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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08권이 출시되었다. 8권의 표지는 샤아 아즈나블이다. 붉은 제복과 메카닉은 카리스마의 절정인데 맨날 지면서 승진하고 인정받는 묘한 케릭터이다. 게다가 훗날 라라아슨 에피소드는 복잡미묘한 심정이 드는 에피소드이다. 원작은 아무로에 포커스가 많이 갔지만 디오리진은 샤아에게 포커스가 많이 간 느낌이다. 진주인공이 샤아가 아닌가 착각할 정도로... 그래서 더욱 재미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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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미노 요시유키의 '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 8권을 이북으로 구입하였다. 이 만화는 건담의 첫번째 이야기에 해당하는 모빌 슈트 건담을 새롭게 만화로 만든 것이다. 어렸을 때 모빌슈트 건담을 TV 애니메이션으로 접하고 중간에 다른 건담 시리즈를 보기도 했으나, 오랜만에 퍼스트 건담을 만화로 접하게 되니 반가웠다. 거기다 만화에는 TV애니메이션에 없었던 에피소드들도 다수 포함되어 건담 팬들에게 큰 즐거움을 주기에 충분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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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에 따르는 현실적인 상황들이 7권부터는 연달아서 나오고 있다. 특별나게 악하거나, 주인공의 인생에 방해가 되지 않는 인물들이 하나씩 하나씩 죽어나가고 있다. 5,6권에서 주요 인물로 부각되던 람바랄도 어이없이 자신을 던지며 산화하고, 람바랄의 죽음에 아무로에게 복수를 하려던 미스 하몬도 류우와 같이 산화되고 만다. 거기다가 아무로의 첫사랑같은 존재인 마틸다도 화이트베이스를 지키기 위해서 자신을 희생시키니,...자바의 죽음이후부터 주요 등장인물들의 죽음이 잇따르고 있다. 이것이 전재의 실상이라고 말하는 것이 아닌가 싶다. 7권에서 시자되는 지브로기지에서 벌어지는 연방군과 지온군의 암투와 전투는, 결국은 여러 인물들의 죽음과 그 누구도 자신들의 안위를 위해서 누군가를 이용한다는 씁씁한 인상만을 덧씌우고 있다. 뉴타입이라는 새로운 인류에 대한 아무로의 주위를 둘러싼 연방군내의 음흉한 음모, 서로간의 이득을 위해서 누구라도 희생시킬 수 있다는 생각등이 전쟁의 어두운 면을 부각시키는 것이 아닌가 싶다. 8권 후반부에 드디어 마주치게 되는 샤아와 세일러의 친남매라는 사실을 확인시키면서, 이들의 과거가 앞으로 펼쳐질 것 같은 예감이 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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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빌 슈트 건담 디 오리진은 야스히코 요시카즈가 그린 만화로, 오리지널 건담 시리즈의 프리퀄을 다룹니다. 이 작품은 건담의 탄생 배경과 주요 캐릭터들의 이야기를 상세히 탐구하며, 기존 시리즈의 세계관을 더욱 풍부하게 확장합니다. 섬세한 그림체와 깊이 있는 스토리가 특징이며, 전투와 정치적 음모가 교차하는 복잡한 전개가 독자들을 사로잡습니다. 건담 팬들에게는 필독서이며, 새로운 시각에서 클래식한 이야기를 재조명하는 매력적인 작품입니다. |