었다.


 

 


"그렇게 좋다는 확신이 드는데 왜 남한테 넘길까."


"디테일을 놓치는 순간 수천만 원이 사라질 수 있다."

2부는  앞선 두 키워드만으로도 이해가 된다. 사실에 기초했기에 읽어내기 버거울 정도다.

 

 

3부는 우리나라 부동산 시장의 역사적 흐름 속에서 저자가 포인트로 잡는 투자 방향을 알려준다. 현재 가장 활발한 도시재생사업 역시 언급하고 있다. 하지만, 아직 난 2부에 머물고 있다. 3부의 내용들이 와닿고 정리가 어렵기 때문이다. 이 부분은 개인차가 있으리라 생각된다. 주위에 부동산 관련 책이나 강의를 들어보면 빈통이 많다. 분명 수업비를 제공했음에도 정말 중요한 체크사항이나 초보자의 마음을 알려주는 책이나 강의는 찾기 드물다.

 

이 책만은 그 모든 것을 담고 있다.
지금도 인터넷에서 투자자를 모으고 부동산 저자를 모으고 투자를 독려하고 책을  출간하는 사람들이 많다. 그들을 비난하지는 않는다. 하지만, 최소한 초보 투자자를 위한 책이라면 “소심한 김 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 책제목처럼 눈높이에 맞는 내용들이 담겨져 있어야 한다. 초보지만 프로를 알고 똑똑한 초보 투자를 하고자 한다면 이 책을 추천한다.

e****i 2018.09.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미생들의 영원한 고민'[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_카스파파]
"'미생들의 영원한 고민'[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_카스파파]" 내용보기
그래, 부러울 따름이다.하지만 부러운 것은 부러운 것이고나 역시 이렇게 부자가 되고 싶으니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그렇다면 뭐라도 배워야지!   이 책은 참 현실적이다.지은이는 경매를 포기했다고 했다.뭐랄까... 속이 좀 시원했다.   왜냐면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전부 경매로 성공한 것 같고그래서 왠지 부동산 좀 하려면 경매를 해야 할 것 같은데...감히
"'미생들의 영원한 고민'[소심한 김대리는 어떻게 부동산으로 돈을 벌었을까?_카스파파]" 내용보기

그래, 부러울 따름이다.

하지만 부러운 것은 부러운 것이고

나 역시 이렇게 부자가 되고 싶으니

이 책을 읽고 있는 것이 아니겠는가?

그렇다면 뭐라도 배워야지!

 

이 책은 참 현실적이다.

지은이는 경매를 포기했다고 했다.

뭐랄까... 속이 좀 시원했다.

 

왜냐면 부동산으로 돈을 버는 사람들은

전부 경매로 성공한 것 같고

그래서 왠지 부동산 좀 하려면

경매를 해야 할 것 같은데...

감히 접근할 엄두는 안 나니까 말이다.

 

그래서 이러한 부분들이

나에게도 참 부담스러운 부분이었다.

(하지도 않으면서 마음만 부담스러운...)

 

지은이는 많은 시간을 투자했지만

과감하게 정리하고 자신의 방향을 결정한

모습이 멋있어 보였다.

 

자신을 소심하다고 표현했지만

그러한 모습은 신중한 것이었고,

자신의 결정에 책임을 가지려 하는

듬직한 모습이었다.

 

그리고 그렇게 이루기 위해

성실하게 노력하는 사람이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배워야 할 부분들은

부동산 지식들도 있겠지만

아마도 지은이의 이러한 모습이었을 것이다.

(내가 갖고 싶은...)

 

적어도 부동산에 있어 이러한 모습이

반드시 필요한 이유는

지은이도 말하였지만

부동산의 미래는 정부, 전문가, 언론까지

그 누구도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처럼 불확실한 상황이라면

믿을 수 있는 것이 과연 무엇이겠는가?

바로 나 자신 밖에 없을 것이다.

 

소심했지만 적어도 자신에 대한 확신이 있었던

지은이야말로 지금 대한민국의 부동산에서

성공할 수밖에 없는 것이라는 생각이 들었다.

 

이러한 사람이 쓴 부동산 책이어서 그런지

조금 더 진지하게 읽을 수 있었던 것 같다.

 

오랜 시간 경험한 자신의 노하우를

책으로 전해 주었으니 생각해보면

그저 감사한 일이 틀림없다.

 

부럽기는 하지만 지은이와 나는

분명 다른 사람이니 똑같이 할 수는 없고

그래도 책에 담겨 있는 소중한 지식들을

앞으로는 잘 활용해봐야겠다.

혹시 나중에 내가 지은이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할지도 모르니 말이다.

(이런말 쓰면서도 참...안될 것 같아...)

 

 

y******2 2018.09.1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