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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위대한 기업가를 조명한 책, 기업가 문익점
"한국의 위대한 기업가를 조명한 책, 기업가 문익점" 내용보기
그동안 문익점에 대해서 아는 건, 붓통에 목화씨를 원나라에서 가져와서.. 우리나라에 목화씨를 전파했다는 것이 전부 였어요. 모든 글이 그렇지만 특히나 역사는 프레임에 따라서 묘사가 다를 수밖에 없어서 저자의 프레임이 중요한데.. 기업인의 관점에서 재조명한 문익점이라니 . 기업가 문익점이라는 책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저자는 문익점 선생의 공로로 인해. 당시 추위에 떨던
"한국의 위대한 기업가를 조명한 책, 기업가 문익점" 내용보기

그동안 문익점에 대해서 아는 건, 붓통에 목화씨를 원나라에서 가져와서.. 우리나라에 목화씨를 전파했다는 것이 전부 였어요. 
모든 글이 그렇지만 특히나 역사는 프레임에 따라서 묘사가 다를 수밖에 없어서 
저자의 프레임이 중요한데.. 기업인의 관점에서 재조명한 문익점이라니 . 
기업가 문익점이라는 책에 더욱 관심이 갔습니다. 


저자는 문익점 선생의 공로로 인해. 
당시 추위에 떨던 백성들이 따뜻하게 겨울을 날수 있게 되었는데 진정한 대접을 받지 못하고 있다는 안타까운 현실에서 
책을 집필 하기로 결심했다고 합니다.

책은 문익점 선생의 어린시절과 백성들의 고통을 신경쓰지 않는 고려말 상황 .. 
문익점 선생이 목화를 가져오는 배경과 과정 그리고 그 가 미친 영향까지 다양한 사료를 통해서 서술하고 있습니다. 

"고려백성은 늘 추위에 떨었고.... 문제는 양반 계층에 해당하는 문벌 귀족들은 이런 상황들에 전혀 신경을 쓰지 않았다는 것이다" "서민을 따뜻하게 입힐 방법은 없는 것일까." 
문제에서 부터 출발하는 문제적 사고에서부터 해결방안과 실천방안을 모색해나간 문익점선생. 
그 과정이 정말 교과서적인 기업가정신이었습니다. 
포드, 록펠러, 앤드류 카네기 등의 외국의 기업가들을 경영 수업에서 배우고는 했는데 우리의 역사속에도 있는 
문익점 선생같은 기업가들에 대한 재조명이 필요하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조선조의 면업 장려 정책으로 인해 17세기 중엽까지도 함경도를 제외한 전국 각지로 면작이 이루어지고, 
명나라 사신들에게 면직포를 하사할 정도로 면업이 발달하고 그 질이 높았으나, 그후의 쇄국정책으로 인해 우리의 면업은 근대화의 문턱에서 그만 머뭇거리다가, 망국과 더불어 조락하고야 말았다." 

"일본에게 멋진 선물을 전해 주었지만, 본국에서는 오히려 홀대 받아 산업이 쇠퇴하고 점점 사라지고 만것이다." 
역사를 통해서 배우고 나아가야 하지만.. 
지금도 종종 터지는 산업정보 유출사건도 그렇고. 우리는 아직도 참 보호하고 발전 시켜야 하는 부분을 놓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기업가로서의 문익점의 업적과 역사 속 교훈을 통하여 현재를 살아가는 지혜, 
기업을 경영하는 안목까지 배운 시간이었습니다. 


K***H 2018.09.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